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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약 신속허가 제도 첫 적용…RSV mRNA 백신 허가
산업바이오 2025.12.18 14:04:39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월 시행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 절차'에 따른 첫 바이오의약품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mRNA 백신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를 허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수입의약품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는 60세 이상 성인과 18세 이상 60세 미만 고위험군의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RSV 예방 백신 중 mRNA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국내 첫 허가 품목이다. 식약처는 신속한 허가를 위해 신약 허가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18명)을 구성했다.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를 진행하고, 품목허가 신청 전후 맞춤형 대면회의를 운영하는 등 업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심사를 진행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 심층 예비 검토와 항목별 병렬 심사, 단계별 맞춤형 회의 개최 등 허가 체계를 더욱 개선해 신약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치료 기회를 빠르게 제공하고 바이오 제약산업 성장을 촉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정책 혁신위원회 ‘산림정책 혁신안’ 발표
사회전국 2025.12.18 14:01:29산림정책 혁신위원회는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산촌·임업의 위기 속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산림정책 혁신안’을 18일 발표했다. 혁신위원회는 산림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정책 혁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에 발족됐고 학계·정책전문가, 임업종사자·산림전문가, NGO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위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3개월간 총 27회의 회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며 임업인, 학계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숙의과정을 거쳐 지난 12일 최종 도출됐다. 산림정책 전반을 지속가능성·현장작동성·정책투명성을 중심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혁신안에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산림정책 혁신, 산촌·임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산림가치 투자확대 등 3대 추진전략 아래 7대 핵심과제, 20대 세부과제가 제시됐으며, 산림청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세부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번 산림정책 혁신안이 단순히 의견 제시나 제안에 머무는 수준이 아니라 정책과 사업을 넘어 조직과 제도, 일하는 방식까지 개선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
태광그룹, 흥국생명·흥국화재 등 계열사 신임 대표 선임
산업기업 2025.12.18 14:00:52태광그룹이 2026년 흥국생명·흥국화재(000540) 등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가 흥국화재 대표로 내정됐다. 또 김형표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은 흥국생명 대표로 내정됐다. 김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는 1990년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G화재로 입사해 KB손해보험에서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손해보험 업권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태광그룹에는 올해 3월 흥국생명 대표로 합류해 본업인 손해보험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는 1994년 제일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을 지낸 뒤 2008년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이후 기획관리팀장, 경영기획실장, 감사실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왔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보험업계의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며 “각 업권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를 적소에 배치해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송업(1.48%↓)
증권News봇 2025.12.18 14:00:0118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51p(-1.15%) 하락한 900.56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비금속업(-2.79%), 기계·장비업(-2.30%), 일반전기전자업(-2.30%)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0.67%), 기타서비스업(+0.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69:3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3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015억, 기관은 3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알지노믹스(476830)가 300.00% 오른 90,00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29.93%),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23.9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디칩스(054630)(-81.65%), 아이진(185490)(-23.17%), 엠젠솔루션(032790)(-15.5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27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 도전' 안세영, 日 미야자키 꺾고 4강 진출 확정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18 14:00:00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월드투어 파이널스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안세영은 18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9위)를 경기 시작 33분 만에 2대0(21대9 21대6)으로 완파했다. 앞선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7위)를 2대1를 꺾었던 안세영은 2차전까지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 승수는 같지만 게임 점수 득실에서 32대19로 앞서 있다. 월드투어 랭킹 상위 8명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는 4명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명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린다. 승수가 같을 경우에는 축구의 골 득실처럼 전체 경기에서의 '세트 득실'과 '점수 득실'을 차례로 따져 순위를 가리게 된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 승리로 단일 시즌 최고 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한 안세영은 이제까지 총 69경기를 치러 65승을 거두고 승률 94.2%를 기록했다. 이는 60경기 이상 출전한 여자 단식 선수 중 단일 시즌 역대 최고 승률이다. 이날 경기는 안세영의 일방적인 우세로 진행됐다. 첫 게임을 21대9로 가볍게 따낸 안세영은 이어진 2게임에서도 압도적인 스트로크와 체력의 우위 속에 상대에 6점 만을 내주며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벌써 1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경우 일본 남자 단식 선수 모모타 겐토와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우게 된다. 안세영은 19일에 열리는 3차전에서 야마구치를 상대한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21%↓)
증권News봇 2025.12.18 13:59:4418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13p(-1.48%) 하락한 3996.28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4.54%), 화학업(-3.75%), 철강금속업(-2.77%)이며, 강세업종은 증권업(+1.95%), 오락·문화업(+0.67%), 음식료품업(+0.2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업은 56:4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82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564억, 기관은 1,47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화페인트(000390)가 30.00% 오른 7,930원을 기록 중이고, 일정실업(008500)(+30.00%), 동양2우B(001527)(+29.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한유화(006650)(-8.65%), LG에너지솔루션(373220)(-8.30%), 엘앤에프(066970)(-7.7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2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1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남동행론', 행안부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선정
사회전국 2025.12.18 13:59:06경상남도는 올해 시행한 긴급생계비 대출 지원사업 '경남동행론'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는 경남동행론이 연체 이력 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금융 안전망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도는 농협은행·BNK경남은행과 협력해 신용도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인 도민에게 생계비를 신속히 대출해주는 경남동행론을 지난 6월 30일 출시했다. 출시 후 5개월간 1594명에게 총 20억 원을 지원했다. 연체 이력이 있는 도민에게도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6.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도는 이번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금융기관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성과 지표 기반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경남형 모델을 타 지자체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동행론은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만든 대표적 민생 금융정책"이라며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의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문화재단,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우수재단 선정
사회전국 2025.12.18 13:56:05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확장한 공로로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우수재단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26년 1월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공모사업이며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과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재단·예술가(단체)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기업 103건, 재단 24건, 예술가(단체) 67건 등 총 194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대전에서 대전문화재단과 지역 기업 6곳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대전문화재단은 시민의 일상 속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기부금 사업과 매칭그랜트 사업인 ‘대전예술가치’, 온라인 후원 플랫폼 ‘대전예술씨앗'을 운영하며 소액기부와 크라우드 펀딩 등 참여형 후원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단체), 기업·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 왔다는 평가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 현장을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기부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만원을 확보한 바 있고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시민이 함께하는 후원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함양군, 군민 숙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36홀 규모
이슈 2025.12.18 13:55:42경남 함양군이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함양군은 이달 16일 함양군 스포츠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과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안병명 체육회장, 정천상 함양군파크골프협회장과 협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양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7만4156㎡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2년 2월 공유재산 심의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2023년 10월 보상계획 열람 공고, 2024년 10월 함양군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 올해 4월 군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거치며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6월 경상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7월 계약심사, 8월 공사 발주를 완료했으며 9월에는 경상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 재결 절차를 마무리했다. 다만 사업 부지 내 보강토 옹벽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2종 시설물로 분류되면서 공사 착수에 앞서 국토안전관리원의 설계 안정성 검토와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등 추가 절차가 진행됐다. 군은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이달 8일 공사에 착수했으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파크골프장 조성은 많은 군민이 간절히 바라왔던 숙원사업”이라며 “여러 행정절차와 안전 검토를 거쳐 착공에 이른 만큼, 사업 완료 시점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원오, 정청래와 깜짝 회동…"먼 길 가기 위한 채비"
정치정치일반 2025.12.18 13:48:52내년 6·3 지방선거에서 여권 내 서울시장 유력 주자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8일 국회를 찾아 정청래 대표와 만났다. 정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정 대표와 30여분간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은 정 구청장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면담을 마친 뒤 정 대표는 정 구청장과 악수하며 “건승을 빈다”고 인사했다. 정 청장은 취재진에게 “제가 좀 뵙기를 요청했고 흔쾌히 약속이 됐다”며 “여러 가지 상의를 드리기 위해서 했고, 먼 길을 가기 위한 채비로 이해하시면 좋겠다”고 면담의 취지를 밝혔다. 회동에서는 차기 서울시장 선거와 당내 경선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정 청장은 “정 대표가 따뜻한 말씀을 주셨고, 경선 관련해서는 좀 포지티브(positive)한 경선을 해서 후보들끼리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정 대표는 ‘엄정 중립’의 입장을 원래부터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시겠다는 입장을 말씀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정 청장은 “아직 제가 공식적으로 출마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며 “현재의 여론을 상당히 무겁게 느끼고 있고, 충실하게 그런 마음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구청장 사퇴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그것까지는 진도를 나가지 않았다”며 “출마 관련해서는 이런 것도 다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먼 길을 가기 위해서는 채비를 단단히 해야 하니, 과정 하나하나를 단단히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
"통풍 걱정 없이 맘껏 마셔도 되겠네"…새로 나온 '이 맥주' 특별한 이유
산업생활 2025.12.18 13:48:36비만과 통풍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퓨린의 함량이 확 낮아진 국내 발포주가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퓨린은 물론 칼로리까지 낮춘 기능성 발포주 ‘필라이트 더블 컷(FiLite Double Cut)’을 한정 출시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국내 발포주 중에서 유일하게 퓨린과 칼로리를 동시에 줄인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퓨린 함량은 90%, 칼로리는 33% 줄이면서도, 필라이트 고유의 ‘후레쉬 저온숙성 공법’을 적용해 시원하고 상쾌한 목 넘김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 후 조기 완판된 '필라이트 퓨린 컷'의 후속작이다. 이번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3.5%로 350ml 캔 제품 1종만 출시됐다. 출고가는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캔보다 약 8% 낮게 책정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함께하면서 시작된 하이트진로의 진심 어린 도전이 올해 ‘더블 컷’ 이라는 확장된 기능으로 이어졌다”며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상쾌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 5월에도 당질과 퓨린이 70% 낮아진 일본 맥주가 국내에 정식 상륙해 인기를 끌었다. 삿포로맥주 한국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에 따르면 '삿포로 생맥주 70'는 정식 출시 두 달 만에 일시 품절 사태를 빚었다.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트레저’ 유행에 따라 퓨린 저감 맥주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메드팩토, JP모건 콘퍼런스 참가해 기술이전 논의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8 13:47:48메드팩토(235980)는 내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 및 신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국, 유럽, 북미권 기업들을 만나 ‘백토서팁’의 특정 국가 및 지역별 기술이전 계약 추진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이번 행사에 우정원 사장과 김새롬 미국법인장 등이 참가해 파이프라인 공동 개발 및 사업화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암종에서 효과를 확인한 ‘백토서팁’의 리저널 딜(Regional Deal)과 전임상에서 높은 완전관해율을 보인 ‘MP010’의 글로벌 파트너링 등을 위한 글로벌 네크워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초 미국바이오협회에서 주최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및 파트너링 행사로 알려졌다. -
너무 어려운 ‘女골프 파5홀’…작년 ‘KLPGA 이글 3개’ 윤이나 올해 ‘LPGA 14개’, ‘파5홀 1위’ 홍정민 LPGA 40위와 비슷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8 13:47:2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파3홀 평균 스코어는 3.016타다. 파3홀 성적 61위인 홍현지가 비슷한 기록을 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공동 57위(3.01타)인 윤이나의 스코어가 비슷하다. KLPGA 투어 파4홀 평균 스코어는 4.057타이다. 파4홀 성적 58위 조혜림이 비슷한 평균 타수를 기록했다. LPGA 투어에서는 공교롭게도 다시 윤이나가 공동 51위(4.05타)로 비슷한 성적을 냈다. 파3홀이나 파4홀 성적은 KLPGA 투어와 LPGA 투어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파5홀 성적은 완전히 딴판이다. KLPGA 투어 파5홀 평균 타수는 4.896타이다. 파5홀 평균 타수 59위인 이율린이 4.896타를 기록했다. 그런데 LPGA 투어에서는 비슷한 기록을 낸 선수가 파5홀 성적 150위(4.89타)인 얀징(중국)이다. KLPGA 투어에서는 파3홀이나 파4홀에 비해 파5홀이 너무 어렵게 플레이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KLPGA 투어 파5홀 평균 타수 1위는 4.686타를 기록한 홍정민이다. 이 성적은 LPGA 투어에서는 40위(4.67타) 줄리아 로페즈 라미레즈(스페인) 다음 순위 쯤 해당한다. 참고로 윤이나는 파5홀에서 4.66타를 기록해 최혜진 등과 함께 공동 33위 성적을 냈다. 윤이나는 작년 KLPGA 투어에서는 파5홀 성적 1위에 올랐는데, 당시 평균 타수는 4.681타였다. 올해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파5홀에서 무척 뛰어난 성적을 냈다. 김세영이 4.55타를 기록해 넬리 코르다(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고 고진영과 김아림이 4.58타로 공동 6위 성적을 냈다. 4.62타(18위)의 이소미와 이미향, 4.64타(23위)의 신지은과 임진희 그리고 4.65타(29위)의 김효주도 KLPGA 투어 파5홀 평균 타수 1위 홍정민보다 스코어가 좋다. 파5홀에서 주로 나오는 이글 수를 비교해도 KLPGA 투어의 파5홀 세팅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KLPGA 투어 이글 수 1위는 6개를 잡은 이동은, 유현조, 배소현, 최가빈까지 4명이다. LPGA 투어 올해 이글 수 1위를 기록한 선수는 무려 15개를 잡은 라미레즈였다. 물론 대한민국 선수들의 이글 사냥도 화끈했다. 윤이나와 이미향이 14개를 잡고 이글 수 공동 2위에 올랐고 김아림 13개(공동 5위), 최혜진 12개(8위), 김세영과 이소미 그리고 유해란이 10개를 잡고 공동 11위에 이름 올렸다. 양희영과 임진희 그리고 신지은도 8개를 잡고 이글 수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고진영 역시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똑같이 이글 7개(공동 25위)를 사냥했다. 윤이나는 작년 KLPGA 투어에서 뛸 때는 이글 3개를 잡고 이글 수 부문 공동 6위에 올랐다. 투어가 바뀌긴 했지만 작년보다 무려 11개를 더 잡은 것이다. 두 투어 간 이글 수 부문에서 왜 이렇게 현격한 차이가 나는 걸까? 두 투어 코스의 파5홀 난도가 너무 다르다는 ‘합리적 의심’을 떨칠 수 없다. KLPGA 투어 코스에서는 2온을 노려볼 수 있는 짧은 파5홀이 너무 적고 반대로 그린 주변 함정은 너무 많아 끊어 가는 전략을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글이 많이 나오려면 2온 후 퍼팅 이글을 자주 해야 하는 데 원천적으로 그 길이 막혀 있다고 할 수 있다. 2008년부터 통계를 내기 시작한 KLPGA 투어에서 역대 가장 많은 이글을 잡은 ‘이글 퀸’은 2013년 9개를 기록한 장하나다. 반면 1992년부터 통계를 낸 LPGA 투어에서는 10개 이하를 기록하면서 이글 수 부문 1위에 오른 경우가 거의 없다. 역대 최다 이글 수를 기록한 선수는 2019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으로 무려 23개의 이글을 사냥했다. 한국 선수도 4명이 이글 1위에 올랐는데, 모두 10개 이상을 잡았다. 2003년 박세리가 13개를 잡으면서 한국 선수 처음으로 이글 수 1위에 올랐고 2014년에는 김세영이 14개를 잡고 이글 수 1위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이미향이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13개의 이글을 잡고 1위에 올랐다. 2022년 이글 1위 김아림은 무려 이글 17개를 잡았다. LPGA 한국 선수 ‘이글 퀸’들이 모두 10개 이상 이글을 기록한 것을 봐도 확실히 KLPGA 파5홀이 LPGA 파5홀보다 어렵게 세팅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 -
김건희 특검, ‘수사무마 의혹’ 관련 서울중앙지검 압수수색
사회사회일반 2025.12.18 13:45:35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셀프 수사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18일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PC 내 파일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검찰의 지난해 10월 김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무혐의 처분 과정 전반의 절차적 정당성을 들여다보기 위한 차원이다. 통상 압수물 분석 이후 관련자 소환 조사로 수사가 이어지지만 특검팀의 수사 기간이 열흘 남짓 남은 점을 감안할 때 별도 소환 없이 사건을 경찰로 이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일에도 같은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서울고검 내 내란특검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자료 확보에 나선 바 있다. ‘셀프 수사무마’ 의혹은 지난해 5월 김 여사가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해 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이다. 김 여사는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느냐” “김혜경·김정숙 여사 수사는 왜 진척이 없느냐” “김명수 전 대법원장 사건이 2년 넘게 방치된 이유가 무엇이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시지 전후로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박 전 장관과 텔레그램 등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같은 해 5월 13일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해 1∼4차장검사를 전원 교체했고 당시 이원석 검찰총장의 대검찰청 참모진도 대거 물갈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이후 새로 꾸려진 수사팀은 김 여사를 검찰청이 아닌 대통령경호처 부속 청사에서 방문 조사한 뒤 지난해 10월 디올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모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박 전 장관의 직권남용 혐의가 성립하는지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대전오월드, 풍성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사회전국 2025.12.18 13:44:00종합 테마파크 대전오월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미취학 아동 대상 크리스마스 자유이용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오월드 방문 시 주민등록등본 등 대상자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은 연간회원 가입 시 1인당 2만원 할인된 금액인 10만원으로 가입할 수 있어 연간회원 가입의 적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지정된 장소에서 산타의 발자국을 찾아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에게는 주말에 한해 겨울간식을 증정하며, 해당 이벤트는 새해(신정) 연휴까지 이어진다. 한상헌 대전오월드 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함께 웃음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대전오월드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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