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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국에 관세”…"깡패같다"는 나토 前총장[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국에 관세”…"깡패같다"는 나토 前총장[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18 09:19: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총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유럽연합(EU)과 무역합의를 체결했음에도 별도의 추가 관세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전 나토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언사를 두고 '깡패(gangster)'같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기존 합의와는 별도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지난해 팩트시트까지 도출하며 무역합의를 이룬 한국도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
  • "일본 여행 가지 마" 한마디에 이럴 줄은…중국인 발길 '뚝' 끊기자 생긴 일
    "일본 여행 가지 마" 한마디에 이럴 줄은…중국인 발길 '뚝' 끊기자 생긴 일
    정치·사회 2026.01.18 05:00:00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갈등 여파로 일본 관광산업이 치명타를 입었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재무성의 2025년 11월 국제수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행수지 흑자액은 4524억엔(약 4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나 감소한 금액이다. 여행수지는 방일 여행객의 소비에서 일본인의 해외여행 지출을 뺀 수치다. 일본의 여행수지 흑자 폭이 줄어든 것은 6개월 연속이지만, 감소율은 지난 10월(12%)보다 눈에 띄게 확대됐다. 여행수지 급감 배경에
  • 유명 아역 스타 "차에 치여 끌려가" 사망…키애나 언더우드, 뺑소니 사고 당해
    유명 아역 스타 "차에 치여 끌려가" 사망…키애나 언더우드, 뺑소니 사고 당해
    정치·사회 2026.01.18 03:00:00
    키애나 언더우드가 뉴욕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로 숨졌다. 향년 33세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언더우드는 이날 오전 6시 50분께 뉴욕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지역 왓킨스 스트리트와 피트킨 애비뉴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다 검은색 포드 SUV에 치였다. 사고 직후 차량은 멈추지 않고 현장을 벗어났으며, 언더우드는 약 1블록 떨어진 오스본 스트리트 인근에서 심각한 외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구조대가 출동했으나 현장에서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언더우드가 식료품점에서 나온 뒤 도로를
  • [속보]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 유럽국에 "2월 1일부터 10% 관세"
    [속보]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 유럽국에 "2월 1일부터 10% 관세"
    정치·사회 2026.01.18 02:10: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영국, 프랑스 등 8개 유럽 나라들에 다음달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알 수 없는 목적으로 그린란드를 방문했다”며 “2월 1일부터 이들 국가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10% 관세가 부과된다. 6월 1일에는 관세가 25%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관세는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매입에 관한
  • 주민 연쇄공격해 22명 사망 '발칵'…인도서 '살인 코끼리' 추적 중
    주민 연쇄공격해 22명 사망 '발칵'…인도서 '살인 코끼리' 추적 중
    정치·사회 2026.01.18 02:00:00
    인도 동부에서 야생 코끼리 한 마리가 주민들을 연쇄적으로 공격해 최소 2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코끼리를 추적 중이지만, 울창한 숲을 빠르게 이동하는 탓에 포획에 난항을 겪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인도 현지 매체 더 힌두와 영국 BBC·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인도 자르칸드주 웨스트 싱붐 지역 일대에서 수컷 코끼리 1마리가 마을 주민들을 잇따라 공격했다. 상아가 한 개뿐인 이 코끼리는 비교적 젊은 개체로 추정된다. 문제의 코끼리는 지난 1일 35세 남성을 밟아 숨지게 한 것
  • "10년 연애하고 결혼했더니 211만원 주더라"…4만원짜리 中 '사랑 보험', 뭐길래
    "10년 연애하고 결혼했더니 211만원 주더라"…4만원짜리 中 '사랑 보험', 뭐길래
    정치·사회 2026.01.18 01:00:00
    중국에서 이른바 ‘사랑 보험’에 가입한 여성이 10년 뒤 결혼에 성공하며 약 200만 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한때 화제성 상품으로 판매됐다가 사라진 연애 보험이 실제 보상으로 이어진 사례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시안에 거주하는 우(吳) 씨는 중학교 시절 처음 만난 남편 왕(王) 씨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같은 대학에 입학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이듬해 우 씨는 당시 연인에게 선물하듯 ‘사랑 보험’에 가입했다. 해당 보험은 중
  • 美 법무부, '이민단속 방해 혐의'로 미네소타 주지사 수사 착수
    美 법무부, '이민단속 방해 혐의'로 미네소타 주지사 수사 착수
    정치·사회 2026.01.17 21:59:58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 법무부가 단속 방해를 공모한 혐의로 팀 월즈 주지사 등 미네소타주 관계자들을 수사 중이다. 16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따르면 한 미국 당국자는 이번 수사는 월즈 주지사와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이 최근 몇 주간 미니애폴리스 지역에 배치된 수천명의 이민세관단속국(ICE) 및 국경순찰대 요원에 대한 발언에서 비롯됐다고 전했다. 미국 법무부 수사는 ‘2명 이상이 폭력, 협박 또는 위협을 통해 연방 공무원의 직무수행을 방해하기 위해 공모하는 것’
  • 강아지 배설물 안 줍고 도망가면 '벌금 37만원'…DNA 추적해 범인 잡는 '이 나라'
    강아지 배설물 안 줍고 도망가면 '벌금 37만원'…DNA 추적해 범인 잡는 '이 나라'
    정치·사회 2026.01.17 20:07:55
    미국의 한 고급 주거단지가 반려견 배설물 문제 해결을 위해 DNA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저지주에 허드슨강 전망을 갖춘 이 단지는 원룸 가격이 약 47만~48만 달러(약 6억~7억 원)에 달하는 고급 주거단지로, 반복되는 반려견 배설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강도 높은 제도를 도입했다. 핵심은 반려견 DNA 사전 등록제다. 이 단지에 거주하며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는 입주 시 200달러(약 29만 원)를 내고 반려견의 구강 DNA를 채취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해야 한다. 이후 공용 공간에서 수거
  • '최장 9일' 황금연휴 코앞에 둔 中…서울 콕 집어 '우르르' 온다는데
    '최장 9일' 황금연휴 코앞에 둔 中…서울 콕 집어 '우르르' 온다는데
    정치·사회 2026.01.17 16:51:51
    중일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면서 한국이 반사이익을 누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제일재경은 항공 데이터 플랫폼 ‘항반관자(航班管家)’를 인용해 춘제 특별 수송기간인 춘윈(2월 2일~3월 13일) 동안 중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 취소 건수가 2376편에 달했다고 보도했다.?이는 전체 노선의 약 37%가 취소된 수준이다. 특히 중국 내 일본행 항공편 비중이 가장 큰 상하이 푸둥공항 출발 노선에서만 1200편이 취소됐다. 푸둥공항은
  • [트럼프 스톡커] TSMC 40% 미국 가면 대만·삼성은 어떡하라고
    [트럼프 스톡커] TSMC 40% 미국 가면 대만·삼성은 어떡하라고
    정치·사회 2026.01.17 15:02:55
    대만이 미국에 2500억 달러(약 368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직접 투자하는 대신 대미 상호관세율을 20%에서 15%로 낮추는 무역 합의를 체결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시설 상당수를 자국으로 옮길 것을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를 비롯한 주요 기업 생산시설 40%를 자국으로 돌려야 한다는 무리한 주장까지 내놓는 상황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지을 경우 생산량의 1.5~2.5배까지는 관세를 매기지 않겠다는 당근책을 선보이면서도, 투자하지
  • 마두로 최측근 쳐내며…트럼프에 손 내미는 베네수 임시정부
    마두로 최측근 쳐내며…트럼프에 손 내미는 베네수 임시정부
    정치·사회 2026.01.17 14:45: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한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측근이자 부통령이었던 로드리게스는 미국의 군사작전 직후 백악관 측과 대립각을 세웠지만, 자신이 임시지도자로 지목된 이후 태세를 전환해 트럼프 대통령에 협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FP통신은 16일(현지시간)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이 마두로 정권 당시 임명됐던 알렉스 사브 산업부 장관을 해임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산업부와 상무부의 통합으로
  • "2027년부터 65세까지 예비군 소집"…'전쟁 준비'까지 요건 확대된 英
    "2027년부터 65세까지 예비군 소집"…'전쟁 준비'까지 요건 확대된 英
    정치·사회 2026.01.17 08:07:23
    영국 정부가 예비군 소집 연령을 기존 55세에서 65세로 상향하는 군법 개정에 나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 전반에서 안보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쟁 대비 태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예비군 소집 연령과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군법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예비군의 활용 범위를 넓혀 전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 따르면 육군과 공군, 해군, 해병대 예비군의 소집 연령 상한은 모두 65세로 조정된다. 현재
  • 볼턴 "준비없는 북미 정상회담 우려…우크라전, 올해도 안 끝날 것"[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볼턴 "준비없는 북미 정상회담 우려…우크라전, 올해도 안 끝날 것"[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17 08:00:00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 전 보좌관이 “트럼프 2기 1년의 최대 실수는 관세”라며 “미국 내 경제, 정치, 국제 관계 등 모든 측면에서 나쁜 정책이었다”고 일갈했다. 올해도 우크라이나 전쟁은 종전 없이 계속될 것이며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지만 충분한 준비 없는 정상회담이 우려된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1월 20일)을 앞둔 15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감세, 규제 개혁 등 일부 국내 정책에서 성과를 냈다”면서도
  • 美대법, 오는 20일 판결 선고일 예고…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美대법, 오는 20일 판결 선고일 예고…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정치·사회 2026.01.17 07:21:1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한 적법 여부를 따지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달 20일(현지 시간) 또다시 선고 기일을 잡았다. 16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홈페이지에 오는 20일 그간 심리한 판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국 대법원은 어떤 사안인지는 공개하지 않은 채 특정일에 선고가 있을 수 있다고만 미리 공개한다. 대법원은 애초 지난 9일과 14일에도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가 그냥 지나친 바 있다. 현재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일 만성적인 대규모 무역적자를 국가 안보·경제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협조 않는 나라엔 관세 부과"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협조 않는 나라엔 관세 부과"
    정치·사회 2026.01.17 07:13: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에는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위대하고 역사적인 농촌 보건 투자’ 원탁회의에서 “그린란드 사안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들며 그간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수차례 내비쳤다. 특히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하지 않으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차지할 것이라며 군사 행동도 선택지에서 배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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