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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정부 말 국회 뚫은 한학자…대선판에 '해저터널' 들이밀었다
사회사회일반 2025.12.18 10:05:00통일교가 2022년 2월 대규모 국제행사인 ‘월드서밋(World Summit)’을 개최하기에 앞서, 이미 한 달 전 국회에서 ‘한일해저터널’을 핵심으로 한 정책안을 공식 발표한 사실이 확인됐다. 종교단체의 장기 숙원사업 정도로 알려졌던 해저터널 구상이, 실제로는 국회 정책 무대를 거쳐 국제 행사로 이어지는 사전 기획된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통일교 월드서밋의 준비 조직인 ‘싱크탱크 2022’는 2022년 1월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4차 국제 웨비나에서 ‘한일해저터널’과 DMZ 개발 등을 담은 정책안을 공개했다. 당시 행사 연단에 오른 박영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영남지구 회장은 정책안 책자를 직접 들어 보이며 제안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책안 발표 과정에서는 한일해저터널 사업에 대한 명칭 확장과 추진 범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한일해저터널을 한국·일본 간 인프라 사업에 한정하지 않고, ‘동아시아터널(East Asia Tunnel)’ 또는 ‘유라시아터널(Eurasia Tunnel)’로 확장해 중국·러시아·몽골 등 주변국과의 연계를 전제로 추진할 수 있다는 구상이 제시됐다. 단일 사업을 넘어 국가 간 협력과 공동 추진을 전제로 한 정책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안된 것이다. 박 전 회장이 정책제안서를 발표하던 시점은 문재인 정부 임기 말이자 대선을 불과 두 달 앞둔 국면이었다. 현 정부의 정책 집행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시기였지만, 대신 차기 정부를 염두에 두고 정책 어젠다를 선점하기에는 전략적으로 유리한 시점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에서 정책안이 공개되면서 종교단체의 구상은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공식 정책 제안 단계로 옮겨갔다. 이후 한 달 뒤 열린 월드서밋은 국회에서 먼저 제시된 정책 구상에 국제적·정치적 무게를 더하는 무대로 작동했다. 실제 행사 개회식에서는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의 축사에 이어 김현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기조연설까지 이어지며, 전·현직 정부 인사가 공식 연설 순서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차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통일부 차관을 지낸 인물로, 최근에는 올해 5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 선언한 ‘민주정부 전직 장차관 168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통일교가 특정 진영에 한정되지 않고 여야 정치권 전반과 접촉면을 넓혀 온 흐름이 드러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통일교는 해외 사업 확장 과정에서도 이와 유사한 방식을 활용해 왔다. 캄보디아에서는 메콩강 유역 개발과 연계된 대형 사업 구상을 장기간 준비해 왔고, 이 과정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의 협력 구도 형성, 관련 사업 내용을 담은 공식 책자 제작 등이 선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교 측 자료에는 메콩강 개발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적 효과, 국제 협력 구도를 설명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자료들은 이후 월드서밋 현장에서 함께 활용·배포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런 맥락에서 훈센 총리를 월드서밋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전면에 배치한 것은 단순한 외빈 초청을 넘어, 통일교 총재 한학자를 현직 국가 정상과 병렬 배치하며 기존 사업 네트워크를 국제 무대로 확장하려는 상징적 장치로 해석된다. -
차량 계기판 뒤 숨은 ‘카메라’ 개발… LG이노텍, UDC 내년 CES서 공개
산업기업 2025.12.18 10:04:13LG이노텍(011070)이 차량 계기판 디스플레이 뒤에 숨겨 운전자를 감지하는 초정밀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장착이 의무화되는 추세에 맞춰 디자인 완성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서다. 18일 LG이노텍은 차량 운전자 모니터링을 위한 ‘차세대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UDC)’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오는 2026년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다. UDC는 디스플레이 패널 아래 장착되는 카메라다. 화면에 가려져 탑승자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최근 완성차 업계는 차량 내부 디자인 일체감을 위해 돌출 부품을 없애는 추세다.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이 자율주행 필수 장치로 떠오르며 보이지 않는 카메라 수요가 늘었다. 유럽은 2026년부터 신차에 DMS 장착을 법제화한다. 기술적 난제는 화질이었다. 렌즈 위를 덮은 디스플레이 패널이 빛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기존 제품은 일반 카메라 대비 화질이 30%가량 떨어졌다. 흐릿한 영상은 운전자 눈 깜빡임이나 미세한 표정 변화를 감지하기에 역부족이다. LG이노텍은 ‘AI 화질 복원 기술’로 해법을 찾았다. 지난 1년간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해 특수 렌즈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노이즈를 제거하고 선명도를 높여주는 알고리즘이다. 회사 측은 카메라 앞을 가리는 장애물이 없는 상태 대비 99% 수준 화질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차량 센싱 솔루션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문 대표는 “2030년까지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 매출을 2조 규모로 키울 것”이라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부품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과 라이다(LiDAR) 그리고 레이더를 결합한 복합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해 고성능 히팅 카메라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라이다 전문 기업 아에바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기술 확보에 속도를 냈다. 시장 성장세도 가파르다. 시장조사기관 S&P 글로벌은 전 세계 차량용 인캐빈(내부) 카메라 시장이 2025년 약 18억 달러(2조 6500억 원)에서 2035년 51억 달러(7조 5000억 원)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
타이틀리스트, 스코티카메론 H25 테릴리움 뉴포트2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8 10:01:56타이틀리스트가 한정판 퍼터인 H25 테릴리움 뉴포트2 퍼터(사진)를 출시한다. 퍼터의 명장 스코티 카메론이 매년 연말 시즌을 기념해 선보이는 홀리데이 컬렉션이다. 이번 한정판 퍼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테릴리움 인서트가 적용된 헤드 디자인이다. 303 스테인리스스텔에 테릴리움(Tel3) 인서트로 정교하고 부드러움 타구감을 제공한다. 인서트에 메탈릭 코퍼(구리) 컬러를 입혔고 솔 플레이트 부분에 있는 스코티 카메론의 시그니처인 3개의 점도 같은 색으로 처리해 통일감을 줬다. 헤드부터 그립까지는 올 블랙 마감을 적용해 한층 정제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헤드에 적용된 블랙 PVD 마감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눈부심을 방지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34.5인치에 아이빔 플러밍 넥 디자인이다. 오는 23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
네이버웹툰, 출시 당일 불법유출 80% 줄였다
산업IT 2025.12.18 10:01:34네이버웹툰이 자체 개발한 웹툰 불법 유통 차단 기술을 통해 올 들어 웹툰의 출시 당일 외부 유출 건수를 80%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유출을 통해 운영되는 불법 웹툰 사이트의 웹 방문 건수도 올들어 30% 이상 줄어 드는 등 불법 유통과의 전쟁에서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네이버웹툰은 기업 공식 홈페이지 내 ‘웹툰위드 스토리’에 자체 웹툰 불법 차단 시스템인 ‘툰레이더’의 성과를 담은 ‘2025 툰레이더 리포트: 사전 차단 기술 대응의 효과’를 18일 공개했다. 툰레이더는 네이버웹툰이 2017년 부터 운용하고 있는 웹툰 불법 복제물 추적과 사전 차단 시스템으로 올해는 도용 계정 단속 기술이나 조작된 자동화 접근 탐지 기술, 비정상 행동 탐지 기술 등을 개선해 적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한국어 플랫폼에서 불법 유출을 시도하는 계정 한 곳 당 유료 회차 평균 대여량은 올들어 상반기 평균 대비 최근 10분의 1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불법 유출을 시도 계정 당 탈취할 수 있는 웹툰 회차가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결국 불법 콘텐츠 복제 행위가 점점 어려워 진 것으로 불법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는 콘텐츠 확보를 위해 써야하는 계정 비용이 10배 이상 늘어났다는 점을 의미한다. 불법 유출이 이뤄지는 속도도 줄어들었다. 국내 인기 상위 50개 작품의 경우 불법 사이트에 올라간 최신 회차와 공식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최신 회차 사이의 회차 간격이 연초 대비 연말에 약 3배 벌어졌다. 최신 유료 회차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공식 플랫폼에서 무료로 전환되기 때문에 불법 사이트에 유출되는 시간이 지연될 수록 창작자 수익이 보호된다. 이와 관련 공식 플랫폼에 최신 회차가 게시된 당일 즉시 불법 사이트로 복제되는 작품 수는 올해 1~3분기 평균과 비교해 11월에는 약 80% 감소했다. 최신 회차가 불법 사이트에 빠르게 올라가지 않으면서 불법 사이트 방문율도 떨어지는 것으로 관측된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밀러웹(Similarweb) 집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큰 불법 웹툰 사이트의 올해 9월 이후 월간 방문 평균 트래픽이 상반기 평균 대비 약 33% 감소했다. 네이버웹툰은 “툰레이더의 사전 차단 강화가 불법 사이트 방문 트래픽 감소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인공지능(AI) 조직 산하에 툰레이더 연구 개발 전담 팀을 두고 있으며 불법 웹툰 대응 전담 조직 ‘안티 파이러시’와 연계해 웹툰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다각도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춘식이가 흑백요리사에 등장?'…카카오, 넷플릭스와 협업
산업IT 2025.12.18 10:00:01카카오(035720)는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기묘한 이야기 5’ 및 ‘흑백요리사 2’ 등 넷플릭스 시리즈와 협업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와 넷플릭스의 이번 협업을 통해 캐릭터 춘식이가 ‘기묘한 이야기 5’ 주요 캐릭터로 변신하는 콘텐츠가 제작된다. 춘식이는 시리즈 배경인 ‘바이어스 하우스’와 ‘크릴 하우스’, ‘뒤집힌 세계’에도 등장한다.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는 키링, 티셔츠, 렌티큘러 노트 등 협업 굿즈 8종을 출시했다. 특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알파벳 조명으로 ‘바이어스 하우스’ 거실을 재현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아울러 카카오톡 내 페이스톡 ‘영상 효과’에는 ‘기묘한 이야기 5’ 필터를 추가했다. 해당 필터는 화면이 상하 반전되는 ‘업사이드 다운’ 효과와 협업 일러스트를 적용했다. 카카오는 이달 11일 ‘흑백요리사 2’와도 협업을 시작했다. 카카오는 이날 인스타그램 만화 ‘춘식요리사’를 통해 춘식이가 '흑수저 요리사'로 참가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춘식이는 ‘춘슐랭’ 3스타 출신 셰프로 등장한다. 만화 ‘춘식요리사’는 ‘흑백요리사 2’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한다. 또 ‘백수저 요리사’로 변신한 라이언, ‘흑수저 요리사’로 변신한 춘식이 인형 키링 등 협업 굿즈도 출시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이 사랑하는 콘텐츠와 카카오프렌즈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지식재산권(IP) 경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유>금호건설우, 상한가 진입.. +29.79% ↑
증권News봇 2025.12.18 09:59:58오전 10시 0분 현재 금호건설우(002995)가 +29.79% 오른 50,100원(▲11,5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9억7,464만, 거래량은 4만2,592주를 기록하고 있다.금호건설우는 전일 상한가(38,600원, ▲8,900, +29.97%)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금호건설우는 상한가 6회, 상승 12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65.18%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01%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영건설우(009415) +29.94%, 동부건설우(005965) +29.88%, 코오롱글로벌우(003075) +1.6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계양전기우,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5.12.18 09:59:58오전 10시 0분 현재 계양전기우(012205)가 +29.90% 오른 4,345원(▲1,0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억3,276만, 거래량은 7만8,561주를 기록하고 있다.계양전기(012200)우는 전일 상승(3,345원, ▲5, +0.1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계양전기우는 상승 18회, 하락 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7.29%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99%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계양전기 +29.94%, TYM(002900) +3.20%, 한국주강(025890) +1.9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CC, 2025 한국색채대상 블루·레드 2관왕
산업중기·벤처 2025.12.18 09:59:56KCC(002380)는 HD현대중공업·전라남도 신안군과 공동 출품한 색채디자인 작품이 '제23회 한국색채대상'에서 각각 블루상(기술)과 레드상(혁신)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색채대상은 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색채 전문 시상으로, '레드(혁신)' '블루(기술)' '그린(공간환경)' 부문을 시상한다. KCC는 HD현대중공업과 함께 'HD현대 힘센엔진 컬러시스템'을 출품해 블루상(기술)을 수상했다. 힘센엔진은 HD현대의 핵심 선박 엔진으로 KCC는 친환경 연료의 특성과 아이덴티티를 색채로 구현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KCC는 설명했다. 액화천연가스(LNG)·수소·암모니아 등 차세대 연료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색채로 해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차별화와 작업환경 안전성, 친환경 이미지까지 아우르는 혁신적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과 함께 출품한 '1004 컬러마케팅'은 레드상(혁신)을 수상했다.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된 다도해 지역의 특성을 살려 각 섬에 고유한 색을 부여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킨 프로젝트다. 색채를 주민의 삶과 역사, 문화, 자연환경을 반영한 테마로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섬의 대표 색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꽃, 식물, 건물 색상 등을 관리하며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 추진 이후 신안군은 일평균 300명, 연간 약 4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2024년 관광 소비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 관광기념품 소비는 약 204% 늘었다. KCC 관계자는 "KCC는 산업 현장부터 지역사회까지 색채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색채를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의 언어로 보고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색채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34:6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95%↓)
증권News봇 2025.12.18 09:59:4418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95p(-0.76%) 하락한 904.12로,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1.80%), 일반전기전자업(-1.51%), 건설업(-1.31%)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0.49%), 기타서비스업(+0.40%), 기타 제조업(+0.0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2:8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4:4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232억, 기관은 11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5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알지노믹스(476830)가 300.00% 오른 90,000원을 기록 중이고, 크레오에스지(040350)(+29.86%), 드림씨아이에스(223250)(+19.2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디칩스(054630)(-73.42%), 아이진(185490)(-17.64%), 라파스(214260)(-10.4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21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2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12%↓)
증권News봇 2025.12.18 09:59:3718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55p(-0.80%) 하락한 4023.86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3.06%), 화학업(-2.95%), 철강금속업(-2.05%)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07%), 증권업(+0.86%), 음식료품업(+0.5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은 60:4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기관은 57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개인은 476억, 외국인은 2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일정실업(008500)이 30.00% 오른 3,705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6%), 태영건설우(009415)(+29.9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경방(000050)(-7.97%), 대한유화(006650)(-7.18%), LG화학(051910)(-7.0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1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16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일라이릴리에 기술이전' 알지노믹스, 상장일 '따따블'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5.12.18 09:59:22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주가가 공모가의 4배로 오르는 것)’에 성공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지노믹스는 개장 직후 공모가(2만 2500원) 대비 300% 오른 9만 원에 호가를 형성했다. 공모가 기준 3095억 원이었던 시가총액은 단숨에 1조 2380억 원으로 불어났다. 알지노믹스의 상장 흥행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이미 예견됐다. 앞서 알지노믹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48.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2만 2500원에 확정했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2229개 기관 중 1288개(57.8%)의 기관투자자가 3개월 이상의 장기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6개월 의무보유 확약기관은 727개로 32.6%에 달했다. 알지노믹스 관계자는 “올 7월 기업공개(IPO) 제도 개편 이후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기업의 성장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떠올랐다”며 “알지노믹스의 독자적인 리보핵산(RNA) 편집·교정 플랫폼 기술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사업화 확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2017년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에 특화한 곳으로, 항암제와 희귀난치성 질환 약물을 주로 개발한다. 간암과 교모세포종(뇌종양의 일종)에 작용하는 유전자치료제 후보약물 'RZ-001'과 알츠하이머병과 망막색소변성증 치료를 각각 목표로 하는 'RZ-003' 및 'RZ-004' 등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올 5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최대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자체 개발 중인 신약 물질도 다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검토 단계에 있다는 것이 알지노믹스 측 설명이다.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 임상시험 중간 결과는 연말 및 내년 상반기 국제학회에서 발표된다. -
‘바다 품은 학교체육’ 만든다…부산 서부교육청, 지역 맞춤 정책 시동
사회전국 2025.12.18 09:59:15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체육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19일 청사 내 다락에서 ‘2025학년도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진흥위원회는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협의 기구로, 학교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는 국립해양대학교, 부산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초·중학교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서부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해양스포츠 교육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관내 26개교 42개 팀으로 운영 중인 학교운동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성과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학교운동부 육성 결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준비 상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 간 체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교체육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체육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체육진흥위원회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협의하며 실효성 있는 학교체육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관내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원시의회 윤리특위 막말 김미나 의원 '징계 불가'
사회사회일반 2025.12.18 09:57:12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겨냥한 막말성 글을 올려 논란을 빚은 김미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에 대해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징계 대상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냈다. 시의회 윤리특위는 17일 회의를 열고 김 시의원 징계 요구의 건을 심사해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 윤리특위 위원 총 7명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반대가 과반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날 윤리특위에서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김 시의원을 두둔하며 "김 시의원이 쓴 글은 본인 주장이라기보다는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한 것이고 '표현의 자유'가 있지 않느냐"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4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3명이 표결한 결과 부결됐다. 징계 수위는 아예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이는 민간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결정이다. 윤리심사자문위는 앞서 두 차례 논의를 거쳐 김 의원의 SNS상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출석정지 7일과 공개 사과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민주당은 징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징계 동의 발의를 통해 안건을 다시 상정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시의회 의석 분포가 국민의힘 27명, 민주당 18명인 만큼 징계안 통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김 시의원은 지난 10월 8일 SNS 플랫폼 스레드(Threads)의 본인 계정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게시글을 올렸다. 게시글에는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음 가능할까요?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 부속실장 관계를 부각하며 공세를 이어가자, 한 발 더 나가 비난 수위를 높인 것이다. 이 밖에 김 의원은 2022년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족을 향해 "자식 팔아 장사한다"는 등 막말을 했다가 모욕죄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3개월에 선고유예를 확정받았다. 민사 소송에서는 유족 측에 1억 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그러면서 해당 기사를 처음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일부 발언은 유족이 아닌 민주당에 한 것'이라는 이유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고 1억 원의 손해배상도 청구했다. 김 시의원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2022년 7월 창원시의회에 입성했다. -
김병기 "내란 종식 위해 내란전담재판부 차질 없이 추진"
정치정치일반 2025.12.18 09:53:32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의) 완전한 종식은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세력에 대한 준엄한 법적 단죄로 완성된다. 이것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의 목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필요한 건 가장 빠르고 가장 집중된 사법 사법 절차”라며 “재판이 지연될수록 책임은 흐려지고 왜곡은 커진다. 시간은 정의가 아니라 내란세력의 편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국민께선 가장 신속하고 공정한 단죄의 길을 묻고 있다”며 “절차는 엄격하게, 판단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내란전담재판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17일) 추미애 의원실을 통해 공개된 국방부의 자체 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드러난 사실에 대해 충격을 넘어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다. 공개된 군 내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12·3 비상계엄 1년여 전인 2023년 10월 국가안전보장회의(NCS)에서 대북전단 살포 재개를 결정했다. 이후 국군심리전단이 평양, 원산 등 북한 주요 도시와 군부대를 표적으로 작년 2~11월 대북전단을 최소 23회 살포했다. 김 원내대표는 “윤석열이 계엄 훨씬 이전부터 전쟁의 불씨를 키워 왔다”며 “국민 생명과 재산이 걸린 안보를 정치에 악용했다. 헌정과 평화를 위협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방부 자체 조사를 이어받아 수사하게 될 국방특별수사본부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성역없는 수사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한 전 대표의 공동정부 구상은 국정 수습이 아니라 내란 엄호였다”며 “한 전 총리와 손을 맞잡은 한 전 대표가 사과도, 반성도 없이 특검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내년엔 1조원 목표"…무신사 스탠다드, 올해 거래액 4700억 원 전망
산업생활 2025.12.18 09:51:24무신사가 운영하는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연간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47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에는 연간 거래액 1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무신사 스탠다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4000억 원을 돌파했다.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브랜드 거래액을 합산한 것으로,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연내 4700억 원 달성이 예측된다. 특히 오프라인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86%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인천, 울산, 충청,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4개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날 기준 무신사 스탠다드의 국내 매장 수는 33개이며 연간 누적 방문객 수는 28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50만 명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내년에도 매달 2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올해 누적 상품 판매량은 1300만 개 달성을 앞두고 있다. 온오프라인 누적 상품 후기 수도 130만 개를 넘어섰다. 상품군 기준으로 가장 높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올 한 해 101만 장 판매된 슬랙스로 나타났다. 여름 시즌 인기 상품인 버뮤다 팬츠는 20만 장, 경량 패딩의 인기를 이끈 라이트 다운은 15만 장이 판매됐다. 또 의류 외 뷰티, 홈 등의 카테고리에서도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올 9월부터 초저가 라인을 강화한 뷰티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190% 이상 성장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품질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것이 올해의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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