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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1.29%↓)
증권News봇 2025.12.18 10:59:4418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38p(-0.48%) 하락한 906.69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86%), 일반전기전자업(-1.45%), 기계·장비업(-1.40%)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1.22%), 기타서비스업(+0.94%), IT 서비스업(+0.1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63:3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434억, 기관은 8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9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알지노믹스(476830)가 300.00% 오른 90,000원을 기록 중이고, 크레오에스지(040350)(+26.26%), 에스앤디(260970)(+24.2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디칩스(054630)(-77.15%), 아이진(185490)(-17.94%), 신신제약(002800)(-9.3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1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3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3.39%↓)
증권News봇 2025.12.18 10:59:3718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77p(-1.20%) 하락한 4007.64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3.39%), 화학업(-3.38%), 철강금속업(-2.16%)이며, 강세업종은 증권업(+0.90%), 오락·문화업(+0.80%), 음식료품업(+0.2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은 52:4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94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920억, 기관은 22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일정실업(008500)이 30.00% 오른 3,705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페인트(000390)(+30.00%),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한유화(006650)(-9.03%), LG화학(051910)(-7.97%), 두산(000150)(-6.6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0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19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DGIST 교수 2명,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사회전국 2025.12.18 10:55:17DGIST 이병문(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김찬연(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총 1조 5000억 원을 출연해 운영 중인 과학기술 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교수 연구팀은 4년간 1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카메라 인식 범위 밖에서도 손과 팔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밀 인식할 수 있는 전완 착용형 웨어러블 기기 등을 개발한다. 또 김 교수는 4년간 10억 원을 지원받아 이산화탄소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불화수소(HF) 폐수를 활용해 차세대 친환경 냉매로 주목받는 수소불화에테르(HFE)를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
현대차그룹, 사장단·임원인사 단행…R&D·제조 부문 수장 교체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18 10:54:02현대차(005380)그룹이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을 자동차 개발을 총괄하는 연구개발(R&D) 본부장 사장으로 승진·임명했다. 지난해 지난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을 선임한 데 이어 R&D 본부장까지 외국인에게 맡긴 셈이다. 그룹 계열사를 총괄하는 기획조정담당에는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정준철 현대차 제조부문장과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이보룡 현대제철 생산본부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자율주행·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을 총괄하는 미래차플랫폼(AVP)본부 수장은 공석으로 남았다. 18일 현대차그룹은 이같은 2025년 사장단·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 인사의 초점을 R&D 등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에 맞췄다. 특히 그룹의 성과주의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미국의 관세 문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한 리더는 승진시키고 분야별 전문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R&D본부장에 새롭게 임명된 하러 사장은 지난해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R&D본부 차량 개발담당 부사장으로서 현대차그룹의 제품 개발 전반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향후 R&D 본부장으로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유관부서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SDV 경쟁력을 제고할 전망이다. R&D본부와 함께 그룹의 기술 개발의 양대축으로 꼽히는 AVP본부 대표는 공석으로, 빠른 시일 내 후임을 선임할 예정이다. 현재 AVP본부는 송창현 전 AVP본부 사장이 이달 5일 사임한 이후 대표가 없는 상태다.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 가속화를 위해 정준철 제조부문장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 사장은 완성차 생산기술을 담당하는 제조솔루션본부와 수익성과 공급망 관리의 핵심인 구매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이번 승진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생산체계 구축과 로보틱스 등 그룹의 차세대 생산체계 구축에 주력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국내공장을 총괄하는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에는 제조기술 엔지니어링에 정통한 최영일 현대생기센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임명 임명했다. 최 부사장은 기술 중심의 공장으로 조직을 재편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인 국내 공장의 핵심적 위상과 기술력을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윤 사장은 본사 미주실장, 미국·캐나다 판매법인장을 거치며 비즈니스 전문성과 북미 시장의 인사이트를 보유한 판매 전문가로 손꼽힌다. 올해 어려운 경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대비 8%가 넘는 소매 판매 신장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차그룹은 주요 계열사 세 곳의 신임 대표이사 임명 및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현대제철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보룡 현대제철 생산본부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임명된다. 이보룡 신임대표는 30년 이상의 풍부한 철강업계 경험을 기반으로 R&D 분야 내 엔지니어링 전문성뿐만 아니라 철강사업 총괄운영 경험까지도 풍부한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2023년 부터 현대제철 대표이사를 맡아온 서강현 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기획조정담당으로 이동하면서 그룹사간 사업 최적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위기 관리 역량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조창현 현대카드 대표와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도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사장단 인사 뿐 아니라 219명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도 시행했다.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한다는 것에 방점이 찍힌다. 다만 승진자 규모는 전체 239명의 승진을 실시했던 지난해 임원인사 대비 승진자 규모는 20명이 줄어들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40대 차세대 리더 발탁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2년 연속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인 반열에 올리는데 기여한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전무(만 47세)가 40대 부사장으로 발탁됐다. 올해 상무 신규선임 대상자 중 40대의 비율도 지난 2020년 24% 수준에서 올해 절반 가까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상무 초임의 평균 연령도 올해 처음 40대로 진입했다. 80년대생 상무로는 조범수 현대차 외장디자인실장(만 42세)과 권혜령 현대건설 플랜트기술영업팀장(만 45세) 등 총 12명이 신규 선임됐다. 전체 승진 대상자 중 30%에 달하는 임원이 R&D와 주요 기술 분야에서 발탁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서정훈 배터리설계실장 상무(만 47세)와 김덕환 수소연료전지설계1실장 상무(만 48세) 등 그룹의 핵심 미래전략과 직결된 부문에서의 인재 발탁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는 HMG경영연구원 원장으로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경제학과 신용석 교수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신용석 부사장은 글로벌 학계에서 거시경제·경제성장 및 융합형 연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향후 현대차그룹 내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의 위기를 체질 개선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인적쇄신과 리더십 체질변화를 과감하게 추진했다”며, “SDV 경쟁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적인 인사와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용인시, 반도체 기업 기술유출 예방 측면 지원
사회전국 2025.12.18 10:53:43용인시는 지역 반도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유출 예방하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인시는 용인시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협력해 2026년 12월까지 총 16개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술보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보안컨설팅은 기초와 심층 컨설팅으로 나눠 진행되며, 기초 컨설팅에서는 보안환경 점검과 취약점 진단을 통해 기업이 자체 보호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층 컨설팅 대상 기업에는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보안 규정·지침 제정과 중·장기 보안 관리계획을 반영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한다. 기업 필요에 따라 내부정보 유출방지, 악성코드·랜섬웨어 탐지 등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통합보안장비(방화벽) 임대료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9일부터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실효성 있는 기술보호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귀어인의 밤’ 열어 정착 노하우 공유
사회전국 2025.12.18 10:52:38인천시수산기술지원센터가 최근 연수구 더파티원에서 ‘인천귀어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어촌계장, 귀어학교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어·귀촌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시작으로 우수 교육생 및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 유공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 선배 귀어인들의 정착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인천 귀어학교는 올해 정기교육 3회, 보수교육 2회 등 총 5회 교육을 실시해 8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 현장 교육 기간을 1주일 확대해 현장 중심형 교육 체계를 강화한 결과, 교육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
올 하반기 1.4조 몰렸다…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2조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5.12.18 10:51:58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조 원을 돌파했다. 1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 집계를 인용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이 2조 168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올 하반기 들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며 자금 유입 속도도 가팔라졌다. 8월 말 이후 17일까지 순자산은 1조 4609억 원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 반도체와 HBM 디램 등 주요 성장 테마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국내 반도체 산업 흐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현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현물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참여하려는 투자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대표 반도체 ETF인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앞으로도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허종식·임종성 등 전현직 의원, 2심 무죄
사회사회일반 2025.12.18 10:50:13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전·현직 의원들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원심에서 유죄 증거로 채택됐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취록이 위법수집 증거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종호)는 18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종식 의원과 임종성·윤관석 전 의원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허 의원과 임 전 의원은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윤 전 의원은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허 의원과 임 전 의원은 2021년 4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대표를 지지하는 의원 모임에 참석해 윤 전 의원으로부터 300만원이 든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연루됐던 전·현직 의원들은 최근 이 전 사무부총장의 녹취록이 위법수집 증거로 인정되면서 원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받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이성만 전 의원도 지난 9월 항소심에서 원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았다. -
오늘의 메모[12월 19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8 10:50:13<코스피> ▲구주주유상청약=한온시스템(018880) ▲주권변경상장=미래에셋증권(006800)(주식소각) <코스닥> ▲공모주청약=세미파이브(주관사 삼성) ▲신주배정기준일=이지케어텍(099750)(무상) 코이즈(121850)(유상) ▲구주주유상청약=시지트로닉스(429270) 유일에너테크(340930) ▲실권주청약=레이저쎌(412350)(주관사 한양) E8(LS) ▲보통주추가상장=엘티씨·더블유에스아이·한울소재과학(국내CB) 오픈엣지테크놀로지·디앤디파마텍·더즌·유바이오로직스(주식매수선택권행사) 차바이오텍(085660)(국내CB·BW) ▲주권변경상장=케이피에프(024880)·트루엔(주식소각) ▲신규상장=IBKS제25호스팩(0099X0) -
J&J, 리브리반트SC FDA 품목허가…렉라자 병용 시장 커진다
산업바이오 2025.12.18 10:49:36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환자 복약 편의성이 높아져 처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000100)이 개발한 ‘렉라자’와 병용요법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기 때문에 렉라자 판매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J&J은 17일(현지 시간) FDA에서 SC제형인 ‘리브리반트 파스프로’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SC제형 치료제다. SC제형은 기존 정맥주사(IV)로 처방했을 때 6시간 가량 걸리던 시간을 5분 내외로 단축해 환자의 복약 편의성이 높아진다. 유럽에서는 올 4월 SC제형 허가를 이미 획득했다. J&J에 따르면 리브리반트 파스프로와 렉라자를 병용으로 사용할 시 12개월 시점에서 생존율은 65%로 IV투여군(51%)보다 오히려 높았다. 또 표준치료제인 ‘오시머티닙’ 대비 사망 위험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생존 기간 중앙값(OS)도 오시머티닙 단독 투여 3년보다 최소 1년 이상 길 것으로 전망된다. 조엘 파티 J&J 최고 의료 서비스 책임자는 "장시간의 주입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들이 소중한 시간을 되찾고 치료보다는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SC제형이 미국 시장에서 본격 처방되면 경구제인 렉라자와 병용요법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지난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 권장요법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달 1차 치료 선호요법으로 격상된 상태다. NCCN 가이드라인은 미국 내 항암제 처방 지침으로, 세계 주요 암병원의 진료에도 영향을 미친다. J&J 두 의약품 병용요법의 피크 연매출이 5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J&J에 기술수출한 렉라자에 대해 글로벌 판매에 따른 순매출액의 10% 이상을 로열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J&J가 최근 공개한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4억 2800만 달러다. 이 외에도 유한양행은 마일스톤으로 2억 7000만 달러를 수령했으며 잔여 마일스톤은 6억 8000만 달러가 남아있다. -
현대차證, 채권사업실 조직개편…"업무 효율화 차원"
증권국내증시 2025.12.18 10:44:18현대차증권이 채권사업실 조직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중복된 기능을 정리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최근 개편을 통해 기존 채권사업실 산하 4개 팀 가운데 멀티솔루션팀만 남기고 채권금융1팀과 채권금융2팀, 캐피탈마켓팀을 폐지하기로 했다. 대신 기존에 다른 부문에 속해 있던 채권운용팀을 채권사업실 산하로 편입했다. 이에 따라 채권사업실은 멀티솔루션팀과 채권운용팀 2개 팀 체제로 재편된다. 멀티솔루션팀은 채권 중개를, 채권운용팀은 채권 운용을 각각 담당한다. 폐지되는 채권금융1팀과 2팀, 캐피탈마켓팀은 내년 2월 말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은 그동안 채권사업실 내 여러 팀이 유사한 중개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능 중복과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고 설명했다. 채권 중개에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된 반면 운용 기능은 다른 조직에 분산돼 있었다는 판단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채권사업실 산하 4개 팀이 중개 업무를 중복적으로 수행하고 있던 점을 고려해 조직을 재편했다”며 “중개 업무를 일원화하는 동시에 채권 운용 기능을 통합해 업무 구조를 다각화하고 수익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채권사업실 자체를 축소하거나 채권 중개·운용 업무를 줄이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채권사업실 조직은 유지되며 기능에도 변화는 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중복 기능을 담당하던 3개 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인력과 업무 구조는 보다 슬림해질 전망이다. -
살기 좋은 집의 기준,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제시하다
사회사회이슈 2025.12.18 10:40:43집을 고를 때 가장 떠오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을 받게 되면 브랜드, 주택형, 분양가, 교통, 학군, 조망 등 수많은 요소가 머릿속을 스칠 것이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보면, 그 모든 기준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있다. 바로 ‘지금 당장 체감할 수 있는 가치’다. 과거에는 미래의 개발 호재나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주요 판단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실질적인 거주 만족도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맞벌이 부부, 자녀 교육을 고려한 실거주 수요층이 늘어나면서, 생활의 편의성과 안정성이 집 선택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좋은 집’이 아니라, ‘살기 좋은 집’이 필요한 시대다. 실제 정부의 6.27(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9.7(주택공급 확대방안), 10.15(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부동산 대책을 연이어 거치면서 부동산 시장은 투자보다는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됐다.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단순한 자산 증식보다 ‘살면서 만족할 수 있는 집’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이제는 미래의 기대감보다 현재의 실질적 편의성이 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좋은 집’의 정의도 달라지고 있다. 교통 호재가 있더라도 수년 뒤 실현되는 지역보다는, 뚜렷한 계획하에 진행되는 교통망과 이미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지역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입주 후 수년간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개발 초기 지역보다, 입주 즉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실수요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예컨대 보고서 수준에 준하는 교통 호재 예정 지역은 기대감은 크지만, 실제 체감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 반면, 이미 교통망의 개통을 앞둔 지역이나 대형 상권이 형성된 곳은 입주 즉시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만큼 ‘지금 누릴 수 있는 입지’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거주 만족도와 삶의 안정감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고 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수도권은 특히 이런 기준이 더 엄격하게 적용된다. 국내 인구 대다수가 거주하지만, 신규 공급 자체가 갈수록 드물고, 입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새집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희소한 기회이며, 그 안에서도 교통, 학군, 상권 등 인프라가 모두 갖춰 ‘지금 당장 살기 좋은 곳’은 더욱 귀하다. 그만큼 수도권에서 ‘지금 살기 좋은 집’을 찾는다면,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가 그 기준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지역일 수밖에 없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이미 교통, 생활, 교육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지역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의정부를 넘어 서울 강남을 관통하는 지하철 7호선(예정)과 인접한 곳에서는 GTX-C노선(예정)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교통 편의성은 수도권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양주 옥정신도시의 또 다른 강점은 생활 인프라의 완성도다. 중심상업지구에는 다채로운 쇼핑, 외식, 문화 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옥정호수공원을 비롯한 여러 근린공원이 잘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건강한 여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최근에는 총 분양면적 2만7,270㎡(약 8250평)에 달하는 복합쇼핑몰 조성 협약까지 이뤄진 상황이라, 향후 편의성 향상은 더 기대된다.’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투시도. 사진=현대건설이러한 양주옥정신도시 일원에는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현재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B5블록~B10블록에 지하 1층~지상 3층, 총 809가구 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흔히 단독주택이라고 하면, 좁고 불편한 생활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양주 옥정 파티오포레’는 현대건설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짓는 만큼 이 편견을 깨고 차별화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설계가 곳곳에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모든 가구를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서비스 면적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가구별로 프라이빗한 마당, 테라스, 다락 공간 등이 제공돼 개인의 취향을 담은 특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여유로움과 독립성을 확보하면서도, 현대건설의 노하우가 집약된 효율적인 동선과 혁신적 수납 시스템은 물론, 높은 천정고와 와이드 창호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도 선사한다.여기에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기존 단독주택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다목적체육관, 프라이빗스위밍풀, 공유오피스, 어린이스포츠교실, 기구 필라테스, 골프클럽, 피트니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된 점이 돋보인다.뿐만 아니라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지난해 6월 이미 준공이 완료된 단지인 만큼 분양 계약 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른 시일 내에 이사 계획이 있는 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장기간 기다릴 필요 없이 계약 즉시 새로운 집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다.여기에 더해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계약금 5%(1차 계약금 5백만원 정액제), 2년 무이자 잔금 유예(공급금액의 20%), 시스템 에어컨·발코니 확장비 무상 지원 및 추가 혜택 제공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마련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 내에서 현대건설의 브랜드 단독주택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날 기회는 매우 드물다”라면서 “양주 옥정신도시의 탄탄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 그리고 파티오포레의 뛰어난 상품성이 결합돼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현명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의 자세한 분양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
맹탕 청문회에 분노한 與 "쿠팡, 오만방자 짝없어…연석 청문회 추진"
정치정치일반 2025.12.18 10:40:36쿠팡에 대한 열린 국회 청문회가 맹탕으로 끝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쿠팡에게 대한민국이 줄 것은 엄중한 처벌 뿐”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유관 상임위원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다시 열어 쿠팡의 문제점을 추궁할 계획이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를 보며 국민 여러분이 느끼신 감정은 분노와 허탈감이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허 수석부대표는 “국민 3000만 명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지만 실질적 최고책임자는 끝내 청문회장에 나타나지 않았다”며 “참으로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쿠팡의 창업자이자 실질적 책임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170여개 국가에서 영업하는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CEO)로 공식 비즈니스 일정이 있다”며 청문회에 불출석했다. 미국 국적자인 김 의장은 미국에 체류 중이다. 전 쿠팡 한국법인 대표인 박대준, 강한승 전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나오지 않았다. 허 수석부대표는 “실질적 책임자인 김 의장이 직접 나와 사과하고 재발방지책과 보상 방안을 제시해도 모자란데 말도 안 통하고 내용도 모르는 외국인(헤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을 내세워 빠녀나갈 궁리만 하는 뻔뻔함과 몰염치에 말문이 막힐 지경”이라고 했다. 또 김 의장이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에 대해 김 의장이 “그가 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의심스럽고 분노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어제 정무위에서 개인정보 유출시 최대 매출의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며 “민주당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정무위, 국토교통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등 연속 청문회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정부는 쿠팡을 제재할 수단과 방안을 마련해서 국회에 빠르고 정확하게 보고해주길 바란다”며 “입법적 한계가 있다면 필요한 법안 개정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법 개정 뿐 아니라 모든 조치를 다해 책임을 묻겠단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국토위·과방위·정무위·환노위가 같이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추진 가능성이 제기됐던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검토를 했지만 국정조사를 하게 되면 준비 기간이 한 달 이상 걸린다”며 “쿠팡 문제는 적시성이 필요해서 연석 청문회 방식으로 빠르게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
NHN클라우드, iM데이터시스템과 ‘금융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강화’ 맞손
산업IT 2025.12.18 10:38:14엔에이치엔(NHN)클라우드가 iM데이터시스템과 손잡고 금융권의 클라우드 구축과 디지털 전환(DX) 분야의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16일 iM금융그룹 계열의 IT 전문기업인 iM데이터시스템과 클라우드 구축 및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iM데이터시스템은 금융 시스템 구축과 운영 경험을 보유한 통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금융 IT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금융권 내 클라우드 구축 및 DX 시장을 함께 공략한다. iM데이터시스템은 전략 수립과 로드맵을 주도하고 NHN클라우드는 안정적인 인프라와 기술·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두 회사는 iM금융그룹 내 핵심 서비스의 인프라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융 클라우드 구축을 비롯해 중장기 디지털 전환 비전 수립과 클라우드 기반 혁신 전략을 공동으로 마련한다. 두 회사는 동시에 금융권 전반의 클라우드와 디지털 전환을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 김경화 iM데이터시스템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 IT 전문성과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결합해 금융권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희도 NHN클라우드 본부장은 “NHN클라우드의 검증된 금융 클라우드 인프라와 iM데이터시스템의 금융 IT 전문성이 결합돼 금융 DX 분야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금융권 클라우드 전환과 혁신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매뉴콘’ 1기 기업 매출 40%↑…제조업 첨단화 성과 가시화
사회전국 2025.12.18 10:34:00부산시가 전통 제조기업을 첨단 제조기업으로 육성하는 ‘부산형 앵커기업’ 정책 성과를 공개하며 제조업 재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시는 17일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뉴콘은 제조(Manufacture)와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지역 경제를 지탱해 온 중견·중소 제조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기업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함께 우수 앵커기업의 성장 사례가 공유됐다. 1기 매뉴콘 기업인 제일일렉트릭은 앵커기업 선정 이후 2023년 대비 매출이 40.2% 증가했고 상시 종업원 수는 27.9%, 직접 수출액은 42.3% 늘어나는 등 주요 경영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2기 매뉴콘 기업인 일주지앤에스는 제조업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준비 과정과 함께 제조 현장의 안전·에너지 관리 솔루션 도입 성과를 소개했으며 조광페인트는 지역 신소재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매뉴콘 파트너스’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이를 통해 자금, 인력, 기술, 컨설팅, 공간, 교육 등 기관별 지원 역량을 연계한 앵커기업 전주기 공동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투자·금융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성과보고회 말미에는 앵커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간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한 ‘매뉴콘·스타트업 9×9 오픈이노베이션 설명회’가 열렸다. 매뉴콘 기업 9곳과 부산 지역 스타트업 9곳이 참여해 기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대기업·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 성과를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형 앵커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출과 수출 확대, 고용 창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부산 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매뉴콘 파트너스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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