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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금융 명가’의 귀환" 우리금융, 생산적 금융으로 AI 키운다…“반도체 빅 사이클, 내년 상반기까지 간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기업금융 명가’의 귀환" 우리금융, 생산적 금융으로 AI 키운다…“반도체 빅 사이클, 내년 상반기까지 간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금융정책 2025.10.10 08:18:0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생산적 금융 본격화로 첨단산업 인력 수요 급증: 우리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73조 원 규모 투·융자로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지원에 나서며 금융
  • 중기 숨넘어가는데 ‘긴급’ 빠진 긴급경영안정자금…"온라인 넘어 백화점으로" 투자 업은 K패션 ‘승승장구’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중기 숨넘어가는데 ‘긴급’ 빠진 긴급경영안정자금…"온라인 넘어 백화점으로" 투자 업은 K패션 ‘승승장구’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0 08:14:3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정부 긴급자금 집행률 24%로 곤두박질쳐 현장과 괴리 심각: 관세 쇼크로 위기에 빠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5500억 원 중 1337억 원만 집행되며 집행률이 24%에 그쳤다.
  • 박현주 “투자는 밸런스, 美 50%·中 30%·印 20%로”…"순매수 180배 급증" 추석 연휴 美로 몰려간 서학개미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박현주 “투자는 밸런스, 美 50%·中 30%·印 20%로”…"순매수 180배 급증" 추석 연휴 美로 몰려간 서학개미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0 07:59:0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바이오 글로벌 확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일본 제약·바이오 톱10 기업 중 4곳과 CDMO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PMDA로부터 최근 3년간 12건을
  • "李 ‘가교 외교’ 첫 시험대" G2 담판·양자회담도 수십건…"美 블랙리스트에 맞불" 中, ‘트럼프 아킬레스건’ 또 겨눴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李 ‘가교 외교’ 첫 시험대" G2 담판·양자회담도 수십건…"美 블랙리스트에 맞불" 中, ‘트럼프 아킬레스건’ 또 겨눴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0 07:53:5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미중 담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6년 만에 회담을 갖는다. 양측 모두 상호관세 조치 유예 시한이 다음
  • 소비자보호 외치는 금감원…“건전성 감독 외면하면 안돼”
    소비자보호 외치는 금감원…“건전성 감독 외면하면 안돼”
    금융정책 2025.10.09 17:56:55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말 “우리는 여러 차례 금융위기를 경험하면서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사 건전성을 우선시하는 업무 관행이 뿌리 깊게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금융정책과 감독을 나누고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금융 감독 체계 개편안이 무산됐지만 소비자 보호는 계속 강력하게 챙기겠다는 뜻이다. 금감원 안팎에서는 소비자 보호 강화 취지는 이해하면서도 건전성 감독의 중요성이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9일 “건전성과 소비자 보호는 칼로 무 자르듯 나눌 수 있는 개념이
  • 상호금융권 “부동산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 미뤄달라”
    상호금융권 “부동산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 미뤄달라”
    금융정책 2025.10.09 15:47:23
    상호금융권의 부동산·건설업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 조치를 앞두고 업계가 6개월 유예를 요구했다. 다만 금융 당국은 건전성 제고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어서 상호금융권의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업협동조합과 신용협동조합·수산업협동조합 등 상호금융권은 당국에 “부동산·건설업 충당금 적립률 상향 조치를 내년 6월로 미뤄달라”고 건의했다. 올해 연말부터 충당금이 현행 120%에서 130%로 상향될 예정인데 그 시기를 6개월 미뤄 달라는 것이다. 업계는 경영
  • 한국, 재정개혁 갈림길에 서있다…"세계를 보면 길이 보인다"[재정중독, 벌어진 악어의 입]
    한국, 재정개혁 갈림길에 서있다…"세계를 보면 길이 보인다"[재정중독, 벌어진 악어의 입]
    금융정책 2025.10.09 08:20:00
    “조기 합의·점진 개혁으로 지속가능한 재정 지킬 수 있다.”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려면 ‘조기 합의·점진 개혁’이 답이다. 복지를 줄이지 않고 재정을 지킬 수 있는 것인가? 1990년대 초반, 국가 부도 위기에 몰린 스웨덴이 불과 10여년 만에 북유럽 모델로 불리는 안정적 복지국가로 탈바꿈한 배경에는 조기 개혁과 사회적 합의가 있었다. 반면 같은 시기 복지 지출을 늘리며 구조개혁을 미룬 프랑스는 결국 뒤늦은 개혁 시도에 폭발적 반발과 정치 혼란을 겪었다. 지금 한국은 두 나라의 교차로에 서 있다. 재정 건
  • 배드뱅크·신용사면…본격화되는 李정부표 취약계층 금융지원
    배드뱅크·신용사면…본격화되는 李정부표 취약계층 금융지원
    금융정책 2025.10.08 21:06:00
    이재명 정부의 취약계층 금융 지원 정책이 속속들이 시행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장기 소액 연체채권 소각이나 신용 사면처럼 취약계층의 빚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계에서는 추석 이후 국회에서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와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금리 인하와 같은 추가적인 서민금융 정책이 논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1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새도약기금’ 출범식을 열었다. 새도약기금은 취약계층이 7년 이상 보유한 5000만 원 이하 연체 채권을 사들이는 배드뱅크다. 만약 중위
  • 이르면 이달 스테이블코인 정부안 발표…원화 코인 속도 낼까
    이르면 이달 스테이블코인 정부안 발표…원화 코인 속도 낼까
    금융정책 2025.10.08 18:00:00
    여야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이달 중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를 담은 정부 법안이 모습을 드러낸다. 제도화 이전부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둘러싸고 기업들의 합종연횡과 상표권 출원 등 사업 논의가 활발한 상황에서 이번 정부안 발표로 사업에 속도가 더욱 붙을지 주목된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늦어도 내달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여야는 올 상반기부터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잇따라 발의하며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 "직장인 세금 왜 이렇게 많나요?”…내 월급 지켜내자[영끌 하편]
    "직장인 세금 왜 이렇게 많나요?”…내 월급 지켜내자[영끌 하편]
    금융정책 2025.10.08 07:00:00
    “세전 420만 원이라더니 통장에는 360만원도 안 찍히네요.”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5년차인 30대 A씨의 하소연이다. 월급명세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국민연금·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과 소득세·지방소득세 등이 세금으로 매달 조용히 빠져 나가고 있었다. 서울경제신문은 올해 10월 기준 정규직 근로자가 월급 420만 원(세전)을 받을 때 실제로 빠져나가는 공제액을 항목별로 짚어봤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전
  • 등장부터 백지화까지…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의 재구성
    등장부터 백지화까지…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의 재구성
    금융정책 2025.10.07 15:29:11
    이재명 정부는 출범 직후 금융 정책·감독 기구 재편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달 7일 당정대가 정부조직 개편안을 추진하면서 이 같은 구상은 구체화됐다.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기능을 재정경제부(기획재정부)로 옮기고 남은 감독 기능을 금융감독위원회로 재편하는 것이 뼈대였다. 이와 함께 금융감독원을 거시건전성 감독(금감원) 부문과 금융소비자 보호(금융소비자보호원)로 쪼개 금감위 밑에 포함한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금융 당국과 금융업계, 나아가 학계에서까지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당정대는 지난달 25일 개편안을 철회했다. 금융
  • 한달새 0.2%p 떨어진 저축銀 예금금리…5대은행과 격차 0.4%p
    한달새 0.2%p 떨어진 저축銀 예금금리…5대은행과 격차 0.4%p
    금융정책 2025.10.06 11:00:00
    예금자보호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된 지난 9월 이후 저축은행 업권의 예금 금리가 0.2%포인트 가량 가파르게 하락했다. 반면 시중은행은 수신 금리를 잇달아 올리면서 양측 간 금리 격차는 0.4%포인트 안팎까지 좁혀졌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연말 만기 상품을 재확보하는 과정에서 금리가 소폭 반등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6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금리는 2.83%로 집계됐다. 지난 8월 31일(2.99%)과 비교하면 한 달 새 0.16%포인트나 하락했다. 이는 2022년 6월 이후 3
  • "성과급 1억 주는 SK하이닉스 부러워요"…내 월급 지켜내자[영끌 上편]
    "성과급 1억 주는 SK하이닉스 부러워요"…내 월급 지켜내자[영끌 上편]
    금융정책 2025.10.06 07:00:00
    "한 달을 죽어라 일했는데, 통장에 꽂히는 건 왜 이것뿐이죠?”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들의 절규다. 월급 급여명세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문이 하나둘 생긴다. 세전 기준으로는 379만 원이라는데 통장에는 320만 원도 안 찍힌다. 대체 어디서 이렇게 빠져나가는 걸까? 서울경제신문 '월급 영끌 프로젝트’ 상편에서는 대한민국 직장인의 월급 지급액, 세전 총급여의 구조를 낱낱이 해부한다. 급여명세서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기본급을 살펴봐야 한다. 기본급은 회사와 근로자가 체결한 근로계약에서 정한 월 단위 임금을 의
  • 370만명 신용사면 시작됐지만…업계 ‘깜깜이 심사’ 볼멘소리
    370만명 신용사면 시작됐지만…업계 ‘깜깜이 심사’ 볼멘소리
    금융정책 2025.10.05 11:00:00
    정부가 서민·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신용사면을 단행했지만 금융계에선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재기 기회 지원한다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악성 채무자들의 이용이 늘면서 잠재적 부실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걱정이다. 취약층의 가처분 소득이 늘지 않는 한 연체라는 악순환을 끊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소액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서민과 소상공인 257만 7000명에 대한 신용사면 조치를 단행했다. 2020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5000만 원 이하의 빚을 연체했다가
  • 라면 끓일 5분 사이 나라 빚 11억 는다 [재정중독, 벌어진 악어의 입]
    라면 끓일 5분 사이 나라 빚 11억 는다 [재정중독, 벌어진 악어의 입]
    금융정책 2025.10.04 07:42:00
    아침에 라면 하나 끓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 그 사이 국가 빚은 11억5000만원 늘어난다. 점심 식사와 커피 한잔을 즐기는 1시간 동안 139억원이,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드라마 한 편을 보는 2시간이면 278억원이 더해진다. 잠들고 깨어나면 어제보다 3338억원 더 빚진 나라에서 아침을 맞는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4년 뒤인 2029년까지 정부가 공식 전망한 국가채무 증가 추이를 일상에 대입했을 때 맞닥뜨리는 현실들이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2029년 중기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2025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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