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쏟아지는 땀에 밤잠 설쳐” 기분 탓 아니었다…○○○가 보내는 신호[건강 팁]
    “쏟아지는 땀에 밤잠 설쳐” 기분 탓 아니었다…○○○가 보내는 신호[건강 팁]
    헬스 2025.12.27 06:00:00
    "겨울이라 밖은 얼음장인데 실내로 들어오면 얼굴이 확 달아올라서 진정이 안 돼요. 잠들만 하면 열이 오르고 자다가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통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입니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갱년기 여성 환자 중 상당수가 이런 고민을 토로한다. 갱년기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증상의 정도나 종류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신체 변화를 가볍게 여기고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갱년기 증상은 대개 40대 중후반에 시작해 점진적으로 변화가 진행되지만,
  • "'왜 애 안 생기냐' 아내 잡지 마세요"…남성 난임, 5년새 급증한 까닭은
    "'왜 애 안 생기냐' 아내 잡지 마세요"…남성 난임, 5년새 급증한 까닭은
    헬스 2025.12.26 18:18:37
    출산율 저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성 난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난임 진단을 받는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더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출산 위기의 또 다른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난임 진단 환자는 2020년 22만8600여 명에서 올해 30만 명을 넘어 5년 만에 3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여성 난임 환자는 같은 기간 14만9000명 수준에서 19만2000명으로 28.5% 늘었지만, 남성 난임 환자는 7만9000여 명에서 10만8000
  • 앉지도 눕지도 못했던 10살 소녀에…미소 되찾아준 韓 의료진
    앉지도 눕지도 못했던 10살 소녀에…미소 되찾아준 韓 의료진
    헬스 2025.12.26 17:47:17
    척추뼈에 있는 신경조직이 외부로 돌출되는 희귀병으로 하반신이 마비돼 제대로 앉지도 눕지도 못했던 필리핀 소녀가 국내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었다. 세브란스병원은 출생아 1000명 중 1명 이하에서 발생하는 '수막척수류'(Myelomeningocele)를 앓던 필리핀 국적의 10세 소녀 조안나(Babaran Johanna Lyn Fuentes)를 초청해 치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수막척수류는 척수를 둘러싼 척추뼈와 경막에 선천적으로 결손이 발생해 그 안의 신경 조직이 외부로 나와 있는 상태다. 척수관은 척추
  • 11차례 회의·의대 정원 발표만 남았는데…의협 “졸속 처리 말라”
    11차례 회의·의대 정원 발표만 남았는데…의협 “졸속 처리 말라”
    헬스 2025.12.26 17:18:25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정하기 위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최종 회의를 나흘 남겨놓고 의사단체가 추계위의 논의 절차를 문제 삼았다. 현재 논의 중인 추계위의 분석 방식이 통계적 타당성을 담보하기 어려울 뿐더러 의대 정원을 심의·의결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논의 구조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6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감사원 감사를 통해 2000명 의대 정원 증원 결정 과정이 과학적
  • “병원 다녀오고도 응급실행”…독감보다 16배 독한데, 마땅한 치료약도 없다[메디컬 인사이드]
    “병원 다녀오고도 응급실행”…독감보다 16배 독한데, 마땅한 치료약도 없다[메디컬 인사이드]
    헬스 2025.12.26 16:01:03
    "가벼운 감기인 줄 알았어요. 산후조리원 동기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들었거든요. 단 하루 만에 그렇게까지 나빠질 줄은…." 생후 15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이서경(38·가명) 씨는 지난 겨울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재태기간(태아가 자궁 내에서 성장하는 기간) 35주만에 태어난 아들의 백일을 일주일 가량 앞둔 때의 일이다. 출산 예정일보다 한 달 먼저 태어난 탓일까. 아들은 실내 공기가 조금만 건조해도 젖을 먹을 때 반복적으로 입을 떼거나 숨 쉴 때 &apos
  • ‘억소리’ 나는 면역항암제 쓸까 말까…AI로 미리 안다
    ‘억소리’ 나는 면역항암제 쓸까 말까…AI로 미리 안다
    헬스 2025.12.26 10:44:00
    인공지능(AI)으로 면역항암제 투여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이세훈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방영학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전문의, 박근호 삼성융합의과학원 박사가 의료 AI 기업 루닛(328130)과 진행한 공동 연구를 통해 AI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체 폐암의 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5명 중 4명은 유전자 돌연변이를 동반한다. 그 중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는 아시아 환자의 절반가량이 보유하고 있
  • "밥 먹다 '이 증상' 있으면 당장 병원 가라"…의사가 경고한 질병, 뭐길래?
    "밥 먹다 '이 증상' 있으면 당장 병원 가라"…의사가 경고한 질병, 뭐길래?
    헬스 2025.12.26 07:04:36
    만성적인 위산 역류가 식도 손상을 일으키고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미국의 위장질환 전문의 데릴 지오프레 박사는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는 산을 견디도록 만들어졌지만 식도는 그렇지 않다"며 "위산 역류의 진짜 문제는 타는 듯한 통증이 아니라 위산이 반복해서 식도로 올라오는 과정 자체"라고 밝혔다. 정상 상태에서는 위와 식도 사이의 하부식도괄약근이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는다. 하지만 마그네슘 부족, 만성 스트레스, 음주, 수면 부족,
  • "충북서 서울대병원 진료 받는다"… 2070억 투입 '지역 공공의료 실험'
    "충북서 서울대병원 진료 받는다"… 2070억 투입 '지역 공공의료 실험'
    헬스 2025.12.25 12:00:00
    "저승 문턱까지 갔다왔죠. 다리를 전달해야 한다는 말도 듣고...사고 직후 한달 동안은 기저귀를 차야 했으니까요. 4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도 무릎이 시큰거려서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듭니다." 지난 24일 오후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1층 외래진료실. 전인표 재활의학과 교수가 청주소방서 서충주안전센터 소속 김홍걸(52) 소방경의 과거 진료 이력과 경과를 듣고 치료 계획을 논의했다. 김 소방경은 지난 2022년 1월 중순께 음성군 삼성면 목장 인근 야산에서 소 포획 작업 중 4m 아래 절벽으로 추
  • "그렇게 먹고 어떻게 30㎏ 감량?" 했더니…입짧은햇님 ‘나비약’의 정체 [안경진의 약이야기]
    "그렇게 먹고 어떻게 30㎏ 감량?" 했더니…입짧은햇님 ‘나비약’의 정체 [안경진의 약이야기]
    헬스 2025.12.24 19:32:51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간 법적 공방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의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박나래에게 링거 주사를 놓고,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엄격히 통제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주사이모'가 구독자 17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본명 김미경)도 즐겨 찾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김씨가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다이어트 약을 제공 받아왔다는 정황이 담긴 메시지가 연예 매체를 통해 공개
  •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시약 '피아스카이주' 식약처 허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시약 '피아스카이주' 식약처 허가
    헬스 2025.12.24 16:37:0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체중 40kg 이상인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피아스카이주'를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PNH는 조혈모세포의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적혈구 밖을 헤모글로빌이 탈출하는 용혈 현상을 일으켜 야간에 혈뇨를 보는 질환이다. 피아스카이주는 PNH 환자에서 인체의 면역시스템 중 하나인 C5 보체 단백질에 달라붙어, 보체 체계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마지막 길목을 차단한다. 용혈 현상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빈혈, 혈전과 같은 위험한 증
  • 의료 마이데이터 관리 '특수전문기관' 1호…강북삼성병원 지정
    의료 마이데이터 관리 '특수전문기관' 1호…강북삼성병원 지정
    헬스 2025.12.24 15:27:51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활용할 수 있는 특수전문기관으로 강북삼성병원이 최초로 지정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국내 1호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관리 전문 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특수전문기관은 의료기관과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 의료 정보를 수집·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보안, 인프라, 운영체계, 서비스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이로써 강북삼성병원은 의료 데이터 보호 역량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 “아픈 아이들 마음에 남아” 성탄절 ‘기부천사’된 한지민
    “아픈 아이들 마음에 남아” 성탄절 ‘기부천사’된 한지민
    헬스 2025.12.24 15:10:05
    배우 한지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후원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지난 17일 한씨로부터 소아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는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전액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는 연간 약 33만 명의 환자가 외래진료를 받고, 9만 6000여명이 입원한다. 그 중 중증 희귀난치질환, 소아암, 백혈병 등 생명을 좌우하는 질환은 치료 과정에서 처치와 수술이 반복돼 환아와 가족의 부담이 크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적
  • 중증외상 사망률 줄었지만 장애율 75% 육박…“치료·재활 정책 보완해야”
    중증외상 사망률 줄었지만 장애율 75% 육박…“치료·재활 정책 보완해야”
    헬스 2025.12.24 14:24:33
    중증 외상 환자의 사망률은 줄었지만 생존자 중 장애 비율은 증가하는 추세로 예방과 치료, 재활 전반에 걸친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24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중증 손상 및 다수 사상 조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증 외상 환자는 8170명으로 집계됐다. 남성이 73.1%로 여성(26.9%)보다 3개 가까이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 환자가 가장 많은 22.1%(1804명)를 차지했다. 중증 외상 환자의 사망률을 뜻하는 치명률은 54.7%로 2016년(60.5%)보다 5.8%포인트(p)
  •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헬스 2025.12.24 09:20:24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최강창민으로부터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최강창민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다"면서 “이번 기부금이 아이들의 건강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세상에 나와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 ‘다관절 수술기기’ 리브스메드, 상장 첫날 24%대 급등 [Why 바이오]
    ‘다관절 수술기기’ 리브스메드, 상장 첫날 24%대 급등 [Why 바이오]
    헬스 2025.12.24 09:12:13
    최소침습 수술기기 전문기업 리브스메드(491000)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리브스메드는 장 초반 공모가(5만 5000원) 대비 1만 3300원(24.18%) 오른 6만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브스메드는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90도 다관절 구조의 핸드헬드 수술기구를 상용화한 기업이다. 기구 끝단이 손목처럼 최대 90도까지 꺾이고 360도 전방위 움직임이 가능해 기존 직선형 복강경 기구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력 제품인 ‘아티센셜(ArtiSential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