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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군 7명 빠졌다”던 맨유, 뉴캐슬에 1대0
    “1군 7명 빠졌다”던 맨유, 뉴캐슬에 1대0
    스포츠 2025.12.27 23:18:19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 악재에 휩싸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5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27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026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터진 윙어 파트리크 도르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의 부진에서 벗어난 맨유는 승점 29를 쌓아 7위에서 5위로 상승한 가운데 뉴캐슬은 최근 1무 1패에 그치며 11
  • 빙속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정상에
    빙속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정상에
    스포츠 2025.12.27 21:26:43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간판 스타 김민선(의정부시청)을 꺾고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전 종목 1위로 2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나현은 2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 53을 기록, 김민선(38초 98)을 0.45초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그는 이어 치러진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 17초 2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분 17초 63을 기록한 김민선을 0.43초 차로 앞서며 1위를 만끽했다. 전날 여자부 500m와 100
  • 탁구요정 신유빈, 올해도 기부천사…유소년 탁구행사서 1억 쾌척
    탁구요정 신유빈, 올해도 기부천사…유소년 탁구행사서 1억 쾌척
    스포츠 2025.12.27 18:47:00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이 연말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의 소식을 전했다. 이달 13일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잇달아 만리장성을 넘고 WTT 파이널스 대회의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신유빈. 그는 27일 충남 당진 실내체육관을 찾아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 행사장에서 희망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당진시에 기부했다. 앞서 신유빈은 2024년 10월 당진시와 수원시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
  • ‘커리 모드’ 이민지 3점포 9개…우리은행 연패 탈출
    ‘커리 모드’ 이민지 3점포 9개…우리은행 연패 탈출
    스포츠 2025.12.27 17:48:3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이민지의 신 들린 3점포를 앞세워 청주 KB를 물리쳤다. 우리은행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 리그 원정 경기에서 KB를 68대66으로 이겼다. 4연승 뒤 2연패를 끊어낸 우리은행은 6승(7패)째를 올렸다. 3연승에 제동이 걸린 KB는 7승 5패를 기록했다. KB가 박수진과 강이슬의 쌍포를 앞세워 달아나면 우리은행 이민지가 신 들린 외곽포로 따라붙는 양상이 반복됐다. 프로 2년 차 이민지는 4쿼터 중반까지 3점 9개를 림에 꽂았다. 1999년 삼성생명 소속
  • 세계 10위 드레이퍼, 부상으로 인해 내년 첫 메이저 불참
    세계 10위 드레이퍼, 부상으로 인해 내년 첫 메이저 불참
    스포츠 2025.12.27 12:54:48
    남자 테니스 세계 10위 잭 드레이퍼(영국)가 부상을 이유로 내년 첫 메이저 대회에 불참한다. 드레이퍼는 27일(한국 시간)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안타깝게도 팀과 논의 끝에 내년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력에서 가장 어렵고 복잡한 부상을 겪고 있다"면서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지만 곧바로 5세트 경기를 치르는 메이저 대회에 나가는 건 현명한 결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드레이퍼는 3월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결승에서 홀게르
  • 세계육상연맹 "2025년 男높이뛰기는 우상혁·해미시 커의 무대"
    세계육상연맹 "2025년 男높이뛰기는 우상혁·해미시 커의 무대"
    스포츠 2025.12.27 10:44:20
    세계육상연맹이 올해 남자 높이뛰기 종목은 우상혁(29·용인시청)과 해미시 커(29·뉴질랜드)의 무대였다고 돌아봤다. 2025 시즌 종목별 리뷰를 내놓고 있는 세계육상연맹도 남자 높이뛰기를 돌아보며 우상혁과 커의 경쟁을 메인 테마로 정했다. 우상혁과 커는 올해 굵직한 대회에서 1·2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남자 높이뛰기 종목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커는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대회에서 3번 우승했고, 우상혁은 다이아몬드리그에 2번 출전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우상혁은 올해 실내 시즌 3개 대회(
  • 美매체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유격수 고민 해결했다" 분석
    美매체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유격수 고민 해결했다" 분석
    스포츠 2025.12.27 09:41:3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30)을 영입하며 유격수 포지션의 고민을 해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2026년 MLB 내셔널리그 팀의 성패를 좌우할 통계라는 주제로 각 팀을 분석했다. 매체는 애틀랜타에 숫자 '38'을 부여하면서 "애틀랜타 유격수들이 만들어낸 득점은 38점으로 추정된다. 이는 올해 MLB 30개 구단 모든 포지션에서 가장 낮은 수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닉 앨런을 비롯한 유격수들은 평균 타율 0.2
  • 15년 무관 굴레 벗어난 손흥민…올해 축구계 8대 기적 선정
    15년 무관 굴레 벗어난 손흥민…올해 축구계 8대 기적 선정
    스포츠 2025.12.27 09:21:41
    손흥민이 15년 동안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순간이 올해 8대 기적 중 하나로 꼽혔다. 독일의 축구 이적 및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5일(현지 시간) 2025년 축구계 8대 기적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의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포함했다. 2010-2011시즌 독일 함부르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손흥민은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며 15년간 무관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하지만 올해 5월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1-0으로 물리치며
  • 배준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작성 실패…팀은 프레스턴과 무승부
    배준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작성 실패…팀은 프레스턴과 무승부
    스포츠 2025.12.27 08:47:49
    한국 축구대표팀의 젊은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침묵했다. 배준호의 소속팀 스토크시티는 27일(한국 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후반 41분 샘 캘러거와 교체될 때까지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1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리그 3호 도움을 작성했던 배준호는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사
  • '살라흐 결승골' 이집트, 수적 열세에도 남아공 꺾고 아프리카컵 16강 확정
    '살라흐 결승골' 이집트, 수적 열세에도 남아공 꺾고 아프리카컵 16강 확정
    스포츠 2025.12.27 08:25:23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페널티킥 결승골로 조국 이집트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 올려놨다. 이집트는 27일(한국 시간) 모로코 아가디르의 르 그랑 스타드 아가디르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1명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는 수적 열세에도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이집트는 조별리그 2연승(승점 6·골득실+2)을 달리며 오는 30일 예정된 짐바브웨(1무 1패·승점 1)와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조 1위를 확정해 16강 진출 티켓을
  • 日, WBC 1차 명단 발표…오타니 포함
    日, WBC 1차 명단 발표…오타니 포함
    스포츠 2025.12.26 16:47:06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과 한 조에 속한 일본 야구 대표팀이 WBC 멤버 일부를 공개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26일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비롯해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등 1차 멤버 8명을 발표했다. 오타니를 제외한 7명 모두 투수다. 사실상 투수뿐인 명단에 오타니가 포함되면서 소속팀인 다저스의 바람과 달리 타자와 투수 두 가지 역할을 모두 맡기겠다는 이바타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
  • 1년 간 285회 성공…올해 ‘드리블의 제왕’은 18세 야말
    1년 간 285회 성공…올해 ‘드리블의 제왕’은 18세 야말
    스포츠 2025.12.26 16:37:47
    유럽 축구 5대 리그를 통틀어 올해 ‘드리블의 제왕’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18·스페인)이다. 최근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야말은 지난 1년 동안 총 285회의 드리블 성공을 기록했다. 155회의 맨체스터 시티 제레미 도쿠(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2위일 만큼 야말의 기록은 압도적이다. 야말은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7골 7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부문 2위(14개)를 달리고 있다. 1위인 킬리앙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18골 4도움으로 22개 공격 포인트를 작성 중이다. 최고 권위
  • '짠돌이' 놀림받던 애슬레틱스, 연고지 이전 앞두고 통큰 베팅
    '짠돌이' 놀림받던 애슬레틱스, 연고지 이전 앞두고 통큰 베팅
    스포츠 2025.12.26 15:46:57
    영화 ‘머니볼’로 잘 알려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옛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불과 풀타임 1년을 소화한 젊은 타자를 위해 화끈하게 지갑을 열었다. 애슬레틱스는 26일(한국 시간) 좌익수 타일러 소더스트럼(24)과 8600만 달러(약 1247억 원)에 7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8년 차 때 구단이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하면 최대 1억 3100만 달러짜리 계약으로 구단 역사상 최고액이다.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소더스트럼은 첫해 1루수와 포수를 맡으며 45경기에 출전했고 2024년에도 61경기 출전에 그쳤
  • 손흥민, LA FC 2025년 주요 10장면 중 3장면 장식…"그의 합류 시즌 주요 전환점"
    손흥민, LA FC 2025년 주요 10장면 중 3장면 장식…"그의 합류 시즌 주요 전환점"
    스포츠 2025.12.26 07:34:26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2025년 최고의 10장면 중 3장면을 장식했다. LA FC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LA FC의 8번째 시즌은 한 시대의 끝(스티븐 체룬돌로 감독 사임)과 또 다른 시대의 시작(손흥민 영입), 새로운 최다 득점자(드니 부앙가)의 지속적인 지배력 등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남겼다. 모든 장면을 시간순으로 정리한다"라며 2025년 최고의 순간 10장면을 소개했다. LAFC가 선정한 10장면에는 지난 8월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LA
  •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 은퇴 대신 포항과 1년 더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 은퇴 대신 포항과 1년 더
    스포츠 2025.12.25 16:44:58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7)이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1년을 더 뛴다. 포항 구단은 25일 “기성용과 1년 재계약하며 2026년 시즌에도 함께한다. 기성용은 공수 양면에서 중심축을 잡아주며 이번 시즌 막판 풀타임 경기를 여러 차례 소화해 건재함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유럽 무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다 2020년 서울로 복귀한 기성용은 7월 포항으로 이적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시즌 도중 유니폼을 갈아입은 기성용은 16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고 포항은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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