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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에는 더 치솟는다" 금·은·동 트리플 랠리
    "내년에는 더 치솟는다" 금·은·동 트리플 랠리
    국제일반 2025.12.24 20:04:42
    원자재 시장에서 금·은·구리 등 주요 금속 가격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전례 없는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강경책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감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와 달러 약세,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이 맞물리며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0.8% 오른 트로이온스당 4505.7달러로 4500달러 선을 돌파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
  • 금감원 검사에…BNK금융, 부산은행장 선임 연기
    국제일반 2025.12.24 18:06:21
    부산은행장과 BNK캐피탈 등 BNK금융지주 자회사 대표 선임이 연기됐다.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의 지배구조에 대한 검사에 착수하면서 선정 작업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는 23일부터 이틀간 부산은행과 BNK캐피탈·BNK투자증권·BNK저축은행 등 4개 주요 자회사 대표 2차 후보군(쇼트리스트)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평가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그러나 철저한 후보 검증을 위해 추가 논의와 숙의 기간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
  • '성탄절 휴전' 촉구한 교황 "러시아 거부에 큰 슬픔"
    '성탄절 휴전' 촉구한 교황 "러시아 거부에 큰 슬픔"
    국제일반 2025.12.24 17:56:33
    레오 14세 교황(사진)이 성탄절을 앞두고 전 세계 분쟁 당사자들을 향해 ‘성탄절 휴전’을 촉구했다. 교황은 이와 함께 자신의 고향인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최근 통과된 말기 환자 조력사 허용법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생명의 존엄성’을 재차 강조했다. 2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로마 인근 카스텔간돌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의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날을 존중해줄 것을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인 분쟁 상황을 언급하며 “그들이 귀 기울여 주길 바라며 온 세상에 24시간의 평화가 찾아오길
  • '비트코인 풀베팅'하던 ‘큰손’도 매입 중단…투자 붐 끝났나
    '비트코인 풀베팅'하던 ‘큰손’도 매입 중단…투자 붐 끝났나
    국제일반 2025.12.24 17:49:19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미국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신규 비트코인 매입을 일시 중단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이달 15~21일 주식 발행을 통해 약 7억 4000만 달러(약 1조 967억 원)를 확보했으나 비트코인은 한 개도 사들이지 않았다. 직전 주에 9억 8000만 달러 상당을 매수했던 것과 대조적인 행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가상화폐 과다 보유 기업을 지수에서 제외하겠다는 경고를 내놓자 ‘비트코인 재테크’ 열풍이 중대
  • 금·은·구리 동반 사상 최고가… 지정학 긴장·공급망 불안에 머니무브
    금·은·구리 동반 사상 최고가… 지정학 긴장·공급망 불안에 머니무브
    국제일반 2025.12.24 15:55:01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 은, 백금, 구리 등 주요 금속 가격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전례 없는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강경책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와 달러 약세,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이 맞물리며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대거 쏠린 결과다. 23일(현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0.8% 오른 온스당 4505.7달러로 4500달러선을 돌파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한
  • "한반도 무력 대치 우려, 내년 美 1등급 위협"[글로벌 왓]
    "한반도 무력 대치 우려, 내년 美 1등급 위협"[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5.12.24 13:36:47
    미국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내년 한반도에서 북한의 핵실험 재개와 그에 따른 무력 대치 가능성을 최고 수준의 안보 위협인 ‘1등급(Tier I)’으로 격상했다. 미국 내부의 정치적 폭력 사태와 러시아-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간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 가능성까지 1등급 위협으로 분류되면서, 2026년 국제 안보 지형이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로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외교협회(CFR)에 따르면 CFR 산하 예방행동센터(CPA)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예방우선순위
  • 구리 사상 첫 1만2000달러 돌파… 산업금속도 ‘슈퍼 랠리’
    구리 사상 첫 1만2000달러 돌파… 산업금속도 ‘슈퍼 랠리’
    국제일반 2025.12.24 13:08:19
    금과 은에 이어 구리, 백금, 팔라듐 등 주요 금속 가격이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구리 가격은 역사상 처음으로 톤당 1만2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장중 톤당 1만2160달러까지 상승한 뒤 1만 20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37%에 달해 200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 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FT는 구리 가격 급등 배경으로 중국의 수요 회복 조짐과 달러 약세 전
  • "한국 가면 이건 꼭 해야 돼"…머리 가려운 외국인들 '우르르' 몰려가는 곳
    "한국 가면 이건 꼭 해야 돼"…머리 가려운 외국인들 '우르르' 몰려가는 곳
    국제일반 2025.12.24 12:34:19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뷰티에 이어 ‘K두피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인 크리에이트립은 올 들어 11월까지 K두피케어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9%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여행객의 국적은 다양했다. 전체 예약의 58%를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영미권 관광객이 차지했으며,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권 관광객도 19%에 달했다. 단일 국가로는 미국이 37%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용 연령층은 20대가 39%, 30대가 36%로 2030세대
  • 트럼프, 美 빅테크 때린 유럽에 뒤끝…규제 주동자들 입국 금지
    트럼프, 美 빅테크 때린 유럽에 뒤끝…규제 주동자들 입국 금지
    국제일반 2025.12.24 12:22: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빅테크 규제 입법을 주도한 유럽 주요 인사들의 입국을 금지했다. 미국은 자국을 겨냥한 입법이라며 추가 조치까지 경고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3일(현지 시간) 티에리 브르통 전 EU 내수담당 집행위원과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 총 5명을 비자 발급 제한 대상 명단에 올렸다. 미국은 유사 사례가 계속될 경우 제재 대상 명단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이들은 미국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검열하고, 수익 창출을 제한하는 등 조직적 압박을 가했다&qu
  • 日 재외공관에 '스타링크' 도입…"머스크에 전적 의존" 우려도[송주희의 일본톡]
    日 재외공관에 '스타링크' 도입…"머스크에 전적 의존" 우려도[송주희의 일본톡]
    국제일반 2025.12.24 10:21:44
    일본 정부가 해외 공관의 비상 통신망을 강화하기 위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하기로 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2026 회계연도부터 일부 공관에 스타링크를 시범 도입하고, 2027년 이후 통신 차단 위험이 큰 국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 회계연도 예산안에 관련 경비를 반영하고, 외무성 직원들이 현지에서 스타링크 통신 장비를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는지 검증에 착수한다. 현재 일본 재외공관은 비상용으로 위
  • 억만장자 보증도 안 통해…워너 주주, 파라마운트 제안 '시큰둥'
    억만장자 보증도 안 통해…워너 주주, 파라마운트 제안 '시큰둥'
    국제일반 2025.12.24 09:30:55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적대적 인수를 위해 세계 2위 부호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개인 보증 카드를 꺼냈지만 통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워너브러더스의 5대 주주인 투자사 해리스 오크마크 측이 파라마운트의 새 제안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리스 오크마크는 지난 9월 말 기준 워너브러더스 주식 9600만 주(약 4%)를 보유했다. 해리스 오크마크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알렉스 피치는 이메일에서 "파라마운트의 새 제안에 포함된 변경은 필요했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풀베팅'하던 큰손도 매입 중단…"투자 붐 끝인가?" 시장 술렁
    '비트코인 풀베팅'하던 큰손도 매입 중단…"투자 붐 끝인가?" 시장 술렁
    국제일반 2025.12.24 09:15:11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미국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신규 비트코인 매입을 일시 중단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가상화폐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스트래티지의 주가가 고점 대비 70% 가까이 폭락한 상황에서 주요 지수 산출 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가상화폐 과다 보유 기업을 지수에서 제외하겠다고 경고까지 한 상황이라 ‘비트코인 재테크’ 열풍이 중대 기로에 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 유상증자로 막대한 자금을 조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매입을 멈췄
  • '메이드 인 차이나' 무시마라…中, 세계 4위 무기 수출국 등극 [글로벌 모닝 브리핑]
    '메이드 인 차이나' 무시마라…中, 세계 4위 무기 수출국 등극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국제일반 2025.12.24 08:26: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中 무기 자립 속도…최대 수입국서 4위 수출국 탈바꿈 중국이 20년 만에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에서 4위 수출국으로 도약하며 군사력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는 평가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2020~2024년 세계 무기 수출 4위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무기 수입 비중은 4.8%에서 1.8%로 급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2005년 세계 최대 수입국이었던 중국의 위상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
  • 트럼프가 87억 주면서 "잊지 않겠다"…범죄자에 최대 1355년 형 선고한 '이 나라'
    트럼프가 87억 주면서 "잊지 않겠다"…범죄자에 최대 1355년 형 선고한 '이 나라'
    국제일반 2025.12.24 06:03:00
    엘살바도르가 강력한 갱단 척결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악명 높은 '마라 살바트루차(MS-13)' 조직원들에게 최대 징역 133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검찰청은 이날 42건의 살인 및 수십 건의 실종 사건을 포함한 여러 범죄에 연루된 해당 갱단 조직원 248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선고된 형량 중 한 명은 징역 1335년을 받았으며, 나머지 조직원들에게도 463년에서 958년에 달하는 중형이 내려졌다. 엘살바도르 당국은 이러한 조치가 조직범죄 집단
  •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금리 경로 더 복잡해지나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금리 경로 더 복잡해지나
    국제일반 2025.12.23 23:14:02
    미국 경제가 올 3분기에 최근 2년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성장률’이 공개되면서 향후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 역시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은 미국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직전 분기 성장률(3.8%)도 능가한 수치다. 개인 소비와 수출, 정부 지출 증가가 3분기 GDP 증가를 견인했다. 경제 성장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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