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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편지 150kg 쇄도…프란치스코 교황, 입원 한 달만에 모습 공개
    하루에 편지 150kg 쇄도…프란치스코 교황, 입원 한 달만에 모습 공개
    국제일반 2025.03.17 23:19:12
    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 세계에서 응원의 편지가 쇄도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우편물 분류 센터의 책임자인 안토넬로 키디키모 센터장은 "교황의 입원 이후 그에게 온 편지가 급증해 하루 평균 150㎏에 달한다"고 밝혔다. 분류를 마친 우편물은 로마 벨시토 센터로 보내져 다시 한번 세분되고 정리된 뒤 최종적으로 교황이 입원 중인 로마 제멜리 병원으로 배송된다. 이탈리아 우정사업체인 포스테 이탈리아네는 성명을 통해 &quo
  • 美소비자 씀씀이 잘 안 늘었다…2월 소매판매 0.2%↑ ‘전망치 하회’
    美소비자 씀씀이 잘 안 늘었다…2월 소매판매 0.2%↑ ‘전망치 하회’
    국제일반 2025.03.17 21:50:20
    미국의 2월 소매 판매액 증가가 전망치를 밑돌면서 소비자들이 씀씀이를 관리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났다. 1월 소매 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 이어 2월도 물가상승분을 제외하면 사실상 소비가 제자리 걸음하면서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더 느리게 성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될 전망이다. 17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는 2월 소매판매가 7227억 달러로 전월 보다 0.2% 상승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상승률(0.6%)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소매판매는 주로 상품 분야에 대한 판매 현황을 나타내며
  • "스타벅스, 화상 입은 배달 기사에 '723억' 배상하라"…美 법원 판결, 무슨 일?
    "스타벅스, 화상 입은 배달 기사에 '723억' 배상하라"…美 법원 판결, 무슨 일?
    국제일반 2025.03.17 21:42:45
    미국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이 스타벅스가 배달 기사에게 5000만 달러(한화 약 723억 4000원)를 손해배상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14일(현지시간) CNN 등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뜨거운 음료를 받던 중 쏟아져 화상, 상처, 생식기 신경 손상 등의 피해를 입은 배달 기사 마이클 가르시아가 지난 2020년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 제기한 소송 결과를 보도했다. 가르시아의 변호사는 그의 의뢰인이 음료 3잔을 받는 과정에서 뜨거운 음료의 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용기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브스루 내부
  • "한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서 탈락"…'독재화' 진행 중이라는 평가 나왔다
    "한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서 탈락"…'독재화' 진행 중이라는 평가 나왔다
    국제일반 2025.03.17 21:26:15
    스웨덴의 국제연구기관이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후퇴했다고 밝히며 독재화가 진행 중이라고 판단했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가 최근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5’는 한국을 기존의 ‘자유민주주의’보다 한 단계 아래인 ‘선거 민주주의’로 분류했다. 이 연구소는 전 세계 179개 국의 정치 체제를 ‘폐쇄된 독재정권’ ‘선거 독재 정치’ ‘선거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네 단계로 분류한다. 선거 민주주의는 자유롭고 공정한 다당제 선거, 만족스러운 수준의 참정권과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는 체제를
  • 트럼프, 법원 명령 '패싱'하고 엘살바도르 감옥으로 수백 명 추방 논란
    트럼프, 법원 명령 '패싱'하고 엘살바도르 감옥으로 수백 명 추방 논란
    국제일반 2025.03.17 21:22:59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외국인 수백명을 비행기 3대에 태워 강제추방한 조치가 법원 명령을 고의로 거부한 것이라는 의혹이 일면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갱단원으로 추정되는 238명의 베네수엘라인을 지난 15일 추방했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국토안보부가 불법체류 중인 베네수엘라 마약 카르텔 '트렌 데 아라과(TdA)' 갱단원 300여 명을 체포했다"며 "국무부의 노력으로 이들을 더이상
  • 美관세에 혼다·도요타 공급망 협력
    美관세에 혼다·도요타 공급망 협력
    국제일반 2025.03.17 20:46: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대응해 일본 자동차 업계도 공급망 협력에 나섰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4월 이후 하이브리드차(HEV) 배터리를 도요타자동차 미국 공장에서 조달하기로 했다. 회사가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혼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도요타 공장에서 40만 대분의 배터리를 구매할 방침이다. 이번 혼다의 공급망 전환은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에 대한 대응의 일환이다. 혼다는 기존에 일본과 중국 업체로부터 구매한 배터리를 미국에 수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의 관세를
  • OECD, 트럼프發 무역전쟁에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3%→3.1% 하향
    OECD, 트럼프發 무역전쟁에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3%→3.1% 하향
    국제일반 2025.03.17 19:55:35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미국발 무역 전쟁이 심화될 경우 전세계 성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OECD는 17일(현지 시간) 발간한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1%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3.3% 대비 0.2%포인트 내린 수준이다. 내년 성장률도 기존 전망치인 3.3%에서 0.3%포인트 떨어진 3.0%로 조정했다. OECD는 "세계 GDP 성장률이 내년까지 점차 둔화할 것"이라며 "일부 주요 20개국(G20)
  • OECD, 韓 성장률 0.6%p 낮춰 1.5%로…멕시코·加 다음 큰 폭
    OECD, 韓 성장률 0.6%p 낮춰 1.5%로…멕시코·加 다음 큰 폭
    국제일반 2025.03.17 19:00:0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5%로 0.6%포인트 낮췄다. 이는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미국 관세의 직격탄을 맞은 멕시코·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하락 폭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여파가 수출 중심 국가인 한국을 더 많이 흔들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간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2025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4일 밝힌 전망치(2.1%)보다
  • 트럼프 '자유의 여신상' 가질 자격 없어…반환 요구한 프랑스[글로벌 왓]
    트럼프 '자유의 여신상' 가질 자격 없어…반환 요구한 프랑스[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5.03.17 18:18:43
    프랑스 정치인이 미국 뉴욕의 상징이 된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자유의 여신상이 상징하는 '자유'가 곳곳에서 훼손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6일(현지 시간) 일간 르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라파엘 글뤽스만 유럽의회 의원은 이날 파리에서 한 대중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을 비판하며 "우리에게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글뤽스만 의원은 "독재자들 편에 서기로 한 미국인들, 학문의 자유를
  • 중대사고 확률 100만분의 1…'종주국' 美도 유일하게 인정한 K원전
    중대사고 확률 100만분의 1…'종주국' 美도 유일하게 인정한 K원전
    국제일반 2025.03.17 18:04:15
    한국이 개발한 독자 원전인 ‘APR1400’에 따라붙는 수식어는 ‘가장 안전하고 가장 경제적인 가압경수로’다. 한국이 처음으로 스스로 만들어낸 한국형 표준 원전(OPR1000)에서 발전 용량을 키우고 각종 안전 장비를 강화한 덕에 국제 기준에 비춰 봐도 APR1400보다 나은 노형을 찾기 어렵다는 의미다. 원전 업계의 한 관계자는 17일 “정치적 요인을 빼고 순수하게 기술적 측면만 보면 APR1400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다. 실제 미국 외 국가에서 만들어진 원전 중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 인증을 받
  • 원전 3대 핵심설비 국산화…100년 뒤에도 '안전한 전기' 만든다
    원전 3대 핵심설비 국산화…100년 뒤에도 '안전한 전기' 만든다
    국제일반 2025.03.17 18:03:35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새울원자력발전소는 최근까지 주 출입구를 2개 운영했다. 공정률 96.1%를 기록하고 있는 새울 3·4호기 작업 차 하루에도 수백 명의 근로자가 오가고 자재 트럭이 드나드는 탓이다. 번잡한 공사 현장이지만 최고 등급의 보안 시설에 어울리게 모든 출입자가 두 차례에 걸친 신원 확인 작업을 거친 뒤에야 현장으로 향할 수 있었다. 새울 3·4호기 옆으로는 한국형 차세대 가압경수로 APR1400 모델이 처음으로 적용된 새울 1·2호기가 쉴 새 없이 전기를 생산하고 있었다. 가동된 지
  • '통화 임박' 트럼프·푸틴, 종전안 막판 줄다리기
    '통화 임박' 트럼프·푸틴, 종전안 막판 줄다리기
    국제일반 2025.03.17 17:44:37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화가 임박하면서 막판 줄다리기가 팽팽하다. 미국 측의 협상 수락 압박 속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배제 약속과 나토 주둔군 후퇴 등을 요구할 것으로 관측된다. 1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대통령 전용기 편에서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준비하기 위해 18일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계획”이라며 “(18
  • 버핏, 日 5대 상사 지분 또 확대…미쓰비시·미쓰이 10% 육박
    버핏, 日 5대 상사 지분 또 확대…미쓰비시·미쓰이 10% 육박
    국제일반 2025.03.17 17:33:03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종합상사 주식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버크셔가 17일 일본 관동재무국에 제출한 대량보유보고서 변경 신고서를 통해 이 회사의 일본 5개 종합상사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각 회사에 대한 보유 비율은 모두 1%포인트 이상 늘었다. 미쓰비시상사의 보유 비율은 기존 8.31%에서 9.67%로 증가했다. 미쓰이물산도 8.09%에서 9.82%로 늘어 10%에 육박했다. 이 외에 이토추상사 8.53%(이전
  • 日도 '광물 확보' 경쟁 고삐
    日도 '광물 확보' 경쟁 고삐
    국제일반 2025.03.17 15:40:14
    주요국의 핵심 광물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와 기업들이 해외투자 확대에 나서며 경제안보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를 통해 프랑스의 희토류 정제 사업에 약 1억 유로(약 1574억 원)를 출자하기로 했다. 프랑스 기업 카레스테르가 추진하는 희토류 정제 및 재활용 프로젝트로 프랑스 정부 역시 보조금과 세금 공제를 통해 1억 유로 이상을 지원한다. 이번 출자에 맞춰 일본 측은 전기차(EV)에 사용되는 디스프로슘·터븀 등 광물 2종
  • 인도·뉴질랜드, 10년만에 FTA 협상 재개
    인도·뉴질랜드, 10년만에 FTA 협상 재개
    국제일반 2025.03.17 15:18:30
    인도와 뉴질랜드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10년 만에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았다. 미국이 상호 관세를 통해 글로벌 무역 시장 재편을 예고하면서 세계 각국이 각자도생에 나서는 모양새다. 1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와 뉴질랜드는 2015년 중단된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전날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인도를 방문했으며 이달 20일까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회담을 갖는 등 논의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양국이 FTA 협상을 재개하는 것은 10년 만이다. 인도와 뉴질랜드는 당초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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