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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향하는 '명태균 의혹'…檢,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사업가 압수수색
    여권 향하는 '명태균 의혹'…檢,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사업가 압수수색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6:17:58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을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업가 김한정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명 씨 수사팀이 창원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한 뒤 한 첫 강제수사로 검찰의 칼 끝이 여권 유력 정치인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6일 오전 김 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이 사건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의 실소유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오 시장에 대한 여론조사를 했고 이 비용을 김
  • 김종민 “민주공화국 골든타임…절차승복·적대중단 지켜달라”
    김종민 “민주공화국 골든타임…절차승복·적대중단 지켜달라”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6:16:52
    김종민 무소속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여야를 향해 “절차 승복, 적대 중단의 원칙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앞으로 2주가 민주공화국을 지키는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공화국은 분열이냐 통합이냐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분열과 파국을 막기 위해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위기에 빠진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갈라진 대한민국을 통합해야 한다”며 ‘절차 승복’과 ‘적대 중단’ 등 2가지 원칙을
  • 김경수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파면해야”
    김경수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파면해야”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3:58:21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25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후변론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해 대한민국에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인의 자리가 없음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윤석열에게 민주공화국의 미래를 다시 맡기는 것은 대한민국을 절망의 나락으로 빠지게 만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윤석열의 최후 진술은 말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틀렸다”면서 “취임할 때부터 개
  • 대통령실, 합계출산율 반등에 "정책 효과"…국회 향해 인구부 출범 호소
    대통령실, 합계출산율 반등에 "정책 효과"…국회 향해 인구부 출범 호소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3:20:01
    대통령실이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한 것에 대해 “수요에 기반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것이 출산을 결심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추세 반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효과가 검증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를 향해서 인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구전략기획부(인구부) 출범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은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024년 합계출산율’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명을 기록해
  • 한동훈 "'체포되면 죽을 수 있어… 국회 가지 말고 숨어라' 연락 받아"
    한동훈 "'체포되면 죽을 수 있어… 국회 가지 말고 숨어라' 연락 받아"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2:16:3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당일 명망 있는 여권 인사에게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한 대표는 절대 체포되면 안된다. 체포되면 정말 죽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26일 출간된 자신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 한동훈의 선택’에서 “국회로 가지 말고 즉시 은신처를 정해서 숨어라. 추적되지 않도록 휴대폰도 꺼놔라. 가족들도 피신시키라”는 전화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어떤 사람들은 이번 계엄이 허술하고 실패할 수밖에 없는 계엄이었다고 한다”며 “하지만 당시 현장 상
  • 여야 "연금특위 발족"…국정협의회 28일 개최
    여야 "연금특위 발족"…국정협의회 28일 개최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1:13:33
    여야가 26일 국민연금 구조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특위 구성에 합의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회의장을 포함한 양당 원내대표 간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연금특별위원회 발족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합의하기로 했고, 무엇을 논의할지는 국정협의회 결과를 보고 정할 것”이라고 했다. 양당은 오는 28일 오후에 국회·정부 국정협의회를 열고 국민연금 모수개혁에 관해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 조국혁신당 “尹, 위험 수준의 망상…전두환도 함부로 野 간첩이라 안해”
    조국혁신당 “尹, 위험 수준의 망상…전두환도 함부로 野 간첩이라 안해”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0:56:57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진술에 대해 “왜 피청구인 윤석열이 파면돼야 하는지 웅변한 것”이라고 맹폭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탄탄대로위원회’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67분간 되지도 않는 헛소리로 국민을 괴롭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은) 망상에 사로잡혀 위험할 정도로 상황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며 “피청구인 윤석열은 내란을 일으키게 만든 세 주체로 북한, 중국, 야당을 들었다. 이는 자신의 뜻에 거슬리는 모든 세력을 모두 싸잡아 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 이재명 “부처 눈엔 부처, 개 눈엔 뭐만” 한동훈 “재판이나 잘 받아라”
    이재명 “부처 눈엔 부처, 개 눈엔 뭐만” 한동훈 “재판이나 잘 받아라”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0:53:3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겨냥해 “계엄 등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전 대표 언급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전 대표는 최근 집필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재명 대표”라며 “이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 규정 개정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 檢,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김한정 압수수색
    檢,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김한정 압수수색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0:53:05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당시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한정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6일 오전 김씨의 사무실과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씨는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명 씨가 실소유했다는 의혹이 있는 여론조사 업체에 조사비용 3000여 만원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 경제단체 "상법 개정 시 코리아 밸류다운" 한목소리
    경제단체 "상법 개정 시 코리아 밸류다운" 한목소리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0:52:51
    경제 8단체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주주 권익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제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 본회의 단독 처리를 예고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쏟아냈다. 한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이날 국민의힘에 상법 개정 반대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만 아니라 주주로 확대하는 것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위배되고 현행 법체계에도 어긋난다”며 “주요국 중에서 이사의
  • 홍준표, 尹 최후진술에 "탄핵 기각될수도" 기대
    홍준표, 尹 최후진술에 "탄핵 기각될수도" 기대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0:31:44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종 의견 진술을 두고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홍 시장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최종 진술을 들어보니 비상계엄의 막전 막후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있었다”며 “다시 복귀하면 외교, 국방에만 전념하고 내치는 총리에게 맡기겠다는 진술도 작년 8월에 제게 한 말씀과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기단축하고 87체재를 청산하기 위해 개헌과 정치개혁을 하겠다는 말씀도 진정성이 엿보였다”면서 “계엄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이번 계엄은 불법은 아니나 부적절했다는 제 생
  • 안철수 “尹, 헌재 결정 승복도 통합·화해 메시지도 없어”
    안철수 “尹, 헌재 결정 승복도 통합·화해 메시지도 없어”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0:24:4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대해 “국민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강력한 통합과 화해의 메시지를 기대했지만 없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어떤 결정에도 따른다는 뜻과 승복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안 의원은 “탄핵 기각 시 임기단축 개헌을 하겠다는 선언이 돋보인다”면서도 “개헌의 주체는 국민과 국회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개헌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은 제왕적 대통령 권한 축소와 입법 권력 축소
  • 오세훈 "명태균, 없는 일 만들 순 없어…서서히 진실 드러나"
    오세훈 "명태균, 없는 일 만들 순 없어…서서히 진실 드러나"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0:22:30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 “아무리 사기에 능해도 없는 것을 만들 수는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서서히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명 씨와는 보궐선거가 있었던 2021년 1월 말쯤, 당신과 거래를 하지 않겠다며 끊어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명 씨는 사람 흠집내기만 계속 반복하고 있다”며 “'오세훈은 자기가 어떻게 시장 됐는지도 모른다'는 명 씨의 발언은 거래를 끊고 안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자백한 모양새”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미공표
  • 與 윤한홍 "이재명 거짓말…野가 자본시장법 처리 안해"
    與 윤한홍 "이재명 거짓말…野가 자본시장법 처리 안해"
    국회·정당·정책 2025.02.26 10:21:37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이 26일 여당의 자본시장법 개정 반대로 상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장에 대해 “거짓말이자 궤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소속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주 권익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제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20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정무위 법안소위에 상정됐지만 민주당 소속 소위원장이 이를 처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상적으로 당 대표가 하는 말엔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중도보수 정당이라고 하면서 우리 기업과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며 “극좌적이고
  • 박찬대 “거짓말 일관 尹, 구제불능…헌법 따라 파면해야”
    박찬대 “거짓말 일관 尹, 구제불능…헌법 따라 파면해야”
    국회·정당·정책 2025.02.26 09:59:05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26일) 헌법재판소 최후진술에 대해 “마지막까지 거짓말과 궤변으로 일관한 윤석열은 구제불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열린 헌재 최후진술에서 윤석열의 태도는 여전히 뻔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노상원 수첩에 수거계획, 즉 살해계획까지 드러났는데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남 탓으로 일관했다”며 “헌법과 법률을 지킬 위사가 전혀 없다는 게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자에게 다시 군 통수권을 맡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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