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유한양행, 신약개발사 '뉴코' 설립 추진…"빅파마에 M&A·상장 추진"
    유한양행, 신약개발사 '뉴코' 설립 추진…"빅파마에 M&A·상장 추진"
    바이오 2026.01.21 18:35:57
    유한양행(000100)이 국내 전통 제약사 중 처음으로 ‘뉴코(New Company)’를 가동한다. 유한양행은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설명회를 열고 미국 법인인 유한USA를 중심으로 뉴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이 설립할 뉴코는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레시게르셉트'(YH35324),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YH25724',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YHC1102'를 개발한다.
  • SK바사 COO에 박진선 본부장
    SK바사 COO에 박진선 본부장
    바이오 2026.01.21 18:09:43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회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사진)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박 신임 COO는 해외사업개발실장, BD본부장, 마케팅&사업개발본부장 등을 거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그는 COO로서 자체 개발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 "CEO는 디테일보다 '비전과 방향성'… '잘 안다' 과신하면 소홀해져" [CEO&Story]
    "CEO는 디테일보다 '비전과 방향성'… '잘 안다' 과신하면 소홀해져" [CEO&Story]
    바이오 2026.01.21 17:38:13
    “최고경영자(CEO)가 디테일을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CEO에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업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고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전문가라고 생각하면서 해당 분야를 잘 안다는 관념과 관습에 젖는 것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홍우선 이지케어텍(099750) 대표는 그야말로 CEO가 전문인 경영인이다. 2000년 KIS자산평가 대표부터 시작해 NICE피앤아이·NICE디앤비·NICE정보통신·코스콤에 이어 이지케어텍까지 25년간 CEO를 맡아왔다. 1990년대 후반
  • "일등 넘어 일류가 목표…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 [CEO&story]
    "일등 넘어 일류가 목표…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 [CEO&story]
    바이오 2026.01.21 17:37:02
    이지케어텍(099750)은 국내 병원정보시스템(HIS) 분야의 압도적 1위 기업이다. HIS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진료·처방·간호뿐 아니라 행정·재무 등 병원 운영 전반을 디지털 형식으로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병원에서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정보기술(IT) 플랫폼으로 꼽힌다. HIS가 멈추면 병원 전체가 멈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지케어텍은 2001년 서울대병원 전산팀에서 스핀오프(분사)해 20여 년간 이 분야 톱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중소형 병의
  • "지구 미래기후 열쇠 찾아라"…美·유럽 등 탐사경쟁 재점화
    바이오 2026.01.21 17:36:14
    금성 연구는 오랫동안 우주탐사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었다. 1960~1970년대 옛 소련과 미국이 경쟁적으로 금성 탐사선을 보낸 이후 1990년대 미국의 ‘마젤란’ 미션을 끝으로 금성은 주요 탐사 대상에서 사실상 밀려났다. 평균 460도에 이르는 고온과 지구의 90배가 넘는 대기압, 두꺼운 황산 구름은 착륙과 장기 관측을 모두 어렵게 만들었고 그만큼 과학적 도전도 컸다. 이 공백기를 메운 것은 일본과 유럽이었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2015년 금성 궤도선 ‘아카츠키’를 성공적으로 투입해 금성 대기 순환과 구름 구조를
  • 가깝고도 먼 금성의 미스터리…韓 초소형 위성이 파헤친다
    가깝고도 먼 금성의 미스터리…韓 초소형 위성이 파헤친다
    바이오 2026.01.21 17:35:32
    우리나라 연구진이 개발한 초소형 위성이 올 상반기 금성 대기를 장기간 관측하는 미션을 안고 우주로 향한다. 달과 화성에 집중돼 있던 글로벌 우주탐사계의 시선이 다시 금성으로 향하는 가운데 한국은 대형 탐사선이 아닌 초소형 위성을 앞세운 전략으로 이 흐름에 합류한다. 세계적인 금성 연구 권위자인 이연주 기초과학연구원(IBS) 박사가 주도하는 ‘클로브(CLOVE) 프로젝트’가 그 중심에 있다. 금성은 인류가 가장 먼저 탐사 도전을 했던 행성 중 하나다. 1960~1970년대 옛 소련과 미국은 수십 차례 금성 탐사선을 보냈고 1990년대
  • "집에 '이 간장'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유해물질 46배 초과 검출
    "집에 '이 간장'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유해물질 46배 초과 검출
    바이오 2026.01.21 17:34:5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화식품공사가 제조·판매한 ‘삼화맑은국간장’에서 유해물질인 3-MCPD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2월 21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1.8리터 용량 총 4297리터(2387개)가 생산됐다. 검사 결과 3-MCPD 함량은 0.93㎎/㎏으로, 기준치인 0.02㎎/㎏을 약 46배 크게 웃돌았다. 검사는 민간 검사기관인 동진생명연구원이 수행했다. 3-MCPD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을 산분해하는 과정에서 비
  • 의사-한의사 또 싸운다…이번엔 '적폐' 표현 두고 소송전
    의사-한의사 또 싸운다…이번엔 '적폐' 표현 두고 소송전
    바이오 2026.01.21 17:30:59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간 갈등이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한방 난임치료를 둘러싼 공방 과정에서 나온 표현을 두고 대한의사협회 측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에 나서기로 하면서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자신들을 “사라져야 할 하부 적폐 조직”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특위는 “해당 표현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나 정책적 비판의 범위를 넘어 특정 단체를 범죄 집단이나 반사회적 조직처럼 낙인찍는 모욕적 발언”이라며 “위원회와 소속 위원들
  • 삼성바이오로직스, 시밀러 떼고도 영업익 2조 돌파…올해 ‘5조 클럽’ 문 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시밀러 떼고도 영업익 2조 돌파…올해 ‘5조 클럽’ 문 연다
    바이오 2026.01.21 16:55:5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했다.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만으로 달성한 성과로 1~4공장의 풀 가동과 함께 5공장의 매출 증가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올해 5공장 생산량 증가와 미국 공장 가동에 힘입어 업계 최초로 매출 ‘5조 클럽’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0.30% 늘어난 4조 5569억 원, 영업이익은 56.59% 늘어난 2조 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 바임, JPM 콘퍼런스 2개 세션 참여… '쥬베룩' 경쟁력 입증
    바임, JPM 콘퍼런스 2개 세션 참여… '쥬베룩' 경쟁력 입증
    바이오 2026.01.21 16:22:57
    바임은 이달 12~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해 2개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임의 박종현 대표와 전동훈 대표는 JPMHC 정식 초청을 받아 직접 현지를 찾았다. 이들은 14일 오후에 열린 ‘K뷰티를 넘어(Beyond the K-Beauty)’ 세션과 15일 오후에 진행된 투자자 소개 세션에 연이어 참석했다. 전 대표는 14일 세션에 연사로 나서 ‘미용 기기 및 피부 과학 분야의 혁신(Innovations in Aesthetic Devices
  • 종로·강남구 비만약 가장 많이 처방…서대문·성북구는 미미
    종로·강남구 비만약 가장 많이 처방…서대문·성북구는 미미
    바이오 2026.01.21 16:09:53
    서울 종로구와 강남구에서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가장 많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북구 등 일부 지역은 공급 비중이 1%에도 못 미치며 서울 안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뚜렷했다. 비만치료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경우 시장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의원·약국 등 요양기관에 공급된 글
  • 한미약품, 당뇨 치료제 HM11260C 임상 3상 승인
    한미약품, 당뇨 치료제 HM11260C 임상 3상 승인
    바이오 2026.01.21 16:06:52
    한미약품(128940)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HM11260C(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을 위한 국내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메트포르민과 다파글리플로진 병용에도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추가 치료 옵션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증하는 단계다. 이번 3상은 국내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평행설계로 진행된다. 기존 표준요법(메트포르민+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에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병용
  • 바즈바이오메딕, 글로벌 의료진 대상 ‘큐어젯’ 임상 경험 공유 확대
    바즈바이오메딕, 글로벌 의료진 대상 ‘큐어젯’ 임상 경험 공유 확대
    바이오 2026.01.21 15:54:35
    바즈바이오메딕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무바늘 약물주입기기 ‘큐어젯’ 임상 노하우 공유를 확대하고 있다. 바즈바이오메딕은 글로벌 의료진을 본사에 초청해 한국 미용의료 현장 경험과 큐어젯을 활용한 시술법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즈바이오메딕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러시아, 대만, 홍콩 등에서 의료진 100여 명이 큐어젯 원리와 시술 적응증을 습득하고, 장비 사용과 시술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 바즈바이오메딕은 일본, 러시아, 대만 등을 방문해 큐어젯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 결과 바즈바이오메딕은 현재 아시아, 중남미, 러시
  • MSD "로열티율 2%"…알테오젠 매출 전망치 6000억 증발
    MSD "로열티율 2%"…알테오젠 매출 전망치 6000억 증발
    바이오 2026.01.21 15:11:29
    알테오젠(196170)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 큐렉스’ 로열티 비율이 시장 예상치인 5%보다 낮은 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이 2030년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로 수령하게 될 로열티 매출 추정치가 1조 원에서 4000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다만 알테오젠 측은 이에 대해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과 상업화 잠재력 등을 고려할 때 기업 가치는 견조하다”는 입장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머크(MSD)는 2025년 3분기 보고서에서 “2024년 2월 알테오젠과의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 개
  • 루카스바이오, 림프종 면역세포치료 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루카스바이오, 림프종 면역세포치료 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바이오 2026.01.21 13:26:29
    루카스바이오는 림프종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 치료의 첨단재생의료 중위험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조혈모세포이식학회 공식학술지(Transplantation and Cellular Therapy)에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루카스바이오의 플랫폼 기술(LB-CIK)로 배양한 CIK 세포치료는 조혈모세포이식 후 남은 암 세포를 제거해 미세 잔존암(MRD)을 줄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입증했다. 자가이식 후 면역 공백기에 CIK 세포를 투여해 면역 재구성을 촉진하고 기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