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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51:49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40%↑)
증권News봇 2025.01.07 11:30:087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32p(+1.02%) 상승한 2513.96로,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서비스업(+3.62%), 의약품업(+2.74%), 전기가스업(+2.5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99억, 기관은 45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2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범양건영(002410)이 26.18% 오른 3,205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14.93%), HJ중공업(097230)(+14.8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덕1우(00806K)(-4.69%), 하나투어(039130)(-4.13%), 삼화전기(009470)(-3.6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49개, 하락종목은 32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세라티, 스파르코와의 파트너십 통해 ‘레이싱 킷’ 공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07 11:30:00마세라티, 스파르코와 함께 레이싱 킷 제작마세라티(Maserati)는 최근 브랜드의 ‘럭셔리 감성’과 더불어 ‘모터스포츠’에 대한 역량 및 감성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실제 브랜드의 매출 및 실적이 이전과 같지 않은 위기의 상황에서도 포뮬러 E와 SRO GT2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카테고리에서의 활동에 지속적인 투자, 그리고 활동 확대 등을 이어가며 대중들과 호흡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마세라티의 모터스포츠 활동을 담당하는 ‘마세라티 코르세(Maserati Corse)’가 레이싱 웨어 및 레이싱 기어 브랜드 ‘스파르코(Sparco)’와 파트너십을 맺고, 마세라티 레이싱 킷를 선보였다.마세라티, 스파르코와 함께 레이싱 킷 제작이번에 공개된 레이싱 킷은 ‘마세라티 코르세 레플리카 레이싱 킷(Maserati Corse Replica Racing Kit)’과 마세라티 코르세 MC엑스트레마 레이싱 킷(Maserati Corse MCXtrema Racing Kit)’로 나뉜다.먼저 마세라티 코르세 레플리카 레이싱 킷은 FIA의 안전 규정을 충족한다. 여기에 전용 레이싱 슈트와 ‘MC20’로 명명된 레이싱 슈즈, 그리고 지속가능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레이싱 글러브 등이 포함된다.또한 카본 재질 및 일반 소재의 FIA 인증 헬멧이 마련되며 고객 선택에 따라 풀 페이스 방식 및 오픈 페이스 방식 모두 마련된다. 이어 이러한 레이싱 킷을 보관할 수 있는 더플백 역시 개발되어 눈길을 끈다.마세라티, 스파르코와 함께 레이싱 킷 제작마세라티 코르세 MC 엑스트레마 레이싱 킷에는 지난 8월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공개된 레이싱 킷을 포함한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슈트는 더욱 가벼운 ‘초경량 소재’로 제작되며 완성도를 자랑한다.이외에도 더욱 고급스럽고, 실제 레이스에 최적화된 레이스 슈즈 및 ‘MC엑스트레마’의 이름을 앞세운 글러브와 방염 내의, 헬멧 등이 마련된다. 더불어 이러한 레이싱 킷을 보관할 수 있는 트롤리 백도 제작됐다.마세라티는 “레이싱 킷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뛰어난 성과를 이뤄낸 스파르코와 협업해 기쁘다”라며 “스파르코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레이싱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통합위, '존엄한 노후를 위한 새로운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정치정치일반 2025.01.07 11:29:51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노년 정책 토론회 ‘존엄한 노후를 위한 새로운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17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 노인의 삶과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인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대한노인회, 한국노년학회가 함께 한다. 노인돌봄 관련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 존엄한 노후보장을 위한 ‘재가(在家) 임종제’ 및 노인연령 상향, 노인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는다. 토론회 참가 신청은 14일까지 통합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중식여왕 동파육·요리명장 유부초밥…세븐일레븐에서 만난다
산업기업 2025.01.07 11:28:45세븐일레븐이 '중식여왕' 정지선 셰프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를 영입하며 편의점 간편식 시장 경쟁에 가세했다. 세븐일레븐은 7일 스타셰프들과 협업해 개발한 간편식 6종을 선보였다. 정지선 셰프의 '동파육'과 안유성 명장의 일식 메뉴 3종, 육포 등이 주요 상품이다. '중식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동파육을 그대로 재현했다. 통삼겹을 장시간 조리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팔각 등 향신료를 더해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인 안유성 셰프는 자신의 일식당 '가매'의 노하우를 담은 메뉴를 선보였다. 명란타마고김밥, 토핑유부초밥, 명란타마고샌드 등 3종이다. 또 그가 운영하는 한돈전문점 '장수회관'의 시그니처 메뉴 마늘 갈비를 활용한 마늘한돈육포를 출시했다. 안유성 명장은 국내에서 오직 17명 밖에 없는 요리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자인 ‘조리명장’의 자격을 갖춘 일식 및 남도요리 전문 셰프다. 특히 안유성 명장의 이름을 단 상품들의 수익금 일부는 (사)대한민국명장회를 통해 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맛집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즐기려는 수요가 크다"며 "스타셰프 마케팅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컴투스 엑스플라, 리워드 앱 '마이비' 온보딩…"웹3 대중화 앞장"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07 11:25:23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는 리워드 앱 ‘마이비(MyB)’를 온보딩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비가 엑스플라에 온보딩 되면서 마이비에서 발생하는 모든 트랜잭션과 소울바운드토큰(SBT) 발행, 디지털 지갑 관리는 엑스플라 네트워크에서 이뤄진다. 이번 온보딩을 계기로 메이비 개발사 원셀프월드와 엑스플라 간 웹3 디지털 광고·콘텐츠 협력도 본격화 한다. 마이비는 이용자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앱테크 서비스다. 이용자가 퀴즈를 풀면 블록체인 기반 취향 뱃지가 발행된다. 뱃지는 복제나 양도가 불가능해 광고주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는 "마이비는 엑스플라가 추구하는 웹3 대중화의 대표적 사례로,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블록체인의 실질적 가치를 제공한다"며 "누구나 블록체인 기술의 유용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웹3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창현 원셀프월드 대표는 "엑스플라와의 협업은 마이비가 웹3 광고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마이비는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 마케팅을 더욱 정교화함과 동시에 이용자 경험을 강화해 차세대 리워드 앱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김동연, 尹대통령 지키기 나선 국힘향해 "보수정당이기를 포기"
사회전국 2025.01.07 11:22:5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로 집결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나선 것에 대해 “보수정당이기를 포기한 것이냐”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힘 의원 40여 명이 관저 앞에서 내란 수괴 방탄에 나섰다”며 “국힘 소속 시도지사는 체포영장 중단과 탄핵소추 재의결마저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은 내란! 집권당은 내란 방탄!”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나라로 보겠느냐”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선진국을 국가신용등급 하락을 걱정하는 ‘우려국가’, 법치주의가 무너진 ‘후진국가’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싸잡아 비판했다. 김 지사는 “보수의 핵심가치인 시장경제와 법치주의는 어디로 갔느냐”며 “국힘이 지켜야할 것은 내란 수괴가 아니라 보수의 가치”라며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라”고 부연했다. -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수소탱크 국제인증 획득…"모빌리티 시장 공략"
산업산업일반 2025.01.07 11:21:12코오롱(002020)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54리터(L) 수소 연료탱크가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R134 인증은 ECE가 제정한 고압 용기 제품에 대한 판매 자격으로 충돌 시 탱크의 기밀 유지, 폭발 방지, 열 안정성 등 수소 저장 시스템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통과해야 부여받을 수 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개발한 수소탱크는 중간재 개발에서 성형에 이르는 제조 과정의 전 분야의 밸류체인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기존 수소탱크의 내부를 지지하는 용기인 ‘플라스틱 라이너’는 대부분 일본 제품이 적용됐는데 이를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ENP가 개발한 소재로 대체했다. 수소탱크의 강성을 책임지는 복합소재 중간재도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자체 개발한 ‘토우프레그(Tow-Preg)’를 사용했다. 토우프레그는 강도가 뛰어난 탄소섬유에 에폭시 수지를 침투시켜 만든 소재다. 아울러 성형 과정에서는 품질 균일성과 생산성이 우수해 대량생산이 용이한 ‘드라이 와인딩(Dry-Winding)’ 공정을 적용했다. 드라이 와인딩은 플라스틱 라이너를 토우프레그로 고속으로 감는 공정으로 기존 '웻 와인딩(Wet-Winding)' 방식 대비 생산성 및 작업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한 공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우주∙방산 분야 넘어 수소전기차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에 사용되는 수소탱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발사체에 적용되는 가압탱크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는 “우주∙방산 분야 노하우를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北, 러시아와 협력 확대 집중할듯…미북대화 재개 가능성도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7 11:19:26외교부는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로 국내 북한 전문가들과 2025년 북한정세 전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외교부 청사에서 전날 열린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은 작년 북한의 정치·사회·경제·대남·대외관계·군사 등 분야별 정세를 평가하고, 올해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이 올해 당 창건 80주년을 맞이해 내부결속 강화에 주력하면서, '적대적 두 국가론' 기조 아래 민족·통일 부정 시도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북한 정권이 '지방발전 20x10 정책' 등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 등 내부 경제적 모순으로 인해 경제발전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대외적으로는 추가 파병·무기 지원 가능성을 포함한 러시아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는 평가에 공감했다. 또한, 미국 신 행정부가 출범하는 올해, 북한의 중대 도발 가능성과 함께 미북대화 재개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행사에는 변상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북한연구실장, 최우선 국립외교원 교수, 한기범 북한연구소 석좌연구위원, 조장원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최지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황태연 부연구위원, 이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 등 주요 연구기관 소속 북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日기업 64% "트럼프 취임후 보호무역주의 확산할것"
국제국제일반 2025.01.07 11:19:15일본 주요 기업 10곳 중 6곳은 도널드 트럼프가 20일 미국 대통령에 취임함에 따라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케이신문은 지난해 11~12월 도요타자동차, NTT, 닌텐도, NEC 등 주요 일본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3.9%가 ‘트럼프 취임으로 보호무역주의와 블록경제가 세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7일 보도했다. ‘확대된다’가 17.1%였고, ‘다소 확대된다’가 46.8%로 나타났다. ‘지금과 변함없다’는 4.5%에 그쳤고, ‘확대되지 않는다’고 답변한 기업은 없었다. 31.5%는 무응답이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자사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가 12.6%, ‘다소 부적정’이 29.7%로, 40% 이상이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지금과 변함없다’는 27.9%였고, ‘다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0.9%,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없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에서 중국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수입하는 제품에 10∼20%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미국·멕시코·캐나다 간 무관세 협정(USMCA)에도 불구하고,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에 새 관세를 매기고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공언해 전 세계가 불안해하고 있다. 일본 재계에도 트럼프 발 고관세의 직격탄을 비켜갈 수 없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여기에 최근 미국 정부가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를 ‘불허’하면서 ‘동맹국에도 예외 없는 보호주의가 차기 정권에서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는 더욱 커졌다. 실제로 트럼프 당선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수 불허 후 일본제철이 소송을 제기하자 SNS에 “US스틸이 관세로 더 수익성 있고 가치 있는 기업이 될텐데 왜 지금 매각하라고 하는 것이냐”며 “한때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업이었던 미국 철강이 다시 한번 위대함을 향해 나아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아주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며 고관세 부과로 얼마든지 빠르게 US스틸의 경쟁력이 개선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당선인의 노골적인 ‘미국 우선주의’가 다른 나라로 옮겨 붙을 가능성도 커졌다. 각 국가가 미국처럼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해 자국 위주의 정책으로 대응하는 상황이 심화할 수 있다. 설문에 응한 기업들은 “관세 인상으로 미국으로의 수출이 감소하고, 저가의 중국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넘쳐나 국제 무역의 혼란을 초래할 것”, “수입 자재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등의 우려를 표했다. -
부산도시공사, 공사비 증액 갈등 정비사업장 검증 착수
사회전국 2025.01.07 11:18:37부산도시공사는 공사비 증액으로 갈등을 겪는 재건축·재개발사업장에 대한 공사비검증 업무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비검증은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기준’에 따른 부대 서류를 구비한 조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 조건은 토지 등 소유자나 조합원 20% 이상이 검증 의뢰를 요청하는 경우와 시공사 선정 이후 공사비가 5~10% 이상 증액된 경우, 공사비검증 완료 이후 공사비가 3% 이상 추가 증액된 경우다. 공사비검증 전담 부서인‘공사비검증TF’는 실무자 검증과 중간설명회, 외부전문가 자문위원회 등의 절차를 통해 관련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증을 원하는 경우 국토부 고시에 따른 신청양식, 부대서류를 갖춰 부산도시공사 공사비검증TF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경우 국토부에서 고시하는 일정 금액의 검증수수료를 부과하며 관련 기준에 따라 전체 공사비검증과 증액 공사비검증으로 나눠 수수료를 산정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비검증 제도를 본격화해 정비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갈등 중재를 통해 신속한 정비 사업 추진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입막음 돈' 판결 10일 예정대로 선고
국제국제일반 2025.01.07 11:18:3510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포르노 배우 입막음 돈' 사건의 선고를 연기해 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신청이 기각됐다. 6일 AP,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1심 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대행은 트럼프 측의 연기 신청을 기각하고 예정대로 10일 선고를 하겠다고 6일 밝혔다. 트럼프는 지난해 5월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평결을 받았으나, 이에 따른 형량 선고는 계속 미뤄져 오다 10일로 선고일이 잡힌 상태다. 1심 선고 연기 요청이 기각됨에 따라 10일에 예정대로 선고가 진행될 공산이 조금 더 커졌다. 항고장은 접수됐으나 2심 법원은 항고 심리 기일을 아직 잡지 않은 상태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이 '1심 법원의 이번 연기 신청 기각 결정을 뒤집어 달라'는 취지로 2심 법원에 별도로 항고장을 제출하거나 연방대법원 등 다른 법원의 개입을 요청하는 것도 이론상 불가능하지는 않아,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트럼프 당선인 측은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유죄평결을 뒤집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고 연기 신청 기각 결정이 내려진 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유죄평결 유지 결정이 확정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대통령직의 종말이 될 것"이라고 1심 재판부의 결정에 반발했다. 트럼프를 기소한 맨해튼 지방검찰청 측은 1심 선고가 예정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트럼프가 작년 5월 받은 유죄평결은 트럼프 측이 2016년 대선을 앞두고 변호인을 통해 포르노 여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성추문 입막음 대가로 13만 달러(1억7천만 원)를 지급한 데 따른 형사책임을 물은 것이다. 당시 자금 출처는 트럼프가 운영하는 회사였으며, 트럼프 측이 이를 숨기기 위해 사업 기록을 위조했다는 것이 유죄평결의 근거였다. 트럼프는 무죄를 주장해 왔으며 대니얼스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3일 유죄평결 유지 결정을 내리면서, 유죄임을 확인하지만 아무런 처벌을 하지 않는 '무조건 석방'이라는 판결을 선고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해결책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사법정의를 구현하되 대통령 취임 예정자로서 트럼프의 직무 수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1심 재판부는 설명했다. 뉴욕시 법조인 협회와 변호인 협회가 공동으로 편찬해 뉴욕주 법원 사이트에 올려둔 한국어판 '형사 피고인을 위한 안내서'에는 '무조건 석방'이 유죄판결의 일종이긴 하지만 "징역 또는 다른 조건을 요하지 않는 판결 선고"이며, 이런 선고를 받으면 "아무런 조건 없이 석방이 된다"고 설명돼 있다. 1심 재판부의 '무조건 석방' 판결 방침에 대해 트럼프의 변호인들은 대통령의 면책특권을 폭넓게 인정한 작년 7월 판례와 어긋난다고 주장하며 법정 다툼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
뮤지컬 '돈 주앙' 19년 만에 프랑스 오리지널 내한 공연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7 11:18:21뮤지컬 ‘돈 주앙’의 프랑스 오리지널 팀이 19년 만에 내한을 확정했다. 7일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돈 주앙’을 오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돈 주앙’은 희대의 바람둥이이자 전설적인 인물로, 문학가와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수 세기 동안 그에 대한 희곡, 소설, 시 등 1,000여 개가 넘는 예술 작품이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소개되며 서양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공동으로 제작된 뮤지컬 ‘돈 주앙’은 프랑스 최대 흥행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연출가 질 마으와 프로듀서 샤를 타라 & 니콜라스 타라가 협력해 탄생한 작품이다. 특히 프랑스의 유명 가수 겸 작곡가인 펠릭스 그레이가 각색한 ‘돈 주앙’은 동명의 공연들과 달리 ‘돈 주앙’을 좀 더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인간적인 관점에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4년 2월 캐나다에서 첫 선을 보이며 그 해 캐나다 몬트리올의 권위 있는 예술상인 ‘Gala de I’ADISQ’에서 최고 공연상과 연출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프랑스 초연과 캐나다 앙코르 공연을 모두 흥행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6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하여 ‘노트르담 드 파리’ 이후 또 하나의 명작 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다. 국내에서도 전형적인 프랑스 뮤지컬이 아닌 모던한 뮤지컬로 주목받으며 2006년 첫 오리지널팀 내한 당시 3주간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내한공연의 성황에 힘입어 2009년에는 라이선스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첫 내한 후 19년 만의 내한 공연인 이번 투어는 원작 탄생 20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해진 조명, 초대형 LED 등 업그레이드된 테크놀로지로 매혹적인 스페인의 모습을 더욱 극대화한 새로운 버전으로 찾아온다. 특히 ‘돈 주앙’은 대사 없이 노래로 전개하는 프랑스 뮤지컬 ‘송스루’(Sung-Through)답게 아름다운 41곡의 음악으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다. 대중적이면서도 강렬한 라틴풍 선율이 특징인 넘버들은 초연 전에 발매된 앨범이 캐나다에서만 40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발매 후 수일 동안 차트 1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프랑스 특유의 감각적인 조명과 화려한 의상, 17명의 전문 플라멩코 댄서들이 펼치는 정열적인 스페인 정취, 집시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가창이 더해져 화려한 볼거리와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 강렬한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다. 뮤지컬 ‘돈 주앙’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옴므파탈 '돈 주앙'의 삶과 사랑, 성장에 관한 이야기로 '돈 주앙'이 사랑이라는 저주로 인해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하는 ‘돈 주앙’ 역에는 2021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팬덤을 형성한 지안 마르코 스키아레띠를 비롯해 '돈 주앙'을 사랑에 빠지게 하는 유일한 여자인 '마리아' 역은 탄탄한 실력으로 프랑스 및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레티시아 카레레, '돈 주앙'의 절친한 친구이자 조언자인 '돈 카를로스'는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캐나다, 프랑스 등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삼총사’, ‘헤어스프레이’ 등 출연했던 올리비에 디온이 출연한다. 또한 '돈 주앙'의 아버지인 '돈 루이스'에는 프랑스를 상징하는 뮤지컬 ‘돈 주앙’,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하며 한국 관객을 많이 만나왔고 2005년 초연했던 ‘돈 주앙’의 오리지널 캐스트인 로베르 마리앙이 출연한다. 최고의 캐스트들이 힘있고 인상적인 넘버들을 쏟아 내고, 매혹적인 포스를 뿜어 내며 작품 속 독무와 군무를 이끄는 플라멩코 댄서들의 현란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매 장면 마다 스펙타클의 절정을 선보인다. 한편 뮤지컬 ‘돈 주앙’은 4월 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 그에 앞서 1월 9일 오후 3시에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선예매가 진행되며, 1월 10일 오후 3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
장기화된 의정갈등… 국민 70% “스트레스·피로감” 75% “미해결 여파 심각할 것”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7 11:17:14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증원을 두고 1년 가까이 갈등하면서 국민들 중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이 70%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절반 이상은 정부가 현재의 의료개혁 및 의대 정원 증원 등 정책을 고수할 경우 의정갈등 해결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특히 지난달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을 신뢰하기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의정갈등도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24일 실시한 ‘보건의료 개혁 정책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의정 갈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느낀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70%에 달했다. 의정 갈등 장기화가 본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엔 88.0%가 그렇다고 답했고, 이 중 52.4%는 '불안감과 우려 등 심리적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응답자 대다수는 의료개혁 필요성에 동의하면서도 정부가 지난해 2월 제시한 의대 정원 증원 등 정책에 대해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의사 인력의 지역과 진료과별 배치 불균형에 대해 87.6%가 심각한 문제라고 답했으며 의사 수에 대해서도 모자란다는 응답이 57.7%로 과반이었다. 정부의 의료개혁 4대 과제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의료인력 확충(61.0%), 공정보상(63.3%),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69.0%), 지역의료 강화(76.3%) 등 대체로 높은 수준이었다. 다만 올해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한 기존 정부안을 두고는 시기와 규모 중 하나만 동의하는 응답자가 34.8%였고 정부안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29.0%였다. 정부안을 전적으로 동의하는 응답은 27.2%에 그쳤다. 응답자 과반인 54.0%는 현 상태로는 의정 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고 봤다. 갈등을 해소하려면 전혀 다른 제3의 방안을 내놔야 한다는 응답과 정부가 수정안을 내놔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38.0%, 35.4%로 나타났다.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의료개혁안을 수정하거나 추진을 보류해야 한다는 응답은 45.4%, 의료개혁을 지속해야 한다는 응답도 37.7%였다. 88.0%는 의정갈등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갈등이 해결되지 않을 때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는 응답도 75.5%에 달했다. 응답자의 69.6%는 의정 갈등 조정과 해결에 국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봤다. 다만 일반 국민과 환자는 의정 갈등에서 소외되기 쉽다는 응답이 75.1%, 의정갈등 조정에 일반 국민과 환자는 힘이 없다는 응답도 74.5%에 달했다. 특히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의료개혁에 상당히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컸다. 계엄 사태 이후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한 정부의 신뢰 수준이 낮아졌다는 응답은 53.8%로 과반을 차지했다. 또 응답자의 53.5%는 비상계엄 이후 의정갈등이 더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계엄사태가 의료개혁, 의사인력 증원 등 정책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응답도 44.7%로 절반에 육박했다. 이태진 서울대 보건대학원장은 “과반의 국민이 의사 수가 부족하며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책 시행 절차나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1년 가까이 지속된 의정갈등 속에서 국민이 경험한 불안감이나 현재의 불확실한 정치적 상황이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인식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의료개혁 동력이 약화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사를 설계한 유명순 교수는 “정책 방향과 목표에 타당성이 있어도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그 여파를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게 된다면 그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의정 어느 쪽도 정책 결정과 대응에서 국민과 환자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믿음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는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다음 달 학계, 정부, 의사단체 등 관계자 등을 초청해 보건의료 정책 집담회를 개최하고 추가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인사] 마스턴투자운용
사회피플 2025.01.07 11:14:52◇마스턴투자운용 <부대표> △박경배 △이태경 △김대원 <전무> △조장희 <상무> △박대규 △성연석 △김희준 △도영완 △김재관 <이사> △이전수 △강성원 △이민우 △황영하 -
與野, 내란 국조특위 '충돌'
정치정치일반 2025.01.07 11:14:367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통한내란혐의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마찰을 빚고 있다. 이날 국조특위 회의에는 위원회 운영일정에 관한 건과 기관증인 출석요구·서류제출요구·청문회실시의 건 등이 의결됐다. 오승현 기자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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