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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에 파병했다고… 트럼프, 무역합의 맺은 EU에 관세 위협[글로벌 모닝 브리핑]
    그린란드에 파병했다고… 트럼프, 무역합의 맺은 EU에 관세 위협[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19 06:3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그린란드 병합’ 놓고 대서양 갈등 최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는 이를 25%로 올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 등 8개국이 알 수 없는 목적으로 그린란드를 방문했다”며 불쾌
  • 삼성이 맡은 테슬라 AI칩 생산 임박…머스크 "AI5 설계 거의 끝"
    삼성이 맡은 테슬라 AI칩 생산 임박…머스크 "AI5 설계 거의 끝"
    정치·사회 2026.01.19 04:51:48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AI5' 설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고 ‘AI6’는 설계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삼성전자(005930)가 수주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으로 조만간 생산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다"며 "AI6 칩 (설계)도 초기 단계에 돌입했다"고 썼다. 머스크 CEO는 또 "앞으로 A
  • '세계 대학 1위' 하버드, 중국 대학에 뺏겼다…톱10 중 7곳 중국이 '싹쓸이', 서울대는?
    '세계 대학 1위' 하버드, 중국 대학에 뺏겼다…톱10 중 7곳 중국이 '싹쓸이', 서울대는?
    정치·사회 2026.01.19 02:00:00
    학술 출판물 기준 2006년 이후 1위를 놓치지 않던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3위로 내려앉은 반면 중국 저장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네덜란드 라이덴대가 발표한 ‘CWTS 라이덴 랭킹(2025)’에 따르면, 학술 논문 생산량을 기준으로 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미국 대학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2020~2023년 발표된 논문을 기준으로 했다. 상위 10위권에는 중국 대학이 7곳이나 포함됐고, 미국 대학은 하버드대가 유일했다. 2000년대 초반 상위 10곳 중 7곳이 미국 대학
  • "택시 탔는데 다 와서 막히네" 이제 안 통해…'하늘 나는' 택시 곧 뜬다
    "택시 탔는데 다 와서 막히네" 이제 안 통해…'하늘 나는' 택시 곧 뜬다
    정치·사회 2026.01.19 00:18:12
    도로 정체를 피해 하늘로 이동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대가 올해 말 두바이에서 현실이 된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은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를 활용한 에어택시 상업 운행을 연내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세계 최초 사례다. 마타르 알 타예르 두바이 RTA 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조비 에비에이션이 개발한 전기 에어택시의 상업 운영을 올해 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바이의 기존 교통 체계에 에어택시를 본격적으로
  • 인터넷, 허가 받은 소수만 접속?…이란 '디지털 장막' 펼치나
    인터넷, 허가 받은 소수만 접속?…이란 '디지털 장막' 펼치나
    정치·사회 2026.01.18 23:08:20
    이란 정부가 자국민의 국제 인터넷 접속을 사실상 영구 차단하고, 정권이 승인한 소수에게만 제한적으로 글로벌 인터넷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비밀리에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따른 강경 진압 이후, 정보 통제를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이란 인터넷 검열 감시단체 필터워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국제 인터넷 접속을 ‘정부 특권’으로 전환하는 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보안 검증 등 사전 인증 절차를 통과한 소수만이 필
  • [트럼프 스톡커] 연준 의장 감옥 보낼 거면 중앙은행 왜 있나요
    [트럼프 스톡커] 연준 의장 감옥 보낼 거면 중앙은행 왜 있나요
    정치·사회 2026.01.18 21:03:00
    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노골적으로 수사하자 금융시장까지 요동치고 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면서 달러화와 미국 국채의 가치는 흔들리고 대체 안전자산인 금과 은 가격만 급등하는 모양새다. 올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재정 적자 부담을 덜고 싶어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리수를 두고는 월가는 물론 행정부와 공화당 내에서도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준의 독립성을 흔드는 이같은 시도가 1970년대 중반 발생
  • "美 국방부, 육군 제11공수 1500명 미네소타 투입 대비 명령"
    "美 국방부, 육군 제11공수 1500명 미네소타 투입 대비 명령"
    정치·사회 2026.01.18 20:52:19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 사건을 계기로 격렬한 시위가 계속되는 미네소타주에서 긴장이 더 고조되고 있다. 미 국방부가 알래스카에 주둔 중인 육군 병력 투입을 준비 중인 가운데, 미네소타 주지사는 지역 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주방위군에 동원령을 내렸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국방부가 육군 제11공수사단 보병대대 소속 현역병 약 1500명에게 미네소타주 파견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들 부대는 알래스카에 주둔하며 혹한기 작전에 특화한 병력으로, 미네소타의 시위 사태가 악화할
  • 韓美 디지털갈등, 정상 간 통화로 푸는 건 어떤가[이태규의 워싱턴 인사이드]
    韓美 디지털갈등, 정상 간 통화로 푸는 건 어떤가[이태규의 워싱턴 인사이드]
    정치·사회 2026.01.18 18:10:44
    새해 벽두부터 한국의 디지털 규제와 쿠팡 문제를 놓고 한미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양국 간 비공식 채널이 있음에도 미 국무부가 공개적으로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중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고 표현의 자유에 제한을 가하는 국가에 제재를 가하겠다고도 엄포를 놓았다. 이달 15일(현지 시간) 내놓은 ‘2026~2030 국무부 전략계획’에 언급된 내용으로 한국을 겨냥하고 있는 뉘앙스가 뚜렷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 회의가 연기된 가운데 미 무역대표부(USTR)의 한국 디지털 규제에 대한 불만이 직접적인 원
  • 관세 또 뒤집은 트럼프… 유럽 "그린란드와 연대" 맞불
    관세 또 뒤집은 트럼프… 유럽 "그린란드와 연대" 맞불
    정치·사회 2026.01.18 17:52: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는 이를 25%로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유럽연합(EU)과 무역 합의를 체결했음에도 별도의 관세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EU 8개국은 미국의 관세 위협에도 굽히지 않고 그린란드와 연대하겠다며 맞불을 놨다. 1949년 출범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약 80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약속을 뒤집고 새 관세가 부과될 수 있
  • 中, 신흥국에 자본 공세…지난해 ‘일대일로’ 투자 사상 최대
    中, 신흥국에 자본 공세…지난해 ‘일대일로’ 투자 사상 최대
    정치·사회 2026.01.18 16:40:4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역점 대외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의 지난해 신규 투자 건설계약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자국 중심주의 기조가 강해지는 가운데 중국이 전략적 판단에 따라 주요 개발도상국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거 투입한 결과로 해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호주 그리피스대와 중국 상하이 녹색금융개발센터(GFDC)가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 기업이 일대일로 참여국과 체결한 신규 투자 및 건설계약이 350건으로 집계됐다고 1
  • 美 "반도체관세 별도 합의"…'韓 최혜국' 언급은 없었다
    美 "반도체관세 별도 합의"…'韓 최혜국' 언급은 없었다
    정치·사회 2026.01.18 16:29:29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지 않을 경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사실상 한국을 정조준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반도체 관세 면제 기준과 관련해 “국가별로 별도의 합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정부가 지난해 무역 합의에서 한국의 반도체 관세를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사실상 ‘최혜국대우’가 물 건너간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16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마이크론 공장 착공식에서 “메모리반도체를 만들
  • “운송 경로 정보까지 제출해”…中, 희토류 日 수출 기업에 추가 서류 요구
    “운송 경로 정보까지 제출해”…中, 희토류 日 수출 기업에 추가 서류 요구
    정치·사회 2026.01.18 15:33:57
    중국 정부가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용도 물자에 대한 대(對) 일본 수출 통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달 초부터 일본으로 향하는 희토류 수출 심사를 강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은 일본에 희토류를 수출하려는 자국 기업들에게 과거보다 훨씬 상세한 내용을 담은 추가 서류를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희토류를 구매하는 기업의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해당 원료가 사용될 최종 제품의 종류와 운송 경로 등에 대한 내용까지 적어야 한다. 특히 일본에서 생산된 완제품이 미국을 포함한 제3국으로
  • EU, 핵심 인프라에 중국산 장비 퇴출 추진
    EU, 핵심 인프라에 중국산 장비 퇴출 추진
    정치·사회 2026.01.18 14:48:11
    유럽연합(EU)이 통신과 에너지 등 핵심 인프라에서 중국산 장비를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법안을 마련한다. 주요 인프라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보안 취약성을 보완해 경제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7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는 화웨이와 ZTE 등 ‘고위험 공급업체’로 분류된 기업들의 장비를 통신망, 에너지 시스템 등 국가 기간 시설에서 단계적으로 배제하도록 하는 보안법안을 20일 제안할 예정이다. EU는 2020년 ‘5G 네트워크 툴박스’ 지침을 도입해 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위험이 있는 업체를 공급망에서 제
  •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국에 관세”…"깡패같다"는 나토 前총장[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국에 관세”…"깡패같다"는 나토 前총장[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18 09:19: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총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유럽연합(EU)과 무역합의를 체결했음에도 별도의 추가 관세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전 나토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언사를 두고 '깡패(gangster)'같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기존 합의와는 별도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지난해 팩트시트까지 도출하며 무역합의를 이룬 한국도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
  • "일본 여행 가지 마" 한마디에 이럴 줄은…중국인 발길 '뚝' 끊기자 생긴 일
    "일본 여행 가지 마" 한마디에 이럴 줄은…중국인 발길 '뚝' 끊기자 생긴 일
    정치·사회 2026.01.18 05:00:00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갈등 여파로 일본 관광산업이 치명타를 입었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재무성의 2025년 11월 국제수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행수지 흑자액은 4524억엔(약 4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나 감소한 금액이다. 여행수지는 방일 여행객의 소비에서 일본인의 해외여행 지출을 뺀 수치다. 일본의 여행수지 흑자 폭이 줄어든 것은 6개월 연속이지만, 감소율은 지난 10월(12%)보다 눈에 띄게 확대됐다. 여행수지 급감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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