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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엠소셜컴퍼니, ‘VR 콘텐츠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 주목
사회전국 2025.01.22 10:10:37헬스케어와 과학수사 분야에 특화된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스타트업 더블엠소셜컴퍼니가 주목받고 있다. 더블엠소셜컴퍼니(대표 김선미·사진)는 지난해 열린 ‘2024 미디어뉴테크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디어 뉴테크대전은 미디어와 기술분야 미래를 이끌 혁신적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지난해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 주최로 열렸다. 더블엠소셜컴퍼니는 독창적인 기술개발과 메타버스 기반 솔루션을 앞세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는 “이번 수상은 더블엠소셜컴퍼니가 그동안 쌓아온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더블엠소셜컴퍼니는 햅틱 디바이스 기반 교육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널센스(NURSENSE)’와 과학기술 시뮬레이터를 선보였다. 널센서는 햅틱 디바이스를 활용해 직관적이고 실효성 높은 학습환경을 구현한 솔루션이다. 진동과 울림을 통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부터 촉감을 느끼게끔 하는 기능으로, 현재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돼 있다.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사용자의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 회사는 과학수사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시뮬레이터로, 교육과 훈련에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교육분야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선미 대표는 “두 솔루션 모두 미디어와 기술의 융합,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시장성과 기술적 우수성이 동시에 입증됐다”며 “내수 시장을 넘어 미국과 중국 등 세계시장 진출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삼성D 신사옥, 친환경 건축 인증 LEED 최고 등급 획득
산업산업일반 2025.01.22 10:10:24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완공된 경기 용인 신사옥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SDR)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LEED는 미국 비영리 단체 그린빌딩위원회(USGBC)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다.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은 물론 수자원 활용, 투입된 자재의 환경 부하 등 항목을 평가한다. SDR에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건물의 운영 상태를 최적화·효율화하는 기술이 설계·시공 단계부터 적용됐다. 이를 토대로 에너지 소비량과 실시간 실내외 환경, 에너지 비용 등을 종합 분석해 입주자의 쾌적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한다. SDR은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일부를 책임지는 자체 태양광 발전 시설도 가점 요인이었다. 또 빗물과 오수를 재사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야외 공원에는 유지관리 부담이 적은 저관리형 식재를 심어 수자원 활용 부문 등에서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부지 선정부터 실제 공사 과정까지 건물 신축에 의한 환경 부하를 최소화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SDR은 옥상에 태양광 반사 효과가 있는 자재를 적용하는 '쿨루프' 시공을 통해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냉난방 부담을 줄였고,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글라스를 사옥 건축에 투입된 보도블록 원료로 재활용했다. 이 건물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의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BEMS) 인증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고 한국부동산원 평가에서는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건축인증제도(G-SEED)'에서도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건형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인프라총괄(부사장)은 "SDR에는 중장기적으로 탄소 중립 랜드마크로 거듭나고자 하는 포부가 담겨 있다"며 "환경안전이 경영의 제1원칙이라는 이념 아래 쾌적하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업무공간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투자證,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2기 발대식 개최
증권국내증시 2025.01.22 10:09:39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1일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팬슈머 클럽으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및 서비스에 대해 대학생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단순히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까지 진행한다. 이를 위해 △제휴 서비스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쏠-루션 2기는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을 진행하고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 활동 최우수 1개 팀에는 200만 원의 포상금과 신한투자증권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2개 팀에는 각 100만 원, 그 외 3개 팀에는 각 5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우수 활동 인원 2인에게는 3개월간의 신한투자증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2기 활동을 통해 실제 대학생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가한 대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해 회사와 대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 대덕구, 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2025 대덕뱅크’ 시행
사회전국 2025.01.22 10:09:24대전 대덕구가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대덕뱅크’를 확대 운영한다. 대덕구는 오는 23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대상 대출 지원사업 ‘대덕뱅크’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덕뱅크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이자(연 3%)와 신용보증수수료(연1.1%)를 지원하는 대출 지원사업으로, 지난 2020년 처음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지역 소상공인 1028명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구는 올해 보증한도액을 지난해보다 1인당 500만원 증액한 2000만원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덜고자 했다. 대덕뱅크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 240여 명으로 오는 23일부터 대전 지역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소상공인의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 대덕뱅크 사업이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웨이브릿지, 조디아 커스터디와 맞손…"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22 10:08:57웨이브릿지가 스탠다드차타드(SC) 등이 투자한 가상자산 수탁사 조디아 커스터디와 제휴를 맺고 기관투자가에게 안전한 가상자산 시장 접근성을 제공한다. 22일 웨이브릿지는 자사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조디아 커스터디 플랫폼에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사용자는 조디아 커스터디 콜드월렛에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동시에 웨이브릿지가 제공하는 잠재적 투자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조디아 커스터디는 SC를 비롯해 SBI홀딩스, 노던트러스트, 호주국립은행, 에미레이트 NBD가 투자한 기관 전문 가상자산 수탁사다. 웨이브릿지는 지난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을 연결하는 데 특화돼 있다. 돌핀글로벌과 돌핀코리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국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웨이브릿지는 리투아니아에서도 VASP 인가를 획득하며 규제 준수 하에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켈리 라이 조디아 커스터디 사용자 솔루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이용자들은 웨이브릿지의 가상자산 서비스로 잠재적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자산을 조디아 커스터디 월렛에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조디아 커스터디와의 협업은 기관투자가에게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시장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돌핀글로벌과 돌핀코리아는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
[단독] 신창재 교보 회장, EY한영에 풋옵션 가격 산정 맡겼다 [시그널]
증권IB&Deal 2025.01.22 10:06:06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컨소시엄(어피니티, IMM프라이빗에쿼티, EQT파트너스, 싱가포르투자청)과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분쟁을 풀기 위해 회계법인 EY한영을 외부 평가기관으로 선정했다. 어피너티 컨소시엄은 10% 이상의 가격 차이를 예상하고 세 곳의 평가기관 선정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 측은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제출할 1주당 공정시장가격(FMV)을 산정하기 위해 EY한영에 작업을 의뢰했다. 보고서 제출 기한은 이날까지이나 외부 기관을 정하면 곧장 강제 이행금이 부과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Y한영이 가격 산출하는 데는 추가로 며칠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ICC는 지난달 2차 중재를 통해 신 회장 측이 풋옵션 가격을 정해 제출하도록 했고, 미이행시 하루에 20만달러(약 2억9000만원)의 페널티를 부과했다. 어피니티 컨소시엄은 지난 2012년 교보생명 지분 24%를 1조 2000억 원(주당 24만 5000원)에 인수했다. 당시 주주 간 계약에는 회사가 약속한 기한(2015년 9월)까지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으면 신 회장을 상대로 풋옵션을 행사해 지분을 되팔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컨소시엄은 2018년 안진회계법인을 통해 산출해 주당 41만 원(총 2조 122억 원)에 풋옵션을 행사했고, 신 회장이 이를 거부해 국제 중재(2019년 3월)까지 가게 됐다. 업계에서는 양측이 접점을 찾기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EY한영에서 제시한 가격이 컨소시엄 가격과 10% 이상 차이가 나면 컨소시엄은 제3의 평가기관 후보 세 곳을 내야 한다. 신 회장은 이 중 한 곳을 선택하고, 해당 기관은 다시 적정 풋옵션 가격을 산출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상반기 내에는 마무리 될 전망이다. 어피니티는 신속한 후속 절차 진행을 위해 딜로이트안진을 통해 새 평가기관 후보 세 곳을 추린 것으로 전해졌다. 풋옵션 가격 산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행사 가격에 연 6%대 지연 이자가 붙는다. 양측은 국제 중재 절차와는 별개로 개별 합의를 위한 협상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적투자자(FI)들이 장기간 묶여있던 만큼 극적 합의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특징주] 트럼프 '720조' AI 인프라 투자 예고에 전선·전력株 급등
증권국내증시 2025.01.22 10:05:4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5000억 달러(약 720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전선·전력 설비 기업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일진전기(103590)는 전 거래일 대비 10.4% 오른 3만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중공업(298040)(8.8%), KBI메탈(024840)(5.43%), 서전기전(189860)(3.54%), 제룡전기(033100)(4.32%), LS ELECTRIC(LS일렉트릭·3.38%) 등 다른 전력설비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외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오픈AI, 소프트뱅크, 오라클 3개 사가 합작회사 ‘스타게이트’를 설립하는 것이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도 파트너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초기 1000억 달러에서 시작해 4년 내 최대 5000억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세대 AI를 구동하기 위한 물리적·가상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역사상 가장 큰 AI인프라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
패션도 불황형 소비…연말연초 '시즌오프' 검색 급증
산업생활 2025.01.22 10:01:39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가격을 중시하는 불황형 소비가 계속되면서 연말연초 ‘시즌오프’ 검색량이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지그재그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시즌오프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14% 뛰었다. 같은 의미의 ‘클리어런스’ 검색량도 2배 이상(119%) 늘었다. 카카오스타일 측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 및 고물가에 합리적인 가격의 겨울 의류 수요가 증가하며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달 16일부터 2주간 열린 윈터 시즌오프 기획전 기간 동안 특가가 적용된 상품의 거래액은 이 플랫폼 42%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다. 윈터 시즌오프는 연중 최대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 직후 열렸음에도 전년 동기간 대비 34% 높은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 기간 시즌오프 코트·니트 등이 10~30대 연령대별 인기 검색어로 고르게 자리잡았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계속되는 고물가에 쇼핑에서도 가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시즌오프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지그재그는 2월 3일까지 3800여 개의 스토어가 참여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하기로 했다. ‘직잭설날’을 통해 인기 쇼핑몰과 ‘스파오’ ‘미쏘’ ‘로제니크’ 등 브랜드 겨울 상품을 최대 95% 할인한다. -
LG유플러스, 국내 첫 보안·보상 결합한 인터넷 요금제 출시
산업IT 2025.01.22 10:01:23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보안을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 중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안심 보상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지난 2023년에 출시된 ‘프리미엄 안심 요금제’에서 보안 기능을 강화하면서 서비스 이용 중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디도스(DDoS)나 랜섬웨어 등 물리적으로 기기를 손상시키는 악성 코드 배포 의심 사이트를 차단하고 고객의 개인정보 침해와 금융 피해 등을 야기하는 스미싱·피싱·큐싱까지 방지하도록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찰청 및 보안 업체와 협력해 피해 발생이 의심되는 URL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무선(와이파이)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도 보안 서비스가 적용된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등으로 구성된다. 이 요금제 사용 중 스미싱·피싱·해킹 등으로 인해 고객 피해가 발생하면 복구를 위한 보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500M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개인정보 탈취 및 금융사기로 금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연 1회 300만원 한도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 고객은 피해 발생으로 인해 PC나 노트북이 고장날 경우 연 1회 50만원 한도로 수리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개의 회선으로 최대 3대의 PC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PC 추가연결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프리미엄 안심 보상 요금제의 상품별 이용 요금은 3년 약정 및 IPTV 결합 시 △100M 월 2만 7500원 △500M 월 3만 4100원 △1G 월 3만 9600원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1분기 중 와이파이7 공유기를 출시하면서 2.5G 속도의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와이파이7 공유기는 5.7Gbps의 속도로 기존 1.2Gbps 대비 4배 이상 빠르다”고 했다. -
서울 어린이대공원서 ‘조선시대 목장터’ 확인
문화·스포츠문화 2025.01.22 10:01:17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조선시대 목장터’가 확인됐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서울 아차산장성의 실체 규명을 위해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구간에 대해 지난해 11~12월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조선시대 사복시가 말을 기르기 위해 토성을 쌓아 운영했던 시설인 ‘살곶이 목장성’의 흔적을 찾아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아차산장성은 광진구 아차산과 동대문구 배봉산의 능선을 따라 길게 둘러쌓은 성으로, 중랑천 일대에 형성된 들판인 살곶이벌을 둘러싸고 있다. 사복시(司僕寺)는 조선시대 말, 수레 및 마구와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았던 관청이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살곶이 목장성’은 조선시대에 말과 수레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사복시에서 관리하던 국영 말목장으로, 그동안 보물 ‘목장지도’에 수록된 그림인 ‘진헌마정색도(進獻馬正色圖,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와 ‘사복시 살곶이 목장지도(司僕寺箭串牧場圖, 서울시립대학교박물관 소장)’ 등을 통해 서울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고 추정되어 왔다. 특히, ‘사복시 살곶이 목장지도’에는 목장의 일부 경계부에 석축 성벽이 표현되어 있지만, 정확한 위치와 축조 기법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목장성의 성벽은 잔존 높이 약 3m, 폭 11m이며, 토축부를 중심으로 일부 석축을 덧댄 구조로 확인됐다. 자연지형을 활용하여 토성벽을 먼저 축조한 후 한 차례 이상 덧대어 쌓은 뒤, 마지막 단계에 성 안쪽 방향으로 석축벽을 쌓아 목장 안에 있는 말이 달아나지 못하도록 막았던 구조로 추정된다. 이는 ‘비가 내리는 철이면 토성이 무너져 말이 도망하는 일이 발생하여, 이를 막기 위해 한 면에 석성을 쌓았더니 말이 빠져나가는 일이 감소됐다’라는 조선왕조실록(명종10년, 1555년) 기록과도 일치하는 양상이다. 또한, 성벽의 기저부와 석축 부근에서 조선시대 도기편과 자기편이 확인되어 성벽의 축조 연대도 가늠할 수 있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아차산장성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처음 보고됐는데, ‘대정오년도고적조사보고’(1916년), ‘독도부근백제시대유적조사약보고’(1919년) 등에 유적의 현황과 분포가 기록되어 있으며, 백제시대 성곽 또는 조선시대 목장성일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후에도 아차산장성의 실체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었으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 성격이 확인되지 못한 상태였다.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아차산장성의 정확한 성격을 파악하기 위하여 지표조사(2024년 3월)를 통해 확인된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아차산장성으로 추정되는 성벽 두 곳에서 시굴조사를 실시했며, 그 결과 조선시대 지도와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살곶이 목장성’의 실체를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국가유찬청은 “이번 조사는 시굴조사의 성격상 유적의 전체적인 면모를 모두 밝힐 수는 없었지만, 살곶이 목장성과 서울 아차산장성의 실체를 규명하는 첫 고고학적 시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
인천시, 소상공인 저금리 융자 시행
사회전국 2025.01.22 10:01:06인천시가 2월 3일부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인천시의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상·하반기 각 25억 원) 규모로, 점포 시설개선비 또는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사치 및 향락 업종 등 제한업종, 연체 또는 체납 중인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지원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신용보증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상환 조건은 4년(1년 거치 후 3년 분기별 균등 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분기별 변동금리),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수수료는 0.8%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융자 재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접수 가능하며, 융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관련 연락처에서 확인하면 된다. -
한국레노버, 태블릿 보상 판매 프로그램 출시
산업IT 2025.01.22 10:00:56한국레노버는 중고 디바이스 거래 플랫폼 '폰가비'를 운영하는 업스테어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태블릿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고 제품의 보상 판매를 희망하는 사용자는 폰가비에서 판매 접수를 통해 제품 상태를 입력한 후 견적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수거 및 정밀 검수가 완료되면 입금이 진행된다. 이번 보상 판매 프로그램은 한국레노버에서 공식 인증해 판매된 제품에 한해 적용된다. 보상판매가 가능한 제품은 △레노버 탭 M 시리즈 △레노버 탭 P 시리즈 △레노버 탭 Y 시리즈로, 현금 보상을 통해 신제품 교체 시 비용을 절약하는 등 상황에 따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레노버 태블릿 구매 고객에게 최대 3만 원의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이번 폰가비와 협력을 통해 레노버 태블릿 제품도 휴대폰처럼 간편하게 보상 판매가 가능해졌다"며 "디바이스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편리하고 업그레이드된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사용 경험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영석 업스테어스 대표는 "많은 국내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태블릿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PCC, 동아시아 기후재해 예측력 향상 성과 거둬
사회전국 2025.01.22 10:00:29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가 동아시아 지역의 계절내 강수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APCC 연구팀의 정유란 선임연구원 등이 수행한 이 연구는 최근 국제 학술지 ‘헬리온’(Heliyon)에 게재되면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후처리 기법을 활용해 2~4주 기간의 강수 예측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 이는 전 세계 11개국 15개 기관의 기후예측 정보를 다중모델앙상블 방식으로 통합하는 APCC의 기존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결과다. 다중모델 앙상블(MME)은 기후예측기관이 제공하는 각 기후예측모델의 예측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통합해 기후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법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정확한 기후 예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가 강수량과 강수빈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농업과 같은 기후에 민감한 분야에서 보다 정확한 기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후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유란 선임연구원은 “이번 연구 성과로 기후재해 관리에 핵심적인 강수 예측의 신뢰성이 높아졌다”며 “농업 등 기후에 민감한 산업 분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기후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후 과학에 접목해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학술적, 실용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0.00%↑)
증권News봇 2025.01.22 10:00:0922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02p(+0.52%) 상승한 2531.05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4.20%), 의약품업(+1.68%), 서비스업(+1.30%)이며, 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0.79%), 운수장비업(-0.61%), 음식료품업(-0.2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68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77억, 외국인은 2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6.75% 오른 1,289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전기(009470)(+11.88%), 일진전기(103590)(+10.2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다이나믹디자인(145210)(-7.39%), 한솔홈데코(025750)(-6.41%), 하이트론(019490)(-5.1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07개, 하락종목은 45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우주청·방위청, 드론 경쟁력 확보…민·군 협력 강화
산업IT 2025.01.22 10:00:00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국내 드론 자립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지기로 했다. 민군 겸용 드론 표준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드론의 고성능 기술개발 등을 위한 기획연구와 과제수행 등 상호 긴밀한 협의를 도모키로 했다. 양 기관은 22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우주항공청 항공혁신부문장과 방사청 첨단기술사업단장이 공동 주관하는 국장급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간과 국방분야 드론 산업의 주관부처인 양 기관이 드론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안건을 발굴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토의하는 첫 번째 국장급 회의이다. 김태곤 방위사업청 첨단기술사업단장은 “러-우 전쟁 등 현대전에서 군사적 효과성이 입증된 드론의 자생적 산업 생태계 조성은 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양 부처가 협업해 국내 드론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이러한 공동의 노력이 국방드론 전력 강화로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대 우주항공청 항공혁신부문장은 “양 부처간 협력을 통해 민·군이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드론의 핵심기술 및 미래드론 체계기술 등을 개발하겠다”며 “국내 드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독자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처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K-드론 표준, 정책·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정례 협업회의를 통해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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