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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걱정 끝" LG이노텍, 전장 혁신제품 띄워 [CES 2025]
산업산업일반 2025.01.07 12:22:08LG이노텍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주요 전시 테마로 모빌리티를 낙점하고 주력 전장 용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CES 2025 공식 개막 하루 전날인 6일(현지 시간)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를 진행했다. 회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초입에 마련한 100평 규모의 전시장에 핵심 사업 분야인 차량 센싱, 통신, 조명 부품 15종을 공개했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달로 각광 받는 자율주행(AD),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센싱 부품이 눈길을 끌었다. 전장 사업의 주요 부품이 될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500만 화소급 적녹청(RGB)-적외선(IR) 겸용 센서를 장착한 고해상도 카메라 모듈인 이 제품은 운전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졸음 운전 등을 방지한다. 기존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에 먼지 세정 기능까지 추가한 ‘올 웨더 카메라 솔루션’도 이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차량 통신 부품들도 진열됐다. 5세대 이동통신(5G)-차량·사물간통신(V2X) 모듈, 초광대역(UWB) 레이더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 그리고 최근 LG이노텍 전장부품 사업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모듈 등이 대표적이다.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시대를 맞아 수요가 늘고 있는 차량용 AP 모듈은 ADAS,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과 같은 자동차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이다.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차량 조명 기술만 모아 별도로 조성된 넥슬라이드존에는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차량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 A+’와 신제품 넥슬라이드 비전이 눈길을 끌었다. 비전 제품은 차량 조명으로 다양한 텍스트와 애니메이션 효과를 구현하는 기존 픽셀 라이팅에 스마트 필름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픽셀뿐 아니라 면과 선 형태까지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기차 필수 부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무선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배터리정션박스(BJB)를 세계 최초로 결합한 ‘B-Link’ 등도 선보였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CES 2025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모빌리티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I시대 '끝판왕'…SKC, 글라스기판 실물 첫 공개 [CES 2025]
산업기업 2025.01.07 12:18:33SKC(011790)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반도체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평가 받는 글라스 기판을 선보인다. SKC는 7일(현지 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글라스 기판 실물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SKC의 글라스 기판은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AI 서버의 속도를 끌어올릴 솔루션으로 소개된다. SKC는 AI 데이터센터에 글라스 기판이 적용된 모습을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SKC의 글라스 기판 사업 투자사인 앱솔릭스는 ‘AI 반도체를 위한 최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앱솔릭스는 발표에서 글라스 기판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기술 발전을 통해 진화하는 AI 솔루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글라스 기판은 AI 시대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차세대 소재다. 반도체는 여러 개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함께 기판에 쌓여 하나의 부품으로 패키징되는데 현재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는 표면이 고르지 못해 실리콘을 중간 기판으로 끼워 넣어 기판이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유리는 표면이 매끄러워 패키지 두께를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는데다 전력 효율과 데이터 처리 속도가 우월하다. 기판 표면에 넣어야 했던 MLCC 등 다양한 소자를 내부에 넣어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SKC는 블루오션인 글라스 기판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미국 조지아주에 양산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미국 정부로부터 생산 보조금 7500만 달러와 연구개발(R&D) 보조금 1억 달러를 각각 확보했다. SKC 관계자는 “세계 최초 반도체 글라스 기판 상업화 기업으로서 이번 CES에서 기술 우수성을 전 세계에 또 한 번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반도체 경쟁에서 글라스 기판을 통해 기술 우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는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주제로 CES 2025에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그룹이 가진 AI 역량을 선보인다. SK이노베이션(096770)의 윤활유 전문 자회사인 SK엔무브는 자체 제작한 액침냉각유가 실제 적용된 모습을 공개한다. 서버를 직접 냉각유에 넣어 열을 식히거나 윤활유를 분사하는 등의 모습이 소개됐다. 이 밖에도 전력 소모가 많은 데이터센터의 전력을 내외부 발전원에 분산하는 시스템인 ‘AI 파워 오퍼레이터’가 관람객을 맞는다. 이종민 SK텔레콤(017670) 미래R&D 랩장(부사장)은 “SK그룹은 통신망에서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대형 인프라를 운영한 노하우가 있고 에너지 계열사도 있어 AI 분야에 강점이 있다”고 전했다. -
<코>아이엠티,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1.07 12:12:47오후 12시 12분 현재 아이엠티(451220)가 +29.97% 오른 11,580원(▲2,67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4억5,025만, 거래량은 24만6,81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아이엠티는 전일 상승(8,910원, ▲360, +4.2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이엠티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7.55%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85%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79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9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B테크놀러지(078150) +19.20%, 지앤비에스 에코(382800) +16.43%, 제닉스(381620) +15.0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공백 길어지는 셰플러 “이달 말 AT&T 페블비치 출전이 목표”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07 12:08:58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16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했다. 셰플러는 지난해 12월 말 깨진 유리 조각에 오른 손바닥을 다쳤다. 6일 끝난 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에도 뛰지 못했다. 셰플러는 손바닥에서 유리 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3주에서 한 달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셰플러는 소셜 미디어에 “30일 개막하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나가는 게 목표”라고 했다. 셰플러는 지난해 PGA 투어 7승을 거뒀고, 마스터스와 파리 올림픽 등에서도 우승하며 남자 골프 세계 최강의 자리를 굳혔다. -
대상그룹 "내년까지 최소 30명 데이터 전문가 양성"
산업생활 2025.01.07 12:05:23대상(001680)그룹이 내년까지 최소 30명 이상의 사내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대상은 지난해 5월부터 4개월 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교육을 진행했다. 경력 5년 이상의 직원 중 데이터에 관심도가 높은 9명이 여기에 참여해 통계·수학·인공지능(AI)·컴퓨터공학 등에 기반한 직무 연계형 교육을 수료했다. 이들 중 5명은 사내 데이터사이언스팀으로 파견돼 1년 간의 교육을 추가로 받고 있다.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전문성 확보가 목표다. 대상그룹은 이 같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해 조직 전반에 데이터 기반 문화를 장착하고 임직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 운영에 이르는 전 사업 단계의 디지털화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자율 공장을 통한 스마트 제조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영업 체계 마련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 제공 등을 중장기적 목표로 세웠다. 자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DAYS’를 도입해 매출·날씨·경제지표·고객반응 등을 상시 분석한 결과 글로벌 김치 마케팅과 기업간거래(B2B) 영업 부문의 업무 생산성이 향상됐다는 판단에서다. 곽문교 대상홀딩스(084690) DT추진실장은 “고도화된 디지털 전환 작업 통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에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20.30, 상승세(▲2.34, +0.33%) 지속
증권News봇 2025.01.07 12:00:45코스닥시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4p(+0.33%) 오른 720.30로, 30(매도):7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7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29억, 기관은 21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오락·문화업(+1.92%), 출판·매체복제업(+1.51%), 기계·장비업(+1.25%)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반전기전자업(-0.48%), 비금속업(-0.20%), 금융업(-0.15%)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가 29.99% 오른 932원을 기록 중이고, 램테크놀러지(171010)(+29.97%), 스타코링크(060240)(+29.8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센서뷰(321370)(-19.80%), 시큐센(232830)(-11.74%), 아톤(158430)(-9.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742개, 하락종목은 8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30:7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0.71%↑)
증권News봇 2025.01.07 12:00:29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4p(+0.33%) 상승한 720.30로, 30(매도):7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88%), 출판·매체복제업(+1.51%), 기계·장비업(+1.25%)이며, 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0.50%), 비금속업(-0.22%), 금융업(-0.1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장비·부품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9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7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29억, 기관은 21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가 29.99% 오른 932원을 기록 중이고, 램테크놀러지(171010)(+29.97%), 스타코링크(060240)(+29.8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센서뷰(321370)(-19.80%), 시큐센(232830)(-11.74%), 아톤(158430)(-9.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740개, 하락종목은 82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505.35, 상승세(▲16.71, +0.67%) 지속
증권News봇 2025.01.07 12:00:27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71p(+0.67%) 오른 2505.35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593억, 기관은 45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2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서비스업(+3.65%), 의약품업(+2.16%), 전기가스업(+2.14%)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0.25%)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범양건영(002410)이 26.57% 오른 3,215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14.93%), HJ중공업(097230)(+13.8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덕1우(00806K)(-4.82%), 하나투어(039130)(-4.13%), 삼화전기(009470)(-4.1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89개, 하락종목은 37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22%↑)
증권News봇 2025.01.07 12:00:15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84p(+0.64%) 상승한 2504.48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서비스업(+3.65%), 전기가스업(+2.31%), 의약품업(+2.15%)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0.2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593억, 기관은 45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2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범양건영(002410)이 26.18% 오른 3,205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14.93%), HJ중공업(097230)(+14.0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덕1우(00806K)(-4.82%), 하나투어(039130)(-4.13%), 삼화전기(009470)(-4.1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82개, 하락종목은 37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3분기 가계 여윳돈 3.5조 줄어…GDP 대비 가계빚 비율 90%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07 12:00:00가계 소득은 늘었지만 보유한 여윳돈은 3조 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취득이 늘어나면서 가계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 상황으로 풀이된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0.8%로 낮아졌다. 한국은행이 7일 공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3분기 순자금운용(자금운용 - 자금조달) 규모는 37조 7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분기(41조 2000억 원)와 비교하면 3조 5000억 원 줄어든 것이다. 가계소득이 증가했으나 주택 취득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여유자금이 다소 줄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개인의 아파트 순취득 규모는 2분기 5만 3000호에서 3분기 7만 2000호로 늘었다. 한은은 “아파트 등 부동산 취득 요인 때문에 운용 규모가 축소된 것 같다”면서 “다만 소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체 순자금운용 규모 1년 전보다는 18조 원이나 더 많다"고 말했다. 명목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분기 91.1%에서 3분기 90.8%로 0.3%포인트 줄었다. 동 비율은 4분기 연속 하락세다. 3분기 중 가계부채가 0.9% 늘었지만 명목 GDP 증가율이 1.2%로 더 큰 폭 늘었다. 한은은 “4분기 가계부채 증가율이 3분기보다 떨어져 아마도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하향 안정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4분기 중 금리인하가 이뤄졌지만 그 효과는 시간을 두고 나타나기 때문에 당분간은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금융법인의 순조달 규모는 25조 5000억 원으로 전분기 23조 7000억 원에서 크게 늘었다. 기업의 고정자산 투자가 전분기 대비 소폭 확대되고 기업의 당기순이익도 축소된 영향이다. 일반정부의 순운용 규모는 18조 7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직전분기 1조 1000억 원에서 순조달에서 한 분 기만에 순운용으로 전환됐다. 정부 총수입은 전분기 대비 소폭 축소됐으나 총지출 규모가 상반기 집중된 영향으로 크게 줄어든 결과라고 한은은 밝혔다. -
[속보] 中신화통신 "티베트자치구 지진으로 사망자 발생"
국제국제일반 2025.01.07 11:57:15 -
폴란드와 K2 전차 2차 계약 체결 임박…현대로템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국내증시 2025.01.07 11:49:50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7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로템(064350), 유한양행(000100), 한화시스템(27221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로템이다. 증권가에서 이날 현대로템이 올해 실적과 수주 측면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폴란드 K2 전차 인도 물량의 증가로 올해 현대로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2.4%, 38.2% 개선될 것”이라며 “이달 폴란드와의 2차 계약 체결에 이어 루마니아와 K2 전차 수출 협상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위는 유한양행이다. 유한양행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집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한 무상증자를 8년 만에 중단했다. 주주 환원을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이 밸류업 흐름에 반한다는 판단에서다. 회사가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며 기대감에 수급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순매수 3위는 한화시스템이 차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선인이 미국 해군 함정 건조 문제를 두고 동맹국과 협력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한화오션(042660)이 이날 강세를 보이자 ‘한화 방산 3사(社)’ 중 하나인 한화시스템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은 알테오젠(196170), 한화오션, 한미반도체(042700) 등이었다. 전일 순매수는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007660), 경남스틸(039240) 순으로 많았으며, 순매도 상위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알테오젠이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서울의료원,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2년 연속 선정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1:47:10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서울시로부터 ‘우리아이 안심병원’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우리아이 안심병원 사업은 서울시가 아픈 아이 진료를 위해 부모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방지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울형 소아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2차 의료기관 대상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365일 24시간 준응급 소아 환자에게 적정 응급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4개 권역으로 나눠 우리아이 안심병원을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동북권에서 서울의료원과 한양대병원이 선정됐고 동남권의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서북권의 순천향대서울병원과 은평성모병원, 서남권의 보라매병원과 중앙대병원 등 권역별 2곳씩 총 8개 병원이 선정됐다. 서울의료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리아이 안심병원에 선정됐다. 서울의료원은 365일 24시간 경증 및 준응급 소아 환자에게 적정 응급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구축했고 소아환자 전용 병상과 진료 장비를 확보했다. 중환자 이송을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2곳과 핫라인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한 바 있다. 이현석 서울의료원장(흉부외과 전문의)은 “서울의료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서울 동북 권역에서 발생하는 성인 환자는 물론 소아 환자를 상대로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가 건강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점심브리핑] 스테이블코인 규제 주장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2월 사임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07 11:42:45주요 가상자산이 혼조세다. 7일 오전 11시 14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38% 상승한 1억 4964만 8000원이다. 이더리움(ETH)은 0.33% 오른 542만 원, 리플(XRP)은 0.93% 높아진 3528원, 솔라나(SOL)는 1.48% 하락한 31만 93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1.33% 오른 107만 원을 기록했다. 국제 시장은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3.06% 상승한 10만 2030.17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전일 대비 0.76% 오른 3696.70달러, XRP는 0.93% 하락한 2.41달러, SOL은 0.07% 높아진 218.58달러, BNB는 2.45% 상승한 727.57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56% 늘어난 약 3조 5900억 달러(약 5222조 7320억 원)다.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얼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2포인트 높아진 78포인트로 ‘극심한 탐욕’ 상태다. 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이 물러난다. 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강력히 주장해 온 바 부의장이 오는 2월 28일 사임할 예정이다. 후임자가 조기 선임될 경우 사임 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다. 당초 바 부의장의 임기는 2026년 7월까지였다. 그는 부의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2032년 1월까지는 연준 이사로 재직할 예정이다. 바 부의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보낸 사직서에서 "직위를 둘러싼 논란이 연준의 금융 시스템 감독 및 규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미국 국민을 위해 더 효과적으로 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임은 트럼프 당선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1월 워싱턴포스트는 차기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를 보장하더라도, 바 부의장의 은행 감독 권한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연준의 독립성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바 부의장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강력히 주장해온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스테이블코인은 중앙은행의 신뢰를 차용하는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안정성이나 결제 시스템의 무결성을 위협하지 않도록 적절한 감독 아래 운영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준은 바 부의장의 후임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주요 규칙 제정을 보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액션스퀘어 장현국 '크로스 코인' 발행…"공급량 10억개 고정"
산업IT 2025.01.07 11:40:31위메이드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었던 장현국 액션스퀘어(205500) 공동대표가 이더리움 기반의 게임 코인 ‘크로스(CROSS)’ 출시 계획을 밝혔다. 장 대표는 7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크로스 출시 소식을 전했다. 그는 “크로스의 첫 단계로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을 발행했다”고 했다. 크로스의 총 발행량은 10억 개로 제한된다. 장 대표는 “코인의 공급량을 고정했고 더 이상 영원히 발행할 수 없도록 채굴 기능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도 구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모든 게임이 토큰을 발행할 수 있고 모든 플레이어가 소유·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인 ‘크로스’를 출시한다”며 “블록체인과 게임의 융합은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전했다. 그는 “거의 모든 게임 내에서 경제가 구현되고 있지만 게임 자체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노믹스(토큰+이코노믹스)’는 이런 경계를 허물고 게임 경제의 경계를 넘어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달 말까지 스위스 추크에서 새로운 블록체인 재단을 설립하고 2월 중 토큰을 가상자산공개(ICO) 또는 IEO(거래소를 통한 코인 판매)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3월에는 이와 연동한 첫 번째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2014년부터 위메이드 대표를 지내다 지난해 3월 대표직을 내려놓았다. 위메이드에서 블록체인 게임 ‘미르4’를 통해 가상자산 위믹스를 만들어 성공시켰다. 지난해 12월 액션스퀘어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사업 확대 구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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