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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이재명, 보수정당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與 "이재명, 보수정당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국회·정당·정책 2025.02.24 09:58:14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중도층 포섭을 위한 ‘우클릭’ 행보를 겨냥해 “보수정당을 베낀다고 해도 성과만 내면 뭐가 문제겠느냐마는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야 한다”고 비판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비대위 회의에서 “남의 답안지 훔쳐보면서 자기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 베끼면 오히려 정답에서 더욱 벗어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국회가 기업의 활동을 도와주기는커녕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괴롭히면서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를 만들고 있다”며 “시급한 민생 법안들은 하나같이 국회에 발이
  • 진성준 "연금소득대체율 44∼45%…野단독처리 할수도"
    진성준 "연금소득대체율 44∼45%…野단독처리 할수도"
    국회·정당·정책 2025.02.24 09:43:13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4일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소득대체율은 적어도 44∼45% 수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여당이 42%동결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데 43%가량의 접점을 찾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왔지만 정책위는 양보없는 강행을 밝힌 셈이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민주당은 45%가 돼야 한다는 입장에서 여야가 막판까지 의견을 좁히지 못해 44%로 타결하자는 입장인데, 반드시 여야 합의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 이재명 "연금개혁, 여야 합의 안 되면 민주 '단독'으로라도 처리"
    이재명 "연금개혁, 여야 합의 안 되면 민주 '단독'으로라도 처리"
    국회·정당·정책 2025.02.24 09:14:36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20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정협의회 4자 회담에서 "여야 간 연금개혁안에 합의가 안 되면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진 의장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4자 회담에서 연금개혁안 합의가 안 되면 강행 통과시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맞냐'는 질문에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고 답했다. 이어 "정
  • 정권 연장 45.3%·정권 교체 49.0%…국민의힘 42.7%·민주 41.1%[리얼미터]
    정권 연장 45.3%·정권 교체 49.0%…국민의힘 42.7%·민주 41.1%[리얼미터]
    국회·정당·정책 2025.02.24 09:00:00
    ‘정권 연장론’이 ‘정권 교체론’을 한 주 만에 오차 범위 내로 따라잡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은 45.3%,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는 49.0%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7%가 나왔다. 정권 연장론은 지난주 조사에 비해 0.8%포인트 오르고 정권 교체론은 2.5% 포인트 떨어져 지난주 7%포인트에 달했던 두 응답 간 격차
  • 이재명 "자동장치 수용"에 권성동 "유연성 발휘"..연금개혁 불씨
    이재명 "자동장치 수용"에 권성동 "유연성 발휘"..연금개혁 불씨
    국회·정당·정책 2025.02.24 06:30:00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던 연금 개혁에 실낱같은 여야 합의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야당이 정부·여당의 ‘자동조정장치’를 조건부로 수용하기로 하면서 물꼬가 트이는 양상이다. 자체안으로 상임위 처리를 예고했던 야당은 수위 조절에 들어갔고 여당도 야당과 협상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라 극적인 타결 가능성이 나온다. 상속세 개편과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정치권 공감대가 형성된 비과세 한도 상향과 신산업 추경부터 합의를 모색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협의회 4자 회담 이후 여야 간 각종 민생 입법을 두
  • [사설] 與 계엄·탄핵 늪 벗어나 경제 살리기 비전·정책 제시하라
    국회·정당·정책 2025.02.24 00:00:00
    정치 불안이 길어지는 가운데 경제·안보 복합 위기가 증폭되고 있는데도 국정을 책임져야 할 집권당인 국민의힘은 존재감 없이 계엄·탄핵의 늪에 갇혀 있다. 당장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자동차·반도체 등에 대해 관세 폭탄을 꺼낼 예정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달 21일에야 “지금부터라도 관세 전쟁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고용 쇼크까지 현실화되고 있지만 여당의 뚜렷한 해법은 보이지 않는다. 여당은 되레 탄핵·계엄 정국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박찬대 "태극기 볼 때 가슴이 뭉클…청년이 빛"
    박찬대 "태극기 볼 때 가슴이 뭉클…청년이 빛"
    국회·정당·정책 2025.02.23 18:01:55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요즘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태극기를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하다"며 "우리 청년들을 보면 가슴이 뭉클하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전국청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어둠 속에서 여러분이 빛을 발하고 있다. 가장 어려울 때 청년들이 우리의 빛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윤석열정권이 헌법을 부정하고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청년들이 가장 먼저 광장에 나섰
  • 반도체법 핵심은 R&D인데…'52시간 예외' 공회전
    반도체법 핵심은 R&D인데…'52시간 예외' 공회전
    국회·정당·정책 2025.02.23 17:54:47
    글로벌 반도체 패권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지만 정작 국내 기업들을 지원사격하기 위한 반도체 특별법은 여전히 국회에 발목이 잡혀 있다. 정부·여당과 야당 대표가 모처럼 머리를 맞댔지만 반도체법의 핵심인 ‘주 52시간 근로 예외’ 적용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애꿎은 골든타임만 흘려보내는 상황이다. 정치권에서도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주52시간 근로제 적용을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된 반도체 특별법은 여야 이견으
  • 한끗 차 '연금·상속세·추경'…여야 접점 찾는다
    한끗 차 '연금·상속세·추경'…여야 접점 찾는다
    국회·정당·정책 2025.02.23 17:39:05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던 연금 개혁에 실낱같은 여야 합의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야당이 정부·여당의 ‘자동조정장치’를 조건부로 수용하기로 하면서 물꼬가 트이는 양상이다. 자체안으로 상임위 처리를 예고했던 야당은 수위 조절에 들어갔고 여당도 야당과 협상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라 극적인 타결 가능성이 나온다. 상속세 개편과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정치권 공감대가 형성된 비과세 한도 상향과 신산업 추경부터 합의를 모색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협의회 4자 회담 이후 여야 간 각종 민생 입법을
  • 기로에 선 與…'반탄' 당론 속 싹트는 '탈윤'
    기로에 선 與…'반탄' 당론 속 싹트는 '탈윤'
    국회·정당·정책 2025.02.23 17:04:24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여당의 입장 변화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장외 대권 주자들의 행보가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조기 대선’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지만 당 일각에서는 ‘플랜B’를 염두에 둔 탈(脫)윤 분위기도 감지된다. 야당은 석 달 만에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대규모 주말 장외 집회를 열고 조기 대선을 앞둔 세 결집에 나섰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일각에서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반탄’ 집회 등 윤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과 한걸음 거리를 두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 ‘호남行’ 김경수 “李 ‘중도보수’ 취지엔 동의…힘 모아야”
    ‘호남行’ 김경수 “李 ‘중도보수’ 취지엔 동의…힘 모아야”
    국회·정당·정책 2025.02.23 16:17:43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 잠룡으로 불리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박3일 간의 호남 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근 언급한 ‘중도보수’론의 취지에 공감을 표하면서, 민주당이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지사는 23일 전남 신안 임자대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대표가 당의 정체성을 중도·보수로 설정한데 대해 “탄핵과 대선 과정에서 더 넓고 더 많은 국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정당이 돼야겠다는 취지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극우로 몰려가 있는 상
  • 먹사니즘 전국 네트워크 발대식 참석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먹사니즘 전국 네트워크 발대식 참석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정당·정책 2025.02.23 15:51:08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먹사니즘 전국 네트워크 발대식에서 김승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 먹사니즘 전국 네트워크 발대식…'먹사니즘 넘어 잘사니즘으로'
    먹사니즘 전국 네트워크 발대식…'먹사니즘 넘어 잘사니즘으로'
    국회·정당·정책 2025.02.23 15:50:22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앞줄 가운데)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먹사니즘 전국 네트워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공수처, '영장쇼핑' 사실로 드러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공수처, '영장쇼핑' 사실로 드러나"
    국회·정당·정책 2025.02.23 15:48:13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공수처의 ‘영장 쇼핑’이 사실로 드러났다. 대통령을 피의자로 명기한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가 기각당하고, 이후 서울서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실이 수사 기록에서 확인된 것이다.” 라며 공수처를 겨냥했다.
  •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갖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갖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정당·정책 2025.02.23 15:47:02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공수처의 ‘영장 쇼핑’이 사실로 드러났다. 대통령을 피의자로 명기한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가 기각당하고, 이후 서울서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실이 수사 기록에서 확인된 것이다.” 라며 공수처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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