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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충돌 우측 날개 엔진 인양"…참사 원인 실마리 풀 수 있을까
사회사회일반 2025.01.03 23:37:27제주항공 참사 6일째인 3일 사고 원인에 대한 실마리가 담겨 있을 사고기 엔진 인양 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1시께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는 조사 관계자들이 대형 크레인에 연결된 와이어를 기체 엔진에 연결하는 작업을 한창 진행했다. 엔진은 지난달 29일 참사 발생 당시 사고기가 로컬라이저(항행계기시설)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흙더미 속에 파묻혔다. 전날부터 굴착기 등을 이용해 발굴을 시작해 이날 오전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인양된 엔진은 발굴된 위치를 고려했을 때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진 기체 우측 날개 엔진으로 추정된다. 참사의 1차 원인 중 하나로 조류 충돌이 지목되는 만큼 인양된 엔진이 의혹 해소의 실마리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은 훼손된 시신과 유류품을 추가 수색하기 위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기체 꼬리 부분을 들어 옮기는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오후 3시께부터 시작된 작업은 엔진 인양에 사용됐던 대형 크레인이 2대 투입돼 꼬리 양 끝단을 동시에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비교적 온전하다지만 곳곳이 찌그러지고 구멍이 뚫리는 등 기체가 크게 훼손된 데다, 아래쪽에 훼손 시신과 유류품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작업은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됐다. 기체에서 확인되지 않은 혈흔이 추가 발견돼 이를 확인하는 작업까지 이뤄지면서 본격적인 인양 작업은 오후 4시 45분께야 시작됐다. 앞서 이진철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유가족 대상 브리핑에서 "기체를 인양해 수색하면 사고 현장에 대한 수습은 99% 완료된 셈"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비교적 훼손이 덜한 기체 꼬리 부분 아래에 아직 수습되지 않은 시신 일부가 상당수 있을 거로 예상한다"며 "발견하는 대로 DNA 검사를 거쳐 수습 후 유가족들에게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尹체포' 막아선 '수방사 55경비단'…정부 초 '김용현 설계' 논란
정치청와대 2025.01.03 23:32:29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3일 한남동 관저에 진입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가로막은 것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5경비단 병력이었다. 55경비단은 윤 대통령이 취임 초기인 2022년 9월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입주할 때부터 관저 경비를 맡게 됐다. 이 부대는 관저에서 외곽 경비 임무를 수행한다. 수방사 예하 부대지만, 대통령경호법 등에 따라 대통령 경호처에 배속돼 지휘·통제를 받는다. 일시적으로 경호처에 소속돼 지휘를 받는다는 의미다. 55경비단은 윤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입주 당시에도 논란이 됐다. 과거 청와대 관저 시절엔 서울경찰청 소속 101경비단이 경비 임무를 수행했는데, 현 정부 들어 군이 관저 경비를 맡고 나서면서 이런저런 해석을 낳은 것이다. 정치권에선 '검찰 출신인 윤 대통령이 경찰을 불신하는 것 아니냐', '군부 입김이 강해지는 것 아니냐'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의 핵심엔 육군 고위 장성 출신으로 당시 경호처장이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있었다. 김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로 '실세'로 지목된 그가 군 병력의 관저 배치를 주도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김 전 장관과 55경비단의 개인적 인연도 의혹을 부추기는 데 한몫했다. 김 전 장관은 소령 시절인 1989∼1991년 55경비단(당시 55경비대대) 작전장교로 근무했다. 대대 작전장교는 인사·정보·작전·군수 등 4개 주요 참모 기능 중에서도 부대 내에서 가장 핵심적 역할을 하는 참모다. 12·3 비상계엄에서 그의 '비선' 노릇을 한 것으로 지목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친분을 쌓은 것도 이 부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장군 진급 후 야전 1군사령부 참모와 합참 작전부장을 거쳐 중장 시절엔 수방사령관을 맡아 다시 해당 부대를 통솔하기도 했다. 김 전 장관이 윤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자신과 인연이 두터운 55경비단이 윤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경비하도록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유다. 당시 대통령실은 "청와대 관저 때도 55경비단이 산악 지역 출입 통제와 공중 위협 등을 포괄하는 통합 방호를 담당했다"며 "한남동 관저의 경비와 방호 업무를 군에 맡긴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은 3일 오후 55 경비단장에게 참고인 조사를 위한 경찰 출석을 요구했다. 55경비단은 3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수사 인력을 저지하기 위해 일반 병사들도 같이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창은 이를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
홍콩서 ‘OO은행’ 설립한다고?…"예금 대신 ‘이것’ 받아요"
국제국제일반 2025.01.03 23:12:58홍콩 최초의 모유은행이 이번 주 설립됐다. 연간 1000리터의 모유를 수집, 최대 600명의 미숙아와 중증 신생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홍콩병원관리국이 발표했다고 SCMP가 최근 보도했다. 홍콩병원관리국은 구룡베이 홍콩아동병원에 설치되는 홍콩모유은행이 오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리국 대변인은 "1단계로 모유 기증자를 모집하고, 3월부터는 2단계 서비스를 시작해 미숙아나 중증 신생아에게 모유를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잔나 웡 모유은행장은 "모유는 영양과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는 최고의 영양 공급원"이라며 "극도로 이른 출산이나 위중한 상태로 태어난 신생아의 산모들은 여러 이유로 모유 수유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모유은행은 연간 1000리터의 모유를 수집해 9개 공립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의 450~600명의 미숙아와 중증 신생아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현재 수유 중이거나 1세 미만 영아의 산모가 기증 대상이며, 온라인 신청서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관리국 산하 병원 출산 산모는 수유클리닉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접수 후에는 대면 면접과 설문, 혈액검사가 진행된다. 기증 동의서 작성 후 적격 기증자에게는 기증 절차와 관련 지원 내용이 안내된다. 전문 배송업체가 기증자 가정을 방문해 모유를 수거, 은행으로 운송해 처리한다. 이쯔렁 홍콩아동병원장은 "혈액검사를 통해 에이즈, B형·C형 간염 등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고, 기증자가 비흡연자이며 자녀와 기증을 위한 충분한 모유 생산이 가능한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올해 기업 체질 개선 본격화… 품질관리·임금체계·글로벌 전략 재점검 시급
산업IT 2025.01.03 23:05:38▲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패션·뷰티 산업의 진통과 혁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패딩 제품 허위 표시로 인한 소비자 신뢰 하락이 업계 전반의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K뷰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한편 통상임금 관련 판례 변화로 기업의 임금체계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 제품 정보 검증 강화 중저가 패션 브랜드들의 패딩 제품 정보 허위 기재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소비자 신뢰가 급락했다. 일부 브랜드는 솜털 80% 사용을 표기했으나 실제로는 3%에 불과했고, 위조 부자재 사용까지 드러나 판매 중단 및 환불 조치가 이뤄졌다. ■ 임금체계 개편 본격화 대법원이 11년 만에 통상임금 판단기준을 변경하면서 임금체계 개편이 시급해졌다. 재직조건부 상여금과 근무일수 조건부 상여금도 통상 임금으로 인정되면서 기업들은 수당 단순화, 호봉제 폐지 등 임금체계 현대화를 검토하고 있다. ■ K뷰티의 글로벌 도약 마녀공장이 370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매각됐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이 102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마녀공장은 수출 비중이 54.8%에 달하며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덕다운이라더니 솜털은 고작 2.8%뿐…‘패딩 뜯어보는’ 소비자들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중저가 패션 브랜드들의 제품 정보 허위 기재 논란 확산 - 신입 직장인 인사이트: 품질관리와 고객신뢰 구축 전략 * 목표: 제품 검증 프로세스 설계 1건, 품질관리 매뉴얼 작성 * 리스크/대응: 협력사 관리 미흡 → 체계적인 협력사 평가제도 구축 2. “수당 단순화·호봉제 폐지”… 새 통상임금발 임금체계 개편 시작 불가피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대법원 통상임금 판례 변경으로 임금체계 전면 개편 불가피 - 신입 직장인 인사이트: 임금체계 변화에 따른 경력 개발 전략 * 실행시점: 2025년 상반기 * 목표: 성과평가 시스템 이해도 제고, 직무역량 강화 계획 수립 * 리스크/대응: 평가기준 불확실성 → 직무별 성과지표 학습 3. [단독]‘3700억 몸값’ 마녀공장, 케이엘앤파트너스에 팔린다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글로벌 성장성 높은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 M&A 사례 - 신입 직장인 인사이트: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전략 * 목표: 해외 시장 분석 보고서 분기 1회, 외국어 능력 향상 * 리스크/대응: 시장별 특성 이해 부족 → 글로벌 트렌드 분석 강화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현대차·기아, 14억 인도서 또 신기록…올해 EV 전환 원년으로 - - 핵심 요약: 현대차·기아, 인도시장에서 86만대 판매 신기록 달성 - 신입 직장인 인사이트: 현지 맞춤형 제품과 시장별 차별화 전략으로 신흥시장 공략, 전동화 전환도 선제적 준비 필요 5. 무역갈등 우려에 원자재시장 불안 커져…美정책·中경제가 변수 - - 핵심 요약: 원자재 시장, 미중 무역갈등과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 영향 - 신입 직장인 인사이트: 미중 무역갈등과 중국 경기부양 등 대외 변수 증가, 원자재 수급 리스크 관리와 대체 공급망 구축 중요 6. 5시간30분 ‘관저 대치’…尹체포 불발 - - 핵심 요약: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시도 무산 - 신입 직장인 인사이트: 조직 내 갈등 상황에서 법적 절차 준수와 위기관리 매뉴얼 숙지로 리스크 최소화 필요 [오늘의 용어 설명] ▶ 통상임금: 근로자에게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고정적인 임금으로, 법정수당 산정의 기준이 됨. 기업의 인건비 구조와 경영전략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 [주목 포인트] 1. 소비자 신뢰 구축 - 제품 정보의 정확성 검증, 협력사 관리 체계 강화, 고객 소통 채널 확대 2. 임금체계 현대화 - 성과 중심 평가체계 이해, 직무역량 강화 계획 수립, 경력개발 전략 재설정 3. 글로벌 시장 대응 - 해외 시장 분석력 강화, 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 글로벌 트렌드 파악 [키워드 TOP 10] 소비자 신뢰, 품질관리, 임금체계 개편, 통상임금, 글로벌 진출, M&A, 신흥시장, 원자재 시장,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
'명문대 특혜 논란' 日히사히토 왕자, 왕궁서 새해인사…왕위 계승자 활동 본격화?
국제정치·사회 2025.01.03 23:00:00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이자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悠仁·18) 왕자가 ‘대학 입학 특혜’ 논란 속 새해 첫날 왕궁을 방문했다. ‘얼짱 공주’로 유명한 누나 가코(佳子) 공주도 함께 새해 인사에 나섰다. 1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히사히토 왕자는 누나 가코(佳子) 공주와 함께 전통 의복 차림으로 나루히토 일왕 부부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이들은 창문을 열고 국민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쓰쿠바대 부속 고교에 재학 중인 히사히토 왕자는 지난 12월 쓰쿠바대 생명환경학부 추천 전형에 합격했다. 이는 학교장 추천으로 진행되는 전형으로 한국 수능에 해당하는 공통 시험이 면제된다. 히사히토 왕자는 잠자리에 대한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합격했다고 알려졌으나 일각에서는 왕족이라는 신분이 합격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앞서 히사히토 왕자는 2022년 고교 입학 당시에도 시험 없이 서류·면접만으로 합격했다는 특혜 논란을 받기도 했다. 당시에도 왕족이라는 신분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히사히토 왕자는 나루히토 일왕의 동생 후미히토(文仁) 왕세제의 아들이자 왕위 계승 서열 2위다. 나루히토 일왕에게는 아이코(愛子) 공주가 있지만 여성의 왕위 계승이 금지돼 있어 히사히토 왕자의 즉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히사히토 왕자가 성년이 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시점에서 왕위 계승자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임금체계 개편 본격화…1인 창업 시대 개막, K뷰티 글로벌 확장
사회사회일반 2025.01.03 22:55:22▲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기업들의 임금체계가 성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1인 스타트업이 새로운 창업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K뷰티 기업들은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성과중심 임금체계 전환 본격화 기업들이 수당 단순화와 호봉제 폐지를 통한 임금 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근로 기준의 변화와 함께 직무·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로 전환되는 추세를 반영한다. 기업들은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성과 기반의 평가와 보상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 1인 스타트업 시대 개막 1인 창업이 새로운 고용 형태로 부상하며 1인 기업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 제조업(26.2%), 전자상거래업(21.2%), 교육서비스업(16.7%) 등이 주요 업종을 이루고 있으며, 평균 매출액은 2억 9800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OEM 방식을 활용한 소규모 자본 창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 K뷰티 글로벌 확장 가속화 케이엘앤파트너스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마녀공장을 3700억원에 인수하며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 마녀공장은 일본·중국·러시아·유럽·미국 등 65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8% 급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수당 단순화·호봉제 폐지"…새 통상임금발 임금체계 개편 시작 불가피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기업들의 임금체계 성과 중심 보상체계로 전환 - 취준생 인사이트: * 기초 준비: 성과 평가 기준 및 보상체계 이해 * 실무 역량: 성과 관리 시스템 활용 능력 강화 * 차별화 전략: 직무별 성과 지표 분석 및 활용 2. ‘1인 스타트업’ 100만개 시대… 새해 더 늘어난다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1인 창업 증가로 새로운 취업 형태 확대 - 취준생 인사이트: * 기초 준비: 창업 관련 법률 및 제도 학습 * 실무 역량: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재무 관리 * 차별화 전략: 틈새시장 발굴 및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3. 마녀공장, ‘3700억 몸값’으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팔린다 - 기사 바로 가기: - 핵심 요약: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 가속화 - 취준생 인사이트: * 기초 준비: 화장품 산업 트렌드 분석, 해외 시장 조사 능력 배양 * 실무 역량: 글로벌 마케팅 실무 경험, 외국어 능력 강화 * 차별화 전략: 해외 인턴십 경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실무 경험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클라우드 양강 메가존 염동훈·베스핀 허양호 대표 선임 - - 시사점: 클라우드·AI 분야 전문 인력 수요 증가 전망 5. 제조현장에 AI 도입 지원…중기부, ‘중소제조AI혁신 TF’ 가동 - 시사점: AI 기술 도입으로 중소기업 취업 기회 확대 6. 5시간30분 ‘관저 대치’…尹체포 불발 - - 시사점: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경제·고용 시장 영향 주시 필요 [오늘의 용어 설명] ▶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가 요구하는 제품과 상표명으로 완제품을 생산하는 방식. 1인 기업이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할 때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임금체계의 구조적 변화 -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로 전환 가속화, 수당 체계 단순화 및 호봉제 폐지 추세, 직무·성과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확대 2. 새로운 창업 생태계 형성 - 1인 기업 중심의 창업 트렌드 확산, 온라인 플랫폼 활용한 소자본 창업 증가, OEM 방식 활용한 진입장벽 완화 3.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 -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와 실적 개선,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활용 확대,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 기회 증가 [키워드 TOP 10] 임금체계개편, 1인창업, K뷰티, 성과중심보상, 글로벌진출, OEM생산, 스타트업, 직무평가, 이커머스, 해외시장 -
"저 집은 앉아서 17억 벌었네"…전국서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 어딘가 했더니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1.03 22:53:02부동산 시장 내 모든 지점에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섯달 새 무려 17억원이나 뛴 아파트가 있다.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전국에서 작년 한 해 상승 금액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133㎡였다. 11월 29층이 82억원에 팔렸다. 같은 타입 5층 매물이 지난해 6월 65억원에 거래된 것에서 17억원이나 올랐다. 지난 3월에는 22층이 역대 최저가인 63억원에 손바뀜된 바 있다. 작년 실거래가 1위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 전용 268㎡로, 10월 170억원에 새 주인을 만났다. 한남더힐 전용 233㎡ 106억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신현대) 전용 183㎡ 8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실거래가 1위에서 48위까지 강남, 서초, 송파 등 모두 서울 아파트다. 49위에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주상복합) 전용 222㎡가 48억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8단지휴먼시아 전용 181㎡가 42억2500만원으로 79위에 올랐다. 작년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과천시로 11.21% 상승했다. 이어 서울 강남구 6.60%, 성동구 6.55%, 송파구 6.53%, 강동구 6.25% 순이었다. 이 밖에도 5% 이상 오른 곳에는 서초구 5.37%, 마포구 5.27%, 성남시 수정구 5.07% 등이 있다. 2024년 서울 아파트값 평균 상승률은 2.79%였다. 작년 아파트시장은 연초부터 강남구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며 가격이 튀자 인접 지역인 서초구, 송파구, 과천시 집값도 덩달아 상승하고 이후 마용성(마포·용산·성동)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이었다.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의 극단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예컨대 아파트와 비아파트,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선호 브랜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강남과 강북 등 모든 지점에서 사람들은 아파트·프리미엄·수도권·강남만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강남 3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만의 집값 상승은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 부동산 시장에서 선행됐다.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도쿄 23개 구의 신축 맨션(아파트) 평균 가는 1억1483만엔(약 10억2000만원)으로 최근 5년간 중심지 가격만 60.8%가 오르며 외곽 지역 대비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한국 사회의 양극화 현상은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며 사실상 뉴노멀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등 자산의 양극화 현상은 갈수록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급하게 뜯어서 보려고 한 듯"…찢긴 채 발견된 '항공기 운영 매뉴얼'
사회사회일반 2025.01.03 22:51:49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보잉737 기종 운영 매뉴얼 일부가 구겨진 채 발견돼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보여줬다. 2일 MBN 보도에 따르면 사고기 파편 주변에서 수치가 빼곡한 보잉737 운영 매뉴얼 서너 장이 발견됐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기체에서 튕겨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QRH(Quick Reference Handbook)로 불리는 이 매뉴얼은 약 2000쪽 분량의 두꺼운 책으로 일반적으로 기장석과 부기장석에 각 1권씩 비치된다. 발견된 페이지에는 보잉 737-800 기종의 랜딩기어 착륙 시 최소 동력 비행거리와 수면 불시착 절차가 기재돼 있었으며 의도적으로 찢어낸 흔적이 남아있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엔진 두 개가 모두 꺼진 상태에서 기체를 착륙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흔적이라고 추정했다. 고승희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는 “(기장이) 부기장에게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알아보자, 또 얼마나 대응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며 매뉴얼을 꺼낸 것 같다”고 말했다. 김광일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도 “다 펼쳐놓고 볼 수 없으니 필요한 부분만 급하게 뜯어서 (수치를) 계산하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했다. 사고 당시 조종석에서 누군가 손을 뻗는 듯한 실루엣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정윤식 가톨릭관동대 항공운항과 교수는 “양쪽 엔진 정지로 유압이 없는 상황에서는 케이블에 의한 수동조작이 필요해 기장과 부기장이 함께 조종간을 잡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조종실 음성기록장장치(CVR)의 2시간 분량 음성 기록을 음성파일로 변한 완료했다. 이는 비행기록장치(FDR)과 함께 미국으로 보내져 정밀 분석될 예정이다. -
바이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국가 안보 위험" 성명
국제경제·마켓 2025.01.03 22:42:16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기업 US스틸 인수를 국가 안보를 약화한다는 이유로 불허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US스틸은 미국인이 소유하고, 노동조합에 소속된 미국인 철강 노동자가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자랑스러운 미국 기업으로 남을 것"이라며 US스틸 매각 불허 결정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범정부 내 국가 안보 및 무역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결정했듯이 이번 인수는 미국의 최대 철강 생산업체 중 한 곳을 외국의 통제에 두고 우리 국가 안보와 매우 중요한 공급망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언급한 위원회는 그간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건을 심의해온 미국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다. CFIUS는 외국인의 미국기업 인수합병 등 대미 투자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심사해 안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정 조치를 요구하거나 대통령에 거래 불허를 권고할 수 있다. -
"콘크리트 둔덕, 설계업체가 제안"…'부서지게 쉽게' 조건 충족 안돼
사회사회일반 2025.01.03 22:26:50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보강 공사가 설계업체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설계업체는 한국공항공사에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안테나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30㎝ 두께의 콘크리트 상판 보강을 제안했다. 이는 당초 과업 지시서에는 없던 내용이었다. 무안공항 로컬라이저는 2007년 개항 당시 19개의 콘크리트 말뚝 지지대를 흙으로 덮은 둔덕 구조였다. 그러나 장기간 기상 노출로 구조물이 흔들리고 콘크리트 말뚝이 드러나자 2020년 개량 사업을 실시했다. 정선우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장은 "설계업체가 안테나와 금속레일 설치 과정에서 지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콘크리트 상판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주목할 점은 2020년 당시 과업지시서에 계기착륙시설 설계 시 'Frangibility(부서지기 쉬움)'를 고려하도록 명시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침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콘크리트 상판이 설치됐다. 정 과장은 "부산지방항공청이 해당 설계를 승인했고, 전문 정보통신 회사가 시공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소재 파악에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항공 안전시설 설계·시공 과정의 안전성 검토 기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계기착륙시설의 'Frangibility'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감독이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
일본 2만원 내는데 한국은 6만원?…유튜브 ‘韓 홀대’ 생각보다 심하네
국제기업 2025.01.03 22:12:16구글이 한국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를 출시하지 않아 국내 이용자들이 다른 국가 대비 높은 구독료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한국의 4인 가구 기준 국내총생산(GDP), 1인당 GDP가 유사한 이탈리아보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를 월 3만원 이상 더 지불하고 있다. 가족 요금제는 같은 주소지의 가족이 계정을 공유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가족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1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줄어든다. 구글은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주요국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국에는 출시하지 않았다. 한국은 가족 요금제가 없어 4인 가구 기준 각각 월 1만4900원인 개인 요금제에 가입해야 해 총 5만9600원을 부담하게 된다. 반면 이탈리아는 개인 요금제를 11.75유로, 가족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월 17.99유로(약 2만7000원)만 내면 된다. 구독료 차이는 유럽권과 아시아권 국가 모두에서 발견됐다. 일본, 영국, 캐나다, 홍콩은 가족 요금제 이용 시 월 2만원 수준이었고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비싼 프랑스도 월 3만6000원에 그쳤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유튜브 프리미엄은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애플 TV와 달리 별도의 가족 요금제를 운용하고 있지만, 한국과 미국에서는 가족 요금제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유튜브 이용률은 72.7%로 넷플릭스(36%), 티빙(14.8%), 쿠팡플레이(8.5%) 등 타 OTT 서비스를 크게 앞섰다. 유튜브 이용률은 2022년 66.1%, 2023년 71%로 꾸준히 증가세다. OTT 유료 이용 비율도 상승 추세다. OTT 이용자의 유료 이용 비율은 2022년 55.9%에서 2024년 59.9%로 늘었다. 방통위는 “10~30대의 이용률이 90% 이상을 유지하고, 40대 이상의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전체 OTT 이용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구글은 한국과 미국에 가족 요금제 미도입 이유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최상목 대행 '경호 협조' 요청했지만…경찰 직무대행 '거절'
사회사회일반 2025.01.03 22:09:29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대통령 관저 진입 도중 경호처와의 대치로 5시간 30여 분만에 물러선 가운데, 대통령 관저 경비에 배속된 경찰이 경호처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협조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서울경제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공수처가 대통령 관저 진입을 시도하자 외곽 경비를 맡는 서울경찰청 202경비단 등이 경호처로부터 투입 지시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최 권한대행에게 “현직 대통령 경호가 유지돼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이 공유됐고, 최 권한대행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호영 경찰청 차장에게 경호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입장이 오간 끝에 경호처 측 경찰과 공수처의 충돌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경호구역에서 근무하는 군경 등 관계기관 경호 인력은 경호처장의 지휘를 받는다. 다만 시행령은 ‘관계기관의 장과 협의해 경호구역에서의 경호업무를 지원하는 인력·시설·장비 등에 관한 사항을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경찰 관계자는 투입 불응과 관련해 “법과 원칙, 현장과 제반 상황을 고려해 조치했다”고 해명했다. -
비트코인 올해도 '불장' 이어지나…"20만 달러 찍는다" 업계 전망, 왜?
국제경제·마켓 2025.01.03 22:09:22지난해 10만달러를 돌파한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2025년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올해 친가상화폐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비트코인이 현재 두 배 수준인 2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일각에선 수차례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위험성도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스탠다드앤드차타드 은행은 2025년 말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은행의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인 제프 켄드릭은 "2025년에 비트코인으로의 기관 유입이 2024년 속도 이상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켄드릭은 '비트코인 큰 손'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2024년 한해 동안 기관이 68만3000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며 "2025년 기관 유입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더 많이 투자하도록 정책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식스대학교 재무학 교수인 캐롤 알렉산더도 2025년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낙관적"이라며 "여름쯤에는 15만 달러 안팎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규제 완화가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가격 급등.급락 등 변동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디지털자산 채굴기업 비트 마이닝 수석 이코노미스트 유웨이 양은 18만 달러∼19만 달러, 가상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갤럭시 디지털의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상반기에 15만 달러를 돌파한 후 4분기에 18만5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올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하락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상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즈의 리서치 책임자인 제임스 버터필은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이 15만 달러와 8만 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8만 달러와 15만 달러를 모두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친가상화폐 정책이 실현되지 않으면 8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 마이닝 이코노미스트 유웨이 양도 "전반적인 추세는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주식 시장 침체와 같은 시장 충격의 순간에는 일시적으로 8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부고] 박무환씨(경북일보 대구본부장) 모친상
산업기업 2025.01.03 22:00:47▲ 김정수씨 별세, 박무환(경북일보 대구본부장)·박무활(농협 이사)·박재홍(한국교육시설안전원 상임감사)씨 모친상 = 3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공생병원 장례식장 3분향소 발인 5일 오전 9시 국립영천호국원 054-834-9906 -
국민의힘, 내일 '尹 체포영장 집행 대응' 긴급 의원총회 소집
정치정치일반 2025.01.03 22:00:04국민의힘이 4일 의원총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4일 오후 2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의원총회에서는 국회 탄핵소추단이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하기로 한 것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재판부 권유로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다니 이런 황당한 진행도 있나”라며 “적법절차 논란이 가중되는 것은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내란죄는 증인들에 대한 반대신문권 보장 때문에 재판에 시간이 걸린다. 내란죄를 빼고 나머지만으로 최대한 빨리 탄핵함으로써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피해 보려는 것”이라며 “명백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이어 “내란죄는 탄핵 사유의 핵심이었음에도 재판부가 직접 철회를 권유했다는 것은 ‘탄핵 인용’이라는 예단을 내비친 것으로 읽힌다”며 “헌법재판소가 민주당과 짬짜미를 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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