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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혈당측정기기 시장 내 CGM 비중, 5년 새 5.6배↑… 시장 급성장 주도
    국내 혈당측정기기 시장 내 CGM 비중, 5년 새 5.6배↑… 시장 급성장 주도
    바이오 2026.01.05 12:56:39
    약 1270억원 규모의 국내 혈당측정기기 시장에서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이 급성장하며 시장을 빠르게 재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일 발간한 ‘혈당측정기기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서 전체 혈당측정기기 시장에서 CGM이 차지한 비중이 2020년 8%에서 2024년 45.3%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5년 사이 점유율이 약 5.66배나 높아진 것이다. CGM은 피부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혈당의 흐름을 1~5분 간격으로 계속 측정해 실시간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가운데 국내
  • 희귀·중증난치질환자, 건보 부담 절반으로 낮춘다
    희귀·중증난치질환자, 건보 부담 절반으로 낮춘다
    바이오 2026.01.05 11:22:24
    정부가 고액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춘다. 암 환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부담을 줄여 치료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도 대폭 단축해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5일 발표했다. 의료비 부담 완화부터 치료제 공급, 진단·관리 체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강
  • 디앤디파마텍, JPM헬스케어에서 기술이전 가능성 점검 [Why 바이오]
    디앤디파마텍, JPM헬스케어에서 기술이전 가능성 점검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05 08:45:27
    디앤디파마텍(347850)이 내년 JPM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기술이전 가능성을 시험대에 올린다.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실질적인 계약 논의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GLP-1 계열 기반의 대사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최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콘퍼런스가 단순한 파이프라인 소개 자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무대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핵심은 MASH 치료제 후보물질 D
  • 급락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코오롱티슈진, 6월 말이 분기점" [Why 바이오]
    급락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코오롱티슈진, 6월 말이 분기점"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05 08:19:57
    코오롱티슈진의 6월 말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최대 분기점으로 꼽히지만 실패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울러 주가 급락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임상 이벤트를 앞둔 일시적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5일 리포트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의 전일 주가 하락을 두고 “전반적인 바이오텍 약세 속에서 사실과 다른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임상 진행 차질 가능성이나 추가 자금 조달 우려에 대해선 “임상 차질 가능성은 매우 낮고 품목허가 신청에 필요한 자금 조달은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선을
  • 중기부, 한·중 스타트업 교류 확대 “기술 협력·투자기회 발굴” [스타트업 뉴스]
    중기부, 한·중 스타트업 교류 확대 “기술 협력·투자기회 발굴” [스타트업 뉴스]
    바이오 2026.01.05 06:09:2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한·중 스타트업 교류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통령 방중 기간인 7일 중국 항저우에서 '한·중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한다. AI와 로봇 등 첨단 산업
  • 바이오 기술수출 '역대 최대'에도 선급금은 감소…“기술 키울 자금 지원 필요”
    바이오 기술수출 '역대 최대'에도 선급금은 감소…“기술 키울 자금 지원 필요”
    바이오 2026.01.05 06:00:00
    지난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가 21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계약시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업프론트) 비중은 최근 3년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약 후보 물질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임상 초기 단계까지 투자 범위를 넓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바이오벤처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기술수출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경제신문이 4일 최근 3년간 국내 바이오 기업 기술수출 계약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술수출 선급금 총액은 3563억 원으로 전
  • 법제화 발판 500억 시장 성장 기대… 규제수준·수가는 숙제
    법제화 발판 500억 시장 성장 기대… 규제수준·수가는 숙제
    바이오 2026.01.05 05:00:00
    2010년 첫 발의 이후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던 비대면진료가 15년 만에 제도권 의료 행위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투자와 참여를 가로막아온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병·의원은 물론 지자체와 민간 플랫폼의 본격적인 진입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다만 제도 안착 여부는 시행령에 담길 세부 기준에 달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초진 허용 범위와 지역 제한, 처방 가능 약물과 진료 기간 설정 방식에 따라 비대면진료가 의료 접근성을 넓히는 수단이 될지 제한적 보조 수단에 그칠지가 갈릴 수 있다는 것이다
  • 글로벌 비대면진료 1290조 성장 기대…병의원·민간 투자 속도낸다
    글로벌 비대면진료 1290조 성장 기대…병의원·민간 투자 속도낸다
    바이오 2026.01.04 17:45:01
    비대면진료가 2010년 처음 발의된 지 15년만에 법제화되면서 제도 자체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되고, 병의원·지자체·민간의 참여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산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시행령에 위임된 초진·지역·약물범위 등에 대한 제한 수준에 따라 실제 확산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전 세계 비대면 진료 시장은 2022년 148조 원 규모에서 2032년 1290조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비대면진
  • 역대급 기술수출에도 선급금은 최저 수준
    역대급 기술수출에도 선급금은 최저 수준
    바이오 2026.01.04 17:42:49
    지난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가 21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계약시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업프론트) 비중은 최근 3년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약 후보 물질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임상 초기 단계까지 투자 범위를 넓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바이오벤처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기술수출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경제신문이 4일 최근 3년간 국내 바이오 기업 기술수출 계약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술수출 선급금 총액은 3563억 원으로 전
  • 솔닥 "넘쳐나는 개인 건강데이터, 현장서 활용할 시스템 구축"
    솔닥 "넘쳐나는 개인 건강데이터, 현장서 활용할 시스템 구축"
    바이오 2026.01.04 16:58:15
    “비대면진료를 하나의 서비스로 보기보다는 의료 전달체계를 뒷받침하는 현장의 디지털 헬스 인프라로 기억되게 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플랫폼을 넘어 의료기관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의 이호익 공동대표는 4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연말 비대면진료법 시행으로 제도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그간 축적한 의료데이터와 시스템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 국면에 진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솔닥은 비대면진료 예약·상담·전자처방 연계 기능뿐 아니라 의료기관
  • [부고] 노현섭씨(서울경제신문 테크성장부 차장) 부친상
    바이오 2026.01.04 15:44:47
    ▲노기조씨 별세, 황정희씨 남편상, 노현섭(서울경제신문 테크성장부 차장)·노현선씨 부친상, 박정기씨 장인상, 심지우(한국일보 차장)씨 시부상=4일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5시 (02)2227-7500
  •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 유럽 직판 나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 유럽 직판 나서
    바이오 2026.01.04 13:20:14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의 유럽 시장 상업화 권리를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으로부터 반환받아, 유럽에서 직접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이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유럽에서는 그동안 바이오젠을 통해 판매해 왔으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10월 바이우비즈의 유럽 판권을 돌려받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반환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 인실리코 메디슨 상장 성공에…AI 신약개발 韓기업 '들썩'
    인실리코 메디슨 상장 성공에…AI 신약개발 韓기업 '들썩'
    바이오 2026.01.04 12:00:00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홍콩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며 AI 신약개발 분야의 투자 열기를 재점화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온 AI 신약개발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맞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실리코 메디슨은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홍콩증권거래소(HKEX) 메인보드에 상장했다. 조달 금액은 약 22억 7700만 홍콩달러(약 4200억 원)로 지난해 홍콩에서 진행된 바이오 기업 기업공개(IPO) 중 최대 규모다.
  • HLB, 간암 신약 FDA 재신청 앞두고 경영진 '물갈이'… 이유는 [Why 바이오]
    HLB, 간암 신약 FDA 재신청 앞두고 경영진 '물갈이'… 이유는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04 11:47:00
    HLB(028300) 신약 개발을 이끌던 핵심 경영진이 모두 교체됐다. 간암 신약인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재신청을 앞두고 전열 재정비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LB는 최근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를 HLB그룹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다. HLB그룹 회장직은 진양곤 전 회장이 지난달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면서 공석인 상태였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기획·신사업 전략을 주도하며 그룹 차원의 미래 사업 구상을 이끌었고, 삼성바이오
  • 한국인 위협하는 소화기암 예방의 열쇠…‘위·대장 속 미생물’에 숨어있었다
    한국인 위협하는 소화기암 예방의 열쇠…‘위·대장 속 미생물’에 숨어있었다
    바이오 2026.01.04 06:00:00
    국내 연구진이 위부터 소장·대장까지 위장관 전체에 서식하는 장내 미생물이 다양한 대사산물을 통해 줄기세포와 상호작용을 하며 소화기암 등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기전을 밝혀냈다. 남기택 연세의대 의생명과학부 교수와 정행등 한양대 ERICA 바이오신약융합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은 위장관 전체에서 이뤄지는 장내 미생물과 조직 줄기세포 간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제학술지 ‘장내 미생물(Gut Microbes)’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담당하는 위장관 내부에는 체내 미생물의 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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