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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시즌 챔피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제10대 사령탑으로 정정용 선임
    '2025 시즌 챔피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제10대 사령탑으로 정정용 선임
    스포츠 2025.12.24 15:16:44
    올 시즌까지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56) 감독이 전북 현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북 구단은 제10대 사령탑으로 정 감독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감독이 국내 '빅클럽' 지휘봉을 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 감독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준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어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에서 프로 구단 지도 경험을 쌓은 뒤 2023년부터 군 팀인 김천의 지휘를 맡아 왔다. 정
  • 이정효, 수원 삼성 11대 감독 부임…1부 승격 위한 시즌 준비 돌입
    이정효, 수원 삼성 11대 감독 부임…1부 승격 위한 시즌 준비 돌입
    스포츠 2025.12.24 10:51:43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이정효(52) 감독을 영입하며 1부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갔다. 수원 구단은 24일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며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이 구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해외 구단을 비롯한 여러 K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원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여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
  • K리그1 제주SK, 벤투 사단으로 한국과 인연 맺은 코스타 감독 선임
    K리그1 제주SK, 벤투 사단으로 한국과 인연 맺은 코스타 감독 선임
    스포츠 2025.12.24 10:36:50
    프로축구 K리그1의 제주SK FC가 신임 감독으로 파울루 벤투 전 국가대표 감독 시절 한국과 인연을 맺은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를 선임했다. 제주SK는 24일 코스타 감독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한국 선수와 K리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코스타 감독을 새로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6 시즌부터 제주SK의 지휘봉을 잡게 된 코스타 감독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 감독 사단으로 한국 대표팀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코스타 감독은
  • 북중미 월드컵 노리는 네이마르, 무릎 수술 성공적으로 마쳤다
    북중미 월드컵 노리는 네이마르, 무릎 수술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포츠 2025.12.24 07:15:25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네이마르(33)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24일(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 호드리구 라스마르 박사로부터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산투스 구단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수술 직후 입원 치료 없이 퇴원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에서 4차례 부상을 당하는 등 몸 상태가 불안한 상황에서도 28경기에 출전해 11골 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고질이 된 무릎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지난 4일 주벤투지와 경기에서
  • 대한축구협회, 내년도 예산 1387억 확정…FIFA 보조금·후원사 수익 증가분 반영
    대한축구협회, 내년도 예산 1387억 확정…FIFA 보조금·후원사 수익 증가분 반영
    스포츠 2025.12.23 15:46:35
    대한축구협회가 2026년도 마지막 이사회를 열고 내년 예산안과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예산안 심의와 함께 2026년 각급 리그 및 전국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의결된 예산은 총 1387억 원이다. 이 가운데 일반 예산은 약 1048억 원이며, 나머지 약 339억 원은 코리아풋볼파크 관련 예산이다. 세부 항목을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파트너사 후원금 △A매치 및 중계권 수익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
  • 샌디에이고, 송성문 입단 '공식 발표'…"4년 계약 맺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 입단 '공식 발표'…"4년 계약 맺었다"
    스포츠 2025.12.23 07:24:26
    ‘대기만성’형 선수 송성문(29)의 빅리그 진출이 공식 발표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 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KBO리그 스타 송성문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단 SNS에는 한국어로 "송성문 선수, 샌디에이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입단 환영 인사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과의 계약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외신을 통해 세부 조건이 밝혀졌다. 22일 AP통신은 송성문의 계약 규모를 1500만 달러(약 222억 원)라고 보
  • 한국 첫 스노보드 은메달 유승은 "전세계 5명 성공한 기술로 올림픽 메달 따고파"
    한국 첫 스노보드 은메달 유승은 "전세계 5명 성공한 기술로 올림픽 메달 따고파"
    스포츠 2025.12.22 20:18:00
    큰 수술만 두 번, 깁스한 기간 3개월. 손목·발목이 부러졌고 팔꿈치가 탈골됐다. 2008년생 고교 2학년 여학생이 최근 1년 사이 겪은 일이다. 어머니는 “내가 우리 딸한테 왜 이런 걸 시키고 있지?”라며 걱정이지만 딸은 내년 2월 달력만 봐도 가슴이 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도약을 꿈꾸는 스노보드 빅에어 국가대표 유승은(롯데스키앤스노보드팀·용인성복고) 얘기다. 유승은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 배드민턴 '왕중왕전'서 세 종목 휩쓴 배드민턴 대표팀, 우승 메달 걸고 귀국
    배드민턴 '왕중왕전'서 세 종목 휩쓴 배드민턴 대표팀, 우승 메달 걸고 귀국
    스포츠 2025.12.22 19:48:52
    배드민턴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세 종목 우승을 일군 한국 대표팀이 귀국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끝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를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다섯 종목 중 세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83년 시작된 그랑프리 파이널이 지금의 월드투어 파이널스에 이르기까지 42년 역사상 한국 대표팀이 3개 종목을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봉은 여자 단식에 출전한 안세영(삼성생명)이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 스타스포츠, 내년부터 4년간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회에 공식 사용구 협찬
    스타스포츠, 내년부터 4년간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회에 공식 사용구 협찬
    스포츠 2025.12.22 17:18:37
    대한축구협회가 스타스포츠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공식 사용구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스타스포츠의 축구공은 2026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단독 주최하는 유소년 및 성인 리그, 전국대회, K3~K7리그, 코리아컵 등 모든 공식 대회에서 공식 사용구로 활용된다. 공식 사용구로는 스타스포츠의 기술력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대표하는 폴라리스 NX 시리즈(NX7000, NX5000, NX3000, NX2000, NX1000)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과
  • 국가대표 '준 영구제명' 황의조, 튀르키예 리그서 '1골·1도움' 활약
    국가대표 '준 영구제명' 황의조, 튀르키예 리그서 '1골·1도움' 활약
    스포츠 2025.12.22 15:07:15
    황의조(33·알란야스포르)가 공격포인트 두 개를 추가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황의조는 21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 게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17라운드에서 파티흐 카라귐뤼크 SK를 상대로 한 골과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황의조는 전반 13분 페널티 지역 안쪽에서 헤딩 슈팅으로 시즌 3호골을 완성했다. 후반 13분에는 귀븐 얄친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팀이 넣은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황의조에게 양팀 최고
  • ‘고래 vs 용 vs 불꽃…’ 울산프로야구단 이름 지어주세요
    ‘고래 vs 용 vs 불꽃…’ 울산프로야구단 이름 지어주세요
    스포츠 2025.12.22 15:02:21
    ‘울산돌핀스(돌고래), 울산웨일즈(고래), 울산모비딕스(향고래), 울산오르카스(범고래), 울산마린즈(해병·바다 사람), 울산드래곤즈(용), 울산타이탄즈(거인), 울산블레이즈(불꽃), 울산해울즈(태양과 바다·울산 공식 캐릭터 ‘해울이’), 울산오닉스(검은 보석)’ 울산시가 프로야구단 명칭 10개 후보를 공개하고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 22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2개를 고를 수 있다. 7일간 진행된 공모에 4678건이 쏟아졌다. 울산시는 지역성·상징성·독창성&midd
  • 축구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은 손흥민의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골'
    축구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은 손흥민의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골'
    스포츠 2025.12.22 10:11:39
    지난달 14일 손흥민이 볼리비아전에서 뽑아낸 골이 ‘2025 KFA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팬들이 직접 참여한 ‘2025 KFA 올해의 골’과 ‘2025 KFA 올해의 경기’ 팬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2025 KFA 올해의 골 투표에서는 볼리비아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이 터뜨린 득점이 전체 투표의 57.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12분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얻은 직접 프리킥 기회에서 수비벽을 넘기는 정확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손흥민은 2023년 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와
  • '日최고 거포' 무라카미, 2년 504억에 MLB 화이트삭스행
    '日최고 거포' 무라카미, 2년 504억에 MLB 화이트삭스행
    스포츠 2025.12.22 07:50:42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거포로 불리는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빅리그에 입성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은 22일(한국 시간) 일본인 내야수 무라카미와 2년 총액 3400만 달러(약 504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나온 극적 계약이다. 무라카미는 2018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해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892경기에서 타율 0.270, 246홈런, 64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0을 남기며 일본 최고의 거포로 입지를 다졌다. 2021년과 2022년
  • ‘셔틀콕 여제’ 안세영,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11승’
    ‘셔틀콕 여제’ 안세영,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11승’
    스포츠 2025.12.21 20:25:37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왕중왕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1시간 36분간의 혈투 끝에 2대1(21대13 18대21 21대10)로 격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 시즌 11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2019년 남자 단식의 모모타 겐토(일본)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승(11승) 타이 기록을
  • '빙속간판' 김민선·이나현 밀라노 간다
    '빙속간판' 김민선·이나현 밀라노 간다
    스포츠 2025.12.21 14:27:03
    한국 빙속 간판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으로 향한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김민선(의정부시청), 이나현(한국체대)과 남자 단거리 김준호(강원도청), 남녀 매스스타트 정재원(의정부시청), 박지우(강원도청) 등이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1일(한국 시간) 각국 연맹에 내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출전권을 집계해 배분했다. 빙상계에 따르면 한국은 남자 500m 3장, 남자 1000m 2장, 남자 매스스타트 2장, 여자 500m 3장, 여자 1000m 2장, 여자 1500m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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