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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담대 억눌렀지만…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주담대 억눌렀지만…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금융정책 2026.01.07 05:30:00
    금융 당국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조이고 기업대출을 유도하고 있지만 시중은행의 올해 기업대출 목표치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대출 연체가 겹치면서 자본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진 탓이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3곳의 올해 연간 기업대출 목표 증가액은 31조 원으로 지난해 연간 목표치(30조 원) 대비 3.2%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을 1.8%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1%로 예측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
  • 삼성전자, 산업은행서 8000억 추가 조달
    삼성전자, 산업은행서 8000억 추가 조달
    금융정책 2026.01.07 05:30:00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은행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했다. 삼성전자는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같은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삼성전자가 8000억 원 규모로 신청한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 대출을 최근 집행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산업은행에 추가 대출을 신청했고 자금 지원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17조 원 규모로
  • 李대통령, 금융위에도 피자 돌려
    금융정책 2026.01.06 18:04:20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성장펀드를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증시 활성화에 기여한 금융위원회에 격려의 의미로 피자를 돌렸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에 이 대통령이 주문한 피자가 배달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산업통상부와 대통령 경호처 등에 피자를 전달한 바 있다. 금융위는 지난달 1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 신뢰 받는 금융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같은 첨단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고 자영업자와 서민 대상 빚 탕
  • [단독]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 대출…HBM4 생산 힘 보탠다
    [단독]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 대출…HBM4 생산 힘 보탠다
    금융정책 2026.01.06 17:47:52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은행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했다. 삼성전자는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같은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삼성전자가 8000억 원 규모로 신청한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 대출을 최근 집행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산업은행에 추가 대출을 신청했고 자금 지원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17조 원 규모로
  • 부채비율 상승에…캠코, 정부 출자 내부절차 간소화
    부채비율 상승에…캠코, 정부 출자 내부절차 간소화
    금융정책 2026.01.06 16:34:20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정부의 출자 절차를 간소화하는 쪽으로 정관을 바꾼다. 소상공인 지원과 채무조정 정책으로 부채비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 출자를 염두에 두고 미리 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캠코는 오는 23일께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캠코가 정부로부터 현금·현물 출자를 받을 때 다른 주주들로부터 주식 배정 포기 문서를 받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골자다. 금융계 관계자는 “정부 출자 등이 조금 더 용
  • 금융당국, 산은의 쿠팡 대출 들여다본다
    금융당국, 산은의 쿠팡 대출 들여다본다
    금융정책 2026.01.06 16:00:12
    금융 당국이 쿠팡의 한국산업은행 대출이 적법한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 감독 당국의 관계자는 6일 “대출 심사와 용도, 특이 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산업은행이 쿠팡에 해준 대출 4500억 원은 시설자금대출로 나갔다”고 밝혔다. 앞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달 말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이 외국 기업이라면서 한국 돈을 왜 이렇게 많이 빌려서 쓰냐”며 산은이 쿠팡에 해준 대출 시점과 금리 등을 보고해달라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주문한 바 있다. 산은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과 202
  • 공정위 "외부인 만나고 신고 안하면 중징계"
    공정위 "외부인 만나고 신고 안하면 중징계"
    금융정책 2026.01.06 15:43:13
    공정거래위원회가 퇴직 관료 등 외부인의 청탁을 끊어내기 위한 고강도 쇄신 작업에 들어갔다. 현직 공정위 직원이 외부인과 만난 뒤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외부인 접촉 관리 규정’ 위반 시 적용되는 징계 수위를 상향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공정위는 타 부처보다 엄격한 외부인 접촉 관리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 임직원이나 법무법인 관계자 등 외부인을 접촉하면 5일 이내에 보고해야 하며 여기에는 사적 만남뿐 아니라 전화나 카카오톡 메
  • 고환율·연체 급증에…시중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고환율·연체 급증에…시중은행, 기업대출 ‘제자리’
    금융정책 2026.01.06 15:33:38
    금융 당국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조이고 기업대출을 유도하고 있지만 시중은행의 올해 기업대출 목표치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대출 연체가 겹치면서 자본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진 탓이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3곳의 올해 연간 기업대출 목표 증가액은 31조 원으로 지난해 연간 목표치(30조 원) 대비 3.2%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을 1.8%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1%로 예측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
  •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보호 원년 선포…박종문 “고객 신뢰 없이 존재할 수 없어”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보호 원년 선포…박종문 “고객 신뢰 없이 존재할 수 없어”
    금융정책 2026.01.06 15:20:10
    삼성증권이 금융당국의 사전 예방 중심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을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는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고객의 신뢰가 없는 삼성증권은 존재할 수 없다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서약식에서 사내 개정 소비자보호헌장을 발표했다. 금융상품 제조·판매·사
  • 티웨이항공, '알짜 노선' 인천~자카르타 노선 품었다
    티웨이항공, '알짜 노선' 인천~자카르타 노선 품었다
    금융정책 2026.01.06 14:45:41
    이르면 상반기부터 티웨이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중장거리 노선 진출이 본격화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배분 작업이 가시화한 결과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양대 국적 항공사의 통합 조건으로 반납된 독과점 노선 중 국제선 5개와 국내선 2개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할 대체 항공사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티웨이항공에 돌아갔다. 해당 노선은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가 모두 탄탄해 업계에서 대표적인 알짜 노선으
  • 보험사 킥스비율 210.8%…3개월새 4%P 개선
    보험사 킥스비율 210.8%…3개월새 4%P 개선
    금융정책 2026.01.06 12:00:00
    국내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이 210%를 웃돌며 3개월 사이 4%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상승과 듀레이션 갭(자산·부채 간 만기 차이) 축소로 보험사의 자본 건전성이 개선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현재 국내 보험사의 킥스 비율(경과조치 후 기준)은 210.8%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말(210.8%)보다 4%포인트 오른 수치다. 킥스 비율은 지난해 3월 말 197.9%를 기록한 뒤 2개 분기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명
  • “판매자 정보 쏙 뺐다”…공정위, 마이리얼트립 제재 착수
    “판매자 정보 쏙 뺐다”…공정위, 마이리얼트립 제재 착수
    금융정책 2026.01.06 12:00:00
    온라인 여행 상품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사이버몰 운영자로서의 신원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입점 판매자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는 등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마이리얼트립이 사이버몰 운영자 및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마이리얼트립은 자사 앱 초기화면에 상호, 대표자 성명, 주소, 전화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 법정 신원정보를 표시하지 않았다. 아울러 소비자가 서비스
  • 티웨이, '알짜' 자카르타 노선 품었다…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속도’
    티웨이, '알짜' 자카르타 노선 품었다…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속도’
    금융정책 2026.01.06 10:38:4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배분 작업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항공업계의 지형도가 재편되고 있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티웨이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중장거리 노선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양대 국적 항공사의 통합 조건으로 반납된 독과점 노선 중 국제선 5개와 국내선 2개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할 대체 항공사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공정위가 두 항공사의 결합을 승인하며 내건 '구조적 시정조치' 이
  • AI 반도체 투자 열풍…"코스피 5000선 돌파 기대" [금융상품 뉴스]
    AI 반도체 투자 열풍…"코스피 5000선 돌파 기대" [금융상품 뉴스]
    금융정책 2026.01.06 06:34:2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반도체 성장: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골드만삭스의 목표가 36% 상향 조정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대만 증시에서 장중 6.9%까지 급등했다. 글로벌 투자
  • 미래 안 보이고 승진은 늦어…‘닮고 싶은 과장’도 재경부 떠난다 [직장인 뉴스]
    미래 안 보이고 승진은 늦어…‘닮고 싶은 과장’도 재경부 떠난다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6.01.06 06:28:2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공직사회 인재 이탈: 재경부 세제실 핵심 요직인 조세정책과장 출신 A 씨가 사표를 제출하고 민간기업 이직을 검토 중이다. ‘2025년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될 만큼 능력을 인정받던 인재의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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