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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6일부터 ‘군민과의 대화’ 스타트
사회전국 2025.01.06 08:32:33김한종 장성군수가 6일부터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군민과의 대화’는 장성군이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화와 소통의 자리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공무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새해 군정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복지‧농업시설, 주요 사업현장, 기업체 등도 방문한다. 올해 일정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6일 동화·황룡면, 7일 장성읍·서삼면, 8일 북하면(오후), 9일 북이·북일면, 10일 삼서·삼계면, 13일 진원·남면 순이다. 특히 ‘읍면 발전토론’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 이목을 끈다. 장성군은 읍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불편사항, 분야별 건의사항 등도 폭넓게 청취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목소리를 한층 깊이 있게 군정에 담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섬김의 군정 추진으로 ‘기회와 성장의 2025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법 "설계에 없던 문주 설치…예상범위면 손해배상 안 돼"
사회사회일반 2025.01.06 08:31:23대법원이 아파트 출입구 문주를 기존 설계와 다르게 설치했더라도 예상 가능한 범위였다면 주민들이 조망권 침해 등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달 12일 A씨 등 입주민 8명이 아파트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사건의 아파트는 신축 과정에서 원래 예정에 없던 공간에 부(副)문주를 설치하고 경비실 위치를 변경하면서 문제가 됐다. 2·3층 입주민들은 조합이 마음대로 문주를 설치해 조망권이 침해당하는 등 정신적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냈다. 1심과 2심은 조합이 입주민 중 일부에게 1인당 500만~1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해당 판결을 파기했다. 시야 제한 등 실제로 입주민들이 문주 설치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이 없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어 문주 설치로 시야 제한 폭은 최대 20%에 불과했고, 이로 인해 아파트의 교환 가치가 하락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도 짚었다. 대법원은 "이 사건 부문주를 설치하는 설계변경으로 발생하는 시야 제한이 원고들을 비롯한 수분양자들이 기본적인 건축 계획에 의해 예상할 수 있었던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
경남 적자 항로 3곳, 운항결손액 최대 70% 국비 지원
사회전국 2025.01.06 08:28:45경남도가 해양수산부의 국비 지원사업인 '연안여객선 안정화 지원사업'에 도내 여객선 3개 항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최근 2년 동안 연속으로 적자를 보인 통영~용초, 통영~당금, 통영~욕지 등 3개 항로의 운항결손액이 최대 70%까지 지원받는다. 지난해까지는 정부의 예산 부족으로 운항결손액의 50%만 지원돼 여객선사들이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도는 그간 전남도와 공동으로 정부에 추가 증액을 요구했고, 정부 예산이 증액됨에 따라 도내 3개 항로의 운항결손액이 최대 70%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섬 주민들의 교통권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여객선 운항결손액의 최대 70%까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섬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발굴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제경제캘린더] 美 고용지표 발표 잇따라…FOMC 회의록 공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06 08:26:57이번 주 미국에서는 고용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된다. 7일(현지 시간)에는 미 노동부가 11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통해 구인 건수를, 8일에는 고용 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12월 민간 고용 데이터를 공개한다. 이어 10일에는 12월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수치가 발표된다. 국제 금융시장은 8일 공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도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9일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를 함께 발표한다. 같은 날 미국 뉴욕 증시는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의 타계를 기리는 국가 애도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6일(월) 미국: 12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58.5(58.5) 11월 제조업 수주 전년 대비 -0.4%(0.2%) 중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1.4(51.5) ■7일(화) 미국: 11월 무역적자 782억 달러(738억 달러) 11월 구인이직보고서 구인 건수 774만 5000건(774만 4000건) 12월 ISM 서비스업 지수 53.5(52.1) 유로존: 12월 CPI 전년 대비 2.4%(2.2%) ■8일(수) 미국: 12월 ADP 취업자 변동 13만 3000건(14만 6000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만 6000건(21만 1000건) 12월 FOMC 회의록 유로존: 11월 PPI 전년 대비 -1.4%(-3.2%) ■9일(목) 뉴욕 증시 국가 애도의 날 휴장 미국: 11월 도매 재고 전월 대비 -0.2%(-0.2%) 중국: 12월 CPI 전년 대비 0.1%(0.2%) 12월 PPI 전년 대비 -2.5%(-2.5%) ■10일(금) 미국: 12월 비농업 고용자 수 변동 16만 건(22만 7000건) 12월 실업률 4.2%(4.2%)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73.9(74) ※수치는 블룸버그 전망(괄호 안은 이전치), 현지 시간 기준 -
부산시 시민기자단 120명 모집…콘텐츠 제작·홍보
사회전국 2025.01.06 08:21:23부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할 ‘뉴미디어멤버스’(시민기자단) 12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뉴미디어멤버스가 취재한 기사 1500건 중 450여 건이 네이버 검색어 탑(TOP) 10에 진입했다. 이들이 촬영한 짧은 형태의 영상(숏폼)은 편당 평균 7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부산의 매력을 다양하게 알렸다. 올해 모집 분야는 블로그(60명)와 사진(10명), 영상(30명), 외국인(20명)이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각자 맡은 부문·분야에서 다양한 주제의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는 홍보에 활용된 콘텐츠 및 기사를 제작한 구성원에게 별도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부산을 사랑하고 시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는 2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서를 토대로 1차 심사와 2차 전화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10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문체부, 이정향 감독 등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 6명 임명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6 08:20:42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유인촌 장관이 영화진흥위원회의 비상임 위원 6인을 새롭게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새롭게 임명된 위원의 임기는 3년(2025년 1월 4일~2028년 1월 3일)이다. 새로 임명된 위원들은 ▲ 강내영 부산영화영상정책위원회 위원장 ▲ 길종철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 김정기 신정회계법인 이사 ▲ 이정향 영화감독 ▲ 이현송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대표 ▲ 조혜정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등(가나다순) 총 6명이다. 문체부는 “영화 관련 단체의 후보자 추천 등을 거쳐 영화예술, 영화산업 등에서의 전문성과 식견, 학계와 현장에서의 경험, 성(性)과 나이 등 다양한 요소들을 균형 있게 고려해 신임 위원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
[속보] 경찰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경찰로 넘겨"
사회사회일반 2025.01.06 08:16:44 -
[속보] 경찰 "공수처,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
사회사회일반 2025.01.06 08:16:23[속보] 경찰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6 08:14:35◇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발령> △기획조정실 비상안전기획관 이희상 -
청색광이 세포 단백질 손상시키는 과정 밝혀져
사회전국 2025.01.06 08:14:00청색광이 항산화 시스템을 피해 세포 단백질을 손상시키는 과정이 밝혀졌다.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민두영·권태혁·민승규 교수팀은 청색광(블루라이트)에 의해 세포 단백질이 손상되는 새로운 경로를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청색광은 햇빛, LED 기반 디스플레이 기기, 실내조명에서 방출되는 빛이다. 고에너지 가시광선이라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로는 제대로 막을 수 없고, 눈의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까지 도달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체내에 도달한 청색광은 세포 단백질의 산화 손상을 유발해 피부와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에 녹아 있던 산소가 청색광을 흡수해 반응성이 높은 활성산소로 바뀌면, 이 활성산소가 세포의 단백질 사이를 헤집고 다니면서 단백질 표면을 산화 손상시키는 방식이다. 세포 내 항산화 시스템은 이러한 활성산소를 무력화시켜 단백질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반면 연구팀이 밝혀낸 단백질 손상 경로는 항산화 시스템이 닿지 않는 단백질 내부에서 일어난다. 단백질 내부에 갇힌 산소가 특정 아미노산과 상호작용하며 청색광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이를 통해 활성산소로 바뀌는 경로다. 생성된 활성산소는 단백질 내부를 돌아다니며 궁극적으로 단백질 손상을 유발한다. 연구팀은 단백질의 구조에서 착안해 이 같은 경로를 발견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 사슬이 복잡하게 접힌 구조로, 그사이에 무수히 많은 공간이 있어 작은 분자들이 포획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다양한 실험, 계산, 통계 및 생명정보학 접근 방법을 활용해 다각도로 이를 입증했으며, 이 단백질 손상 경로를 ‘산소 가둠 광산화 경로(oxygen-confined photooxidation pathway)’로 명명했다. 민두영 교수는 “일반적인 단백질 손상 경로와는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새로운 단백질 손상 경로를 발견했으며, 세포 내 단백질 전반에 보편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 교수는 이어 “새롭게 발견된 단백질 손상 경로는 청색광에 의한 피부, 눈 조직의 노화나 질병 유발의 숨겨진 원리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30일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공개됐다. 연구수행은 한국연구재단, 울산과학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
인천시, 역대 최대 국비 확보…6.9조 원 달성
사회전국 2025.01.06 08:11:03인천시가 올해 보통교부세 1조32억 원을 포함해 총 6조872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조4377억 원에서 4352억 원(6.8%) 증가한 규모이다. 이는 정부의 세수 결손과 긴축재정 기조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애초 목표액인 6조1900억 원 대비 6829억 원(11.0%)을 초과 달성해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 인천시는 보통교부세 1조32억 원을 확보하며 지난해 애초 교부액 9526억 원보다 506억 원(5.3%) 증가했다. 이는 보통교부세 총재원이 지난해 대비 0.9%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증가율로, 주목할 만한 성과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내국세의 일정 비율(19.24%의 97%)을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지자체가 지방세와 같이 용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주재원이다. 시는 심각한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초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자 지방자치단체가 출산·양육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안보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접경지역의 보전 확대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해 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3년 연속 국비 6조 원을 확보한 것은 인천시의 적극행정과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한 협력 결과”라며 “보통교부세 1조 원 달성으로 확보된 추가 예산 1132억 원은 시민들의 행복 체감을 높이고 인천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에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역대 최대 국고보조금인 5조8697억 원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846억 원(7.0%) 증가한 규모로, 정부 총지출 증가율(3.2%)을 크게 웃도는 기록적인 성과다. -
[단독] 中TCL, 가정용 로봇 '헤이에이미' 공개…삼성·LG 추격 나선다 [CES 2025]
산업산업일반 2025.01.06 08:09:30중국의 대표적인 가전업체인 TCL이 ‘CES 2025’에 참가해 가정용 로봇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개척 중인 가정용 로봇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추격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TCL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가정용 로봇 ’헤이에이미(heyaime)‘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가정용 로봇을 통해 사용자의 요구에 음성‧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홈트레이닝 등 여가를 돕는 기능을 할 예정이다. TCL은 올해 로봇 컨셉을 공개하고 내년부터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TCL이 ’삼성전자‧LG전자 따라하기‘에 나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CES를 통해 집사로봇 ’볼리‘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LG전자는 지난해 ’이동형 AI 홈허브(Q9)‘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기능과 편의에, LG전자는 공감과 감성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중국의 ’한국 베끼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TCL은 2년 전 CES에서 LG스타일러와 유사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하이센스는 IFA 2024에서 LG전자의 '이동형 AI 홈 허브'와 흡사한 외형의 반려 로봇 '할리'를 전시했다. TCL이 이번 전시회에 전면으로 내세우는 스마트홈, 초연결, AI홈 등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여러차례 선보인 콘셉트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용 로봇에 대한 시장수요 예측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TCL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앞세우고 뒤따라가는 방식으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
울산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 ‘A등급’
사회전국 2025.01.06 08:06:31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며,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운영된다. 평가는 한국고용정보원이 매년 자치단체별 일자리 사업을 상호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등급은 S, A, B, C, D 5등급으로 나뉘며, 고용노동부가 교부하는 국고보조금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별 평균 A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숙련퇴직자 재취업 지원금 사업은 S등급을 받아 사업의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울산시는 조선업 고용시장의 저임금·고강도 문제로 인한 인력수급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과 조선업 특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2024년 9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피보험자 수는 8.1% 증가했고, 빈 일자리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9%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빈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고보조금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저금리 융자 지원…최대 3억
사회전국 2025.01.06 08:06:02부산시는 식품제조업소,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융자는 위생관리시설개선자금과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이다. 위생관리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은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1500만 원까지,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다. 대출이자율은 위생관리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의 경우 연 1.5%이며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의 경우 연 1%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는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에서 융자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마련된 재원이 모두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며 “고물가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인, 네 번째 우승컵 품었다…PSG, 모나코 꺾고 프랑스 슈퍼컵 우승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06 08:05:58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4)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후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PSG는 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4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AS모나코를 1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대회 통산 13번째 우승이자 3연패다. 트로페 데 샹피옹은 프랑스 정규리그인 리그1과 FA컵격인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우승의 주인공을 가리는 대회다. 지난 시즌 PSG가 리그1과 쿠프 드 프랑스를 모두 석권하면서 이번 대회는 리그1 준우승팀인 AS모나코가 출전 자격을 얻어 PSG와 대결을 펼쳤다. 지난해 대회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PSG의 우승을 이끌었던 이강인은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될 때까지 67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비록 공격포인트를 뽑아내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PSG는 모나코를 상대로 경기 내내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 하지만 번번이 상대 수비진과 골키퍼에 막히며 소득을 얻지 못했다. 마침내 PSG는 후반 47분 결승 골을 뽑아내며 결실을 봤다. 파비앙 루이스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우스망 뎀벨레가 오른발로 차 넣어 경기를 끝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 이강인에게 평점 7.5점을 부여했다. 팀 내 최고 평점은 결승 골을 넣은 뎀벨레로 8.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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