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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론 도수치료 받고 실손 못 받는다"…보험료 50% 낮춘 5세대 실손 보험 예고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앞으론 도수치료 받고 실손 못 받는다"…보험료 50% 낮춘 5세대 실손 보험 예고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4.02 08:33:0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금융위원회가 보험료는 최대 50% 낮추면서 중증질환 보장은 강화하는 5세대 실손보험을 이르면 연말께 출시할 예정이다. 암이나 심장, 희귀 질환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항목 본
  • 마포·과천 집값 잠실 턱밑까지 치솟았다… 수도권 거래 45% 폭증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마포·과천 집값 잠실 턱밑까지 치솟았다… 수도권 거래 45% 폭증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4.02 08:29:4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재지정으로 가격 상승 제한 지역과 비제한 지역 간 양극화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전용 84㎡는 지난달 29일 신고가인 24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며 잠실 엘리트
  • "벌써 발주량 20% 줄어, 생존 불가능"…트럼프 관세폭탄에 車 부품업계 '비명'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벌써 발주량 20% 줄어, 생존 불가능"…트럼프 관세폭탄에 車 부품업계 '비명'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4.02 08:24:5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자동차 부품 업계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짓눌려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알루미늄 등이 들어간 제품에는 이미 25% 관세가 부과됐고, 발주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줄어든 부품 업체도 있는 것으로
  • [속보] 3월 소비자물가 2.1% 상승…석달째 2%대
    [속보] 3월 소비자물가 2.1% 상승…석달째 2%대
    경제·금융일반 2025.04.02 08:04:30
    소비자물가가 석 달 연속 2%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29(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1%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12월 1%대를 유지했지만 올들어 1월 2.2%, 2월 2.0% 등 계속 2%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밥상 물가'를 보여주는 신선식품지수는 1년 전보다 1.3% 내렸다. 지난달(-1.4%)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0.9% 상승했다. 농산물은 1.1% 내렸
  • [속보]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2%대…"빵·커피·치킨 가격 급등"
    [속보]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2%대…"빵·커피·치킨 가격 급등"
    경제·금융일반 2025.04.02 08:00:00
    소비자물가가 3개월 연속 2%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류 가격은 크게 둔화됐지만 국제 원료 가격을 비롯해 공공서비스, 외식 물가가 크게 오른 영향이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29(2020년=100)로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지난 2월(2.0%)보다 더 증가하며, 2%대 오름세를 이어갔다. 석유류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전년 대비 2.8% 오르는데 그쳐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1년 전보다 2.1% 올랐다.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4%로 나타났다. 밥상
  • "원화 매력없다" 뉴 노멀 된 '환율 1400원 시대'…바닥 찍은 메모리 '낸드값 또 10% 상승'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원화 매력없다" 뉴 노멀 된 '환율 1400원 시대'…바닥 찍은 메모리 '낸드값 또 10% 상승'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4.02 07:31:45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글로벌 투자 환경이 격변하는 가운데, 한국의 무역구조와 환율 시장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를 돌파했고, 아세안 수출이 23년 만에 중국을 넘어서는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다. 한국
  • 문화상품권 '이자놀이'…수익률만 7% 넘겨 [S머니-플러스]
    문화상품권 '이자놀이'…수익률만 7% 넘겨 [S머니-플러스]
    경제·금융일반 2025.04.02 06:00:00
    ㈜문화상품권이 고객들의 선불충전금을 운용해 7%대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언젠가 고객에게 돌려줘야 할 고객 충전금은 별도 관리하며 안전 자산에 투자해야하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고객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선불업 등록을 하지 않는 이유가 고수익 때문 아이냐는 지적도 있다. 1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문화상품권의 지난해 이자 수익은 약 73억 원으로 전년(56억 4000만 원)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2022년(30억 원)과 비교하면 2배 넘게 이자 수익이 증가했다. ㈜문화상품권은 이자 수
  • 새벽배송이 멈췄다…팀프레시 서비스 중단에 고객사 '혼란'
    새벽배송이 멈췄다…팀프레시 서비스 중단에 고객사 '혼란'
    경제·금융일반 2025.04.02 05:30:00
    새벽배송대행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물류업체 팀프레시가 자금난에 새벽배송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유통업계 내 혼란이 커지고 있다. 팀프레시의 고객사인 대형 유통·식품업체는 물론 중소 반찬배달 및 도시락업체의 새벽배송 업무가 멈춰서면서 소비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팀프레시는 전날 고객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1일로 계획됐던 투자금 납입 일정이 지연되면서 기사들의 운행 거부가 예상돼 전체적인 배송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달 21일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팀프레시는 B
  • 홈플러스 염두했나…한신평 "무리한 이익 회수가 문제"[마켓시그널]
    홈플러스 염두했나…한신평 "무리한 이익 회수가 문제"[마켓시그널]
    경제·금융일반 2025.04.02 05:30:00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측이 회생 신청의 이유로 "한국신용평가(한신평) 등 신용평가사들이 갑작스럽게 신용등급을 강등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가운데, 원인으로 지목된 당사자인 한신평이 이 같은 변명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신용등급 강등이 아닌 무리한 투자금 회수가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신평은 전날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확대로 부각되는 신용도 점검 항목' 보고서를 내고 "사모펀드(PEF)가 피투자기업에서 지나치게 이익을
  • 캐롯손보, 드라마 이혼보험 제작 지원
    캐롯손보, 드라마 이혼보험 제작 지원
    경제·금융일반 2025.04.01 21:20:00
    국내 최대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31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제작을 공식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혼보험은 창의적 보험 상품을 기획하는 혁신상품개발팀의 이야기다. 극 중 등장하는 플러스손해보험은 업계에서 신상품을 선보여 온 캐롯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어 제작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캐롯은 국내 최초로 매월 탄만큼 보험료를 정산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또 다양한 생활 속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드라마 이혼보험은 보험업계의 변화를 반
  • DB손보, 8년 연속 광고 모델에 윤아…車 광고보험 선봬
    DB손보, 8년 연속 광고 모델에 윤아…車 광고보험 선봬
    경제·금융일반 2025.04.01 21:00:00
    DB손해보험(005830)은 올해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8년 연속 가수 겸 배우 임윤아를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신규 TV광고는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 만날 기회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이 DB다이렉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한다. 특히, 영화 같은 느와르적 분위기를 연출해 만기 고객이 DB다이렉트를 만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혜택을 담았다. 28일 선보인 가격 인하 편에서는 4년 연속 보험료 인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내세워 가격 고민이 많은 자동차보험 만기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
  • 치솟는 환율에…은행 "위험자산 예외 항목 늘려달라"
    경제·금융일반 2025.04.01 18:05:40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자본 비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은행들이 위험자산 계산 시 예외 항목을 늘려줄 것을 금융 당국에 요청했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해외법인 이익잉여금을 위험자산에서 빼줄 것을 금융 당국에 건의했다. 일반적으로 해외 자산은 환율이 급등할 경우 위험도가 높아진다. 이는 자본 비율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 은행 지주와 국내은행의 평균 기본자본(CET1) 비율은 고환율 탓에 전 분기 말 대비 0.26%포인트 하락했다. 금융권에서는 원화 환율이 100원 오르면 보통
  • 김태한 경남은행장 취임 “지역 든든한 파트너 될것”
    김태한 경남은행장 취임 “지역 든든한 파트너 될것”
    경제·금융일반 2025.04.01 18:03:56
    김태한 제16대 BNK경남은행장이 1일 취임했다. 김 행장은 취임사에서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존재해왔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BNK경남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했다. 김 행장은 1969년생으로 마산고, 창원대를 졸업했다. 1996년 BNK경남은행에 입행해 창원대로지점장, 여신심사부장, 영업부장, 여신지원본부장, 기업고객그룹장, 투자금융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현장 중심의 소통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췄다는
  • 관치의 그늘…은행 자체 주담대 ‘제자리 걸음’
    관치의 그늘…은행 자체 주담대 ‘제자리 걸음’
    경제·금융일반 2025.04.01 17:59:20
    금융 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압박하면서 은행의 자체 주택담보대출이 ‘제로 성장’했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권 자체 주담대 증감액은 올 1월에 6000억 원 감소한 뒤 2월에는 6000억 원 증가했다. 두 달치를 더하면 제로 수준이다. 지난달도 증가분은 소폭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자체 주담대 증가 규모가 분기 기준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하는 이례적인 상황이다. 이는 연간 이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초부터 공격적으로 주담대 영업을 펼치던 그동안의 모습과 차이가 난다. 실제 지난해 1분기 은행권 자체 주담대 증가액은 7조
  • "기업 경영활동 저해 '족쇄' 안돼"…국회에 자본법 개정안 처리 요청
    "기업 경영활동 저해 '족쇄' 안돼"…국회에 자본법 개정안 처리 요청
    경제·금융일반 2025.04.01 17:39:54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건 대외 불확실성에 허덕이는 기업에 경영 족쇄를 지우는 것은 국익 전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재계는 이에 “다행스럽다”며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한 논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반겼다. 한 권한대행이 이날 거부권을 행사한 상법 개정안은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현행의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상장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액주주 권익 보호,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을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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