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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0피 향한 서프라이즈…재계 "주식 기프티콘 도입하자"
    5000피 향한 서프라이즈…재계 "주식 기프티콘 도입하자"
    경제·금융일반 2025.12.23 09:25:11
    한국경제인협회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국내 주식을 기프티콘으로 만들어 선물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 기프티콘은 국내 상장 주식을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발행하는 신개념 금융투자 서비스다. 특정 종목을 지정해 선물할 수 없는 기존의 금융투자상품권이나 같은 증권사 간에 이체만 가능한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등보다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식 기프티콘을 활용하면 개인 투자가의 미국 등 해외주식 투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한경협은 기대했다. 주식
  • 대한항공 좌석 축소에 대한항공 과징금 59억…마일리지 통합안도 반려[Pick코노미]
    대한항공 좌석 축소에 대한항공 과징금 59억…마일리지 통합안도 반려[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12.23 05:30:00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으로 부과된 공급 좌석수 축소 금지 조치를 위반해 약 59억원에 달하는 이행강제금을 내게 됐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안도 반려됐다. 통합 항공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독과점 폐해와 소비자 편익 침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기업결합 승인 조건 중 하나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총 64억 6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대한항공이 58억
  • "소비자 손해 큰 금융상품, 기존에 팔렸어도 계약 무효화"
    "소비자 손해 큰 금융상품, 기존에 팔렸어도 계약 무효화"
    경제·금융일반 2025.12.23 05:00:00
    금융감독원이 소비자에게 큰 손해를 입힐 것으로 판단되는 펀드나 보험 상품 등의 판매를 사전에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에 팔린 상품이라고 해도 소비자에게 대규모 피해를 끼칠 것으로 예상되면 계약 자체를 전면 무효화하는 쪽으로 제도를 바꾼다. 또 소비자 보호 총괄 부문을 신설해 금감원장 직속으로 두고 보이스피싱과 불법 사금융 등 민생 금융 범죄 척결을 위한 특별사법경찰 도입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한다. 금감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금융 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상품의 설계·
  • [사설] “原電전력 쓰는 기업 전폭 지원”, 日 파격 행보를 보라
    [사설] “原電전력 쓰는 기업 전폭 지원”, 日 파격 행보를 보라
    경제·금융일반 2025.12.23 00:05:00
    일본 정부가 원자력이나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100% 사용하는 공장과 데이터센터에 투자비의 최대 절반을 지원하는 파격적 지원책을 내놓았다. 로이터통신은 22일 일본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주재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실행 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을 논의하고 내년부터 5년 동안 2100억 엔(약 1조 90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보도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로 중단됐던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도 이날 니가타현 의회의 승인으로 재가동을 위한 최종 문턱을 넘었다.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원자로
  • "아들, 요즘 왜 가게 안 나가?" 20대 빚더미에 '허우적'…청년 사장부터 무너졌다
    "아들, 요즘 왜 가게 안 나가?" 20대 빚더미에 '허우적'…청년 사장부터 무너졌다
    경제·금융일반 2025.12.22 22:33:24
    고금리와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개인사업자 부실이 ‘연체’라는 형태로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대출을 받은 사장님들 가운데 청년층과 영세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상환 능력이 빠르게 무너지며 자영업계 금융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개인사업자의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0.98%로 집계됐다.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체율은 2021년 0.31%에서 2022년 0.36%, 2023년 0.65%로 완만히 상승하다 지난해 들어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됐다. 연체율 상승은 비은행권
  • 보험사, 배당재원만 많아도…킥스비율 더 높아지는 모순
    보험사, 배당재원만 많아도…킥스비율 더 높아지는 모순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8:23:48
    현 해약 환급금 준비금 제도하에서는 배당으로 보험사의 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아도 기본 자본비율 수치가 더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약 환급금 준비금은 시가 평가 보험 부채가 해약 환급금보다 부족할 경우 이를 적립하는 준비금을 말한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현행 제도에서는 이익잉여금이 상대적으로 많은 회사가 기본 자본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 측면에서 유리하다. 반면 설립 초기 기업이나 납입 자본금 중심으로 성장한 회사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기본 자본 킥스란 후순위채나 신종자본증권 등의 보완 자본을 뺀
  • 기재부, AI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가속화… 4개월 집중 교육 결실
    기재부, AI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가속화… 4개월 집중 교육 결실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7:30:00
    기획재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위해 지난 4개월간 진행해 온 전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순한 기초 강의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하는 응용·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기재부가 AI 정부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본지 9월 2일자 기사 참조([단독]기재부, 부처 최초 ‘AI 실습 심화교육’ 실시…“카이스트 AI대학원 교수진 총출동") 기재부는 22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 금감원, BNK금융 검사 앞당겨 오늘 착수
    금감원, BNK금융 검사 앞당겨 오늘 착수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6:34:54
    금융감독원이 당초 내달로 예정됐던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 검사를 22일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을 겨냥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공개 질타하는 등 논란이 커지자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차기 회장 선임 과정에서 잡음이 불거진 BNK금융에 대한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내달 현장 검사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시기를 대폭 앞당겼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를 통해 이사회가 빈대인 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하는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계획
  • 부산 자주 올수록 혜택…K컬처 팬 겨냥 원화코인 지갑
    부산 자주 올수록 혜택…K컬처 팬 겨냥 원화코인 지갑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6:28:29
    부산을 자주 방문하고 소비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블록체인 특성을 활용해 특정 조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 형태의 원화 코인을 발행하고 이용 빈도에 따라 로열티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22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 2025’에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네이버파이낸셜과 올 5월부터 공동 개발한 디지털자산 지갑 ‘비단주머니’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비단주머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발행되는 부산
  • 좌석 줄였다가…대한항공 58.8억 과징금
    좌석 줄였다가…대한항공 58.8억 과징금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6:09:12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으로 부과된 공급 좌석 수 축소 금지 조치를 위반해 약 59억 원에 달하는 이행강제금을 내게 됐다.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안도 반려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기업결합 승인 조건 중 하나인 ‘2019년 대비 공급 좌석 수 90% 미만 축소 금지 조치’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총 64억 6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업체별로는 대한항공이 58억 8000만 원, 아시아나항공이 5억 8000만 원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양 사는 2024년 12월 12일
  • 펀드·보험, 고객 손실 크면 계약무효 추진
    펀드·보험, 고객 손실 크면 계약무효 추진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6:03:59
    금융감독원이 소비자에게 큰 손해를 입힐 것으로 판단되는 펀드나 보험 상품 등의 판매를 사전에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에 팔린 상품이라고 해도 소비자에게 대규모 피해를 끼칠 것으로 예상되면 계약 자체를 전면 무효화하는 쪽으로 제도를 바꾼다. 또 소비자 보호 총괄 부문을 신설해 금감원장 직속으로 두고 보이스피싱과 불법 사금융 등 민생 금융 범죄 척결을 위한 특별사법경찰 도입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한다. 금감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금융 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상품의 설계·
  • "정부안 아직도 안 나와"…디지털자산 2단계법 국회 주도로 속도 낸다
    "정부안 아직도 안 나와"…디지털자산 2단계법 국회 주도로 속도 낸다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6:00:12
    여당이 정부의 디지털자산법 2단계 법안이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국회 주도로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11일까지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한 차례 지연됐고 아직까지 넘어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문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민간 자문위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비록 정부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동안 발의된 법안들과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당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 개인사업자 비은행 대출 연체율 2% 넘어서
    개인사업자 비은행 대출 연체율 2% 넘어서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5:31:20
    지난해 개인사업자의 평균 대출이 2년 연속 감소했다. 대출 연체율은 비은행 대출을 중심으로 높아져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자금 사정이 악화되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4년 개인사업자 부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액은 1억 7892만 원으로 전년(1억 7922만 원) 대비 30만 원(0.2%) 감소했다. 신규 대출 중단 등 금융기관의 ‘대출 조이기’로 인해 필요한 자금을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액은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첫 감소를 기록한 2023년에 이어 2년 연
  •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 자녀 850명에 16억 장학금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 자녀 850명에 16억 장학금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4:52:22
    IBK기업은행이 22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848명에게 장학금 1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1000억 원을 출연해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했다. 현재까지 장학금 268억 원, 치료비 197억 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선발된 한 장학생은 “세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 대한항공·아시아나 이행강제금 64억 폭탄…"좌석수 축소 금지 위반"
    대한항공·아시아나 이행강제금 64억 폭탄…"좌석수 축소 금지 위반"
    경제·금융일반 2025.12.22 14:33:00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인 '공급 좌석수 축소 금지' 의무를 위반한 두 항공사에 대해 총 64억 6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독과점 폐해와 소비자 편익 침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공정위는 2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기업결합 승인 조건 중 하나인 ‘2019년 대비 공급 좌석수 90% 미만 축소 금지 조치’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총 64억 6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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