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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 대출…HBM4 생산 힘 보탠다
    [단독]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 대출…HBM4 생산 힘 보탠다
    금융정책 2026.01.06 17:47:52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은행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했다. 삼성전자는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같은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삼성전자가 8000억 원 규모로 신청한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 대출을 최근 집행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산업은행에 추가 대출을 신청했고 자금 지원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17조
  • "삼성 ETF 수익률 7.48%"…서학개미 최고픽은 테슬라 [금융상품 뉴스]
    "삼성 ETF 수익률 7.48%"…서학개미 최고픽은 테슬라 [금융상품 뉴스]
    금융정책 2026.01.10 07:45:0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그룹 ETF 강세: 반도체 초호황 국면에서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연초 이후 18% 넘게 급등하면서 KODEX 삼성그룹 ETF가 올해 들어 7.4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서고 삼성중공업(010
  • 채권추심 허가제로 바꿔 불법 빚독촉 막는다
    채권추심 허가제로 바꿔 불법 빚독촉 막는다
    금융정책 2026.01.08 18:53:37
    금융 당국이 연체 채권을 매입한 뒤 떼인 돈을 받아 이익을 내는 대부채권매입추심업을 허가제로 바꾸고 자본금 요건을 대폭 상향해 고강도 추심을 막는다. 예대율과 대출 한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저축은행과 캐피털사의 중금리 대출의 금리도 낮춘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채권매입추심업 요건을 대폭 강화한다. 자본금 5억 원 이상 등록제에서 최소 자본금 30억 원과 직원 20명 이상, 대주주 적격성을
  • 주담대 줄였는데 안 잡히는 집값…정부의 가계부채 정책 딜레마
    주담대 줄였는데 안 잡히는 집값…정부의 가계부채 정책 딜레마
    금융정책 2026.01.15 13:27:00
    ‘6·27 대책’ 같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대출 총량 관리에 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 감소폭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만 해도 2년 10개월 만에 뒷걸음질쳤다. 가계대출이 줄어들고 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어 금융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2조 2000억 원 감소한 1173조 6000억 원이다. 지난해 1월(-5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12월만 따져보
  • 삼성전자, 산업은행서 8000억 추가 조달
    삼성전자, 산업은행서 8000억 추가 조달
    금융정책 2026.01.07 05:30:00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은행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했다. 삼성전자는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같은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삼성전자가 8000억 원 규모로 신청한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 대출을 최근 집행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산업은행에 추가 대출을 신청했고 자금 지원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17조
  • [단독]보험사 기본킥스 2035년까지 경과조치
    [단독]보험사 기본킥스 2035년까지 경과조치
    금융정책 2025.12.30 13:23:29
    금융 당국이 오는 2027년 1분기부터 기본자본 지급여력(킥스) 비율이 50%을 밑도는 보험사에 대해 적기시정조치를 시행한다. 대신 2035년까지 경과조치를 시행해 규제 시행에 속도 조절을 하기로 했다. 기본자본에 보험계약마진(CSM)은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최근 국내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기본자본 킥스 규제 시행 방안을 안내했다. 기본자본 킥스 비율이 50%를 하회하면 적기시정조치를 내리는 것이 뼈대다. 다만 업계 일각의 요구와 달리 기본자본에 CSM은 포함하지 않는 쪽으로
  • 산은, KDB생명 매각 재추진
    산은, KDB생명 매각 재추진
    금융정책 2026.01.07 19:14:18
    한국산업은행은 7일 자회사인 KDB생명 매각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2010년 KD생명을 인수한 뒤 여섯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산업은행은 “KDB생명 매각을 위해 인수 후보군을 살펴보는 단계”라고 밝혔다.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 AI 반도체 투자 열풍…"코스피 5000선 돌파 기대" [금융상품 뉴스]
    AI 반도체 투자 열풍…"코스피 5000선 돌파 기대" [금융상품 뉴스]
    금융정책 2026.01.06 06:34:2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반도체 성장: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골드만삭스의 목표가 36% 상향 조정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대만 증시에서 장중 6.9%까지 급등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AI 분야에서 TSMC의 다년간 성장 엔진
  • 주담대 34개월來 최대 감소…집값은 49주째 상승
    주담대 34개월來 최대 감소…집값은 49주째 상승
    금융정책 2026.01.14 15:06:37
    ‘6·27 대책’ 같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대출 총량 관리에 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 감소 폭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만 해도 2년 10개월 만에 뒷걸음질쳤다. 가계대출이 줄어들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어 금융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2조 2000억 원 감소한 1173조 6000억 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월(-5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12월만 따져보
  • "금융, 리스크 회피가 더 큰 리스크"
    "금융, 리스크 회피가 더 큰 리스크"
    금융정책 2026.01.18 17:38:09
    지난해 6월까지 일본 금융청 장관을 지낸 이토 히데키 KPMG재팬 시니어 어드바이저가 금융사들의 지나친 위험 회피가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성장성을 해치고 국가 경쟁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은행의 역할은 부동산담보대출이 아니라 인공지능(AI)과 우주항공 같은 전략산업 지원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글로벌 산업·통상 대전환 시기에 각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금융이 달라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토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18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의 KPMG재팬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
  • [단독]산은, 정책자금 여신한도 사라진다
    [단독]산은, 정책자금 여신한도 사라진다
    금융정책 2026.01.01 13:52:54
    한국산업은행이 취급하는 정책자금은 앞으로 기업 여신 한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산은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했다. 해당 안은 산업경쟁력 관계장관회의나 정책금융지원협의회, 산은의 업무 계획에 명시된 정책자금 지원은 거액 여신 한도 규제에서 제외한다는 게 뼈대다. 거액 여신 한도는 특정 기업에 기본자본의 25%를 초과해 대출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산은의 경우 국책은행이라는 점을 고려해 올해 2월까지 해당 규제 적용을 유예해왔
  • 연초 개인 자금 美 지수 ETF 몰렸다… ETF 마케팅 전쟁 [금융상품 뉴스]
    연초 개인 자금 美 지수 ETF 몰렸다… ETF 마케팅 전쟁 [금융상품 뉴스]
    금융정책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美 ETF 쏠림: 새해 첫 거래일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 ETF에 자금을 집중시켰다. TIGER 미국S&P500 ETF에 2298억 원이 순유입되는 등 고환율 기조 속 달러 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 ETF 시장 폭발: 국내 ETF 시
  • 산은·기은, 생산적 금융에 550조 투입
    산은·기은, 생산적 금융에 550조 투입
    금융정책 2026.01.13 16:28:56
    한국산업은행이 향후 5년간 총 250조 원이 넘는 자금을 첨단산업과 인프라 부문에 투입한다. IBK기업은행도 2030년까지 300조 원 이상을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벤처 및 스타트업 부문에 공급하기로 했다. 두 국책은행에서만 550조 원의 자금이 생산적 금융에 투입되는 셈이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국정 목표와 경제·산업 대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5년간 250조 원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2
  • 무주택자 뺀 DSR 강화도 검토 대상에…"정밀 공급·세제개편 없인 집값 못잡아"
    무주택자 뺀 DSR 강화도 검토 대상에…"정밀 공급·세제개편 없인 집값 못잡아"
    금융정책 2026.01.14 18:02:38
    은행권에서는 ‘올해 가계대출로 돈을 벌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좋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금융 당국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 당국에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중심으로 각종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다음 달 대책 발표를 가정하고 DSR 비율 하향과 대상 확대 등을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은행 기준으로 40%로 설정하고 있는 DSR 비율을 내리는 안이 언급된다. 지난해에도 DSR 비율을 40%
  • "4조 경영합리화 기금 조성…연체율 3%대로 낮출 것"
    "4조 경영합리화 기금 조성…연체율 3%대로 낮출 것"
    금융정책 2026.01.18 17:42:08
    “올해 부실채권 매각에 더 속도를 내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을 두 번째 임기 내에 3%대로 낮춰 정상화를 이루겠습니다. 중앙회는 또한 4조 원 규모의 경영합리화기금을 조성해 이를 예금보험기금 밑에 두고 소규모 금고 간 자율 합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를 앞두고 있는 김인(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그의 ‘뉴 MG’ 구상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치러진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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