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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자들 어쩌나…자꾸 사라지는 은행점포 [데이터 뉴스]
    고령자들 어쩌나…자꾸 사라지는 은행점포 [데이터 뉴스]
    국제일반 2025.02.09 18:59:45
    은행들이 천문학적인 이자 이익을 올리면서도 지점을 계속 줄이고 있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다음 달까지 건대역·까치산역·동대문패션타운·제기동 등 28개 점포의 문을 닫는다. 시장에서는 고령자들의 금융 접근권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점포 수는 2023년 말 3927개에서 이날 기준 3790개로 감소했다. 다음 달에는 3762개로 더 줄어든다.
  • 인력 감축에 美법원 잇단 제동…反트럼프 전선 본격화
    인력 감축에 美법원 잇단 제동…反트럼프 전선 본격화
    국제일반 2025.02.09 17:58:18
    미국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정부 슬림화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출 감축 등을 이유로 조직과 인력을 축소하는 구조조정에 나섰지만 민주당과 연방 공무원 노조의 반발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정부효율부(DOGE) 수장 일론 머스크의 막강한 권한 행사에 대한 견제도 커지면서 반(反)트럼프 전선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 연방법원은 8일(현지 시간) 머스크의 DOGE에 부여된 재무부 결제 시스템 접속 권한을 일시적으로 차단했다. 폴 엥겔마이어 판사는 “DOGE의 접근
  • 중국 믿었는데 한순간에 '배신'…"순식간에 모든 공장 닫아야 할 판"
    중국 믿었는데 한순간에 '배신'…"순식간에 모든 공장 닫아야 할 판"
    국제일반 2025.02.09 17:56: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무역전쟁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과 타미힐피거의 모기업 필립스 반 휴센(PVH)을 강타했다. 기업들은 수십 년 간 중국에서 일궈온 매장과 생산시설을 한 순간에 폐쇄해야할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6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PVH를 '신뢰할 수 없는 기업'으로 지정하면서, 매장 운영과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국 상무부는 PVH를 블랙리스트에 올려 벌금 부과와 수출입 제한, 사업 허가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
  • '아부의 예술' 보여준 日 총리…트럼프 '함박웃음'
    '아부의 예술' 보여준 日 총리…트럼프 '함박웃음'
    국제일반 2025.02.09 17:55:11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최선을 다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칭찬했다. 아부로 웃음을 이끌어내며 관세 관련 질문을 철저히 차단했다.’ (워싱턴포스트) 미국 언론들이 7일(현지 시간)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총리가 ‘아부의 예술’을 구사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관세 폭탄 등 도발을 피했다고 평가했다. 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이시바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는 발언을 내놓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 특히 ‘아부의 예술’이 정점을 찍은 것은 관세 관련 질문이 나왔을 때다. 이시바
  • 美 스탠퍼드大 “딥시크? 50달러면 돼”
    美 스탠퍼드大 “딥시크? 50달러면 돼”
    국제일반 2025.02.09 17:05:43
    ‘저비용 고성능’을 앞세운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미국 대학 연구진이 50달러(약 7만 3000원)라는 초저비용으로 AI 모델을 개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9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탠퍼드대와 워싱턴대 AI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최첨단 AI 추론 모델 ‘s1’을 공개하며 해당 모델이 수학 및 코딩 능력 테스트에서 오픈AI의 ‘o1’, 딥시크의 ‘R1’과 필적하는 성능을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s1 훈련에는 엔비디아 첨단 AI 칩인 H100 그래픽처리장치(GPU) 16개가 사
  • 뜨거운 인도 항공시장 "2043년까지 年 7%씩 성장"
    뜨거운 인도 항공시장 "2043년까지 年 7%씩 성장"
    국제일반 2025.02.09 17:05:18
    세계 최대 인구 대국 인도에서 항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보잉과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들이 인도 시장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항공 업계 큰손으로 떠오른 인도에서 대규모 항공기 주문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9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보잉은 인도가 2045년까지 최소 2835대의 신규 항공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잉은 하루 평균 1800만 명의 철도 이용객 중 2%만 비행기로 이동 수단을 바꿔도 인도 항공 시장이 지금의 2배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43년까지 인도 항공 교통량이 연평균
  • 딥시크發 'AI투자 회의론'에도…4대 빅테크, 올 3200억弗 투입
    딥시크發 'AI투자 회의론'에도…4대 빅테크, 올 3200억弗 투입
    국제일반 2025.02.09 17:05:04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도 미국 빅테크가 올해 AI 분야에 대한 막대한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에는 여전히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8일(현지 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아마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구글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4개 기업의 올해 자본 지출 예정 규모는 총 3200억 달러(약 466조 49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총자본 지출액인 2300억 달러(약 335조 2900억 원)보다 40% 증가한 수치로 대부분 AI 기술
  • '빙속 여제' 김민선, AG 개인 첫 金…이나현 제치고 500m 1위[동계AG]
    '빙속 여제' 김민선, AG 개인 첫 金…이나현 제치고 500m 1위[동계AG]
    국제일반 2025.02.09 13:55:16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김민선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38초2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3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우승은 김민선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500m 7위, 1000m 13위에 머물렀던 그는 8년 만의 재도전 끝에 자신의 첫 동계아시안게임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 쇼트트랙 장성우, AG 남자 1000m 우승…박지원 은메달[동계AG]
    쇼트트랙 장성우, AG 남자 1000m 우승…박지원 은메달[동계AG]
    국제일반 2025.02.09 13:04:24
    장성우(화성시청)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깔끔한 레이스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장성우는 1분28초30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에 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장성우는 이번 대회 앞선 1500m와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세 번째 개인종목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전날 쇼트트랙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고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1개를 추가하는 등 금맥을 이어가고 있다.
  •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 金…김길리 은메달[동계AG]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 金…김길리 은메달[동계AG]
    국제일반 2025.02.09 12:42:52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7·성남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중 첫 3관왕 영예를 안았다. 9일 최민정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9초637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이다. 같은 소속 김길리(21)가 1분29초739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중국의 장추퉁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심석희(28·서울시청)는 4위에 머물렀다.
  • 동료가 엉덩이 밀어줬다?…첫 금메달 딴 린샤오쥔 '반칙 논란'
    동료가 엉덩이 밀어줬다?…첫 금메달 딴 린샤오쥔 '반칙 논란'
    국제일반 2025.02.08 23:13:40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반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린샤오쥔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500m 결승에서 41초15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41초398로 은메달을 딴 박지원(서울시청)과 불과 0.248초 차이다. 린샤오쥔이 오성홍기를 달고 국제 종합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이 이날 쇼트트랙에 걸린 금메달 5개 중 4개를 쓸어간 상황에서 린샤오쥔의 역주는 중국 쇼트트랙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
  • '오일 머니' 살벌하네…프로축구 1월 이적료 '사상 최다'
    '오일 머니' 살벌하네…프로축구 1월 이적료 '사상 최다'
    국제일반 2025.02.08 17:42:01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전 세계 주요 프로축구 리그가 겨울 이적시장에 돌입한 가운데 1월 세계 남자 프로축구 이적료 총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존 듀란 영입에 7997만 달러(약 1160억 원)를 지출했고 맨체스터시티, 파리생제르망 등 ‘오일 머니’를 앞세운 팀들도 큰 몫을 했다. 8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동안 5863건의 국제 이적이 성사됐다. 이에 따른 이적료 총액은 23억 5000만 달러(약 3조
  • 린샤오쥔 손 잡은 박지원 "노력해 따낸 金…축하받아야"[동계AG]
    린샤오쥔 손 잡은 박지원 "노력해 따낸 金…축하받아야"[동계AG]
    국제일반 2025.02.08 17:32:26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서울시청)이 한국 출신의 중국 귀화선수 린샤오쥔(임효준)의 금메달을 축하했다. 그는 "운동선수에게 금메달은 엄청난 노력의 결과다. 그에 맞는 충분한 축하를 해줬다"고 말했다. 박지원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첫날 혼성 계주와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남자 500m 결선에선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린샤오쥔에게 추월을 허용,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중국 귀화 후 첫 종합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린샤오쥔은 감정
  • 北 ‘배제’ vs 美 ‘재확인’…북한 비핵화 두고 신경전 고조
    北 ‘배제’ vs 美 ‘재확인’…북한 비핵화 두고 신경전 고조
    국제일반 2025.02.08 17:13:35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놓고 북한과 미국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공식 천명한 반면 북한은 “핵무기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며 맞서고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진행됐던 것과 같은 협상이 본격화되기 전 양 측이 기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친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두 정상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해결의 필요성을 표명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
  • 무릎 꿇고 눈물 펑펑…한국에 두 번 진 린샤오쥔, '첫 금메달' 반응
    무릎 꿇고 눈물 펑펑…한국에 두 번 진 린샤오쥔, '첫 금메달' 반응
    국제일반 2025.02.08 16:32:20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까지 섰다가 이제는 중국 국가대표가 된 린샤오쥔(임효준)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린샤오쥔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41초150을 기록, 한국의 박지원(서울시청·41초 398)을 따돌리고 승자가 됐다. 한국 선수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던 린샤오쥔은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박지원을 추월, 극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레이스를 마친샤오쥔은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한 뒤 중국 코칭스태프 품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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