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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이번엔 이온 주입기…반도체 장비자립 속도
    中, 이번엔 이온 주입기…반도체 장비자립 속도
    정치·사회 2026.01.19 15:32:07
    미국의 강력한 기술 제재에도 중국이 첨단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방의 반도체 규제를 기술 자립의 기회로 삼아 반도체를 넘어 제조 장비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원자력연구원(CIAE)은 중국 최초의 국산 탠덤형 고에너지 수소이온 주입기 ‘파워-750H’의 핵심 성능 지표가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날 공식 위챗을 통해 밝혔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고에너지 수소이온 주입기 기술의 연구개발(R&D) 체인을 완전히 장악했음을 의미한다
  • 日 도쿄전력, 가시와자키원전 20일 재가동 일정 연기
    日 도쿄전력, 가시와자키원전 20일 재가동 일정 연기
    정치·사회 2026.01.19 15:22:15
    일본 도쿄전력이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이하 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를 오는 20일 재가동하려던 일정을 연기한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지난 17일 6호기 재가동을 위한 제어봉 검사에서 경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문제점이 발견돼 재가동 일정을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 도쿄전력은 당시 경보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이 경보 설정 오류 때문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재가동 일정은 추가 조사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은 도쿄에서 약 220
  • 세계 최대 VC, 앤스로픽 투자 참여…관행 깨고 경쟁사 동시 투자
    세계 최대 VC, 앤스로픽 투자 참여…관행 깨고 경쟁사 동시 투자
    정치·사회 2026.01.19 15:13:27
    세계 최대 벤처캐피털(VC)인 세쿼이어가 오픈AI와 xAI에 이어 앤스로픽 투자에도 참여한다. 동일 산업 내 경쟁사에 동시 투자하지 않는다는 기존 원칙을 깨고 인공지능(AI) 챗봇 대표 주자들을 투자 바구니에 담고 있는 셈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8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앤스로픽이 추진 중인 250억 달러(36조 8380억 원) 규모 투자금 조달에 세쿼이어가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앤스로픽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150억 달러를 확보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미 헤지펀드 코튜가 출자하는 3
  • 美, 브라질 희토류에 눈독…양국 관계 개선 카드로
    美, 브라질 희토류에 눈독…양국 관계 개선 카드로
    정치·사회 2026.01.19 15:10:37
    미국과 브라질이 희토류를 매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중국이 장악한 희토류 공급망의 대안을 찾기 위해 미국이 ‘자원 부국’ 브라질을 주목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풍부한 자원을 지렛대로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브라질을 희토류 대체 공급의 잠재적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세계 2위의 희토류 매장량을 자랑하지만 자금 부족과 까다로운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개발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미국의 거대 자본과 선진 기
  • "한국보다 '5배' 잘 살았는데 지금은 북한이 돼버렸다"…이란 왕세자의 '한탄'
    "한국보다 '5배' 잘 살았는데 지금은 북한이 돼버렸다"…이란 왕세자의 '한탄'
    정치·사회 2026.01.19 13:03:54
    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이란의 현재 상황을 한국과 북한에 빗대며 강도 높은 정권 비판에 나섰다. 그는 “이란은 중동의 한국이 됐어야 했지만, 지금은 북한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17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79년 이슬람혁명 당시 이란의 국내총생산(GDP)은 한국의 5배 수준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란이 이렇게 된 이유는 인적·자연 자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돌보지 않고 국가와 자원을 착취하며 국민을
  • 조기 총선 앞둔 日…10년 국채 금리 27년 만에 최고치
    조기 총선 앞둔 日…10년 국채 금리 27년 만에 최고치
    정치·사회 2026.01.19 12:26:35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일 약 2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조기 총선을 앞두고 재정 악화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된 데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전망까지 나오면서 채권 시장이 반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도쿄 채권시장에서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한때 2.23%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초장기 채권의 금리도 일제히 치솟았다. 20년물 수익률은 전주 대비 0.09%포인트 상승한 3.25%를 나
  • "방광 다 망가져" 자다가 화장실 가는 20대 급증…한국도 '위험 신호' 켜졌다[헬시타임]
    "방광 다 망가져" 자다가 화장실 가는 20대 급증…한국도 '위험 신호' 켜졌다[헬시타임]
    정치·사회 2026.01.19 10:34:51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방광염 등 중증 비뇨기과 질환으로 입원하는 젊은 층이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확산되는 케타민 남용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이 같은 위험 신호가 한국에서도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한다. ◇ 영국 10·20대 비뇨기과 입원 급증…“케타민 유행의 후폭풍” 17일(현지시간) 비영리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따르면 영국 킹스턴대 약학과 선임 강사 헤바 가잘 박사는 “케타민 유행에 따른 건강 피해가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영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케타민 사용량은 2015년 이후 250
  • "북한 핵보유국 인정할 때…군축 협상 나서야" 美 유력지 주장
    "북한 핵보유국 인정할 때…군축 협상 나서야" 美 유력지 주장
    정치·사회 2026.01.19 09:51:34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비핵화 대신 군축 협상이라는 현실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WP)에서 제기됐다. WP는 18일(현지 시간) 논설실 명의의 사설에서 "한반도 비핵화는 더 이상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먼저 WP는 북한이 최대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40기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핵물질을 확보한 상태라는 점을 들어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의 위치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도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공
  • 백악관 “패소해도 즉시 10% 관세”…트럼프 1주년날 판결 나오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백악관 “패소해도 즉시 10% 관세”…트럼프 1주년날 판결 나오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19 08:50:25
    미 대법원이 오는 20일(현지 시간) 특정 사건의 선고를 예고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펜타닐 관세 판결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 20일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한 지 꼭 1주년이 되는 날이라,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극적인 의미를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은 승소를 낙관하면서도 패소 시 바로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해 세계경제는 또 하나의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미 대법원은 지난 16일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판결을 공개할 다음 날짜로 오는 20일을
  • 중국인들 언제 돌아올까…믿었던 '큰손' 사라지자 절박해진 日백화점
    중국인들 언제 돌아올까…믿었던 '큰손' 사라지자 절박해진 日백화점
    정치·사회 2026.01.19 07:20:12
    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 기조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일본 유통·관광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 아사쿠사의 대표 관광지 센소지는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방일 자제 분위기를 본격화한 이후 중국인 관광객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다. 통상 춘제(중국 설)를 전후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시기지만 올해는 예년과 다른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감소는 곧바로 백화점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기준 J프론트리테일링이 운영하는
  • 그린란드에 파병했다고… 트럼프, 무역합의 맺은 EU에 관세 위협[글로벌 모닝 브리핑]
    그린란드에 파병했다고… 트럼프, 무역합의 맺은 EU에 관세 위협[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19 06:3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그린란드 병합’ 놓고 대서양 갈등 최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는 이를 25%로 올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 등 8개국이 알 수 없는 목적으로 그린란드를 방문했다”며 불쾌
  • 삼성이 맡은 테슬라 AI칩 생산 임박…머스크 "AI5 설계 거의 끝"
    삼성이 맡은 테슬라 AI칩 생산 임박…머스크 "AI5 설계 거의 끝"
    정치·사회 2026.01.19 04:51:48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AI5' 설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고 ‘AI6’는 설계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삼성전자(005930)가 수주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으로 조만간 생산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다"며 "AI6 칩 (설계)도 초기 단계에 돌입했다"고 썼다. 머스크 CEO는 또 "앞으로 A
  • '세계 대학 1위' 하버드, 중국 대학에 뺏겼다…톱10 중 7곳 중국이 '싹쓸이', 서울대는?
    '세계 대학 1위' 하버드, 중국 대학에 뺏겼다…톱10 중 7곳 중국이 '싹쓸이', 서울대는?
    정치·사회 2026.01.19 02:00:00
    학술 출판물 기준 2006년 이후 1위를 놓치지 않던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3위로 내려앉은 반면 중국 저장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네덜란드 라이덴대가 발표한 ‘CWTS 라이덴 랭킹(2025)’에 따르면, 학술 논문 생산량을 기준으로 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미국 대학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2020~2023년 발표된 논문을 기준으로 했다. 상위 10위권에는 중국 대학이 7곳이나 포함됐고, 미국 대학은 하버드대가 유일했다. 2000년대 초반 상위 10곳 중 7곳이 미국 대학
  • "택시 탔는데 다 와서 막히네" 이제 안 통해…'하늘 나는' 택시 곧 뜬다
    "택시 탔는데 다 와서 막히네" 이제 안 통해…'하늘 나는' 택시 곧 뜬다
    정치·사회 2026.01.19 00:18:12
    도로 정체를 피해 하늘로 이동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대가 올해 말 두바이에서 현실이 된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은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를 활용한 에어택시 상업 운행을 연내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세계 최초 사례다. 마타르 알 타예르 두바이 RTA 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조비 에비에이션이 개발한 전기 에어택시의 상업 운영을 올해 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바이의 기존 교통 체계에 에어택시를 본격적으로
  • 인터넷, 허가 받은 소수만 접속?…이란 '디지털 장막' 펼치나
    인터넷, 허가 받은 소수만 접속?…이란 '디지털 장막' 펼치나
    정치·사회 2026.01.18 23:08:20
    이란 정부가 자국민의 국제 인터넷 접속을 사실상 영구 차단하고, 정권이 승인한 소수에게만 제한적으로 글로벌 인터넷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비밀리에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따른 강경 진압 이후, 정보 통제를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이란 인터넷 검열 감시단체 필터워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국제 인터넷 접속을 ‘정부 특권’으로 전환하는 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보안 검증 등 사전 인증 절차를 통과한 소수만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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