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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베러,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AI 이커머스 솔루션 개발에 12억 확보
산업중기·벤처 2025.01.03 09:22:37데이터 기반 e커머스 솔루션 기업 에이베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기술 기반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별해 혁신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이베러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2022년 설립된 에이베러는 쿠팡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e커머스 판매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디스터’를 비롯해 소비자에게 쇼핑 리워드와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경유쇼핑 플랫폼 '참새마트', 구매체험단 리뷰 플랫폼 '솔리샵'을 운영하며 판매자의 수익 창출을 견인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베러는 이번 팁스 선정에서 기술성과 사업성, 사업수행 역량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력 서비스인 '디스터'는 쿠팡과 아마존에서 이미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디스터는 데이터 수집·분석, 판매 전략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비교·검증해 키워드 분석, 상품 최적화, 광고 최적화 등 판매자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에이베러는 아마존을 시작으로 알리, 테무 등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사무소 설립과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에이베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통해 AI 기반 e커머스 솔루션의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의 완전 자동화 기술인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를 디스터 플랫폼에 접목해 판매자들이 겪는 상품 노출과 광고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검색엔진최적화(SEO) 기술을 발전시켜 실시간 쇼핑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셀러들의 판매 성과와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김병준 에이베러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에이베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기술력을 한 단계 높여 국내외 이커머스 판매자들의 성공과 소비자 중심의 이커머스 생태계를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생산성본부, 비전 및 중장기 발전전략 선포
산업중기·벤처 2025.01.03 09:21:43한국생산성본부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공개하며 새 비전으로 ‘세계 일류 생산성 혁신 기관’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KPC는 생산성 대전환 시기를 맞아 국가 경쟁력 향상과 조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비전을 재정립했다. 박성중 KPC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생산성은 OECD 38개국 중 28위 수준으로 오랜 기간 정체 상태에 놓여있다. 더욱이 로봇과 AI, 빅데이터 등으로 생산성이 대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산성 향상 대안을 고심해야 한다"면서 "생산성본부가 생산성 개념을 재정립하고 대안을 제시해 ‘세계 일류 생산성 혁신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KPC는 △컨설팅 플랫폼 출범 △AI 아카데미 설립 △디지털혁신 캠퍼스 조성 △생산성 대전환 대응 △국가 구조개혁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KPC 혁신 등 7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2027년까지 시장 선도형 신성장 사업을 론칭할 계획이다. KPC는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사업 모델과 방식을 혁신해 미래지향적인 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추진한다. 컨설팅 사업은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낸다. 경영, 스마트제조, CX, ESG 등 4대 분야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컨설팅 플랫폼을 구축한다. AI,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의뢰에서 진단까지 컨설팅 프로세스 전 과정과 경영 데이터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데이터 서비스, 융합 컨설팅, 셀프 자가진단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교육 사업도 혁신한다. 범국민적인 AI 교육을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온오프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AI 교육훈련을 위해 직무별 AI 활용 체계도 기반의 표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한 산업섹터별 AX 전문과정을 개발한다. AI국가자격(AI윤리, AI전문가육성 등), AI활용능력자격(생성형 AI 활용, OA AI 기능 활용, AI 이미지‧영상 제작 등)과 함께 증강·확장현실 전문기업과 신기술자격 개발을 추진, 교육과 자격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인프라 혁신,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해 제2캠퍼스도 설립한다. 광화문 강의장 리모델링과 병행해 제2캠퍼스를 중심으로 AI/DX 강의, 하이브리드 과정 등 차세대 교육과정 인프라를 구축한다. 생산성 열위 분야 개선도 우선 추진한다. △서비스혁신기업 발굴·육성 △서비스업규제완화위원회 설치·운영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법·제도·정책연구 등 서비스업 생산성 제고 활동과 함께 입법, 행정, NGO 등 생산성 측정이 어려웠던 분야에 대한 신규 측정·평가 체계를 마련한다. 디지털고객만족지수, K-산업지수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지수 및 지표 개발에도 나선다. -
우리자산운용 채권 펀드, 지난해 공모펀드 순자산 규모 1위
증권채권 2025.01.03 09:20:22우리자산운용이 자사 상품인 ‘우리하이플러스채권증권자투자신탁1호(우리하이플러스채권)’ 펀드가 지난해 순자산 2조 원을 달성하며 국내 공모펀드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리하이플러스채권 펀드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조 856억 원으로 상장지수펀드(ETF)와 머니마켓펀드(MMF)을 제외한 국내 공모펀드 중 순자산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만 순자산이 1조 2000억 원이 증가했다. 우리하이플러스채권은 크레딧 채권(정부가 발행한 채권 외 금융기관, 일반기업 등에서 발행한 채권을 포괄)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우리운용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탄력적으로 듀레이션(투자금 평균 회수기간)을 조정함으로써 채권투자에 따른 이자 수익과 함께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우리운용은 지난해 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자사의 단기채 펀드도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우리단기채권’ 펀드의 순자산은 지난해 1조 원 가까이 늘며 지난해 말 기준 1조 7524억까지 덩치를 키웠다.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장은 “투자자들의 관심과 신뢰 덕분에 하이플러스채권과 단기채권 펀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투자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런드리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과 계약…호텔 세탁 점유율 1위
산업중기·벤처 2025.01.03 09:19:57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세탁 계약을 체결하며 누적 객실 1만 개를 돌파하는 등 국내 호텔 세탁 업체 중 가장 많은 호텔 객실을 확보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는 최근 국내 5성급 호텔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호텔 세탁 계약을 체결, 550개 객실을 추가로 확보했다. 특히 세탁 품질 및 위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3회 이상 실사를 진행한 결과 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호텔 세탁 경쟁력과 ESG 경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는 런드리고의 스마트팩토리 기술력과 노하우를 호텔 세탁 분야에 적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세탁 팩토리를 구축, 기존 아날로그 호텔 세탁 운영 방식을 IT 기술로 바꾸고 모바일 웹을 통한 어드민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세탁 전과정을 혁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최신식 자동화 설비를 갖춘 5000㎡(약 1500평) 규모의 2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서 1일 세탁 처리 물량은 25톤에서 75톤으로 확대됐다. 뿐만 아니라 2공장은 ESG 경영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태양광 시설, 3종 폐수 처리 시설을 완비했으며, 친환경 세제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이콜랩과 협력해 친환경 세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호텔 린넨과 타월 등 렌탈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 지난해 12월에만 2개 업체와 추가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호텔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는 향후 세탁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뛰어난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갖춘 렌탈 모델로 3조 원 규모의 국내 호텔 세탁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전인수 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 사업부문장은 “런드리고가 모바일 세탁에 이어 업계 진출 3년 만에 호텔 세탁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B2B 세탁을 넘어 렌탈 시장에서도 세탁 산업의 리더로서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식주컴퍼니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업계 1위 ‘런드리고’, 160여 개의 무인 스마트 세탁 매장 ‘런드리24’, 국내 호텔 세탁 분야 1위 ‘런드리고 호텔앤비즈니스’ 등 IT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물류 시스템을 결합해 세탁 시장을 혁신하고 있으며 글로벌 런드리 종합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
<유>한화솔루션우,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1.03 09:18:28오전 9시 18분 현재 한화솔루션우(009835)가 +29.97% 오른 19,690원(▲4,54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억9,024만, 거래량은 4만2,73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한화솔루션(009830)우는 전일 상승(15,150원, ▲240, +1.6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화솔루션우는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4.77%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09%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솔루션 +12.14%, 코스모화학(005420) +10.59%, 코스모신소재(005070) +8.9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업비트, 긴급 서버 점검에 2시간 동안 거래 중단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03 09:17:21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3일 오전 2시간 가량 체결·주문 등 거래가 중단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업비트는 이날 오전 6시 26분께 "시스템 모니터링 과정에서 체결 진행에 이슈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긴급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에 따라 전체 마켓(KRW·BTC·USDT 마켓) 체결과 주문이 중단되고 코인 모으기 서비스도 점검에 들어갔다. 2시간여 뒤인 8시37분부터 순차적으로 거래를 재개한 상태다. 업비트 관계자는 "거래 재개는 일부 디지털 자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며 "재개 과정에서 불안정성이 확인되는 경우 점검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
광명시,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최대 70만원
사회전국 2025.01.03 09:17:10경기 광명시가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자녀 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다자녀가정에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3일 광명시에 따르면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첫돌 축하금 50만 원을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명시가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시행했다. 기존에는 일률적으로 50만 원을 지급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으로 차등 지급한다.확대된 기준은 2024년 출생한 유아부터 적용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했다”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가정이 아이와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코>한국첨단소재, 상한가 진입.. +29.91% ↑
증권News봇 2025.01.03 09:16:36오전 9시 16분 현재 한국첨단소재(062970)가 +29.91% 오른 7,210원(▲1,6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36억752만, 거래량은 351만4,74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국첨단소재는 전일 상한가(5,550원, ▲1,280, +29.98%)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국첨단소재는 상한가 4회, 상승 12회, 하락 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74.34%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6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8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에이(038880) +29.59%, 아이윈플러스(123010) +21.15%, 우리넷(115440) +15.3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중기에 유동성 공급”…기보, ‘중기팩토링 사업’ 1000억 지원
산업중기·벤처 2025.01.03 09:16:08기술보증기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도 중소기업팩토링 사업’을 통해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보는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거래처의 부도 걱정 없이 매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 없는 중소기업팩토링’ 제도를 2022년 6월 도입해 운영 중이다. 2022년 186억 원, 2023년 800억 원, 2024년에는 1000억 원의 매출채권 매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확대해왔다. 기보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납품대금 결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매출채권 발행 △대금 관리 및 만기일 자동 출금 등의 관련 업무를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팩토링 신청 후 3영업일 이내 판매기업에 납품대금을 선지급 후 90일 이내에 구매기업으로부터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 한편, 기보는 2025년부터 팩토링 이용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직 및 제도를 정비 중이다. 우선 상담, 평가 및 매입심사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팀을 서울과 부산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 상환만기 연장제도를 2025년 상반기 중에 신설해 일시적으로 운전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매기업의 상환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중소기업팩토링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구매기업과 판매기업 간 상거래 안정성을 높이며 동반성장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복합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이 안심하고 사업활동에 전념하며, 국가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보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홍준표 "이재명 탄핵소추권 남용도 국헌문란…무정부 상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3 09:13:20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통령의 비상계엄권 남용에는 전 국민이 들고 일어서는데, 이재명의 탄핵소추권 남용에는 왜들 침묵하고 있나"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 탄핵소추 이외 28건의 탄핵소추 남용에 이유가 있었나"며 "비상계엄권 남용이 국헌문란이라면, 탄핵소추권 남용도 국헌문란이 아니냐"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야권을 겨냥했다. 그는 "비상계엄권 남용으로 나라가 혼란해졌다면, 탄핵소추권 남용으로 나라가 무정부 상태로 가고 있지 않으냐"고 비판했다. 이어 "적대적 공생관계로 나라를 이끈지 2년 6개월이 됐는데, 한쪽은 처벌돼야 한다고 난리고 한쪽은 권력을 잡겠다고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며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고 말했다. -
대통령실, 공수처 '尹체포 협조' 요청에 "경호처 지휘할 권한없다"
정치정치일반 2025.01.03 09:11:04대통령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협조 요청에 대해 “대통령경호처를 지휘할 권한이 없다”고 회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에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에게 ‘경호처 등이 집행 절차에 협조할 수 있도록 지휘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각 보냈다. 이에 대해 정 비서실장은 “비서실장은 대통령경호처를 지휘 감독할 권한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회신을 보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공수처는 이날 윤 대통령이 머무는 한남동 관저에 진입해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했다. 공수처 수사관들은 한남동 공관촌 경내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으나 대통령 관저로는 진입하지 못하고 경호처 측과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공수처가 구성한 공조수사본부는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공수처 30명과 경찰 120명 등 총 150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중 관저 경내에 진입한 수사관은 공수처 30명과 경찰 50명 등 총 80명이라고 공조본은 전했다. 윤 대통령 측은 영장집행에 불응한다는 방침이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불법 무효인 영장 집행은 적법하지 않다”며 “현재 헌재와 법원에 영장에 대한 이의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스무살' 국립고궁박물관, 새해맞이 관람객에 문화상품 쏜다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3 09:10:06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2층 정문에서 2025년 새해 관람객 100명을 대상으로 박물관 유물을 소재로 제작한 다이어리, 필통, 장바구니, 십장생도 열쇠고리 등으로 구성된 문화상품 꾸러미를 선착순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증정하는 개관 20주년 기념 다이어리는 박물관 소장품인 ‘나전홍칠이층농’과 ‘십장생도’를 재해석한 삽화들을 표지와 내지에 삽입했고, ‘국가유산의 날(12월 9일)’과 같이 국가유산과 관련된 주요 일정들이 해당 날짜에 표시되어 있다. 궁중에서 소중한 물건을 보관했던 이층농과 같이 다이어리에 일 년간의 중요한 일을 차곡차곡 채워간다는 의미와 십장생도에 담긴 평안과 무병장수에 대한 새해 기원을 함께 담았다. 박물관이 지난해 11월 개편한 「왕실생활」 상설전시실을 방문하면 다이어리 표지에 그려진 ‘나전홍칠이층농’의 실물도 볼 수 있다. 문화상품 꾸러미가 소진된 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국립고궁박물관 가배’ 커피 드립백을 증정(소진 시 종료)한다. ‘국립고궁박물관 가배’는 고종 황제가 즐겨 마셨다는 커피에서 착안한 문화상품으로, 박물관의 대표 유물 10건을 형상화한 스탬프 도안이 겉면의 포장지에 인쇄되어 있다. 도안 속 유물들도 박물관 내 각 전시실에서 실물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재 박물관 내 각 층마다 비치된 도장 용지(스탬프 북)에 도장을 찍어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도 있다. 행사는 1월 6일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
[속보]권성동 "공수처, 무리한 尹 체포시도 자제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3 09:08:30[속보]권성동 "공수처, 무리한 尹 체포시도 자제해야" -
[속보] '尹 체포영장' 공수처·경찰 150명 투입…80명 관내 진입
사회사회일반 2025.01.03 09:07:53[속보] '尹 체포영장' 공수처·경찰 150명 투입…80명 관내 진입 -
쏘카, 지난해 4.8억km 달렸다…이동결산 데이터 공개
산업IT 2025.01.03 09:07:15쏘카(403550)가 지난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만 쏘카 회원이 약 4억 8000만km를 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를 약 1만 2000바퀴, 우리나라 외곽을 약 10만 6000바퀴 돌 수 있는 거리다. 3일 쏘카에 따르면 카셰어링 최다 이용 회원은 총 431회 쏘카를 이용했다. 1년 동안 하루에 1회 이상 매일 쏘카를 이용한 셈이다. 가장 다양한 차종을 빌린 회원은 전기차, 수입차, 캠핑카 등 39종의 차량을 고루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쏘카 회원이 가장 많이 이용한 차종은 더뉴아반떼CN7가 차지했다. 차종별 이용 회원의 연령대 비중을 분석했을 때 경제적 이동을 추구하는 20대는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더뉴아반떼CN7, 가족과의 이동이 많은 30대와 40대는 다인승 차량인 △카니발 KA4 프레스티지, 경제력을 갖춘 50대는 고급 세단인 △더뉴그랜저를 선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다양한 차량 경험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수입차 라인업을 확대한 결과 수입차 이용 건수는 월평균 약 14%, 주행 거리는 약 15%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편도’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회원의 편도 이용 횟수는 221회였다. 이 외에도 집 앞·회사 근처 등 쏘카존 외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빌릴 수 있는 ‘부름’ 서비스를 가장 애용한 회원은 총 171회 서비스를 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관광객도 쏘카를 찾았다. 지난해 쏘카의 카셰어링을 가장 많이 이용한 해외 국가는 싱가포르였다. 2위는 대만, 3위는 말레이시아가 차지했다. 쏘카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에 힘 입어 올해는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추후 글로벌 버전 쏘카 애플리케이션(앱)도 별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쏘카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의 거래액은 50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5% 급증했다. 인기 주차 권종은 구매 당일 최대 2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당일권이 1위였으며, 서울시 내 인기 주차 지역은 사무실과 주거단지가 밀집한 △마포구 △종로구 △서초구 순으로 확인됐다. 쏘카 관계자는 “지난해 이동 결산 데이터에서 일상 속 이동의 핵심 파트너로서 쏘카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하는 회원들의 이용 패턴이 확인됐다”며 “올해도 세분화된 이동 수요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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