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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200 中수출 또 복병…美의회 "D램 부족으로 허가 제한"
    H200 中수출 또 복병…美의회 "D램 부족으로 허가 제한"
    정치·사회 2026.01.16 17:41:33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 H200의 중국 수출이 D램 공급난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글로벌 D램 부족으로 물량이 달리는 상황에서 중국으로 수출할 여력이 줄어든 것이다. 중국 정부가 H200의 통관을 금지하고 나선 가운데 D램 공급난까지 겹치며 H200의 중국 수출이 난관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 몰러나 미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H200을 판매하기 위한 미국의 수출허가 건수가 제한될 것”이라고
  • 美·대만 반도체 빅딜…TSMC 공장 받고 관세 면제
    美·대만 반도체 빅딜…TSMC 공장 받고 관세 면제
    정치·사회 2026.01.16 17:36:41
    대만이 미국에 2500억 달러(약 368조 원) 규모를 직접 투자하는 대신 대미 상호관세율을 20%에서 15%로 낮추는 무역 합의를 체결했다. 미국은 특히 자국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짓기로 한 대만에 생산량의 1.5~2.5배에 해당하는 반도체 관세 면제 조건을 붙여 사실상 한국 기업의 추가 투자를 압박했다. 대만의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 TSMC는 공장 5곳을 추가 건설하기로 했다. 미 상무부는 15일(현지 시간) 대만의 기술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의 생산 역량을 구축&middo
  • 習,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美 맞선 협력 다짐
    習,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美 맞선 협력 다짐
    정치·사회 2026.01.16 15:59:1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캐나다 총리로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마크 카니 총리와 16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에서 만난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난 양국 정상은 수년간 지속된 냉각됐던 관계를 개선하고 미국에 맞서 협력을 다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카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로 이뤄진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작년 만남은 중국-캐나다 관계가 개선되는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 美, 이란 군사 공격 연기에도…“군사 선택지 남아 있어”
    美, 이란 군사 공격 연기에도…“군사 선택지 남아 있어”
    정치·사회 2026.01.16 15:53:59
    이란 반정부 시위 사태를 둘러싼 미국의 군사 개입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신중론이 힘을 얻고 있다. 당장 군사 작전을 단행하더라도 정권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참모진의 판단과 함께 역내 긴장 고조를 경계하는 이스라엘 등 동맹국들의 만류가 잇따르면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옵션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겠다는 기조를 유지하며 대(對)이란 압박을 병행하는 모습이다. 1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고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 연구 능력 ‘톱티어’ 휩쓰는 中 대학… 美는 하버드가 유일
    연구 능력 ‘톱티어’ 휩쓰는 中 대학… 美는 하버드가 유일
    정치·사회 2026.01.16 15:38:39
    중국 대학들이 연구 성과로 정하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 초만 해도 미국 대학들이 상위 10위권을 독차지했지만, 이제는 중국에 밀리는 형편이다. 미국과 중국의 연구 성과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레이던대가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수와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집계한 글로벌 대학 순위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NYT는 미국 정부가 과학 연구비를 대폭 삭감하는 반면 중국은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
  • 중국 최초 상업 우주개발 연구기지 '로켓스트리트' 시운전
    중국 최초 상업 우주개발 연구기지 '로켓스트리트' 시운전
    정치·사회 2026.01.16 15:08:32
    중국 최초의 상업 우주 개발 실험 기지인 ‘로켓 스트리트’가 시운전에 들어갔다. 축구장 20개 규모 면적에 조성된 로켓 스트리트의 첨단 제조센터는 층별 최대 하중이 3t에 달해 대형 우주 시스템 연구 및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말 로켓을 연달아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며 속도를 내고 있는 중국의 ‘우주 굴기’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5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즈에 따르면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역(E-Town·이타운)은 로켓 스트리트의 인도 및 시운전 단계에 진입했다. 로켓 스트리트는
  • [트럼프 스톡커] 中 거부한 칩도 25% 관세, SK까지 美공장 압박
    [트럼프 스톡커] 中 거부한 칩도 25% 관세, SK까지 美공장 압박
    정치·사회 2026.01.16 12:00:0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수출되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H200’에 25% 관세 부과를 확정하면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한국 업체들까지 압박하고 나섰다. 정작 중국은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때 쓸 카드로 쓰기 위해 H200 수입을 사실상 금지한 상태에서 동맹국만 유탄에 맞을 위기에 처한 셈이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한국 반도체 기업에도 관세를 부과할 경우 이는 추가적인 대미 투자 압력으로 직결될 전망이다. 자칫 이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미국의 메모리반도
  •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중국, 美 따라잡을 순 있어도 새 혁신은 글쎄"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중국, 美 따라잡을 순 있어도 새 혁신은 글쎄"
    정치·사회 2026.01.16 11:59:42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 격차를 불과 몇 개월 수준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중국이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는 능력을 갖췄는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허사비스 CEO는 15일(현지 시간) 미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중국의 AI 기술 역량에 대해 "1∼2년 전 예상보다 미국이나 서구의 최첨단 모델에 훨씬 근접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딥시크와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들이 개발한 AI 서비스를 예로 들면서 중국의 기술 수준이 미국에 고작 몇 달 뒤처진 수
  • AI 투자 확대 기대에…ASML 시총 5000억달러 돌파
    AI 투자 확대 기대에…ASML 시총 5000억달러 돌파
    정치·사회 2026.01.16 11:01:16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업체인 네덜란드 ASML의 시가총액이 5000억 달러(약 730조 원)를 넘어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증시에서 ASML홀딩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01% 상승한 1149.40유로에 마감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4461억 유로로 불어나며 달러 기준 약 5178억 달러에 이르렀다. 유럽 기업 가운데 시총 5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개발한 노보 노디스크가 이 고지를
  • 오픈AI가 아이폰 경쟁 상대? 애플이 구글 손 잡은 이유가[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오픈AI가 아이폰 경쟁 상대? 애플이 구글 손 잡은 이유가[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정치·사회 2026.01.16 10:00:43
    애플이 아이폰에 구글 ‘제미나이’를 탑재하기로 한 결정을 놓고 구글이 오픈AI에 판정승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애플은 2024년부터 오픈AI가 개발한 ‘챗GPT’와 자체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트’ 통합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런데 이번 계약으로 애플 기기 안에 AI 챗봇 라이벌인 챗GPT와 제미나이가 함께 구동되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졌다. 애플은 챗GPT 통합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오픈AI가 애플의 동행이 계속될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일각에서는 챗GPT를 넘어 AI 기기까지 개발하는 오픈AI의 구상
  • 대만, 美와 상호관세 20%→15% 합의…2500억 달러 직접 투자
    대만, 美와 상호관세 20%→15% 합의…2500억 달러 직접 투자
    정치·사회 2026.01.16 07:06:52
    대만이 미국에 2500억 달러(약 367조 원)를 투자하는 조건으로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15일(현지 시간) 대만의 기술 기업들이 자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확대하기 위해 250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는 내용의 무역합의를 맺었다고 밝혔다. 미국은 그 대신 대만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기존 20%에서 한국·일본과 같은 15%로 낮추기로 했다. 대만의 대미 투자 금액은 한국의 3500억 달러, 일본의 5500억 달
  • 아마존, AI붐에 구리 확보전…광산업체와 2년 계약
    아마존, AI붐에 구리 확보전…광산업체와 2년 계약
    정치·사회 2026.01.16 06:59:58
    인공지능(AI) 붐으로 개발 필수 원재자로 꼽히는 구리 수요가 급등하면서 품귀 현상이 벌어지자 아마존이 구리 확보전에 뛰어들었다. 미국 광산업체 리오틴토는 15일(현지 시간)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을 운영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2년간구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WS는 리오틴토가 애리조나주 투손시 동쪽에 있는 광산에서 채굴 중인 구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광산은 저급 구리 매장지로 기존에는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여겨져 개발이 중단됐으나, 리오틴토가 세균과 산을 이용해 구리를 추출하는 '뉴턴'
  • 오픈AI, 올트먼이 세운 뇌기술 업체 투자…이해충돌 우려
    오픈AI, 올트먼이 세운 뇌기술 업체 투자…이해충돌 우려
    정치·사회 2026.01.16 06:42:38
    오픈AI가 자사 최고경영자(CEO)인 샘 올트먼이 설립한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이해충돌 논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픈AI는 15일(현지 시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머지 랩스'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머지 랩스는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설립한 '뉴럴링크'의 경쟁사이기도 하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마비 등으로 신체를 움직이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생각만으로 기계를
  • TSMC 호실적에 반도체주 강세…금융주도 최대 실적에 반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TSMC 호실적에 반도체주 강세…금융주도 최대 실적에 반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16 06:39:17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호실적 소식에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모두 상승했다. 1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81포인트(0.60%) 오른 4만 9442.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87포인트(0.26%) 상승한 6944.47, 나스닥종합지수는 58.27포인트(0.25%) 뛴 2만 3530.02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2.09% 오른 것
  • "미국 10위인데 한국은 2위"…6년째 '여권 파워' 최상위권 지켰다, 1위는 어디?
    "미국 10위인데 한국은 2위"…6년째 '여권 파워' 최상위권 지켰다, 1위는 어디?
    정치·사회 2026.01.16 06:39:10
    우리나라의 ‘여권 파워’가 2026년에도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한국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지역이 188곳에 달하면서, 일본과 함께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영국 헨리앤드파트너스가 발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순위에서 한국은 188곳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어 일본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올해 기준 여행 가능한 목적지는 전 세계 227곳이다. 한국은 2014년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한 뒤 2021년부터 꾸준히 2위 자리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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