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서울아산병원서 효과 입증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서울아산병원서 효과 입증
    바이오 2026.01.13 14:19:1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의 뇌졸중 영상 분석 AI 솔루션이 대형병원 임상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서울아산병원이 뇌졸중 AI 솔루션 'JBS-01K'를 구독형 모델로 도입해 활용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약 27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병원에서 AI 도입 후 진료 효율성과 판독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윤선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AI 솔루션 도입 후 필요한 정보가 빠르게 정리돼 판독 흐름이 매끄러워졌다"며 "여러 의료진이
  • '아일리아' 특허 전쟁…삼천당도 발목 잡히나
    '아일리아' 특허 전쟁…삼천당도 발목 잡히나
    바이오 2026.01.13 14:15:45
    미국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삼천당제약(000250)의 파트너사가 오리지널 개발사 리제네론을 상대로 특허 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최근 셀트리온(068270)이 독일에서 관련 특허 분쟁으로 제품 출시가 금지되는 등 아일리아를 둘러싼 특허 공방이 다시 불붙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산하 특허심판원(PTAB)에 리제네론의 아일리아 865 특허에 대한 무효 심리를 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프레제니우스는 삼천당제
  • 밝고 정 많던 50대 가장…3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이어진 숨, 피어난 삶]
    밝고 정 많던 50대 가장…3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이어진 숨, 피어난 삶]
    바이오 2026.01.13 14:01:47
    과속 차량과 충돌해 도랑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진 5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2일 단국대병원에서 박용신씨(59)가 폐와 양측 신장(콩팥)을 기증하고 숨졌다. 또 인체 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기능적 장애가 있는 환자의 회복을 도왔다. 박 씨는 지난해 10월 30일 과속 차량과의 충돌 사고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심정지 상태에서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뇌사자만 가
  • 로엔서지컬,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첫 수출
    로엔서지컬,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첫 수출
    바이오 2026.01.13 13:54:00
    로엔서지컬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장 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의 첫 수출에 성공했다. 로엔서지컬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만다야 로열 병원'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임상·연구·교육·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맺고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로엔서지컬은 만다야 병원을 자메닉스 공식 교육훈련 센터로 지정해 현지 의료진 교육과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2억 8600만 명의 인구와 연 5%대 경제
  • 유투바이오, 대웅과 지분 맞교환 소식에 '상한가' [Why 바이오]
    유투바이오, 대웅과 지분 맞교환 소식에 '상한가'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3 11:07:45
    체외 진단검사 소프트웨어(SW) 등 의료 정보기술(IT) 솔루션 업체인 유투바이오(221800)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0분 기준 유투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30% 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069620)그룹 지주사 대웅이 디지털헬스케어 강화 목적으로 유투바이오와 지분을 맞교환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투바이오는 전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238만8278주로 처분 단가는 2만1500원, 총 인수 금액은 121억 원이다. 이번 유상증자
  • 의대 증원 논의 속도 내는데…의대교수협 “정원 확대 멈춰야”
    의대 증원 논의 속도 내는데…의대교수협 “정원 확대 멈춰야”
    바이오 2026.01.13 11:04:39
    원점으로 돌아갔던 의대 증원 재추진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의대 교수들이 정부에 의사 수급 추계 작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13일 '우리 아이들을 의대라는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란 제목의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지금 늘린 의대생들이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를 내주고 유휴 인력이 될 위험이 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정치는 눈앞의 선거를 보지만 교육과 의료는 백 년 뒤를 봐야 한다"며 "현재 전국 의대는 24
  • 폐암 발병 규명…이호영 교수 등 4명 '아산의학상'
    폐암 발병 규명…이호영 교수 등 4명 '아산의학상'
    바이오 2026.01.13 10:46:39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이호영(64) 서울대 약학과 교수와 김승업(51)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 부문은 마틴 슈타이네거(40)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45)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과 폐암의 발생·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
  • 한미약품 BH3120, 글로벌 임상서 초기 유효·안전성 확보
    한미약품 BH3120, 글로벌 임상서 초기 유효·안전성 확보
    바이오 2026.01.13 10:29:39
    한미약품(128940)은 북경한미약품과 공동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BH3120'의 단독 및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 임상 1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 Immuno-Oncology Congress 2025)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의 임상 경과를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 BH3120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표적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
  • HK이노엔 케이캡, 美FDA 허가 신청…3.7조 시장 넘본다
    HK이노엔 케이캡, 美FDA 허가 신청…3.7조 시장 넘본다
    바이오 2026.01.13 10:26:37
    HK이노엔(19594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허가를 신청했다. 케이캡이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으면 국산 신약 중 10호 신약이 된다. 이미 19개 국가에서 출시된 상황에서 미국에서도 허가를 받으면 블록버스터 의약품(연매출 1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시장 자체만으로 3조 7000억 원 규모로 세계 최대인데다, 다른 국가들에서의 승인절차도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HK이노엔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 계
  • 뉴로핏, 에자이와 AI 치매진단 서비스 확대
    뉴로핏, 에자이와 AI 치매진단 서비스 확대
    바이오 2026.01.13 10:09:55
    뉴로핏(380550)이 한국에자이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치매진단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뉴로핏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기반 치매 선별·진단 서비스 공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제약사 에자이는 2024년 11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를 국내에 출시했다. 레켐비는 현재 일라이 릴리의 치매 치료제 '키썬라'와 함께 국내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뉴로핏이 현재 일라이 릴리, 로슈 등 글로벌 제약사와
  • 오스코텍, 주주연대와 재충돌 조짐…"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 [Why 바이오]
    오스코텍, 주주연대와 재충돌 조짐…"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3 06:00:00
    오스코텍(039200)이 국산 항암제 '렉라자' 원개발사인 제노스코를 100% 자회사로 전환하는 사안을 두고 주주연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분쟁이 다시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스코텍 소액주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명부 열람을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스코텍 주주 최 모 씨는 지난 5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오스코텍을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과 등사 허용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 신청은 소액
  • “무조건 대법원 간다” 담배소송 ‘끝장 승부’ 예고한 건보공단[이슈 앤 워치]
    “무조건 대법원 간다” 담배소송 ‘끝장 승부’ 예고한 건보공단[이슈 앤 워치]
    바이오 2026.01.13 05:30: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500억 원대 '담배소송'의 2심 선고가 15일 열린다. 2020년 11월 1심 재판부가 공단의 청구를 기각한 지 약 6년 만으로 건보공단이 소송을 처음 제기한 지는 12년 만이다. 공공기관이 직접 담배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한 국내 첫 사례로, 담배 규제 정책의 향방이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어 재판부의 판단에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건보공단과 법조계에 따르면 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선고가
  • 한국간재단 새 이사장에 변관수 전 고대구로병원장
    한국간재단 새 이사장에 변관수 전 고대구로병원장
    바이오 2026.01.12 18:26:58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전 고려대구로병원장이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대한간학회가 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지난 15년간 매년 ‘간의 날’ 행사를 열어 간질환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려왔으며, 젊은 연구자들을 위한 교육 워크숍과 학술연구비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인 변 신임 이사장은 국내 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대한간학
  • 생존율 98%인데…"간 이식 의술 최고, 기증 절벽에 못살려"  [장기기증 캠페인 이어진 숨, 피어난 삶]
    생존율 98%인데…"간 이식 의술 최고, 기증 절벽에 못살려" [장기기증 캠페인 이어진 숨, 피어난 삶]
    바이오 2026.01.12 18:21:36
    국내 의료진의 장기이식 기술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당시 명동 소재 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이 1969년 3월 신장이식 수술을 처음 성공한 지 반세기 만에 해외 어느 나라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막상 이식수술에 활용할 수 있는 장기는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뇌사자 이식보다 살아 있는 사람의 생체 장기이식이 더 많은 상황이다. 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도 이식할 장기만 있다면 충분히 살릴 수 있는 환자들이 세상을 등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른다. 12일 의료계
  • 첫 장기기증 종합계획 나왔지만…법제화·예산 등 '산넘어 산' [장기기증 캠페인 이어진 숨, 피어난 삶]
    첫 장기기증 종합계획 나왔지만…법제화·예산 등 '산넘어 산' [장기기증 캠페인 이어진 숨, 피어난 삶]
    바이오 2026.01.12 18:16:48
    정부가 기증 장기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수립 이후 첫 종합 대책을 내놨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제1차 장기·조직기증 및 이식 종합 계획(2025~2030)’의 핵심은 장기기증을 희망하는 연명 의료 중단 결정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후 장기기증(DCD)을 허용하는 것이다. 정부와 의료계는 DCD가 허용되면 장기기증자가 약 2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CD는 뇌사 상태가 아닌 심정지 환자에 대해서도 본인의 사전 동의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