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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시황] 코스닥 701.99, 상승세(▲15.36, +2.24%) 지속
증권News봇 2025.01.03 12:00:47코스닥시장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3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5.36p(+2.24%) 오른 701.99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1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50억, 외국인은 21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금융업(+5.50%), 기계·장비업(+3.75%), 일반전기전자업(+3.5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1.02%)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아이윈플러스(123010)가 29.94% 오른 1,493원을 기록 중이고, 아톤(158430)(+29.92%), 한국첨단소재(062970)(+29.9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경제TV(039340)(-9.16%), 삼현(437730)(-8.24%), 휴메딕스(200670)(-7.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22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서비스업(2.15%↑)
증권News봇 2025.01.03 12:00:433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5.35p(+2.24%) 상승한 701.98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5.50%), 기계·장비업(+3.78%), 일반전기전자업(+3.57%)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1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서비스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9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1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50억, 외국인은 21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이윈플러스(123010)가 29.94% 오른 1,493원을 기록 중이고, 아톤(158430)(+29.92%), 한국첨단소재(062970)(+29.9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경제TV(039340)(-9.16%), 삼현(437730)(-8.24%), 휴메딕스(200670)(-7.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226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445.93, 상승세(▲46.99, +1.96%) 지속
증권News봇 2025.01.03 12:00:26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3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99p(+1.96%) 오른 2445.93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691억, 기관은 1,66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78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화학업(+4.81%), 전기전자업(+3.08%), 의료정밀업(+2.78%)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0.31%)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한화솔루션우(009835)가 26.60% 오른 19,180원을 기록 중이고, 코스모화학(005420)(+15.85%), 한화솔루션(009830)(+13.0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엔젤(072130)(-14.30%), 흥국화재우(000545)(-13.75%), SNT에너지(100840)(-11.9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98개, 하락종목은 20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75%↑)
증권News봇 2025.01.03 12:00:163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15p(+1.92%) 상승한 2445.09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72%), 전기전자업(+3.04%), 의료정밀업(+2.75%)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0.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5:25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691억, 기관은 1,66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78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솔루션우(009835)가 26.34% 오른 19,140원을 기록 중이고, 코스모화학(005420)(+15.85%), 한화솔루션(009830)(+12.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엔젤(072130)(-14.48%), 흥국화재우(000545)(-13.75%), SNT에너지(100840)(-11.7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96개, 하락종목은 20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폭 둔화…“티메프 사태 영향 지속”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03 12:00:00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1.0% 늘면서 소폭 증가에 그쳤다. 티메프 사태의 영향이 지속되고 온라인거래 시장의 움직임이 다소 둔화하는 양상이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11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1조 2233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0%(2179억 원) 증가했다. 또 전월 대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4.6%,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4% 각각 증가했다. 이쿠폰서비스는 전년보다 43.6% 급감하면서 온라인쇼핑 증가 둔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여파로 이쿠폰 거래가 쪼그라들면서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여행의 경우 기저효과 등 영향으로 전월 대비 7.7% 감소했다. 다만 음·식료품(12.5%), 음식서비스(14.0%) 등에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료품(13.7%), 의복(11.8%), 음식서비스(11.6%) 순으로 높았다. 한편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역시 이쿠폰서비스(-33.9%) 등에서 감소했으나, 음식서비스와 농축수산물 등에서 증가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5.2%), 음·식료품(14.1%), 의복(11.5%) 순으로 높았다. -
미래에셋證, 美선물옵션 거래시 지원금에 수수료 할인까지…빅3 이벤트
증권증권일반 2025.01.03 11:56:56미래에셋증권(006800)이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해외선물옵션 개인고객 대상으로 지원금 제공과 수수료 할인, 시세이용료 무료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3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어플(MTS)에서 3월 31일까지 신청한 개인고객에게 빅3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벤트기간(1월 3일~3월 31일까지)에 미국주식옵션 누적 1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10달러의 거래지원금을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또 이벤트 기간(1월6일~3월 28일까지) 중 주간 단위로 누적으로 100계약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매주 체결 선착순 30명까지 100달러를 제공한다. 미국주식옵션 온라인 거래수수료도 할인해준다. 빅3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신청 다음 날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기존 계약당 7.5달러에서 0.89달러로 할인된다. 마지막으로 미국주식옵션 실시간 시세이용료를 3개월간 무료 제공키로 했다. 미국주식옵션을 3월 31일까지 1계약 이상 거래하면, 실시간 시세이용료 무료기간이 4월 30일까지 연장된다. 4월에도 1계약 이상 거래하면 5월 31일까지 연장되며 5월 중에도 1계약 이상 거래하면 최대 6월 30일까지 실시간 시세이용료 무료기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상세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비대면 해외선물옵션계좌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어플에서 개설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국 증시의 강세 흐름에 따라 미국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동시에 변동성 확대로 미국주식에 대한 헤지 등 파생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성남시, 6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 10% 할인 판매
사회전국 2025.01.03 11:56:18성남시는 6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을 1분기 내(1~3월)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가령 현금 9000원만 내면 1만 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을 살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6일 오전 6시부터 구입할 수 있고, 카드형 상품권 ‘성남사랑카드’는 같은 날 9시부터 NH농협은행, 농‧축협 등 49곳에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종이 상품권은 8일 오전 9시부터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관내 120곳 판매처에서 구입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상품권 착(chak)’ 앱과 연동된 민간 배달앱 위메프오와 먹깨비를 통해 주문 및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5년 1분기에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지난달 발표한 바 있다. 신 시장은 “이번 대책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공수처, 경호처에 체포영장 제시… 경호청장 "수색 불허"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1:48:14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란죄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대통령 경호처와 장시간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 제시 및 협조 요청 중”이라며 “경호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영장 집행 불허 입장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13분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인원 20여 명을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시켰다. 이들은 그랜저 3대와 K5 승용차 2대에 각각 나눠 타 한남동으로 출발했다. 오전 7시 14분 관저 앞에 도착한 공수처 관계자들은 관저 진입을 시도했지만 경호처에 가로막혔다. 대치 40분 만인 오전 8시 2분께 공수처 30여 명,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120여 명은 관저 경내 진입을 시작했다. 관저 앞 바리케이트와 관저 출입문 등 1차와 2차 경계선을 뚫고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실내 진입 과정에서 재차 경호처에 가로막혀 현재까지 대치 중이다. 현재 한남동 인근에서 보수단체는 탄핵과 체포에 반대하며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경호처 ‘불허’ 입장에…尹 체포 시도 공수처 2시간째 대치중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1:47:44윤석열 대통령 체포·수색에 협조에 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요청에 대통령경호처가 불허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울 한남동 관저에 진입하고도 2시간 이상 대치 국면을 이어가는 등 양측 사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3일 공조수사본부에 따르면 공수처는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체포·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박 처장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대통령경호법)과 경호 구역을 사유로 수색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해당 법에 따라 ‘적법 경호’에 나선다는 취지다. 대통령경호법에 따른 경호 대상은 대통령(당선인 포함)과 가족 등이다. ‘경호’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체에 가해지는 위해(危害)를 방지하거나 제거하고, 특정 지역을 경계·순찰 및 방비하는 등의 모든 안전 활동’으로 정의한다. 특히 경호처장이 경호 업무 수행에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경호 구역 △질서 유지·교통 관리 △검문·검색 △출입 통제 등이 가능하다. 반면 공수처는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형사소송법 제 110·111조의 적용을 예외로 한 만큼 경호처가 집행에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해당 조항에는 군사상 비밀을 요구하는 장소나 공무원의 직무상 비밀에 관한 물건은 책임자·공무소나 관공서의 승낙 없이 압수·수색 내지 압수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수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TF) 팀장인 이대환 수사3부장검사와 수사팀은 차에서 대기하다가 오전 8시 2분께 바리케이드가 열리자 안으로 진입했다. 공수처와 공조수사본부를 꾸린 경찰도 형사를 보내 지원했다. 총 집행 인원은 공수처가 30명, 경찰 특수단이 120명 등 150명. 이 가운데 공수처 30명과 경찰 50명 등이 관 내로 진입했다. 남은 경찰관 70명은 관저 밖에서 대기하다가 일부 추가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저로 들어선 이후 공수처는 한때 수도방위사령부로 추정되는 군부대에 저지를 받기도 했다. 이후 박 처장과 직접 대면했으나, 불허 입장만 확인했을 뿐 여전히 대치 중이다. -
지난해 경기도 대기질 2015년 이래 가장 좋았다
사회전국 2025.01.03 11:46:56지난해 경기도 대기 속 초미세먼지(PM-2.5)가 2015년 측정 시작 이래 가장 낮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통상 대기질의 좋고, 나쁨을 평가할 때 활용된다. 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 2020년 21㎍/㎥,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로 좋아지다가 2024년 18㎍/㎥로 최저를 기록했다. 2024년도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는 177일로, 대기질이 가장 좋았던 2022년 166일보다 11일이 늘어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초미세먼지 감소 원인을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정책(산업, 수송, 생활 배출원 관리)과 양호한 기상조건 등으로 분석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측정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경기도 31개 시·군 110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이뤄졌다. 측정 결과는 올해 상반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상 조건과 황사 등 국외 유입 영향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경보 발령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세계통증임상의사학회 새 회장에 이평복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1:41:43이평복 분당서울대병원 통증센터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이 세계통증임상의사학회(WSPC·World Society of Pain Clinicians)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WSPC는 통증 연구 및 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1984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됐다. 매년 각국 회원들이 모이는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통증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통증 치료의 표준 지침을 정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 신임 회장은 대한통증학회장, 대한척추통증학회장, 세계통증학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통증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통증이 특정한 질병이나 신체 손상의 결과를 넘어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하나의 질환이라는 인식을 전파하고 그에 맞는 표준 진료 지침을 개발하는 등 통증의학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대한척추통증학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국내 최초 척추통증학 교과서 발간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세계통증학회·대한통증학회·국제척추통증학회 공동 학술대회의 서울 개최를 주도했다. 당시 1200여 명의 글로벌 통증의학 전문가들이 모이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되면서 한국 통증의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는다. 이 회장은 “전 세계 수많은 환자들이 통증으로 인해 심각한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지출도 크다"며 “통증에 대한 신경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통증치료의 표준을 정립 및 고도화해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국가안보실 "근거 없는 '북풍몰이' 부승찬 민주당 의원 등 고발"
정치정치일반 2025.01.03 11:40:48국가안보실이 3일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한 13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피고발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소위 ‘북풍몰이’를 들먹이며 국가안보실의 명예를 실추시키려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국민 생명 담보한 북풍몰이, 국가안보실 주도 의혹 밝혀져야’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안보실이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침투를 직접 지시했고,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직접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피고발인들이 어떠한 근거도 없이, 정체도 알 수 없는 자의 제보에 의해 국가안보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며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되는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는 때 피고발인들은 사회적 혼란을 틈타 국가 기관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한민국에 혼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은 “안보실은 안보 컨트롤타워로서 명예를 회복하고, 더 이상의 가짜뉴스 유포를 막기 위해 고발이라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한 것” 이라며 “경찰에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피고발인들을 엄벌에 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경호처 "공수처-軍대치는 사실무근…경호처 직원 투입"
정치정치일반 2025.01.03 11:30:19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3일 대통령경호처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이 대치 중인 가운데 경호처가 “군 병력은 대치 상황에 투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호처 관계자는 이날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공수처·경찰을 저지하는데 군 인력이 투입됐다’는 주장에 대해 “군 인력 투입 없이 경호처 직원들만 배치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합동참모본부가 “대통령 관저에서 공수처와 대치하고 있는 부대는 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라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이다. 윤 대통령 관저의 외곽 경호는 육군 산하의 수도방위사령부의 55 경비단이 맡고 있다. 55경비단은 대통령 경호법 등에 따라 경호처에 배속돼 복무하며 지휘통제 권한도 군이 아닌 경호처에 있다. 경호처 측은 이날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인력에는 55경비단과 같은 군 지원 부대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공수처, 경찰 인력이 투입돼 관저 진입을 시도 중이다. 공수처는 경호처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제시했으나 박종준 경호처장은 경호법상 ‘수색 불가’라는 입장이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는 공수처의 영장 청구는 위법” 이라며 “영장 발부는 위헌·위법적 행위로 원천 무효에 해당하기에 이를 집행하는 것은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3.05%↑)
증권News봇 2025.01.03 11:30:08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76p(+1.91%) 상승한 2444.70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4.48%), 전기전자업(+3.07%), 의료정밀업(+3.05%)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0.3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9:21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639억, 기관은 1,53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52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솔루션우(009835)가 24.62% 오른 18,880원을 기록 중이고, 코스모화학(005420)(+14.97%), 삼아알미늄(006110)(+12.6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엔젤(072130)(-15.11%), 흥국화재우(000545)(-12.50%), SNT에너지(100840)(-10.3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93개, 하락종목은 20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20년 넘은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로 한시간도 안돼 해결[메디컬 인사이드]
사회사회일반 2025.01.03 11:30:00“화면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 보이시죠? 심장 뒤쪽에서 촬영한 매핑 결과 4개의 폐정맥 모두 전기적으로 격리됐고 별다른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시술이) 한 시간도 안 돼 끝났다면서요? 이렇게 금방 끝날 걸 괜히 주저했나 싶더라고요.”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정보영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에게 심방세동의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을 받은 권모(53·남)씨가 밝은 표정으로 의료진을 맞이했다. 매핑은 외부에서 연결된 전극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을 3차원적으로 입체화하고 전기 파동의 양상을 관찰하는 방법이다.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폐에서 심장으로 가져오는 4개의 폐정맥이 선명한 빨간색을 띠었다는 건 시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의미다. ◇ 이유 없이 ‘두근두근’…혈전이 뇌혈관 막아 뇌졸중 일으키기도 권 씨는 2003년 당시 32세의 나이로 심방세동 진단을 받았다. 심방세동은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장 내 불규칙한 전기신호가 분당 600회 정도의 빠르기로 발생해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면서 나타난다. 질환 자체로도 피로감·가슴 두근거림·숨 가쁨·어지럼증 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지만 더욱 큰 위험은 혈전에 의한 합병증에서 비롯된다.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하지 못한 채 부르르 떨리는 상태로 움직이다 보니 내부의 혈액 흐름이 느려지고 정체되는 부분이 생기는데, 이 과정에서 혈전이 형성되기 쉽다. 문제는 혈전이 갑자기 떨어져 좌심실과 대동맥혈관을 통해 이동할 때 발생한다.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 뇌세포가 손상되거나 죽게 되어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른 장기로 이동하면 말초혈관 폐쇄를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장기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심방세동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심박동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항부정맥 약제에 저항성을 보이거나 약제를 사용하기 힘든 환자의 경우 시술을 고려하게 된다. 정 교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 외에 심전도검사 결과가 확보되면 심방세동으로 진단한다”며 “국내에서는 심방세동 진단 이후 6주 이상 항부정맥 약제를 복용해도 재발 소견이 있을 때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권씨의 경우 2~3년 전부터 발현 빈도가 잦아졌는데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두근거림, 답답함 등 지속적인 부정맥 증상을 보여 시술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 미국·유럽서 심방세동 ‘대세’ 치료 등극…신의료기술 허가로 韓 사용 길 열려 기존에는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방세동을 치료할 때 고주파로 열을 가해 심방세동 발생 조직을 절제하는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과 냉동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냉각절제술이 주로 쓰였다. 두 방법 모두 식도, 횡격막 신경 등 심근의 주변 조직에 열에너지가 전달돼 손상될 수 있고 시술이 2시간 넘게 걸린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식도누공, 폐정맥 협착 등 합병증은 매우 드물게 나타나지만 폐나 심장이식이 필요해질 수 있어 부담이 컸다. PFA는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시술 시간을 대폭 줄인 신의료기술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5~6년 전에 도입됐고 미국 등 전 세계 12만 5000여 명의 환자에게 사용한 결과 부작용 발생률이 0.7%로 보고돼 2~6% 수준인 기존 치료법들보다 안전하다고 평가 받는다. PFA는 표현 그대로 ‘펄스장’ 에너지를 이용한다. 고에너지 전기 펄스를 이용해 심장에 미세한 천공을 만들기 때문에 주변 조직은 보존하면서 목표로 하는 심근세포만 사멸시킬 수 있다. 심장의 각 조직은 서로 다른 전기장 강도를 갖는다. PFA는 이러한 원리에 착안해 특정 전기장 강도로 타깃 조직만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교대로 양극과 음극 전극을 사용하면 카테터 주변에 양극성 전기장이 형성되어 조직으로 확장되는데, 전기장이 세포막 투과성을 증가시키면 세포기능장애를 유발하고 해당 병소(심근세포)만 사멸시킬 수 있다. 그 결과 시술시간이 기존 방법보다 20~40% 이상 단축될 뿐 아니라 식도, 횡격막 신경 손상 등 부작용도 현저히 줄었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PFA 시술 환자의 87.9%에서 1년 동안 정상 박동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작성 심방세동 환자의 경우 90.8%가 정상 박동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정 교수는 “일본·호주·싱가폴 등 아태지역 웬만한 국가에는 PFA가 도입됐다. 3년 전부터 국제학술대회가 PFA 연구로 도배될 정도였다”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관련 연구를 경쟁적으로 진행하면서 2030년까지 심방세동 치료의 8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고 귀띔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고 최근에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 결과가 고시됐으니 상대적으로 도입이 늦었던 셈이다. ◇ 누적 환자 8000명 육박…부정맥 치료 선도하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이날 세브란스병원에서는 권씨 외에도 4명의 심방세동 환자가 오전 중 PFA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장 오래 걸린 환자도 총 시술시간이 3시간 남짓에 불과했다. 시술자의 숙련도가 치료 성적에 크게 영향을 끼쳤던 고주파 절제술과 달리, 시술 방법이 표준화되어 보다 효과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는 게 PFA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부정맥센터는 1969년 심장박동이 느리게 뛰는 서맥 환자에게 심박동기 삽입시술을 최초로 시행한 이래 국내 부정맥 치료 분야를 선도해 왔다. 1986년에는 부정맥의 정확한 발생 부위를 찾는 전기생리학검사와 비정상적 심장 전기신호가 만들어지는 부위를 고주파 에너지로 치료하는 전극도자절제술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부정맥 센터는 전담 교수 6명과 심장혈관외과·마취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 추적 관리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정 교수는 “심방세동도 암처럼 조기발견하고 치료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며 “가장 앞선 심방세동 치료법이 도입된 만큼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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