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금융일반최신순인기순

  • "싼 맛에 사 먹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마트 갔다 가격 보고 깜짝 놀랐다
    "싼 맛에 사 먹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마트 갔다 가격 보고 깜짝 놀랐다
    경제·금융일반 2025.12.23 20:05:23
    “수입이랑 한우 가격 차이가 크지 않네”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김모씨는 수입산 소고기 코너와 옆 한우 코너를 번갈아 보며 가격표를 확인했다. 훨씬 저렴했던 수입산과 한우 가격이 크게 다르지 않아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고환율 여파로 수입산 소고기 가격이 오르며 한때 가격 부담 없이 선택하던 수입산 소고기가 한우와 비슷한 수준까지 치솟았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 100g당 4200원 수준이던 미국산 냉장 갈비살의 국내 원료가격(수입물가에 국내 유통 비용
  • 또 바뀐 플라스틱 대책…소상공인·기업만 부담 커져
    또 바뀐 플라스틱 대책…소상공인·기업만 부담 커져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9:05:18
    정부가 2030년 폐플라스틱 배출량을 기존 전망치 대비 30% 더 감축하는 내용의 탈(脫)플라스틱 대책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과 빨대 등의 사용 지침이 또다시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플라스틱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부담만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종이 빨대 정책에 따라 생산시설 확충에 투자했다가 수억 원의 투자 비용만 날린 세계 1위 빨대 업체 ‘서일’의 사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
  • 악착같이 이자 장사?…"예금은 남의 돈, 이자 얹어 돌려줘야"
    악착같이 이자 장사?…"예금은 남의 돈, 이자 얹어 돌려줘야"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9:04:45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금융에 공적 책임 의식이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악착같이 하는 건 좋은데 그러다 보니 금융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의 최첨단 영역 같은 느낌을 준다”고 비판했다. 시장에서는 금융의 공적 기능이 필요하다고 보면서도 은행의 역할과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듯한 식의 접근은 맞지 않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은행의 핵심 임무는 자금 중개다. 은행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도 쓰러지게 된다. 은행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한 이유다. 은행 본연의 임무와 한국 은행만의 특수성
  • 출연금·교육세 인상에 보증료까지…은행권 내년 '순익의 20%' 더 낸다
    출연금·교육세 인상에 보증료까지…은행권 내년 '순익의 20%' 더 낸다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9:01:22
    내년 국내 금융회사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는 금액이 올해보다 2000억 원가량 늘어난다. 교육세와 정책금융기관 법정출연금 부담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출 가산금리에 법정 비용을 반영하지 못하도록 은행법까지 개정되면서 내년도 은행권의 비용 부담이 3조 8000억 원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사의 서금원 출연 금액을 늘리는 것을 뼈대로 하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24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에 0.06%씩 붙던 서금원 공통출
  • 은행 과실 없어도…피싱 피해 '최대 5000만원' 배상 추진
    은행 과실 없어도…피싱 피해 '최대 5000만원' 배상 추진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8:58:11
    금융회사가 잘못하지 않아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 배상 책임을 지는 법안이 23일 발의됐다. 범죄 과정에 사용된 두 은행이 배상의 주체가 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상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소속의 강준현·조인철 의원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 금융회사가 무과실 배상 책임을 지도록 하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피해자와 범죄자가 이용한 금융기관이 개인 피해자의 피해액을 절반씩 부담하도록 구조를 짰다.
  • "쭉쭉 오르더니 파운드 2000원 돌파"…유로·파운드 환율, 16년 만에 최고
    "쭉쭉 오르더니 파운드 2000원 돌파"…유로·파운드 환율, 16년 만에 최고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8:18:55
    영국 파운드화와 유로화의 원화 환율이 1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외환 당국이 달러 공급 확대에 나섰지만, 해외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는 한 고환율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3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파운드 환율은 장중 1파운드당 2002원까지 오르며 2009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2000원선을 넘어섰다. 원·유로 환율도 1유로당 1747원 안팎에서 거래되며 2009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 가입자 귀농해도 주택연금 계속 지급
    가입자 귀농해도 주택연금 계속 지급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8:03:49
    주택연금 가입자가 도시에 살다가 귀농·귀촌한 경우에도 계속 연금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택연금 개편안을 내년 1분기 내 마련할 계획이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의 고령자가 주택을 담보로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을 받아 매월 일정 금액을 받는 이른바 역(逆)모기지 상품이다. 금융위는 수도권에 주택을 보유한 연금 가입자가 인구 감소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를 실거주 요건 예외 사유로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연금 가입자는 담보로 맡긴 집에 실거주해야 하는
  • 두유서 식용유까지…국산콩, 프리미엄 시장 확장 '속도'
    두유서 식용유까지…국산콩, 프리미엄 시장 확장 '속도'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8:03:31
    국산 콩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며 ‘고품질’을 내세운 프리미엄 시장이 자리 잡고 있다. 국산 콩이 수입 콩에 비해 영양 성분이 좋고 안전하다는 소비자의 신뢰가 쌓이면서 시장 확장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산 콩 활용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국산 콩 제품화 패키지’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간다. 내년 예산은 45억 원으로 편성돼 올해(18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어 지원 대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은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의 연구개발(R&D)부터 제조, 포장 디자인,
  • 한전·강원랜드 등 상장 공기업 '주주가치 제고' 우선 평가
    한전·강원랜드 등 상장 공기업 '주주가치 제고' 우선 평가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8:01:00
    한국전력(015760)공사와 한국가스공사(036460) 등 증시에 상장된 7개 공기업에 대한 경영 평가 방식이 시장 친화적으로 바뀐다. KOTRA(코트라)와 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수출입은행 등 해외 진출 기업을 돕는 공공기관의 해외지사도 가급적 한 공간에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임기근 제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과 ‘공공기관 해외지사 일원화(K마루)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상장 공기업에 대한
  • 은행연합회, '피싱 근절' 힘쓴 경찰 10인 표창
    은행연합회, '피싱 근절' 힘쓴 경찰 10인 표창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7:55:40
    은행연합회와 경찰청이 보이스피싱 예방 등에 기여한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 안전 지킴이상’ 시상식에서 경찰관 10명에게 표창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 상은 은행연합회가 전기통신 금융 사기 근절에 기여한 경찰관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마련했다. 조 회장은 “금융 안전 지킴이로 선정된 경찰관을 포함해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금융기관과 수사기관의 협력이 보다 긴밀
  • 5000피 향한 서프라이즈…한경협 "주식 기프티콘 도입하자"
    5000피 향한 서프라이즈…한경협 "주식 기프티콘 도입하자"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7:50:44
    한국경제인협회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국내 주식을 기프티콘으로 만들어 선물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 기프티콘은 국내 상장 주식을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발행하는 신개념 금융투자 서비스다. 특정 종목을 지정해 선물할 수 없는 기존의 금융투자상품권이나 같은 증권사 간 이체만 가능한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보다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식 기프티콘을 활용하면 개인 투자자의 미국 등 해외주식 투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한경협은 기대했다. 한경협이 모
  •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1년 4개월 만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1년 4개월 만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6:44:15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을 승인받았다. 23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두나무가 제출한 VASP 면허 갱신 신고 수리증을 교부했다.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3년마다 사업자 신고를 갱신해야 한다. 앞서 가장 먼저 갱신 기한이 도래한 업비트가 지난해 8월 신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9월에는 코빗, 10월에는 빗썸·코인원·고팍스가 각각 갱신 신고를 마쳤다. 두나무는 2021년 가상자산사업자로
  • 불황에도 뜨겁다…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전쟁'
    불황에도 뜨겁다…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전쟁'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6:18:57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연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비싼 외식 대신 집에서 연말을 즐기려는 ‘홈파티’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델리 상품, 집꾸미기 장식 등 관련 용품의 사전예약 판매 및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해서는 지갑을 여는 ‘선택적 소비’가 뚜렷한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는 올해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슈퍼 얼리버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첫 도입하고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6종을 판매했다. 그 결과 해당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뛰었다.
  • 알피바이오, 2세대 이부프로펜 감기약 출시
    알피바이오, 2세대 이부프로펜 감기약 출시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6:13:33
    알피바이오(314140)가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기반 감기약의 한계를 보완한 2세대 이부프로펜 감기약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진통·해열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소염 기능을 강화하고, 캡슐 크기를 경쟁 제품 대비 40% 이상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독감 환자가 전년 대비 14배 이상 급증하면서 인후통·몸살 등 염증성 증상을 동반한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염증을 직접 억제하는 소염 효과가 없어 강한 통증을 동반한 감기 증상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 농식품부 조직개편…농어촌 기본소득·재생에너지 전담 국 신설
    농식품부 조직개편…농어촌 기본소득·재생에너지 전담 국 신설
    경제·금융일반 2025.12.23 16:09:29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급)을 신설한다. 반려동물 산업과 여성농업인 정책을 담당하는 조직도 현행보다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재로 확대되고 21명이 증원된다. 이는 2017년 방역정책국과 2022년 동물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