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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측정기 시장 재편한 CGM, 93%가 수입산… 국산화율 제고 필요
    혈당측정기 시장 재편한 CGM, 93%가 수입산… 국산화율 제고 필요
    바이오 2026.01.06 07:56:01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이 약 575억 원 규모로 급성장했지만 국산 점유율은 7.5%로 한 자릿수에 그쳐 국산화가 시급하다. 국산 제품의 성능이 가격에 비해 외산에 크게 뒤지지 않는 만큼 의료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환자에게 권고하고, 업계도 제품 다양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5일 발간한 ‘혈당측정기기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CGM 시장은 2020년 63억 원에서 매년 평균 73.6%씩 성장해 2024년 575억 원으로 커졌다. 시장 규모가 5년간 9배 넘게
  • "비만 다음은 대사질환" JPM 콘퍼런스에서 주목할 기업은
    "비만 다음은 대사질환" JPM 콘퍼런스에서 주목할 기업은
    바이오 2026.01.06 06:00:00
    지난해 기술수출 총 계약 규모 21조 원으로 새 역사를 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세계 최대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빅딜’의 기대감을 이어간다. 글로벌 신약 시장의 관심이 비만약에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등 대사질환으로 확장하면서 디앤디파마텍(347850)과 한미약품(128940) 등 관련 기업에 이목이 쏠린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이 이달 12~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MHC에 참가한다. JPMHC는 매년
  • 의대생 "증원 이전에 교육 여건부터 점검하라"
    의대생 "증원 이전에 교육 여건부터 점검하라"
    바이오 2026.01.05 19:35:02
    정부가 이달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의대생들이 “증원에 앞서 교육 여건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24·25학번 동시 교육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교육 인프라가 이미 한계에 달했다는 주장이다. ‘24·25학번 의과대학생 대표자 단체’는 5일 성명을 내고 “증원 논쟁에 앞서 현재 의과대학의 교육 환경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교육 여건이 위태로운 상태에서 추가 정원 확대를 논의하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 의료메타버스학회 새 회장에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교수
    의료메타버스학회 새 회장에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교수
    바이오 2026.01.05 18:22:59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4대 의료메타버스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월부터 2년 간이다. 의료메타버스학회는 의료계 뿐 아니라 공학계, 산업계 및 관련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의 의료적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미래 의료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22년 설립됐다. 정 신임 회장은 의료 메타버스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다. 2017년 삼성전자와의 VR 연구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Life Careverse&a
  • 넥슨 창업주 세상 떠났지만…중증소아 돌봄에 지친 엄마 눈물 닦았다
    넥슨 창업주 세상 떠났지만…중증소아 돌봄에 지친 엄마 눈물 닦았다
    바이오 2026.01.05 18:01:30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유지가 담긴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이하 도토리하우스)가 의료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도토리하우스 개소 이후 2년 여 기간 동안 누적 316명의 환자가 1299건의 단기 입원을 이용하며 보호자 없는 의료 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토리하우스는 가족을 대신해 인공호흡기 등 기계에 의존하는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돌봐주는 국내 첫 독립형 어린이 단기돌봄의료시설이다. 넥슨재단 기부금 100억 원, 보건복지부 국고지원금 25억 원 등 총 1
  •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 부담 절반으로 완화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 부담 절반으로 완화
    바이오 2026.01.05 17:48:59
    올 하반기부터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춘다. 상반기에는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해 접근성을 높인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희귀질환은 유병 인구가 2만 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 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뜻한다. 중증난치질환은 치료법은 있지만 완치가 어렵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사망·심각한 장애를 초
  • 위고비 알약 이달 초 출시…"감량 유지 초점"
    위고비 알약 이달 초 출시…"감량 유지 초점"
    바이오 2026.01.05 17:46:15
    노보노디스크가 이르면 이달 초 미국에서 먹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출시한다. 비만 치료의 대중화와 더불어 무게중심을 단기 체중 감량에서 감량 후 장기 유지로 옮기는 전략이다. 덴마크에서 만난 노보노디스크 관계자들 역시 알약이라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통해 감량 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이달 초 미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먹는 비만약 '위고비 알약(Wegovy® pill·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을 출시한다. 체중 감소뿐 아니라 장기적인 체중 유지와 심혈관계 질환 발
  • JPM 콘퍼런스에 쏠린 눈…"비만 다음 트렌드는 MASH"
    JPM 콘퍼런스에 쏠린 눈…"비만 다음 트렌드는 MASH"
    바이오 2026.01.05 17:44:30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세계 최대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빅딜’의 기대감을 이어간다. 올해는 글로벌 신약 시장의 관심이 비만약에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등 대사질환으로 확장하면서 디앤디파마텍(347850)과 한미약품(128940) 등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이 이달 12~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MHC에 대거 참가한다. JPMHC는 매년 1월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리는 글로
  • 엘앤씨바이오, 방중 경제사절단 참가… 한·중 재생의료 협력 확대
    엘앤씨바이오, 방중 경제사절단 참가… 한·중 재생의료 협력 확대
    바이오 2026.01.05 17:27:41
    엘앤씨바이오(290650)는 한·중 관계 정상화와 경제협력 재개를 목표로 진행되는 대통령 방중 일정에 맞춰 구성된 경제사절단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대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포함됐다. 공급망 안정과 첨단 산업 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경제외교 기조 속에서 엘앤씨바이오는 재생의료 및 인체조직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다. 엘앤씨바이오는 외자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중국 내 현지 법인과 생산기지, 규제 허가를 모두 확보했다
  • 리가켐바이오, MSD 출신 한진환 박사 신약연구소장 영입
    리가켐바이오, MSD 출신 한진환 박사 신약연구소장 영입
    바이오 2026.01.05 17:20:02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리가켐바이오)는 한진환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한 박사 영입과 함께 연구개발(R&D) 조직을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소와 신약연구소 이원화 체제로 재편한다. 기존 정철웅 연구소장은 ADC연구소장으로서 회사 핵심 기술인 ADC 고도화에 집중하고, 한 박사는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혁신신약 개발과 신규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리가켐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ADC 분야에서 리가켐바이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항암제로 사업 영역 확장을 가속화
  • 오름테라퓨틱, 최고과학책임자에 채드 메이 박사… DAC 개발 가속
    오름테라퓨틱, 최고과학책임자에 채드 메이 박사… DAC 개발 가속
    바이오 2026.01.05 17:00:26
    오름테라퓨틱(475830)은 채드 메이 박사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메이 박사는 항체약물접합체(ADC), T세포 인게이저(TCE) 등 차세대 플랫폼을 포함해 20년 이상의 종양학 및 면역학 연구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이 박사는 오름테라퓨틱에서 연구 비전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략적 방향과 신약 발굴 및 개발을 이끌게 된다. 독자적인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플랫폼 및 프로그램 발전도 함께 추진한다. 오름테라퓨틱 관계자는 “메이 박사는 경력 전반에 걸쳐 다수 계열 내 최초신약(First-in-Clas
  • 부광약품, 300억원에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확정
    부광약품, 300억원에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확정
    바이오 2026.01.05 16:41:03
    부광약품(003000)은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의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인수가는 300억원이다. 회사 측은 앞서 지난달 17일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맺은데 이어 공개입찰을 거쳐 인수를 확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했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으면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부광약품 측은
  • CGM 시장 9배 커졌는데…국산 점유율은 7.5% 그쳐
    CGM 시장 9배 커졌는데…국산 점유율은 7.5% 그쳐
    바이오 2026.01.05 16:01:10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이 약 575억 원 규모로 급성장했지만 국산 점유율은 7.5%로 한 자릿수에 그쳐 국산화가 시급하다. 국산 제품의 성능이 가격에 비해 외산에 크게 뒤지지 않는 만큼 의료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환자에게 권고하고, 업계도 제품 다양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5일 발간한 ‘혈당측정기기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CGM 시장은 2020년 63억 원에서 매년 평균 73.6%씩 성장해 2024년 575억 원으로 커졌다. 시장 규모가 5년간 9배 넘게
  • 조선혜 지오영 회장 “경영효율 개선으로 저성장 늪 건너자”
    조선혜 지오영 회장 “경영효율 개선으로 저성장 늪 건너자”
    바이오 2026.01.05 15:07:58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역동적인 실행력으로 경영효율 개선을 실천해 저성장의 늪을 건너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조 회장은 "약가 인하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의약품 유통 산업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올해는 성장이나 수익률도 중요한 동시에 어떤 선택과 집중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것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효율 개선을 위해 조직과 업무방식의 효율화, 업무 태도와 책임에 대한 인식 전환, 일심단결과 전략
  • 이뮨온시아 “림프종 치료제 ‘댄버스토투그’,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이뮨온시아 “림프종 치료제 ‘댄버스토투그’,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바이오 2026.01.05 13:30:32
    유한양행(000100)의 면역항암제 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424870)는 림프종 치료 신약 후보 물질 ‘댄버스토투그(IMC-001)’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임상 3상 결과가 없이도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제도(GIFT)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댄버스토투그는 허가기간을 최대 25% 단축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댄버스토투그는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을 표적으로 하는 면역항암제로, 국내 임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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