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의료 공백 위기의식 공감대 있지만… '증원' 방식은 이견
    의료 공백 위기의식 공감대 있지만… '증원' 방식은 이견
    바이오 2026.01.22 17:02:25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하다는 문제의식에는 공갇매가 형성됐지만, 의대 정원 증원을 해법으로 삼을 수 있는지를 두고는 의견이 갈렸다. 2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에서 의료계·환자단체·소비자단체·학계가 모여 의대 증원에 대해 논의했다. 수련병원과 의학교육계는 증원 필요성 자체에는 동의하면서도 교육과 수련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급격한 증원은 현장을 더 흔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조병기 대한수련병원협
  • 씨어스테크놀로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전용 운영센터 개소…스마트병원 확장
    씨어스테크놀로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전용 운영센터 개소…스마트병원 확장
    바이오 2026.01.22 16:13:30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판매사인 대웅제약(069620)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
  • 삼천당제약, 日 기업과 '먹는 위고비' 제네릭 개발
    삼천당제약, 日 기업과 '먹는 위고비' 제네릭 개발
    바이오 2026.01.22 16:11:51
    삼천당제약(000250)이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자회사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먹는 비만치료제 ‘위고비 필' 복제약(제네릭) 개발에 나선다. 삼천당제약은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일본에서 판매할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성분) 제네릭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는 개발 과정에서 제네릭이 부적합하거나,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PMDA)의 허가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18개월 이내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른 공동개발 제품은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1.5mg,
  • 삼천당제약, 日 다이이찌산쿄와 먹는 위고비 판매 파트너십 체결…주가 13%↑[Why 바이오]
    삼천당제약, 日 다이이찌산쿄와 먹는 위고비 판매 파트너십 체결…주가 13%↑[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22 15:51:51
    삼천당제약(000250)이 일본 다이이찌산쿄와 먹는 위고비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천당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3% 오른 31만 8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천당제약이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자회사 에스파와 경구용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일본 판매를 위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판매 제품은 리벨서스 제네릭 3종(3mg, 7mg, 14mg)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 5종(1.5mg, 4mg, 9mg, 25mg, 50
  • ‘사랑의 생명 나눔’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 4000례 달성
    ‘사랑의 생명 나눔’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 4000례 달성
    바이오 2026.01.22 15:35:50
    가톨릭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 4000례 달성을 기념해 지난 21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조혈모세포는 우리 몸에서 혈액을 만들어내는 '씨앗'과 같은 세포로,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중요한 치료 수단이다. 가족 중에 적합한 기증자가 없는 경우, 전혀 모르는 타인의 기증이 유일한 희망이 되기도 한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기증자 모집과 등록, 건강검진, 세포 채취, 환자와의 적합성 확인, 국내외 이식센터와의 협력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
  • "24시간 바이탈 원격 체크…의료 사각 최소화"
    "24시간 바이탈 원격 체크…의료 사각 최소화"
    바이오 2026.01.22 15:10:07
    이달 14일 찾은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병동. 간호사들이 벽면에 설치된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었다. 입원 환자들의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체온 등 중요한 바이탈(생체신호)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된 환자에 대해서는 알람 메시지가 뜨기도 했다. 덕분에 기존 병실마다 설치돼 있던 모니터링 장비는 사라졌다. 지난해 11월 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설치된 이후 달라진 풍경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가 개발하고 대웅제약(069620)이 공급한다
  • 대학병원에 안 뒤진다…무릎·고관절·백내장 수술 亞 톱100, 어디?
    대학병원에 안 뒤진다…무릎·고관절·백내장 수술 亞 톱100, 어디?
    바이오 2026.01.22 14:33:32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아시아 사립병원·클리닉 톱100'에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바른세상병원, 김안과병원 등 안과, 척추관절 수술 등에 특화된 전문병원들도 아시아 지역 유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스위크가 21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공개한 5개 임상 분야별 '2026년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 순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 로킷헬스케어, 연골 재생 사업…중동 진출
    로킷헬스케어, 연골 재생 사업…중동 진출
    바이오 2026.01.22 13:44:47
    로킷헬스케어(376900)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골 재생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남미에 이어 중동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상업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AI 기반 피부 재생 플랫폼에 이은 차세도 사업모델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것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아랍에미리트(UAE) 소재 헬스케어 그룹 자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는 중동 주요 국부펀드 및 글로벌 펀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UAE 대형 지주사의 AI·헬스케어 전문 자회사다. 업계에서는 UAE 최대 헬
  • 알테오젠 이틀째 하락에도…"K바이오 중장기 성장은 여전히 유망" [Why 바이오]
    알테오젠 이틀째 하락에도…"K바이오 중장기 성장은 여전히 유망"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22 10:28:24
    알테오젠(196170)의 주가 폭락으로 바이오 업종 신뢰도 하락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전일 바이오제약 업종 주가 하락의 본질은 연구개발(R&D) 역량 및 중장기 성장성 이슈라기보다 과도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알테오젠 기업 가치의 재산정 과정"이라며 "알테오젠 이슈가 중장기적으로 한국 바이오제약 섹터의 구조적 성장 논리를 훼손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거래소에
  • HK이노엔, 비만치료제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 완료
    HK이노엔, 비만치료제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 완료
    바이오 2026.01.22 10:25:20
    HK이노엔(195940)은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K이노엔에 따르면 이달 20일 기준으로 총 313명의 임상 대상자 등록이 마무리됐으며 약 40주간의 투약을 연내 완료하고 이후 허가 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 3상은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국내 24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IN-B00009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해 유효
  • 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
    바이오 2026.01.22 10:21:47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자금 지원을 받아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하는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계약으로 CEPI는 MSD에 총 3000만달러를 지원한다. MSD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힐레만연구소는 개량
  • 7년간 부친 병간호…가족이 늘 먼저였던 6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7년간 부친 병간호…가족이 늘 먼저였던 6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바이오 2026.01.22 09:15:42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7년간 간호했던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68)씨가 간과 양측 신장(콩팥)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 씨는 작년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두통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지씨가 다시는 깨어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면서도 장기기증을 통해 일부라도 다른
  • "추가 계약이 주가 회복 관건" 알테오젠 목표가 소폭 하향[Why 바이오]
    "추가 계약이 주가 회복 관건" 알테오젠 목표가 소폭 하향[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22 08:47:51
    하나증권이 알테오젠(1961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64만원에서 58만원으로 하향한다고 22일 밝혔다. 머크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키트루다 피하주사(SC) 관련 로열티 구조가 공개되면서 예상보다 낮은 로열티율로 현금 유입 규모와 속도가 늦춰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공개 조건이라 공개돼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로열티 구조가 머크의 분기보고서(Form 10-Q)에 기재돼 있음이 알려지며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며 “시장에서는 로열티를 4~5% 수준
  • [열린송현] 비대면진료 법제화와 '초진의 덫'
    [열린송현] 비대면진료 법제화와 '초진의 덫'
    바이오 2026.01.21 22:18:04
    “직장 특성상 병원 갈 시간이 없을 때 유용했는데 이제는 장애인, 섬 지역, 재진 환자 등만 진료받을 수 있다니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졌네요.” 2023년 6월 비대면 진료가 시범사업으로 전환되며 대상이 ‘30일 내 동일 증상으로 대면 진료를 받은 재진 환자’로 대폭 제한되고 약 배송마저 금지됐을 때 쏟아진 리뷰 중 하나다. 허용 범위 축소에 따른 혼란은 환자의 불편으로 직결됐고 30여 개에 달하던 플랫폼 중 과반수가 문을 닫거나 사업 모델을 전환했다. 언론은 정부가 신성장 동력의 불씨를 꺼뜨렸다고 비판했다. 국민 불편이
  • 암질심 문턱 높았다… 신약 급여 '1개만 통과'
    암질심 문턱 높았다… 신약 급여 '1개만 통과'
    바이오 2026.01.21 19:52:1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첫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신약 급여 문턱을 다시 한 번 높였다. 이번 심의에서 요양급여 적용이 인정된 신약은 단 1개에 그쳤고 나머지 주요 항암 신약들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심평원은 21일 열린 2026년 제1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암질심에서는 3개 신약에 대한 요양급여 결정 신청 6건과 급여기준 확대 4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급여기준 설정을 인정받은 신약은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CAR-T 치료제 ‘예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