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제일반최신순인기순

  •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국제일반 2025.12.13 17:55:04
    최근 심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최근 폭우가 내린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2주 동안 1003명이 숨지고 21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수는 아체주를 비롯해 북수마트라주와 서수마트라주 등 3개 주 52개 지역에서 5400명에 달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공공시설 1200곳. 의료시설 219곳, 교육시설 581곳, 종교시설 434곳, 다리 145개 등이 피해를 입었다
  • 인도네시아 대홍수에 부상자만 5000명 넘어…사망자는 1000명
    인도네시아 대홍수에 부상자만 5000명 넘어…사망자는 1000명
    국제일반 2025.12.13 16:29:11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1000여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 시간) 로이터·EFE·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전날까지 991명이 숨지고 222명이 실종됐다. 부상자 수는 5400명에 달했다. 아체주를 비롯해 북수마트라주와 서수마트라주 등 3개 주 52개 지역에서 부상자가 나왔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아체주에서는 전체 가구의 60% 가량이 정전 상태다. 임시 대피소에는 이재민이
  • 중일 싸움에 K팝까지 피해보네…日 멤버 포함 중국 행사 차질 잇따라
    중일 싸움에 K팝까지 피해보네…日 멤버 포함 중국 행사 차질 잇따라
    국제일반 2025.12.13 16:01:56
    중국과 일본 사이의 갈등으로 ‘한일령(限日令·일본 대중문화 콘텐츠 유입 제한)’ 움직임까지 나타나면서 우리나라 K팝 업계에도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현지에서 예정된 K팝 그룹의 이벤트 가운데 일본인 멤버가 포함됐을 경우 행사 자체가 취소되거나 일본인 멤버만 배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걸그룹 르세라핌은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 예정이던 첫 번째 싱글 ‘스파게티(SPAGHETTI)’ 팬 사인회를 취소했다. 행사를 주최한 메이크스타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가항력으로
  • '암 진단' 찰스 3세 "내년부터 치료 기간 단축…조기 진단 중요"
    '암 진단' 찰스 3세 "내년부터 치료 기간 단축…조기 진단 중요"
    국제일반 2025.12.13 15:38:39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자신의 암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기 진단과 치료 덕분에 내년부터는 치료 강도를 낮출 수 있게 됐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BBC 방송의 ‘암에 맞선다’ 캠페인 영상 메시지에서 찰스 3세는 “오늘 저는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 그리고 의사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기에 새해부터 암 치료 일정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치료 단계는 개인적인 축복이자 암 치료 분야의 놀라운 발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찰스 3세는 “암 진단이 얼마나 압도적으로 느껴질
  • "쏘이면 죽는다" 다들 벌벌 떠는데…'살인 말벌' 독침 맞고도 꿀꺽 삼킨 동물의 정체
    "쏘이면 죽는다" 다들 벌벌 떠는데…'살인 말벌' 독침 맞고도 꿀꺽 삼킨 동물의 정체
    국제일반 2025.12.13 13:11:31
    세계에서 가장 큰 말벌 ‘장수말벌’은 치명적인 독을 지녀 ‘살인말벌’이라고도 불린다. 사람 목숨도 앗아가는 독침을 가진 장수말벌을 단순 먹잇감으로 인식해 단숨에 먹어 치운 참개구리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스기우라 신지 일본 고베대 교수는 실험에서 참개구리와 장수말벌 등 거대 말벌 3종을 수조에 넣고 포식 장면을 관찰한 결과, 개구리들은 독침에 쏘이고도 말벌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미국생태학회 학술지 '에코스피어(Ecosphere)'에 이달 4일(현지시간) 실렸다. 스기
  • "한 경기 최대 1300만원? 이 가격에 누가 가나" 했는데…월드컵 티켓 하루 만에 500만명 몰렸다
    "한 경기 최대 1300만원? 이 가격에 누가 가나" 했는데…월드컵 티켓 하루 만에 500만명 몰렸다
    국제일반 2025.12.13 11:04:06
    ‘너무 비싸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는 뜨거웠다. 입장권 판매 신청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전 세계에서 500만 건이 넘는 신청이 몰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개시 24시간 만에 200개국 이상에서 총 500만 건의 구매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가격 급등으로 비판이 제기됐지만, 월드컵을 직접 보려는 팬 수요가 이를 압도한 셈이다. 가장 많은 신청이 몰린 경기는 2026년 6월 2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포르투갈과 콜롬비아의 조별리
  • "한국 정말 미친 것 같다"…수능 영어 지문 난이도에 깜짝 놀란 외신
    "한국 정말 미친 것 같다"…수능 영어 지문 난이도에 깜짝 놀란 외신
    국제일반 2025.12.13 10:34:27
    영국 BBC방송이 난이도 논란을 빚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독해 지문을 웹사이트 메인 화면을 통해 현지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12일(현지시간) BBC는 "한국의 혹독한 대입 시험인 수능의 영어 영역은 어렵다고 악명이 높다"면서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이 '미친 것 같은(insane)' 수능 영어시험 문제에서 비롯된 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수능 영어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였다"면서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법철학 및 게임 용어와
  • "한국, 해보자는 거냐"…입국신고서 '중국(대만)' 표기에 대만 '부글부글'
    "한국, 해보자는 거냐"…입국신고서 '중국(대만)' 표기에 대만 '부글부글'
    국제일반 2025.12.13 09:07:00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에 대만이 ‘중국(대만)’으로 표기된 것을 놓고 대만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만 외교부가 “시정되지 않을 경우 한국과의 관계를 전면 검토하겠다”고 경고한 데 이어, 10일에는 라이칭더 총통까지 직접 나서 “대만 국민의 의지를 존중해 달라”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이날 한 공식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대만과 한국이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양국 협력을 더욱 촉진하기를 바란다”며 “한국 역시 대만 국민들의 의지를 존중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2월 도입된
  • '소라'로 미키·아이언맨 만든다… 오픈AI-디즈니 '동맹'[글로벌 모닝 브리핑]
    '소라'로 미키·아이언맨 만든다… 오픈AI-디즈니 '동맹'[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5.12.13 09:00:00
    '저작권 왕국'과 손잡은 올트먼… 디즈니는 오픈AI에 1조 투자도 오픈AI의 인공지능(AI) 숏폼 플랫폼인 ‘소라’에서 미키마우스나 아이언맨 같은 인기 캐릭터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11일(현지 시간)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오픈AI에 10억 달러(약 1조 4750억 원)를 지분 투자하고 향후 3년간 콘텐츠 라이선스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오픈AI의 AI 영상 생성기 ‘소라’와 챗GPT에서 200여 개의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과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디
  • 본지 김창영 실리콘밸리 특파원 부임
    본지 김창영 실리콘밸리 특파원 부임
    국제일반 2025.12.12 18:30:08
    김창영(사진)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15일 신임 실리콘밸리 특파원으로 부임한다. 김 신임 특파원은 마켓시그널부·테크성장부·사회부·건설부동산부 등을 거치며 투자·산업·기술·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두루 취재했다. 김 특파원은 글로벌 혁신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오픈AI·애플·구글·메타 등 인공지능(AI) 혁명을 주도하는 첨단 기업들의 생생한 정보와 글로벌 트렌드를 신속·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
  • [日반도체 재건 속도]'2나노 꿈' 가까워진다…라피더스, 19조원 첫 민간 차입
    [日반도체 재건 속도]'2나노 꿈' 가까워진다…라피더스, 19조원 첫 민간 차입
    국제일반 2025.12.12 17:45:30
    일본 정부가 주도하는 첨단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가 출범 후 처음으로 민간 금융권에서 대규모 대출과 20곳 이상의 추가 기업 주주를 확보하면서 2027년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양산 목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여기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 TSMC도 일본 공장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을 검토하고 있어 공급망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아사히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UFJ·미쓰이스미토모·미즈호 등 일본 3대 대형 은행은 전날
  • "연봉 두배 줄게"…텐센트, 바이트댄스 두뇌 싹쓸이 나섰다[글로벌 왓]
    "연봉 두배 줄게"…텐센트, 바이트댄스 두뇌 싹쓸이 나섰다[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5.12.12 14:35:02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텐센트가 바이트댄스의 핵심 AI 연구 인력을 대거 스카우트하며 뒤늦은 반격에 나섰다. 메신저 서비스 ‘위챗’으로 모바일 시대를 주도했던 텐센트가 본격적인 AI 인재 확보전에 뛰어들면서 중국 빅테크 간 경쟁 구도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현지 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텐센트는 최근 수개월간 바이트댄스 AI 연구원들에게 기존 연봉의 두 배 수준의 파격적 조건을 제시했고 실제 일부 연구진 영입에 성공했다. 신입 박사급 인재에게는 업계
  • 트럼프, AI 규제 권한 연방정부로 일원화…"승인 한곳에서만 해야"
    트럼프, AI 규제 권한 연방정부로 일원화…"승인 한곳에서만 해야"
    국제일반 2025.12.12 14:31: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각 주(州) 정부의 인공지능(AI) 관련 규제를 차단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AI 기업들은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 하고, 우리는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다”며 “하지만 50개 주에서 각각 다른 승인을 받아야 한다면 그런 일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행정명령 취지를 설명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행사에 참석해 “AI는 중국과의 이기느냐 지느냐 경쟁”이라며 “골든돔(미국 본토용 미사일 방어망)이
  • 美 기업 특례에 中 정면반발…글로벌 최저한세 제동
    美 기업 특례에 中 정면반발…글로벌 최저한세 제동
    국제일반 2025.12.12 14:29:5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다국적 기업들의 조세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강력 추진 중인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가 미중 신경전 속 좌초 위기에 몰렸다. 중국이 애플·구글 등 미국 기업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특례 조치에 대해 부당하다며 정면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1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OECD는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 시행에 따른 회원국들의 합의 수정 내용을 담은 문서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중국과 일부 유럽연합(EU) 회원국 반대로 무산됐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 "섬뜩" 혹평에 맥도날드 AI 광고 결국 '삭제엔딩' [글로벌 왓]
    "섬뜩" 혹평에 맥도날드 AI 광고 결국 '삭제엔딩' [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5.12.12 10:23:22
    맥도날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광고를 공개했다가 비판 여론에 휩싸이자 결국 다급히 영상을 내렸다. 11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논란이 된 45초짜리 광고는 ‘일 년 중 가장 끔찍한 시기’라는 제목을 달고 지난 6일 네덜란드에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연말이면 벌어질 법한 크고 작은 사고들을 AI로 묘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통 체증 속에 갇힌 산타, 눈길에 넘어지는 택배 자전거, 바람에 악보가 흩날리는 합창단, 스케이트를 타다 넘어지는 남성 등 혼란스러운 장면이 빠르게 이어진다. 광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