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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교수 2명,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좌측부터 이병문·김찬연 교수. 사진제공=DGIST




DGIST 이병문(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김찬연(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총 1조 5000억 원을 출연해 운영 중인 과학기술 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교수 연구팀은 4년간 1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카메라 인식 범위 밖에서도 손과 팔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밀 인식할 수 있는 전완 착용형 웨어러블 기기 등을 개발한다.

또 김 교수는 4년간 10억 원을 지원받아 이산화탄소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불화수소(HF) 폐수를 활용해 차세대 친환경 냉매로 주목받는 수소불화에테르(HFE)를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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