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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 中 ICBC와 통화스와프 수억달러로 확대
    신한금융, 中 ICBC와 통화스와프 수억달러로 확대
    금융정책 2026.01.08 16:28:47
    신한금융그룹이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중국공상은행(ICBC)과 통화스와프 한도를 수억 달러 규모로 확대한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5일 랴오린 ICBC 회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진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신한금융과 ICBC는 외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 사 간 원·위안 통화스와프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사는 2008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처음 체결했으며
  • 가계대출 규제의 역설…DSR 강화에 저소득층 빚 되레 18% 급증
    가계대출 규제의 역설…DSR 강화에 저소득층 빚 되레 18% 급증
    금융정책 2026.01.08 16:13:49
    정부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이후 저소득층의 가계부채가 중산층 이상과 비교해 약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도입된 규제가 저소득층의 금융 접근성을 떨어트려 계층 간 격차를 키우고 있다는 뜻이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권혁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연구원은 지난해 9월 한국신용카드학회 학술지 신용카드리뷰에서 ‘스트레스 DSR 규제가 저소득층의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이름의 보고서를 게재했다.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 상환 능력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규제다. DSR
  • 금감원, '고금리 대출'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금감원, '고금리 대출'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금융정책 2026.01.08 16:08:24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금융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을 상대로 다음 주부터 검사에 착수한다. 쿠팡 입점 업체를 상대로 한 고금리 대출 실태를 점검하려는 취지다. 8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다음 주 중 검사를 시작한다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했다. 지난해 12월 초 쿠팡파이낸셜 현장 점검을 실시한 후 약 한 달만에 공식 검사로 전환한 것이다. 쿠팡파이낸셜의 ‘판매자 성장 대출’이 주요 검사 대상이다. 쿠팡 입점 업체에 최대 연 18.9%의 금리로 5000만 원까지 사업 자금을 빌려주는 것이 이 대출 상품의 특징이다.
  • 새출범 기획예산처, 2027년도 예산 조기편성 착수
    새출범 기획예산처, 2027년도 예산 조기편성 착수
    금융정책 2026.01.08 15:49:34
    정부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조기 착수했다. 통상 2분기부터 본격화되는 나라 살림 편성을 올해는 연초부터 시작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를 선별하고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기획예산처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부 등 20개 주요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안 아젠다 관리 및 지출구조조정 추진 방안’을 논의하면서 예산 편성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 예산안 편성은 3월 말 지침 배포 후 6~8월 사이에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정부는 이런 단기 집중형 방식으로는 전략적 재
  • 식기세척기 세제, 가격 최대 1.8배 차이…세척력은 ‘천차만별’
    식기세척기 세제, 가격 최대 1.8배 차이…세척력은 ‘천차만별’
    금융정책 2026.01.08 12:00:00
    식기세척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필수 소모품인 세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품별로 세척 성능과 경제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가의 수입 제품이 반드시 모든 오염 조건에서 우수한 것은 아니었고 가성비 제품과의 가격 차이는 최대 1.8배에 달했다. 한국소비자원이 8일 시중에 판매 중인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오염 조건에 따라 제품별 세척 성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밥알과 달걀노른자 등 일상적인 오염을 제거하는 성능 시험에서는 에코버 올인원, 자연
  • [속보]구윤철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외환시장 변동성 높아"
    [속보]구윤철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외환시장 변동성 높아"
    금융정책 2026.01.08 09:25:05
    정부가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올해 3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시작하고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생산적 금융’ 행보를 본격화한다. 최근 안정세를 보이는 주식·채권 시장과 달리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외환시장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과 동떨어져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 원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
  • 산은, KDB생명 매각 재추진
    산은, KDB생명 매각 재추진
    금융정책 2026.01.07 19:14:18
    한국산업은행은 7일 자회사인 KDB생명 매각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2010년 KD생명을 인수한 뒤 여섯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산업은행은 “KDB생명 매각을 위해 인수 후보군을 살펴보는 단계”라고 밝혔다.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 차기 신협 회장에 고영철…"지역 버팀목으로 거듭날 것"
    차기 신협 회장에 고영철…"지역 버팀목으로 거듭날 것"
    금융정책 2026.01.07 16:41:50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으로 당선돼 2030년까지 4년간 중앙회를 이끈다. 신협중앙회는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실시된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 이사장이 총 784표 가운데 301표를 얻어 38.4% 득표율로 회장에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광주문화신협은 전국 자산규모 상위권(2위) 조합으로 지역경제의 핵심 축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외화채 7% 늘려 94억弗 발행…산은, 외환시장 구원투수로
    외화채 7% 늘려 94억弗 발행…산은, 외환시장 구원투수로
    금융정책 2026.01.07 16:25:46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450원을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한국산업은행이 올해 외화채 발행 등을 통해 9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이 같은 자금 조달 계획을 포함한 업무 계획을 확정했다. 산업은행은 올해 달러채 발행 등을 통해 94억 달러를 조달하기로 했다. 지난해 목표인 88억 달러보다 6.8% 늘어난 규모다. 전년 발행 실적 대비로는 4% 줄었다. 산업은행은 이르면 이달 말 약 30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를 정부·국제기
  • 신보, P-CBO 연대보증 없앤다
    신보, P-CBO 연대보증 없앤다
    금융정책 2026.01.07 16:20:41
    신용보증기금이 박근혜 정부의 폐지 정책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유동화회사보증(P-CBO) 연대보증을 없애기로 했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신보는 2026년도 업무 계획에 “유동화보증 연대보증 제도를 개편해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다”고 명시했다. P-CBO에 대해 연대보증을 없애겠다는 의미다. 구체적으로 신보는 새로 P-CBO를 통해 보증을 공급할 때는 아예 연대보증을 받지 않는 쪽으로 제도를 바꿀 방침이다. 기존 연대보증에 대해서도 만기 도래 때마다 순차적으로 이를 면제할 계획이다. P-CBO
  • 美 대형은행 CEO 평균 11년 재직…건전성·주가가 연임 기준
    美 대형은행 CEO 평균 11년 재직…건전성·주가가 연임 기준
    금융정책 2026.01.07 16:10:37
    미국 4대 은행계 금융그룹의 현직 최고경영자(CEO) 재직 기간이 11년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럽 금융사들도 10년 이상 장수하는 CEO들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금융지주 CEO의 임기는 6년 같은 특정 숫자가 아니라 건전성과 주가, 미래 먹거리 확보 같은 성과에 따라 정해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7일 서울경제신문이 중국을 제외한 기본 자본 기준 글로벌 대형 금융사 20곳의 CEO 근무 기간을 분석한 결과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미 4대 은행그룹의 현 CEO 평균 재직 기간은
  • 野, 퇴직 후 재고용법 추진 “획일적 정년연장 한계” [직장인 뉴스]
    野, 퇴직 후 재고용법 추진 “획일적 정년연장 한계”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정년제도 개편: 국민의힘이 일률적 65세 정년 연장에 맞서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른 탄력적 정년 차등화법을 발의했다. '퇴직 후 재고용' 방식으로 다양한 고용 유지 방안을 자율
  • 연초 개인 자금 美 지수 ETF 몰렸다… ETF 마케팅 전쟁 [금융상품 뉴스]
    연초 개인 자금 美 지수 ETF 몰렸다… ETF 마케팅 전쟁 [금융상품 뉴스]
    금융정책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美 ETF 쏠림: 새해 첫 거래일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 ETF에 자금을 집중시켰다. TIGER 미국S&P500 ETF에 2298억 원이 순유입되는 등 고환율 기조 속 달러 자산 선호 현
  • 의대 열풍 ‘주춤’…이공계의 봄 다시 오나 [캠퍼스 뉴스]
    의대 열풍 ‘주춤’…이공계의 봄 다시 오나 [캠퍼스 뉴스]
    금융정책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의대 인기 진정: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전년 대비 24.7% 급감하며 최근 5년 새 최저치를 나타냈다. 반면 SKY 자연계열 지원자는 4.4% 늘어나며 AI 열풍을 계기로
  • 주담대 억눌렀지만…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주담대 억눌렀지만…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금융정책 2026.01.07 05:30:00
    금융 당국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조이고 기업대출을 유도하고 있지만 시중은행의 올해 기업대출 목표치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대출 연체가 겹치면서 자본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진 탓이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3곳의 올해 연간 기업대출 목표 증가액은 31조 원으로 지난해 연간 목표치(30조 원) 대비 3.2%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을 1.8%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1%로 예측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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