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금융일반최신순인기순

  • GA설계사 67명 1113억 대부업 알선 확인…금감원 등록취소·고발
    GA설계사 67명 1113억 대부업 알선 확인…금감원 등록취소·고발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3:57:30
    금융감독원이 대부업체 유사수신 사기에 연루된 법인보험대리점(GA) 피에스파인서비스를 등록 취소했다. 22일 금감원은 피에스파인서비스 소속 대표 및 설계사 등 67명이 가담해 보험계약자 415명이 1113억 원의 자금을 대부업체인 PS파이낸셜대부에 대여하도록 알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고객 대여자금 294억 원이 상환되지 않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피에스파인서비스가 설계사를 조직적으로 동원해 대여를 중개한 것은 보험업법이 금지한 ‘대부중개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등록 취소 조치를 내렸다. 대표이사 등
  • "15개 몰아치기로 승부" 뒤처진 화이자, 비만약 '물량 공세'
    "15개 몰아치기로 승부" 뒤처진 화이자, 비만약 '물량 공세'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3:39:00
    뒤늦게 비만치료제 경쟁에 합류한 화이자가 내년에 공격적인 임상에 나선다. 최근 외부 기술을 연이어 도입해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만큼 다수의 신약을 동시에 개발해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 중심의 비만치료제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 시간) 콘퍼런스콜에서 “멧세라 인수와 야오파마와의 기술도입 체결을 통해 비만약 포트폴리오를 확실히 구축했다”며 “최소 15개 후보물질 임상을 진전시켜 대부분을 내년 임상 3상에 진입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자체 개발 비만치료제 임
  • 개인사업자 평균대출 2년 연속 감소…연체율은 최고
    개인사업자 평균대출 2년 연속 감소…연체율은 최고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2:00:00
    지난해 개인사업자의 평균 대출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체율은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매출액이 적은 사업자의 연체율이 특히 높았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4년 개인사업자 부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액은 1억 7892만 원으로 전년(1억 7922만 원) 대비 0.2% 감소했다. 평균 대출액은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첫 감소였던 2023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했다. 대출 용도별로 보면 사업자대출은 1.1%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1.7% 줄었다. 금융기관별 대출의 경우 은
  • "2031년 이후 전국 1시간대 이동"… 세계서 두 번째 빠른 고속철 개발
    "2031년 이후 전국 1시간대 이동"… 세계서 두 번째 빠른 고속철 개발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1:32:00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2031년 이후 국내에서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에 전국 주요 도시 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설계 최고속도 407km/h)급 차세대 고속열차(EMU-370)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께 시험 운행을 추진하고 2031년 이후 상용화할 예정이다. 상업 운행속도 370km/h는 현재 시험 운행 중인 중국(CR450·400km/h)에
  •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제동…“보너스 좌석 확대해 재보고하라”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제동…“보너스 좌석 확대해 재보고하라”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0:57:09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앞두고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보완을 요구하며 제동을 걸었다. 항공 소비자들의 마일리지 가치 하락 우려가 큰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보다 구체적이고 두터운 소비자 보호 대책을 가져오라는 취지다. 공정위는 지난 10일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 승인에 대한 건을 심의한 결과 대한항공 측에 1개월 이내에 내용을 보완하여 재보고할 것을 요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공정위가 핵심적으로 지적한 부분은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 "퇴직금 몽땅 털어 가게 냈는데 망했네"…곡소리 나는 이유 있었다
    "퇴직금 몽땅 털어 가게 냈는데 망했네"…곡소리 나는 이유 있었다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0:03:50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이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물가·고환율 장기화에 소비심리까지 얼어붙으면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소매유통업체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유통산업 전망조사’에 따르면,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 전망치는 0.6%에 그쳤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성장 둔화의 배경으로는 소비심리 위축(67.9%), 고물가(46.5%), 시장경쟁 심화(34.0%), 가계부채 부담(25.8%) 등이 꼽
  • "새 옷 사 입은 지가 언제더라"…이런 사람 많더니 옷보다 더 중요해진 '이것'
    "새 옷 사 입은 지가 언제더라"…이런 사람 많더니 옷보다 더 중요해진 '이것'
    경제·금융일반 2025.12.22 09:51:00
    사람이 살아갈 때 꼭 필요한 세 가지로 의·식·주가 꼽혔는데 이제는 옷보다는 돈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2025 한국의 소비생활지표’에 따르면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생활 분야는 ‘식품·외식’(29.0%), ‘금융·보험’(10.8%), ‘주거·가정’(10.6%)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생활지표는 소비자원에서 소비자 정책 개선을 위해 격년마다 발생하는 조사 보고서다. 올해는 ‘소비생활 중요도’, ‘소비생활만족도’, ‘소비
  • 농심, 내년 신라면 40주년 기념 '신라면 골드' 출시
    농심, 내년 신라면 40주년 기념 '신라면 골드' 출시
    경제·금융일반 2025.12.22 09:19:51
    농심이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앞두고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매운맛과 결합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전략제품이다. 신라면 골드는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풍성한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 "코인 결제 가능합니다"…현금왕국에 퍼지는 JPYC
    "코인 결제 가능합니다"…현금왕국에 퍼지는 JPYC
    경제·금융일반 2025.12.22 09:17:00
    21일 일본 도쿄 비즈니스 중심지인 오테마치의 한 스타벅스 매장. 손님들로 붐비는 계산대 앞에서 20대 회사원 다나카 유토 씨는 커피 값을 결제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다.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자 ‘삑’ 소리와 함께 결제가 끝났다. 흔히 쓰는 간편결제 서비스 같지만 실제로는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를 충전해 커피 값을 지불했다. 다나카 씨는 “JPYC 결제 후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속속 올라온다”며 “가상화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신용카드와 다를 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자
  • [속보]?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
    [속보]?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
    경제·금융일반 2025.12.22 09:03:17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일평균 3.6%↑
  • "도요타는 라이벌이자 동반자"…현대차그룹이 낸 '일본어 광고' 왜?
    "도요타는 라이벌이자 동반자"…현대차그룹이 낸 '일본어 광고' 왜?
    경제·금융일반 2025.12.22 08:41:00
    현대차(005380)그룹이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에서 3개 부문 우승을 달성한 도요타 아키오 회장과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신문 광고로 냈다. 22일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일간지에 도요타를 향한 광고를 실었다. 현대차그룹은 광고에서 한글과 일본어를 병기해 “'2025년 월드 랠리 챔피언십 제조사·드라이버·코드라이버 3개 부문 우승을 달성한 모리조(아키오 회장의 드라이버명) 선수와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에
  • [속보] 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내년 1분기 전기요금 사실상 동결
    [속보] 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내년 1분기 전기요금 사실상 동결
    경제·금융일반 2025.12.22 08:09:19
    내년 1분기에 적용될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당국이 전기요금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연료비조정단가를 바꾸지 않고 유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2일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결정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양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돼 있다. 연료비조정요금은 주요 발전원인 화석연료의 국제 가격 변동폭을 반영하기 위한 요소다.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원가 변동을 종합해 ㎾h당 ±5원 범위 내에서 결정할 수 있다. 정부는
  • "스테이블코인, 지역화폐를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디센터 인터뷰]
    "스테이블코인, 지역화폐를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디센터 인터뷰]
    경제·금융일반 2025.12.22 07:49:23
    스테이블코인이 지역화폐 생태계를 확장하는 핵심 열쇠로 제시됐다. 스테이블코인과 연동하면 지역화폐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투자와 자산관리까지 가능한 디지털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상민(사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22일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의 가장 큰 의미는 지역화폐가 투자·저축·송금이 가능한 디지털자산으로 확장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지난 5월부터 네이버파이낸셜·해시드와 함께 디지털자산 지갑 '비단주머니'를
  • 美친환경 정책 축소에…韓 배터리 3사 위기감 커진다
    美친환경 정책 축소에…韓 배터리 3사 위기감 커진다
    경제·금융일반 2025.12.22 07:34:00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트럼프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 축소로 인해 국내 배터리 3사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포드를 포함한 완성차 기업의 전동화 계획에 제동이 걸리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우려다. 배터리 업계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22일 완성차·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폐지 이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
  • 아프리카 시장도 두드린다…韓-이집트 CEPA 추진 의견 수렴
    아프리카 시장도 두드린다…韓-이집트 CEPA 추진 의견 수렴
    경제·금융일반 2025.12.22 06:05:00
    산업통상부가 이집트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맺기 위해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에 나섰다. 동남아시아·중동·중앙아시아를 넘어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겠다는 취지다. 산업부는 22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한-이집트 CEPA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미 2022년 이집트 투자통상부와 ‘무역 및 경제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이를 근거로 CEPA 추진을 위한 경제적 타당성 평가를 진행해왔다”며 “이어 지난달 양국 정상이 CEPA 추진에 합의했으므로 후속 절차에 착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