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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이 우리 옆집으로 이사 왔다?"…어디 사는지 모르는 '공포감'에 법무부 답변은
사회사회일반 2025.12.18 11:35:18법무부는 신상 공개 기간이 종료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을 '1:1 보호관찰'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법무부는 "전자감독 대상자 조두순의 신상 공개 기간 종료 후에도 24시간 위치추적 집중 관제와 전담 보호관찰관의 1:1 보호관찰로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출 시에는 전담 보호관찰관이 항상 동행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있어 절대 혼자 외출할 수 없다"며 "외출 제한 시간에 주거지 현관 밖으로 나갈 시 즉시 보호관찰관이 통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수사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법무부는 아울러 "주 1회 이상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심리치료를 실시하는 등 재범 위험성 감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며 "주거 이전을 하는 경우에는 경찰, 지자체와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국민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씨는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혀 12년간 복역한 후 지난 2020년 12월 출소했다. 법원은 초등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잔혹성 등을 고려해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5년의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고, 이는 지난 12일 자로 만료됐다. 이에 따라 성평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서 조두순의 신상정보는 지난 12일 비공개 처리됐고 거주지 등을 더는 확인할 수 없게 됐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는 등 국민적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신상정보 공개는 중단됐지만 법무부가 관리하는 신상정보 등록 의무는 2030년 12월11일까지 유효하다. 전자발찌 또한 계속해 부착해야 한다. 조씨는 앞서 보호관찰 기간 동안 6차례 무단이탈했다. 2023년 12월에는 야간 외출 제한을 어기고 외출했다가 전자장치부착법 위반으로 징역 3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
[기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증권증권일반 2025.12.18 11:31:34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을 보지 않았지만, 제목부터 오늘의 한국 사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고, 대기업에 다니는 김부장. 이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우리 사회가 오랜 시간 합의해온 '안정된 삶의 기준'에 가깝다. 서울 자가는 자산 가치 하락에 대비한 안전판이고, 대기업은 예측 가능한 소득과 경로를 의미한다. 이는 고수익을 추구하기보다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선택이다. 투자로 치면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는 중수익 전략이다. 이러한 선택은 개인 차원에서는 충분히 합리적이며, 사회적으로도 오랫동안 미덕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문제는 이 합리적 선택이 개인의 선호를 넘어, 제도와 평가의 기준으로 굳어졌다는 점이다. 특히 금융기관과 공공 영역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의 기준은 점점 더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조해 왔다. 정량화된 지표, 비교 가능한 점수, 명확한 기준은 책임을 설명하기에 유리하다. 사후 책임이 중요한 구조에서 이는 자연스러운 진화이기도 하다. 다만 이 시스템은 동시에 명확한 한계를 가진다. 과거의 성과를 기준으로 한 평가는 이미 증명된 선택에는 유리하지만, 아직 증명되지 않은 가능성에는 불리하다. 설명 가능한 안전한 선택은 반복되지만, 새로운 시도는 구조적으로 배제되기 쉽다. 그 결과, 제도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장치를 넘어 리스크 자체를 회피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같은 평가 구조는 대기업 중심의 인력·자본 쏠림 현상과도 맞닿아 있다. 효율성을 극대화한 조직은 역할을 세분화하고, 개인을 시스템의 일부로 정교하게 배치한다. 이는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개인의 판단과 선택의 여지를 축소시킨다. 자기 주도성은 약화되고, 기준에 맞추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 금융과 투자 영역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표면적으로 공정한 평가 시스템은 실제로는 유사한 선택을 반복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시장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떨어뜨린다.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안전한 선택을 할수록 사회 전체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라는 하나의 모델에 수렴한다. 안정이나 공정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제도와 평가 시스템이 리스크를 제거하는 장치가 아니라, 리스크를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구조로 진화해야 한다. 정량 지표와 함께 정성적 판단이 공존하고 단기 성과뿐 아니라 장기적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는 여지가 필요하다. 모든 자본이 모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모든 제도가 동일한 기준만을 강요할 필요도 없다. 안정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어야 한다. 제도의 역할은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은 여전히 존중받아야 할 삶의 한 형태다. 다만 그 모델이 제도의 유일한 기준이 되는 순간, 사회는 조용히 활력을 잃는다. 이제는 묻고 싶다. 우리는 안정 위에서 얼마나 다양한 선택을 허용하고 있는가. -
경찰,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내일 소환 통보
사회사회일반 2025.12.18 11:30:15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19일 소환한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전 전 의원에게 19일 오전 10시 서대문구 경찰청사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견을 넘겨 받은 경찰이 특별전담수사팀을 꾸리고 9일 만에 이뤄지는 첫 정치인 소환 조사다. 전 전 장관은 2018년 무렵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000만 원과 1000만 원 상당의 불가리 명품시계 1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5일 전 전 장관의 부산 주거지, 세종 해양수산부 장관 집무실, 전재수 의원실, 부산 지역구 사무실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휴대전화 및 PC 파일, 통일교 행사 관련 축전 등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실제 금품이 전달된 정황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전망이다. 전 전 장관은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금품 수수는 절대 없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
<유>동양우, 상한가 진입.. +29.85% ↑
증권News봇 2025.12.18 11:30:01오전 11시 30분 현재 동양우(001525)가 +29.85% 오른 7,090원(▲1,6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억170만, 거래량은 12만2,055주를 기록하고 있다.동양(001520)우는 전일 상승(5,460원, ▲210, +4.0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동양우는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4.40%였다. 이 기간 '비금속광물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65%를 기록했다.현재 '비금속광물업' 총 2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2우B(001527) +26.66%, 동양 +18.01%, 성신양회우(004985) +5.0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구윤철 "AI 한글화 프로젝트, 내년 1월에 시행…청년 맞춤형 지원 총력"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18 11:30:00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세종대학교를 찾아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구 부총리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한글화 프로젝트'를 내년 1월부터 즉시 시행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청년들의 취업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AI·초혁신 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AI 시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AI를 한글처럼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온·오프라인 교육센터 구축과 AI 자격증 신설 등을 포함한 프로젝트의 내년 1월 즉시 가동을 공식화했다. 앞서 기재부는 지난 11일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도 1분기 중 청년 유형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취업 의사나 직장 경험 유무 등에 따라 청년들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세밀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구 부총리는 세종대학교 AI융합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래세대와 산학연 협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내실 있게 다듬어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적극 반영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기재부는 이번 현장 방문을 기점으로 AI 교육 및 직업훈련 확대를 포함한 다각적인 청년 취업 지원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인터뷰] 토요타 가주 레이싱부터 그로우 디자인까지.. - TGRR 사사키 마사히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12.18 11:30:00그로우 디자인의 파츠를 장착한 GR86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사키 마사히로. 사진: 김학수 기자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렉서스(Lexus)의 브랜드 공간 ‘커넥트 투(Connect to)’에서 GR 개발 드라이버이자 일본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사사키 마사히로(Sasaki Masahiro)’가 참여한 토크쇼 ‘그로우 업 투 GR86’이 개최됐다.레드콘(REDCON)과 비테쎄(Vitesse)가 주최한 이번 행사의 주인공으로 나선 사사키 마사히로는 자신이 겪은 개발 드라이버 및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토요타의 차량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튜닝 브랜드 ‘그로우 디자인(GROW Design)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특별한 시간을 장식했다.본격적인 행사를 앞두고 사사키 마사히로와의 개별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렉서스 브랜드의 문화 공간, 커넥트 투. 사진: 김학수 기자Q 먼저 한국의 자동차,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사사키 마사히로(이하 사):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토요타 GR 개발 드라이버’라는 직함을 가지고 활동 중인 사사키 마사히로다. 주로 토요타 가주 레이싱(GR)의 차량들과 렉서스, 그리고 브리지스톤 포텐자(POTENZA) 타이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Q 한국 방문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안다. 특히 ‘지난 여름 깜짝 방문’이 있었다.사: 한국은 지난 7월에도 방문했는데, 당시 토요타 코리아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 보며 특히 ‘이태원 클라쓰’를 무척 즐겨 보았다. 덕분에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이태원을 가서 둘러보고, 음식도 먹고 또 사진도 찍어 SNS에 게시했다.사사키 마사히로는 올 시즌 'TGRR(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 소속으로 뉘르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출전했다.Q 올 한 해 ‘루키 레이싱(Rookie Racing)’ 팀에서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들의 성과가 궁금하다.사: 올해는 ‘도전’의 연속이었고 전반에 걸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던 것 같다.먼저 첫 성과는 수소 직접 연소 엔진을 탑재한 GR 코롤라를 이용한 슈퍼 다이큐 24시간 내구 레이스 완주한 것이다. 특히 수소를 직접 연소하는 파워트레인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새로운 ‘연료 펌프’ 기술을 실증 테스트하며 내구성을 검증하며 주행을 했다.두 번째 성과는 모리조(Morizo, 토요다 아키오 히장)와 함께 GR 야리스 DAT 사양으로 후지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것이다. 이어 세 번째는 새로운 엔진(G20E)를 탑재한 미드십 구조의 스포츠카(콘셉트 M)의 쉐이크 다운 및 실증 주행의 시작이라 생각한다.토크쇼 '그로우 업 투 GR86'의 현장. 사진: 김학수 기자Q DAT와 미드십 레이아웃에 대한 ‘소감’을 살짝 들려줄 수 있을까?사: 과거의 토요타의 자동 변속기는 ‘안정감’에 집중한 변속기였다면 DAT는 완전히 다르다. 이 변속기는 프로 드라이버처럼 운전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변속해 일반 스포츠 주행은 물론, 서킷 및 레이스 등의 주행에서도 ‘재미있는 주행을 보장할 수 있는 자동 변속기’라 생각한다.차세대 미드십 프로젝트는 과거의 MR-2와는 궤를 달리한다. 포뮬러 레이스카와 GT 레이스카의 경험과 기술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드십 레이아웃 아래 AWD 및 DAT의 조합 등은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이고 높은 수준의 드라이빙 스킬을 요구하게 될 것 같다. 정말 기대된다.다만 더 자세하게 이야기 못하는 점에 양해를 부탁한다.올 시즌, 성공적으로 마쳤던 '슈퍼 다이큐 시리즈'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 사진: 김학수 기자Q GR의 활동 이전과 지금의 토요타의 차량들에 대한 ‘소감’도 둥금하다.사: 모리조 회장 주도 하에 ‘모터스포츠를 기점으로 한 개발’이 정착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프로 드라이버의 감각이 양산차 설계 단계부터 반영되는 것이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 위치부터 대시보드 레이아웃까지, 모든 것이 주행 편의성에 최적화되었다.더 중요한 것은 개발 철학의 변화이다. 과거 토요타가 ‘안전 제일주의’에 입각해 차가 운전을 대신 해주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으면 차가 반응하지 않는 설계를 지향한다. 운전자의 실력이 늘면 차의 거동이 더욱 재미있어지는… 즉, 드라이버와 함께 성장하는 차량을 만드는 것 같다.사사키 마사히로는 다양한 주제와 질문에 여러 이야기를 전해줬다. 사진: 김학수 기자Q. 개인 튜닝 브랜드 ‘그로우 디자인(Grow Design)’이 추구하는 철학은 무엇인가?사: 개인 소유의 GR86을 꾸미려다 마음에 드는 파츠가 없어 직접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브랜드 철학은 ‘스트리트 & 트랙(Street & Track)’의 양립이다.서킷 주행을 위해 번호판을 떼거나 공도 주행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대신, 평소에는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하며 서킷에서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는 차를 지향한다. 서스펜션 역시 순정 형상을 유지하면서 승차감과 성능을 동시에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그로우 업 투 GR86에는 토요타 및 렉서스 고객들이 함께 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Q 한국의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사: 첫째도 둘째도 ‘즐거움(Fun)’이다.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를 내 뜻대로 컨트롤하는 순수한 즐거움을 먼저 느키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주행에 대한 스킬은 자연스레 따라온다. 아마추어가 프로에게 도전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찾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밟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사사키 마사히로는 '새로운 차량'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Q 끝으로,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차량에 대한 힌트가 있을까?사: 토요타를 대표하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차종을 밝힐 순 없지만, 토요타가 추구하는 ‘멀티 패스웨이(Multi-pathway)’가 각 브랜드에서도 효과적으로 배치되는 것 같다.토요타는 물론이고 GR과 렉서스 등 모든 부분에서 고객이 “정말 갖고 싶다”, “타보고 싶다”는 욕망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차들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생갓한다. 앞으로도 더 매력적인 차량, 그리고 즐거운 차량들이 등장할 것이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1.03%↓)
증권News봇 2025.12.18 11:29:4918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37p(-0.59%) 하락한 905.70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비금속업(-1.91%), 기계·장비업(-1.77%), 일반전기전자업(-1.65%)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1.10%), 기타서비스업(+0.95%), IT 서비스업(+0.2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65:3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544억, 기관은 7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0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알지노믹스(476830)가 300.00% 오른 90,00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29.93%), 크레오에스지(040350)(+26.0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디칩스(054630)(-75.95%), 아이진(185490)(-20.75%), 신신제약(002800)(-11.0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1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3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3.62%↓)
증권News봇 2025.12.18 11:29:4018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53p(-1.05%) 하락한 4013.88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3.62%), 화학업(-3.40%), 철강금속업(-2.14%)이며, 강세업종은 증권업(+2.77%), 오락·문화업(+0.72%), 음식료품업(+0.5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60:4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01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118억, 기관은 12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화페인트(000390)가 30.00% 오른 7,930원을 기록 중이고, 일정실업(008500)(+30.00%),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한유화(006650)(-8.77%), LG화학(051910)(-7.97%), 엘앤에프(066970)(-7.2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65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22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출신 조봉준 신임부사장 영입
산업바이오 2025.12.18 11:28:11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LG화학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정기술 전반을 경험한 조봉준 부사장을 원액생산실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LG화학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바이오의약품 상업 생산, 신공장 구축, 공정 기술 이전 등을 담당한 제조 전문가다. 익산·오송 공장을 중심으로 미생물 및 동물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원액 생산을 총괄했으며, 신제품 기술 이전과 생산 공정 최적화를 통해 상업생산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오송공장 바이오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이끌며 대규모 상업 생산 시설 구축과 공정 스케일업을 수행했다. 글로벌 규제기관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실사 대응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이후 바이넥스에서 오송공장 생산부문장을 역임했으며 진메디신에서는 유전자치료제 생산플랜트 구축과 GMP 체계 수립을 담당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영입을 통해 백신을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원액 생산의 안정성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동 L HOUSE와 송도 글로벌 R&PD 센터를 연계한 생산·공정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상의, 공정위원장에게 형벌개선·CP 인센티브 등 건의
산업기업 2025.12.18 11:26:27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정거래 관련 경제계 현안·애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한상의가 대·중소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공정거래위원회와 공정거래법상 형벌제도 개선 등 공정거래 현안들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쟁의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고, 장기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과거의 방식으로는 이 흐름을 타개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며 "미래를 향한 기업의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뒷받침하는 정부 정책 지원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커졌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도 "세계사적 대전환의 시기로 한국 경제의 총체적 역량을 키워야만 난국을 극복할 수 있다"며 "공정한 거래관계 속에서 건실한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키우고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고 영세한 소상공인, 창업가들도 공정한 보상, 공평한 기회를 누림으로써 모두가 행복을 추구할 자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상의는 주병기 공정위원장에 공정거래법상 형벌 개선, CP(공정거래 자율준수) 인센티브 확대 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제계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주) 부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장건 ㈜LG 부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양원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조현일 한화 사장, 류근찬 HD현대 부사장, 김하수 GS건설 부사장, 최택원 SSG닷컴 대표이사, 황인규 ㈜CJ 부사장, 김성태 두산 부사장, 윤석근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장, 권오성 서울경제위원장, 정기옥 여성기업위원장,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19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
<코>미래에셋벤처투자,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12.18 11:26:18오전 11시 26분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가 +29.93% 오른 14,240원(▲3,28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658억2,330만, 거래량은 1,277만2,35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일 상승(10,960원, ▲570, +5.4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상승 18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0.95%였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92%를 기록했다.현재 '금융업' 총 11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주IB투자(027360) +23.89%, 나우IB(293580) +8.28%, DSC인베스트먼트(241520) +4.0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리메드, 미국·태국 대리점서 총 440만 달러 계약 체결…"메디스파 본격 공략"
산업바이오 2025.12.18 11:24:03리메드(302550)가 미국과 태국에서 2건의 해외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총 440만 달러(약 65억원) 달하는 제품 공급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미국 파트너사인 바이오넷 아메리카와 210만 달러, 태국 파트너사인 퀀텀 메디컬 230만 달러 규모로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넷은 20년 이상 동물용 의료기기 유통해 온 업체로 최근 메디스파 시장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조직을 정비하고 있다. 리메드는 바이오넷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우울증 치료기기 ALTMS를 우선 공급하며 향후 레프톤 등의 미용장비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퀀텀 메디컬은 호주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그룹 파라곤 케어 계열사로 클래시스를 포함한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유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리메드는 파트너사를 통해 레프톤을 태국에 공급하며 향후 동남아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메디스파는 의료기술과 스파 개념을 결합한 시장으로, 비침습적 의료기기와 에너지 기반 장비를 활용한 시술과 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미국 메디스파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186억 달러(약 27조 5000억 원) 규모로 평가되며 2030년에는 약 176억 달러(약 2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전역에는 1만 곳 이상의 메디스파가 운영 중이며 향후 2만 곳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메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실질적인 유통 구조를 확보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본격 노크하여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태국 미용 시장에 진입하여 기존 TMS, NMS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국방부, 내일 여인형·이진우·곽종근 등 장성 8명 징계위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8 11:23:45국방부는 오는 19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장성 8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징계위 대상에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등이 포함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그동안 수사와 재판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징계를) 검토해왔다”며 “그러나 이런 상황이 장기간 지속돼 군의 인적 쇄신을 도모하고 주요 지휘관 공백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장성 인사 관리를 정상화해 나갈 필요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지난 11월 13일 중장 인사를 단행했고 법에서 정한 장성의 정원 기준 등을 고려해 재판 중인 주요 장성에 대한 인사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대우건설,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8 11:20:28대우건설이 소아암을 앓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임직원의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적시에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 환아들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위해 여러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수혈 비용 경감에 도움이 되는 헌혈증 지원, 치료비, 조혈모세포 이식비용 등과 같은 경제적 지원 사업을 포함해 소아 환아들의 치료 의지 향상, 학교복귀 지원 등 정서 지원과 사회 복귀를 돕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속보] 카카오 이어 네이버에도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재택근무 권고
사회사회일반 2025.12.18 11:20:18네이버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 했다는 협박이 들어와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네이버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사이트에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제주 본사, 그리고 네이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카카오 CS센터 게시판에는 지난 17일 오후 7시 4분께에도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폭파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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