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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입원 걱정 뚝…경희대병원에 원스톱 ‘욕창클리닉’ 문열어
    재입원 걱정 뚝…경희대병원에 원스톱 ‘욕창클리닉’ 문열어
    바이오 2026.01.14 11:19:53
    경희대병원은 지난 6일 다학제 협력 기반의 ‘욕창클리닉’을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욕창은 장기 입원이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에게 흔히 발생한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치료가 늦어지면 감염과 재입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체계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희대병원 욕창클리닉은 박준 성형외과 교수를 중심으로 진료지원 간호사, 영양사 등이 다학제팀을 이뤄 입원 시점부터 퇴원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진료 및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퇴원 시 표준화된 교육 자료와 영상 기반 가이드를 제공하며, 외래 추적 관
  • 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특허 이슈에 주가 '뚝' [Why 바이오]
    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특허 이슈에 주가 '뚝'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4 10:38:19
    삼천당제약(000250)이 바이오시밀러 특허 불확실성에 직면하며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삼천당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5.94% 하락한 25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비젠프리(SCD411)’를 둘러싼 특허 이슈가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독일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산하 특허심판원(PTAB)에 오리지널 개발사 리제네론의 아일리아 865 특허에 대한 무효 심리 개시를
  • 단독 데뷔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하반기 ADC 1상 결과 공개" [JPM2026]
    단독 데뷔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하반기 ADC 1상 결과 공개" [JPM2026]
    바이오 2026.01.14 10:03:41
    서정진 셀트리온(068270) 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에 처음으로 단독 발표에 나섰다. 서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등 셀트리온의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공개했다. 서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MHC 메인 트랙 무대에 단독으로 올라 발표했다. 서 대표는 2024년부터 2년간 JPMHC 무대에 올랐으나 아버지인 서 회장 없이 단독 발표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존 림 삼성바이오 대표 "GLP-1 생산시설 인수 관심… 연내 6공장 착공 결정" [JPM2026]
    존 림 삼성바이오 대표 "GLP-1 생산시설 인수 관심… 연내 6공장 착공 결정" [JPM2026]
    바이오 2026.01.14 09:33:48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대표가 비만약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펩타이드 생산시설 인수합병(M&A)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요에 대응해 지난해 미국 록빌 공장을 인수한 데 이어 연내 6공장 착공을 확정하기로 했다. 존 림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미국 록빌 공장을 인수한 것처럼 인수합병(M&A)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전 세계에서 비만약으로 대표되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
  • 의정사태 재현? ‘의대증원’ 기정사실화에…의료계 31일 긴급 회동
    의정사태 재현? ‘의대증원’ 기정사실화에…의료계 31일 긴급 회동
    바이오 2026.01.14 09:27:13
    지역의대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을 늘리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의사단체가 31일 긴급 회의를 열어 대정부 투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달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비롯해 의협 대의원회와 각 시도의사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한의과대학&midd
  • 휴메딕스, 리투오 분기 50억대 진입 전망[Why 바이오]
    휴메딕스, 리투오 분기 50억대 진입 전망[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4 08:58:14
    휴메딕스(200670)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수출 회복과 신제품 ‘엘라비에 리투오’ 성장세를 바탕으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하태기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메딕스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대체적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52억원(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 영업이익은 112억원(10.1% 증가)으로 추정했다.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은 2025년 2분기 10억원, 3분기 30억원에 이어 4분기 50억원으로 추정된다.
  • 카이노스메드, ‘상장 폐지’ 결정에15일부터 정리매매 개시[Why 바이오]
    카이노스메드, ‘상장 폐지’ 결정에15일부터 정리매매 개시[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4 08:46:02
    파킨슨병 신약 개발업체 카이노스메드(284620)가 상장폐지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개최한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카이노스메드에 대한 상장 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상장 폐지’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상장 폐지 결정에 따라 정리매매가 개시된다. 정리매매 기간은 15일부터 23일까지 7영업일 간이다. 카이노스메드의 상장 폐지일은 26일이다. 카이노스메드의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이 7억원 미만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됐다. 이 업체의 지난해 2분기 누적 매출액은 5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손실은 41억원으로 매출
  • 삼천당제약 美파트너사, 아일리아 특허분쟁 참전
    삼천당제약 美파트너사, 아일리아 특허분쟁 참전
    바이오 2026.01.14 08:40:00
    미국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삼천당제약(000250)의 파트너사가 오리지널 개발사 리제네론을 상대로 특허 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최근 셀트리온(068270)이 독일에서 관련 특허 분쟁으로 제품 출시가 금지되는 등 아일리아를 둘러싼 특허 공방이 다시 불붙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장에 리제네론의 아일리아 865 특허에 대한 무효 심리를 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해 특허심판원(PTAB)에 심리를 요청했으나
  • 롯데바이오로직스, 올해 첫 수주… 日라쿠텐메디칼과 CMO 계약 [JPM2026]
    롯데바이오로직스, 올해 첫 수주… 日라쿠텐메디칼과 CMO 계약 [JPM2026]
    바이오 2026.01.14 08:00:00
    롯데바이오로직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에서 올해 첫 수주 계약을 맺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3일(현지시간) 일본 라쿠텐메디칼과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품목은 라쿠텐메디칼의 대표 의약품인 ‘광면역요법’ 기반 두경부암 치료제다. 광면역요법은 표적 항체에 빛 반응성 물질을 결합한 뒤 종양 부위에 적색광을 조사해 표적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함으로써 효과와 안전성을 높인 치료법이다. 이 치료제는 일본에서 조건부 조기 승인을 받아 상업화됐다. 현재 미국과 대만 등에서
  • '1등과 1등' 릴리-엔비디아의 만남이 혁신적인 이유 [Why 바이오]
    '1등과 1등' 릴리-엔비디아의 만남이 혁신적인 이유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4 06:00:00
    “일라이릴리가 약 150년간 축적한 방대한 의약품 데이터와 과학적 지식을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인공지능(AI) 모델 구축과 결합하면 신약 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스타트업과 같은 환경에 모아놓고 두 기업이 단독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입니다.” 데이비드 A 릭스 일라이릴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일인 12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와 AI 공동 혁신 연구소 설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시가총액
  • 내년 의대 증원분 전원 지역의사제 적용 검토
    내년 의대 증원분 전원 지역의사제 적용 검토
    바이오 2026.01.13 20:32:12
    정부가 2027년 이후 늘어나는 의사 인력 전원을 ‘지역의사제’로 묶어 지역·필수 의료에 투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수급 전망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간 정반대 추계가 잇따라 제시되는 상황에서 보건복지부는 "재추계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년 이후 의사 인력 증원분 전원을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의사 인력 논의의 궁극적인 목적은 위기에 처한 지역·필수&mi
  • 의대 증원분 전원 '지역의사제' 선발… 추계 재산정은 "없다"
    의대 증원분 전원 '지역의사제' 선발… 추계 재산정은 "없다"
    바이오 2026.01.13 19:27:12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가운데 늘어나는 인원의 전부를 ‘지역의사제’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에 투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의료를 살리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최종 증원 규모는 내달 3일을 전후해 확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3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년 이후 의사 인력 증원분 전원을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앞선 모두발언에서 “의사 인력 논의의 궁극적인 목적은 위기에 처한 지역·필수&m
  •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법 발의…시민·환자단체 “조속히 국회 통과해야”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법 발의…시민·환자단체 “조속히 국회 통과해야”
    바이오 2026.01.13 17:49:30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신설을 위한 법률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의사를 구하지 못해 병상을 줄이는, 비정상적 (진료) 축소가 벌어지는 현실은 의료가 시장에만 맡겨질 수 없는 필수 공공서비스임을 다시 확인시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의료는 전형적으로 정보 비대칭과 진입규제, 지역
  • '베라 루빈'과 150년 제약 데이터의 결합…신약 패러다임 바꾼다
    '베라 루빈'과 150년 제약 데이터의 결합…신약 패러다임 바꾼다
    바이오 2026.01.13 17:46:28
    “일라이릴리가 약 150년간 축적한 방대한 의약품 데이터와 과학적 지식을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인공지능(AI) 모델 구축과 결합하면 신약 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스타트업과 같은 환경에 모아놓고 두 기업이 단독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입니다.” 데이비드 A 릭스 일라이릴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일인 12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와 AI 공동 혁신 연구소 설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시가총액 1
  • MSD 언급 없자 주가 10%↓…한미 "임상 순항 중"[Why 바이오]
    MSD 언급 없자 주가 10%↓…한미 "임상 순항 중"[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3 17:00:44
    미국 머크(MSD)가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 2026)에서 한미약품(128940)으로부터 도입한 ‘에피노페그듀타이드’를 언급하지 않으며 한미약품 주가가 10% 떨어졌다. 이에 한미약품 측은 “에피노페그듀타이드 임상은 예정대로 잘 완료됐다”며 진화에 나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0.49% 내린 43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MSD는 전날 JPMHC 2026에서 기업 발표를 진행했는데 MK-6024(에피노페그듀타이드)를 언급하지 않으며 시장에 '우선 순위 애셋에서 제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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