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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1800명, 여름에 추가 배출된다… 국시 추가시행 확정
    의사 1800명, 여름에 추가 배출된다… 국시 추가시행 확정
    바이오 2026.01.21 10:28:34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여파로 휴학했다가 지난해 여름 학교로 복귀한 본과 4학년 의대생들을 위해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을 한 차례 추가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약 1800명의 예비 의사가 면허를 취득해 곧바로 의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보고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추가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상 의사 국가시험은 매년 겨울 한 차례 치러지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 알테오젠, 기술이전 규모·로열티 기대 하회에 16% 하락[Why 바이오]
    알테오젠, 기술이전 규모·로열티 기대 하회에 16% 하락[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21 10:22:29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 테사로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알테오젠(196170) 주가가 급락했다. 조단위 기술 이전 계약 기대감 속에 실제 계약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머물고 미국 머크(MSD)와 함께 상업화한 키트루다 SC 로열티율 비율도 2%에 그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16.63%(8만 원) 내린 4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전일 GSK 자회사 테사로와 42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대규모 기술 이전 계약이 조원
  • 알테오젠 4200억원 기술 계약, 실망하기엔 이른 이유 [Why 바이오]
    알테오젠 4200억원 기술 계약, 실망하기엔 이른 이유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21 10:19:00
    알테오젠(196170)이 20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와 최대 4200억 원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발표했지만 시장은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계약은 약 76조 원 규모의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피하주사 제형 변경 흐름이 본격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경쟁사 할로자임테라퓨틱스가 면역항암제 계약에서 ‘타깃 독점권’을 부여한 만큼 추후 면역항암제 제형 변경 계약은 알테오젠이 독점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알테오젠 주가는 48만
  • SK바이오사이언스, 최고운영책임자 직책 신설
    SK바이오사이언스, 최고운영책임자 직책 신설
    바이오 2026.01.21 10:08:38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회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하우스 공장장 겸 바이오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 QA그룹장을 Q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박 COO는 서울대 약학과 출신으로 해외사업개발실장, BD본부장, 마케팅&사업
  • 이종서 앱클론 대표 "AC101 유방암 등 적응증 확대…상반기 마일스톤 수령"
    이종서 앱클론 대표 "AC101 유방암 등 적응증 확대…상반기 마일스톤 수령"
    바이오 2026.01.21 09:26:00
    "재무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올해 글로벌 기술이전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다양한 파이프라인에서 임상결과가 희망적으로 나오고 있어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종서(사진) 앱클론(174900) 대표는 20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올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외에도 이중항체, 인비보(in vivo) CAR-T 등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꿈의 항암제’로 불리는 CAR-T 치료제를 개발하는 앱클론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31억 원을 기록하며
  • 한미약품, 사업 호실적에 MASH 모멘텀 겹쳐[Why 바이오]
    한미약품, 사업 호실적에 MASH 모멘텀 겹쳐[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21 08:57:37
    한미약품(128940)에 제약 사업 호실적과 MASH 신약 모멘텀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은 21일 한미약품 대해 제약 사업 호실적과 MASH 신약 모멘텀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9.9% 증가한 4216억원, 영업이익은 124.8% 증가한 685억원(영업이익률은 16.2%)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 호흡기 전문의약품 처방 증가와 해외 롤베
  • GSK로 포문 연 알테오젠, "연내 계약 이어질 것"[Why 바이오]
    GSK로 포문 연 알테오젠, "연내 계약 이어질 것"[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21 08:53:22
    GSK와 맺은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알테오젠(196170)에 추가 계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알테오젠이 기술이전 계약을 언급하며 ‘이전 규모 수준의 딜’이라고 말해 시장은 작년 3월 아스트라제네카와 맺은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기대했던 것 같다“면서 ”이번 계약은 시장의 기대치가 높았던 것이지, 기술이나 시장성과 관련해 ATL-B4의 열위 조건이 반영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오히려 2024년 기준 6000만달러(약 8500억원)인
  • 서울 제외 32개 의대에 '지역의사제' 도입… 내달 24일 시행
    서울 제외 32개 의대에 '지역의사제' 도입… 내달 24일 시행
    바이오 2026.01.21 07:25:21
    정부가 의료 취약 지역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의사제’를 서울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 32개 의과대학에 도입한다. 지역의사 선발전형을 통해 의대생을 선발하고 졸업 후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보건복지부는 전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의사양성법은 다음 달 24일부터 시행된다. 지역의사제는 의료 취약지에 안정적으로 의사를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 의과대학 입학
  • 국내선 못 구해 해외로… 스페인 100만명당 장기기증 53.9명 vs 韓, 7.7명 불과 [이어진 숨, 피어난 삶]
    국내선 못 구해 해외로… 스페인 100만명당 장기기증 53.9명 vs 韓, 7.7명 불과 [이어진 숨, 피어난 삶]
    바이오 2026.01.21 07:19:01
    해외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은 뒤 귀국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장기 기증률로 이식 대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일부 환자들이 윤리적·의학적 위험을 감수하고 원정 장기이식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해외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국내에서 면역억제제를 처방받았으나 국내 수술 기록이 없는 누적 환자 수가 총 1만 388명(2010년 이전 국내 수술 이력 미집계)으로
  • 증상 없는데 남성암 1위…1만원짜리 혈액검사로 잡아낸다[헬시타임]
    증상 없는데 남성암 1위…1만원짜리 혈액검사로 잡아낸다[헬시타임]
    바이오 2026.01.21 05:30:00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국내 남성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전립선암은 2021년 남자 암 발생률 4위에서 1년 만에 2단계 상승해 2위였다. 그런데 전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1년만에 환자 수가 2034명 늘어나며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남성암 1위를 차지했다. 전립선암은 1999년 통계 작성 시작 당시 남성암 순위 9위였으나 고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 비만 등의 영향으로 최근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에 따르면 전립선암의 가장 큰 특징은 초기에는 전조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배뇨 곤란, 잔
  • 정부, 2037년 의사 부족 최대 4800명으로 좁혀
    정부, 2037년 의사 부족 최대 4800명으로 좁혀
    바이오 2026.01.20 19:32:54
    정부가 2037년 기준 국내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 수준으로 보고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사회적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늦어도 다음 달 10일까지 최종 증원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와 의과대학 교육 여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 정책 심의기구로, 의
  • "한국에서는 기약 없어"…원정 장기이식 1만명
    "한국에서는 기약 없어"…원정 장기이식 1만명
    바이오 2026.01.20 17:50:12
    해외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은 뒤 귀국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장기 기증자 부족으로 이식 대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원정 장기이식 수술’을 감행한 것이다. 20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해외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국내에서 면역억제제를 처방받았으나 국내 수술 기록이 없는 누적 환자 수가 총 1만 388명(2010년 이전 국내 수술 이력 미집계)으로 집계됐다. 면역억제제는 주로 장기이식 수술 후 감
  • 소프트 옵트아웃 도입한 덴마크…"기증자 마음 읽는 세심한 배려·적극 홍보가 효과”
    소프트 옵트아웃 도입한 덴마크…"기증자 마음 읽는 세심한 배려·적극 홍보가 효과”
    바이오 2026.01.20 17:47:27
    “국민이 장기 기증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만드는 것이 ‘소프트 옵트아웃’의 목표입니다.” 덴마크 보건복지부에서 장기이식을 담당하고 있는 줄리 콜딩 올센 과장은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덴마크 정부가 문제로 본 지점은 국민들이 장기 기증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다는 점이었다”며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덴마크는 2024년 만 18세가 되면 장기 기증 시스템에 모두 등록되도록 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하지만 등록이 곧 기증 동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선의로 장기기증 동의했는데…병원비 폭탄에 가족들 주저
    선의로 장기기증 동의했는데…병원비 폭탄에 가족들 주저
    바이오 2026.01.20 17:46:07
    장기 기증자와 장기이식자의 수급 불균형은 처참한 수준이다. 정부가 법을 개정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여왔지만 최근 10년간 연간 장기 기증자가 35%나 급감했다. 2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025년 뇌사 장기 기증자는 370명으로 전년 397명 대비 6.8%(27명) 줄었다. 2024년에 2011년(368명)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기증자가 더 감소하면서 14년 전 수준으로 후퇴한 것이다.국내에서는 2000년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을 제정하면서 뇌사 장기이식을 법제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산하에 장
  • 옵트아웃 선택한 스페인 100만명당 장기기증 53.9명…한국은 7.7명, 14년전 수준
    옵트아웃 선택한 스페인 100만명당 장기기증 53.9명…한국은 7.7명, 14년전 수준
    바이오 2026.01.20 17:44:45
    해외 원정 장기이식수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1만 명대가 지속되는 것은 국내에서는 이식받을 장기를 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0일 국제 장기 기증 및 이식 등록기구(IRODaT)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인구 100만 명당 장기 기증자 수는 7.75명으로 조사 대상 63개국 중 42위에 머물렀다. 세계 1위인 스페인(53.9명)과 비교하면 8배가량 차이가 난다. 스페인 다음은 미국(49.70명), 포르투갈(36.67명), 벨기에(35.81명) 등으로 서구권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태국(6.06명), 대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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