전체메뉴

검색
  • "분명히 숙취해소제 먹었는데 왜 술이 안 깨지?"…뒤통수 친 제품은 바로
    "분명히 숙취해소제 먹었는데 왜 술이 안 깨지?"…뒤통수 친 제품은 바로
    헬스 2026.01.02 09:42:03
    숙취해소 효과를 내세운 식품 가운데 대부분이 정부 검증을 통과했지만 일부 제품은 결국 '술 깨는' 등의 숙취 개선 표현을 광고에 쓸 수 없게 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해 표시·광고 중인 28개 식품 품목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자료를 검토한 결과 25개 품목에서 숙취해소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검토는 △상반기 점검에서 실증자료가 미흡해 보완을 요구받은 4개 품목과 △올해 6월 기준 새롭게 생산되거나 생산 예정인 숙취해소 제품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오늘도 배달 시켰는데 큰일이네…"도저히 못 끊겠다면 '이것'부터 바꿔라" [헬시타임]
    오늘도 배달 시켰는데 큰일이네…"도저히 못 끊겠다면 '이것'부터 바꿔라" [헬시타임]
    헬스 2026.01.02 00:05:16
    배달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심장병과 사망 위험을 높이는 만성 염증이 발생한다는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배달 음식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튀긴 메뉴 대신 구운 메뉴를 선택하는 등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건강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근 의학 전문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는 국제 학술지 ‘식품과학과 영양학’에 실린 연구를 인용해, 배달 음식 섭취량이 많을수록 심장병의 원인이 되는 만성 염증 위험이 커진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국가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8556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특히 음
  • “매일 한 잔씩 마셨는데 어쩌나”…'아침 공복에 커피' 괜찮을까, 전문가가 밝힌 답은?
    “매일 한 잔씩 마셨는데 어쩌나”…'아침 공복에 커피' 괜찮을까, 전문가가 밝힌 답은?
    헬스 2026.01.01 18:11:27
    아침을 깨우기 위해 습관적으로 마시는 '공복 커피'가 오히려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신체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해외 영양 전문 매체 '이팅웰(EatingWell)'에 따르면, 영양사 로렌 매너커와 캐슬린 벤슨 등 전문가들은 커피 자체보다 '마시는 방식'이 혈당 건강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매너커는 "블랙커피 자체는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지만, 공복에 카페인이 들어오면 신체의 스트레스 호르몬 반응을 완충해 줄 단백질이나 지방이
  • 건강검진 때 '흉부 엑스레이' 맨날 찍었는데…이제 50살 이상만 검사, 왜?
    건강검진 때 '흉부 엑스레이' 맨날 찍었는데…이제 50살 이상만 검사, 왜?
    헬스 2026.01.01 17:19:45
    정부가 국가건강점진 흉부 방사선(엑스레이) 검사 연령을 2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20~49세 고위험 직업군은 검사 대상에 포함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폐결핵 발견율은 지극히 낮은데 매년 1400억원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등 효과가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제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결핵의 연령별 발병률을 고려해 검진 대상을 50세 이상
  • 해외에서 희귀·필수의약품 직구하던 환자들… 이제 정부가 책임진다
    해외에서 희귀·필수의약품 직구하던 환자들… 이제 정부가 책임진다
    헬스 2026.01.01 15:00:00
    새해부터 환자가 자가치료용으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야 했던 희귀·필수의약품을 정부가 대신 수입·공급한다. 환자의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치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1일 정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필수의약품의 긴급도입 제도를 확대해 환자 치료권 보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간 국내 허가가 없어 환자가 개별적으로 해외에서 들여와야 했던 일부 의약품을 정부가 직접 수입·유통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긴급도입
  • "기침만 해서 감기인 줄"…매년 1000명 넘게 숨지는 무서운 '이 병'일 수도 [헬시타임]
    "기침만 해서 감기인 줄"…매년 1000명 넘게 숨지는 무서운 '이 병'일 수도 [헬시타임]
    헬스 2026.01.01 13:34:24
    국내 결핵 환자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무증상'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2배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19∼2021년까지 대학병원 18곳에서 모집한 1071명의 결핵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핵 코호트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구 결과 전체 결핵 환자 중 32.7%는 스스로 기침이나 발열, 체중 감소 등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무증상 환자였다. 이들은 증상이 있는 결핵 환자와 비교할
  • 간접흡연 노출 임산부, 저체중아 출산 위험 3배↑… “실내 흡연실 없애야” [헬시타임]
    간접흡연 노출 임산부, 저체중아 출산 위험 3배↑… “실내 흡연실 없애야” [헬시타임]
    헬스 2026.01.01 13:00:00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은 암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의 최대 1.79배이고 임신부의 경우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지는 등 간접흡연의 폐해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간접흡연은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 등을 통해서도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실내에 흡연구역을 두지 않는 등 완전한 실내금연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규제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담배폐해 기획 보고서: 간접흡연’이 발간됐다. 질병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
  • 정은경 복지부 장관 “돌봄 국가책임·필수의료 강화로 복지강국 도약”
    정은경 복지부 장관 “돌봄 국가책임·필수의료 강화로 복지강국 도약”
    헬스 2026.01.01 03:59:51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급증, 지역 의료 격차 심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복지와 의료 전반의 국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장관은 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보다 적극적인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돌봄 국가책
  •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 AI로 규제 혁신”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 AI로 규제 혁신”
    헬스 2026.01.01 03:38:33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새해를 맞아 국민 안전과 규제 혁신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 예측과 허가·심사 속도 개선을 통해 식의약 안전의 기본을 다지는 동시에 바이오·식품·화장품 산업의 성장 동력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 안전, 안심 일상, 성장 견인의 세 가지 핵심 전략에 식약처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식약처는 ‘소통’과 ‘속도’를 기치로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규
  • "비싼 PT 필요 없었네"…걷기만 꾸준히 해도 우울증 위험 '뚝' 떨어진다?[헬시타임]
    "비싼 PT 필요 없었네"…걷기만 꾸준히 해도 우울증 위험 '뚝' 떨어진다?[헬시타임]
    헬스 2025.12.31 21:25:33
    어떤 운동이라도 주 150분 이상, 1년 넘게 꾸준히 하면 우울증 위험이 뚜렷하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주당 150분 이상 운동을 1년 넘게 지속할 경우 우울증 위험이 유의미하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BMC Sports Science, Medicine and Rehabilitation’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진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82세 성인 1만 9112명을 대상으로 운동 유형, 주당 운동 시간, 지속 기간과 우울 증상 위
  • 항공정비사 꿈꾸던 17살 외아들, 6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항공정비사 꿈꾸던 17살 외아들, 6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헬스 2025.12.31 16:55:48
    기계를 좋아해 항공정비사의 꿈을 키우던 고등학생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한양대병원에서 김동건 군(17)이 심장, 폐, 양측 신장(콩팥)과 간을 분할 기증해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김 군은 지난달 16일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래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 병원으로 옮겨져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 김 군은 41살에 뒤늦게 찾아온 하나뿐인 아들이었다. 가족들은 어린 나이에 갑작스러운 사고
  • 한의협회장, 신년사서 “한의사 참여·역할 강화…세계화 매진”
    한의협회장, 신년사서 “한의사 참여·역할 강화…세계화 매진”
    헬스 2025.12.31 16:08:55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은 31일 "2026년은 대한민국 의료가 다시 출발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일차의료에서 한의약이 보다 광범위하게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찬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의료는 나뉘어 경쟁하는 영역이 아니라 국민을 중심에 두고 협력해야 할 공공의 기반"이라며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특정
  • 의협회장, 신년사서 "역행 정책에 '제2의 의료사태' 우려"
    의협회장, 신년사서 "역행 정책에 '제2의 의료사태' 우려"
    헬스 2025.12.31 15:59:18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31일 "의료 정상화를 향해 가야 할 길이 먼 와중에 오히려 역행하는 잘못된 정책·제도가 '제2의 의료사태'를 우려하게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에서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하는 여러 정책으로 인해 의료계가 또다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불합리한 관리급여 지정, 수급 불안정 의약품 문제,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 2040년 의사 1.1만명 부족하다는데…의협 “추계결과 유감, 자체 검증할 것”
    2040년 의사 1.1만명 부족하다는데…의협 “추계결과 유감, 자체 검증할 것”
    헬스 2025.12.31 15:48:36
    의사단체가 31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미래 부족한 의사 수' 추계 결과에 대해 "의사 노동량, 생산성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논의 없이 시간에 쫓겨 검토가 충분치 않은 결과가 발표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가지 방법으로만 검증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한 점은 합리적"이라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법은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중요 요
  • 출근길 응급환자 발견한 병원 직원…3분도 안돼 의식 찾았다
    출근길 응급환자 발견한 병원 직원…3분도 안돼 의식 찾았다
    헬스 2025.12.31 12:34:53
    출근 중이던 병원 직원들이 신속한 대응으로 병원 로비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살렸다. 31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의 이정만 홍보실장은 지난 26일 오전 8시경 로비에서 한 시민이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실장은 발견 즉시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기도 확보와 호흡 상태를 점검하며 원내 응급실로의 신속 이송을 지시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직원들은 곧바로 이송 카트를 준비했고, 환자가 응급실로 옮겨지는 동안 심폐소생술 방송과 의료진 대응 준비가 동시에 이뤄졌다. 응급의학과 의료진은 환자가 응급실에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