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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中 두번 꺾고…임종훈·신유빈, 한국 첫 '왕중왕' 등극
    하루에 中 두번 꺾고…임종훈·신유빈, 한국 첫 '왕중왕' 등극
    스포츠 2025.12.14 13:59:04
    탁구에서 중국의 벽은 여전히 높다고 하지만 혼합복식은 다르다. 뭉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임종훈(28·한국거래소)·신유빈(21·대한항공) 조가 하루 두 번 중국을 무너뜨리고 왕중왕 트로피를 함께 들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조인 세계 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은 13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2025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3위인 중국의 왕추친·쑨잉사를 3대0(11대9 11대8 11대6)으로 일축했다. 임종훈·신유빈은
  • PSG 이강인, 리그 2호·시즌 3호 도움
    PSG 이강인, 리그 2호·시즌 3호 도움
    스포츠 2025.12.14 10:03:25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의 시즌 3호 도움으로 리드를 잡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최하위 FC메스에 진땀승을 거뒀다. PSG는 14일(한국 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뮈니시팔 생 심포리앵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메스에 3대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을 36으로 늘린 PSG는 아직 16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RC 랑스(승점 34)를 제치고 일단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승점 11에 머무른 메스는 리그 18개 팀 중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PSG의 4-3-
  • 中 린스둥·콰이만 넘은 임종훈·신유빈, 왕추친·쑨잉사도 넘을까
    中 린스둥·콰이만 넘은 임종훈·신유빈, 왕추친·쑨잉사도 넘을까
    스포츠 2025.12.13 22:09:00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만리장성을 넘고 결승전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 콤비인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게임 점수 3대1(6대11 11대6 11대2 14대12) 역전승을 낚았다. 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결승에 올라 남녀 단식 세계 1위가 손발을 맞춘 중국의 왕추친·
  • 2주 만 돌아온 커리, 32분 뛰며 39점 폭발
    2주 만 돌아온 커리, 32분 뛰며 39점 폭발
    스포츠 2025.12.13 16:39:12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약 2주 만에 부상 공백을 깨고 돌아왔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 리그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120대127로 졌다. 최근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골든스테이트는 13승 13패를 기록, 서부콘퍼런스 8위에 자리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에는 커리가 복귀해 공격을 이끌었다. 허벅지 타박상을 비롯한 부상이 이어지며 지난달 27일 휴스턴
  • 남자테니스 ‘팬 사랑’ 선수에 신네르, 3년 연속 ‘인기짱’
    남자테니스 ‘팬 사랑’ 선수에 신네르, 3년 연속 ‘인기짱’
    스포츠 2025.12.13 13:30:10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에 3년 연속 선정됐다. ATP 투어는 13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식 선수로 신네르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ATP 투어는 2000년부터 팬 투표로 시즌 종료 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복식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2003년부터 2021년까지 19년 연속 이 상을 독식했고 2022년에는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
  • 獨 베를린 정우영, 시즌 첫 공격P
    獨 베를린 정우영, 시즌 첫 공격P
    스포츠 2025.12.13 08:30:1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공격수 정우영(26)이 도움으로 올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니온 베를린은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강호 라이프치히와의 2025~2026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18(5승 3무 6패)을 기록하며 8위로 오른 가운데 2위 라이프치히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승 1무)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 빙속 김민선 37초 85 6위, 세계기록 보유 콕 37초 05 우승
    빙속 김민선 37초 85 6위, 세계기록 보유 콕 37초 05 우승
    스포츠 2025.12.13 08:22:39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500m에서 6위를 차지했다. 김민선은 13일(한국 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의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0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 85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100m를 10초 49에 주파하며 전체 7위의 기록으로 끊은 김민선은 막판 스피드를 올려 순위를 6위로 끌어올렸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 06을 기록하며 10위에 랭크
  • 한화서 17승 폰세, 토론토선 9승 올린다
    한화서 17승 폰세, 토론토선 9승 올린다
    스포츠 2025.12.13 08:16:30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올해 KBO리그 마운드를 평정한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6년 메이저리그(MLB)에서 준수한 활약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팬그래프닷컴은 12일(현지 시간) 야구 예측 시스템 스티머를 활용해 토론토 구단 선수들의 2026년 예상 성적을 내놨다. 스티머로 계산한 폰세의 2026년 예상 성적은 40경기(선발 24경기) 154⅔이닝, 9승 9패, 평균자책점 4.00.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WAR) 2.3이다. 스티머는 폰세가 9이닝당 8.68개의 삼진을 잡고 2.59개의 볼
  •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 8곳 둘러본 홍명보 “좀 더 과학적으로 접근할 것”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 8곳 둘러본 홍명보 “좀 더 과학적으로 접근할 것”
    스포츠 2025.12.13 07:14:00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과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를 마치고 12일 귀국한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객관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홍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조마다 요구되는 준비 방식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저희는 저희 팀에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하고 왔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조 추첨식을 마친 뒤 7일부터 멕시코에서 대회 기간 한국 선수단이 머물 베이스캠프 후보들을 둘러봤다. 베이스캠프는 참가국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후보지를 검토한
  • '순혈주의'는 옛말…태극마크 경계 허물다
    '순혈주의'는 옛말…태극마크 경계 허물다
    스포츠 2025.12.12 17:25:4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베테랑 투수의 사연이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쿠바 출신 ‘광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7)이 자신의 조국 유니폼을 입는 대신 영국 대표팀의 일원이 되겠다고 발표한 것. 채프먼은 미국과 쿠바 이중국적자이지만 조부모가 1962년까지 영국 식민지였던 자메이카 출신이라 가능한 일이었다. 과거 한국에서는 채프먼의 경우처럼 여러 혈통을 가진 선수가 상황에 따라 다른 국적 대표팀에 합류하는 사례를 찾기 어려웠다. 한국
  • 오타니에 야마모토까지…일본, WBC 2연패 도전 ‘청신호’
    오타니에 야마모토까지…일본, WBC 2연패 도전 ‘청신호’
    스포츠 2025.12.12 17:07:5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는 일본 현지 보도가 나왔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는 12일 일본 야구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야마모토가 WBC에 나서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야마모토가 내년 WBC에 출전하면 2023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야마모토는 올 시즌 빅리그에서 30경기 12승 8패 201탈삼진 평균자책점 2.49로 활약하며 다저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포스트시
  • 월드컵 입장권 판매 ‘스타트’…韓 조별리그 경기는 ‘최소 86만원’
    월드컵 입장권 판매 ‘스타트’…韓 조별리그 경기는 ‘최소 86만원’
    스포츠 2025.12.12 15:48:54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한국 축구 팬들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를 ‘직관’하는 데 최소 585달러(약 86만 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FIFA는 12일(한국 시간) 새벽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개인당 경기별 최대 4장이고 전체 토너먼트는 최대 40장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마감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FIFA는 티켓 배정자에게 내년 2월 중 e메일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FIFA는 이번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
  • 임종훈·신유빈 조, WTT 파이널스 조별리그 3연승…조 1위로 4강행
    임종훈·신유빈 조, WTT 파이널스 조별리그 3연승…조 1위로 4강행
    스포츠 2025.12.12 15:36:46
    한국 탁구 혼합복식 간판 세계 랭킹 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2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2그룹 마지막 3차전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세계 7위)를 게임 점수 3대0(11대9 11대7 11대9)으로 완파했다. 앞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세계 6위)와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
  • “야구단 이름 지어 주세요” 울산 프로야구단 명칭 시민 공모
    “야구단 이름 지어 주세요” 울산 프로야구단 명칭 시민 공모
    스포츠 2025.12.12 14:44:51
    지자체 최초로 프로야구단 창단에 나선 울산시가 구단 명칭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 울산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전 국민 대상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응모자는 구단 명칭과 명명 사유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지역성·상징성·독창성·활용성 4개 항목을 동일 비중으로 평가한다. 울산의 역사·문화·정체성 반영 여부, 응원 구호 활용성, 한글·영문 표기 적합성 등이 주요 기준이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내부 검
  • 최가온, 2년 만의 월드컵 하프파이프 금메달…밀라노 전망 밝혔다
    최가온, 2년 만의 월드컵 하프파이프 금메달…밀라노 전망 밝혔다
    스포츠 2025.12.12 14:22:02
    한국 여자 스노보드 간판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12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75점을 받아 우승했다. 최가온이 FIS 월드컵에서 정상에 선 건 2023년 12월 미국 대회 이후 두 번째다.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최가온은 이날 결선 1차 시기에서 23.75점에 그쳤다. 하지만 마지막 2차 시기에서 92.75점의 고득점에 성공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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