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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50:50으로 보합세,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1.93%↑)
증권News봇 2025.01.07 10:00:077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02p(+1.21%) 상승한 2518.66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3.23%), 서비스업(+2.74%), 기계업(+2.2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계업은 38:62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435억, 기관은 4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3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범양건영(002410)이 14.57% 오른 2,910원을 기록 중이고, HJ중공업(097230)(+13.87%), 평화산업(090080)(+13.0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나투어(039130)(-3.95%), 대덕1우(00806K)(-3.61%), 진원생명과학(011000)(-3.6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61개, 하락종목은 28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AI PRISM*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CES서 K스타트업 625곳 주목…AI·디지털헬스케어로 글로벌 도약
산업중기·벤처 2025.01.07 09:59:3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CES 2025 유레카파크에서 한국 스타트업 625개사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핀테크와 AI 교육 수요도 급증하며 기업들의 혁신이 가속화됐다. ■ 글로벌 무대서 기술력 입증 유레카파크 참가사 1300개 중 625개가 한국 기업이다. 단칸방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이 단독 부스로 성장했다. 글로벌 방송사들의 취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 디지털헬스케어로 세계시장 공략 톰봇은 실제 강아지 같은 반려로봇 ‘제니’를 공개했다. 버드버디는 AI로 야생조류를 관찰하는 새장을 선보였다. 쿠에바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스마트 목줄이 호평받았다. ■ 핀테크·AI로 혁신 가속 핀다의 사업자 대출 중개 실적이 1조원을 돌파했다. 기업들의 AI 교육 수요가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 혁신 분야 투자와 인재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단칸방서 단독 부스로…美와 맞선 K스타트업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CES 유레카파크 참가사 1300개 중 625개가 한국 기업이다. 누비랩은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 - 인사이트: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글로벌 투자 유치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2. 로봇 강아지·스마트 새장…고독 달래줄 ‘펫테크’ 대거 선봬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CES 2025에서 AI·로봇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이 주목받았다. AI 반려로봇과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 인사이트: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AI와 로봇 기술 접목으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됐다.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3. 사장님들 핀다에서 1조원 대출 소개 받았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핀다의 사업자대출 누적 약정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평균 약정금리는 전년 대비 3.18%포인트 낮아진 5.80%를 기록했다. - 인사이트: 핀테크 기술로 중소기업 금융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대출 상품 다각화와 금리 인하가 이뤄졌다. 자금조달 경로가 다양화되는 추세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VC 43곳, 지난해 투자 0원...“페널티 부과해야” - - 핵심 요약: 지난해 투자 실적이 전무한 벤처캐피털이 43곳에 달했다. 18곳은 신규 펀드도 결성하지 못했다. - 인사이트: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환경이 악화됐다. 투자 유치 전략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대체 자금조달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5. 기업 최다 수강 과정은 ‘챗GPT 활용법’...중소기업도 AI 교육 열풍 - - 핵심 요약: AI 관련 강좌가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 중소기업 87%가 AI가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 인사이트: AI 도입이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가 됐다.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 AI 역량 확보가 시급한 과제다. 6. 재미 한인 경제학자의 충고 “한국, AI 투자 속도내야” - - 핵심 요약: 미국과의 경제 격차를 줄이려면 혁신 분야 투자와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 AI 분야 인재 확보가 관건이다. - 인사이트: AI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 기업들의 AI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 [오늘의 용어 설명] ▶ 유레카파크(Eureka Park): CES 내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으로,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1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그중 625개가 한국 기업으로 단일 국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주목 포인트] 1. K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 - 요약: CES에서 혁신 기술력 입증 - 설명: 유레카파크 참가사 중 절반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미디어의 관심도 높아졌다. 2.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확대 - 요약: AI·로봇 결합한 혁신 제품 주목 - 설명: AI 반려로봇과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가 호평받았다.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3. AI 혁신 가속화 - 요약: AI 교육·투자 수요 급증 - 설명: 기업들의 AI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중소기업도 AI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기술과 인재 확보가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 [키워드 TOP 10] CES 2025, 유레카파크, AI 혁신, 디지털헬스케어, 펫테크, 핀테크,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기술경쟁력, 인재확보 -
성남시, 1기 신도시 이주용 대체부지 제안…국토부 적합성 검토
부동산분양 2025.01.07 09:58:59국토교통부와 1기 신도시 이주대책 부지를 놓고 갈등을 빚던 성남시가 대체부지를 제안했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3일 1기 신도시 이주대책 부지로 관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해 3~4곳의 유휴부지를 제안했다. 대체부지는 앞서 국토부가 분당신도시 이주대책 후보지로 발표한 곳과는 별개의 부지로 전해졌다. 앞서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77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의 경우 야탑동 중앙도서관 인근 보건소 3만㎡ 부지에 2029년까지 공공분양주택 1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이 교통 혼란 등의 이유로 공공주택 건설에 반대하자 지난달 27일 성남시는 “국토부가 사전 협의 없이 발표한 사항으로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공급 계획은 수용할 수 없다”며 이주대책용 부지 취소를 요청했다. 이에 국토부는 “이미 성남시와 협의된 사항”이라며 “이달 4일까지 대체부지를 제시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정비사업 지정 물량을 축소하겠다”고 맞서는 등 갈등을 빚었다. 국토부는 성남시가 제안한 대체부지에 대해 건축 물량과 주택 공급 가능 시기 등 적합도를 따져본 뒤 이주대책용 부지로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
[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트럼프發 보호무역 강화에 글로벌 통상 환경 대변혁…반도체·자동차 업계 재편 본격화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07 09:57:45▲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 정책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일본과 한국의 주력 산업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도 예상된다. ■ 글로벌 통상환경 격변 미국 공화당이 관세와 감세 등을 단일법안으로 추진하면서 5월까지 입법을 완료할 예정이다. 예산조정절차를 활용해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할 수 있어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은 보복·적응·다각화 전략으로 대응을 준비 중이다. ■ 산업 경쟁력 격차 확대 일본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20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된 반면 한국은 수년째 정체됐다. 일본 자동차 업계는 관세 리스크에 대비해 미국 내 생산기지 확대를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해 HBM 생산능력을 70% 늘리기로 했다. ■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4156억 달러로 201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중 갈등 심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과 금리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美 공화당, 국경·감세 등 단일법안으로 처리…“늦어도 5월까지 처리”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감세, 국경 안보, 정부 지출 감축 등을 패키지로 묶어 예산조정절차로 처리 예정 - 투자 인사이트: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화 전망, 미국 내 생산기지 보유 기업 선별적 투자 고려 2. ‘보복·적응·다각화’…習, 트럼프2기 대비 마쳤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중국, 관세 보복·경제 부양·수출시장 다각화로 대미 의존도 축소 추진 - 투자 인사이트: 중국 내수 부양 수혜주와 수출 다각화 기업 주목, 미중 갈등 리스크 대비 필요 3. 日, 노동생산성 20년만에 상승…韓은 수년째 제자리걸음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일본 노동생산성 OECD 29위로 상승 전환, 한국은 33위 정체 - 투자 인사이트: 엔화 강세와 일본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전망, 일본 증시 상승 모멘텀 주목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외환보유액 4156억 달러…12월 기준 5년 만에 최저 - - 핵심 요약: 한국 외환보유액 2019년 이후 최저 기록. 환율 방어 여력 감소 - 투자 인사이트: 원화 자산 변동성 확대 대비하고 수출기업 환헤지 비용 상승 영향 모니터링 5. 일본제철 美정부 제소 ‘강경대응’…日기업들 “트럼프땐 더 세질텐데” 속앓이 - - 핵심 요약: 일본 자동차업계, 25% 관세 위협에 미국 생산기지 확대 검토 - 투자 인사이트: 자동차 부품·소재 공급망 재편 예상, 미국 현지 생산시설 보유 기업 수혜 6. SK하이닉스, 올해 HBM용 D램 생산능력 17만장까지 올린다 -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 HBM D램 생산능력 70% 확대로 AI 반도체 수요 대응 - 투자 인사이트: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와 장비·소재 기업 수혜 확산 기대 [오늘의 용어] ▶ HBM(High Bandwidth Memory):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로, 기존 D램 대비 처리 속도와 전력효율이 뛰어나다. 글로벌 AI 기업들의 수요 급증으로 성장이 가속화되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 요약: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화 예상 - 설명: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자동차·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생산기지 이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미국 내 생산시설 보유 기업과 공급망 재편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아시아 시장 투자전략 - 요약: 일본 생산성 상승과 한국 정체로 기업 경쟁력 격차 확대 - 설명: 일본의 노동생산성 개선으로 수출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어 엔화 강세와 함께 일본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한국은 AI 반도체 등 성장 산업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3. 금융시장 리스크 관리 - 요약: 외환보유액 감소와 미중 갈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예상 - 설명: 각국의 외환보유액 감소와 미중 갈등 심화로 환율·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신흥국 자산 비중 조정과 안전자산 분산투자를 통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졌다. [키워드 TOP 10] 트럼프2기, 보호무역, HBM, 생산기지 재편, 외환보유액, 노동생산성, AI반도체, 금융시장 변동성 -
주주환원 정책 통했다…코웨이 장중 8% 급등 [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5.01.07 09:52:15코웨이(021240)가 장중 8%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환원율을 40%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코웨이는 전날 대비 8.58% 오른 6만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 900원까지 상승하며 9거래일 만에 7만 원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웨이는 전날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총 주주환원율을 기존 20%에서 40%로 높이겠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7일까지 자사주 189만 486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1분기 안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공시를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주주환원,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무구조 건전성 유지에 배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분에서 주주 친화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실적 제자린데 보수 두배”…최윤범 3년새 보수 73% 급증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01.07 09:52:14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지배구조 문제를 정조준했다. MBK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씨 일가 임원들이 전체 임원 보수의 절반 가까이를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최윤범 회장의 보수가 급증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MBK파트너스가 분석한 고려아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씨 일가 임원들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평균적으로 전체 임원 보수의 42%를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 기준 전체 임원 53명 중 최씨 일가 임원 비중이 15%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수준이다. 등기임원으로 한정할 경우 쏠림 현상은 더욱 심각하다. MBK 분석 결과 지난 5년간 최씨 일가 등기임원은 전체의 20%에 불과했지만, 등기임원 전체 보수의 66%를 가져갔다. 2019년에는 최씨 일가 보수 비중이 51%까지 치솟았다. 2022년 기준 최씨 일가 5명의 보수 총액은 88억 원에 달했다. 최 회장을 포함한 등기임원 2명이 43 억원 이상을, 미등기임원 4명이 44억 원 이상을 수령했다. 전체 임원 중 최씨 일가 비중은 12%에 불과했지만 보수 비중은 42%를 차지했다. 최 회장의 보수 증가율은 더욱 가파르다. 최 회장의 연봉은 2021년 10억원에서 2022년 19억 5900만 원으로 늘었고, 2023년에는 30억 원까지 급증했다. 3년간 연평균 7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명예회장 2인의 보수도 2021년 각각 17억 3100만 원, 16억 6700만 원에서 2022년 23억 7600만 원, 22억 2200만 원으로 30% 이상 늘었다. MBK는 이 같은 보수 급증이 회사 실적과 전혀 연동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고려아연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1년 11.6%에서 2023년 5.8%로 급락했다. 총자산이익률(ROA) 역시 같은 기간 9.5%에서 4.4%로 하락했다. 회사는 지난해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도 상향 조정했다. 회장직의 경우 재임 1년당 퇴직금 지급률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높였고, 명예회장직은 새로 규정을 신설해 4개월로 책정했다. MBK 관계자는 “실적과 무관한 보수 급증은 전형적인 사익 추구 행태”라며 “임원 보수와 퇴직금 규정 개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최씨 일가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증가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연 15% 월배당에 지수 상승 차익까지"… 삼성, '美 데일리 커버드콜 ETF' 상장
증권국내증시 2025.01.07 09:51:55삼성자산운용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에 투자하면서 데일리 콜옵션(특정 자산을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매도로 재원(옵션 프리미엄)을 마련해 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은 미국S&P500지수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데일리 외가격(OTM)옵션을 활용한 100% 커버드콜(기초 자산 매수와 함께 콜 옵션 매도로 분배금 재원 마련) 전략으로 일정 수준의 시세 차익과 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의 최대 분배율을 연 15%(월 1.25%)가량이다. 삼성운용에 따르면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이 추종하는 지수인 ‘S&P500 커버드콜 1% OTM 데일리 인덱스'의 최근 5년간 프리미엄 수익은 연평균 33% 수준이다. 이를 초과하는 프리미엄은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추구한다. 삼성운용은 투자자들이 해당 ETF를 통해 월 분배금을 지급 받으면서 일반 S&P500 지수 수익률 수준의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ETF의 콜옵션의 행사가를 당일 S&P500 지수의 1% 외가격으로 설정한 만큼 일간 약 1%까지의 시세차익과 함께 옵션 프리미엄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S&P500지수의 경우 2010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약 15년간 일일 지수가 1% 미만 상승하거나 하락한 날이 86.6%, 1%이상 상승한 날이 13.4%로 1% OTM 투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증명됐다. 운용 비용도 타 상품 대비 저렴하다. 그 동안 미국 옵션거래를 이용하는 국내 상장 ETF들의 경우 미국 시장과의 시차로 실시간 매매에 제약이 발생해 전일 기초지수를 기준으로 행사가격을 산정한 후 다음 날 콜옵션매도를 실행하거나 합성운용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하지만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은 미국 현지에서 삼성자산운용의 뉴욕현지법인이 당일 기초지수를 기준으로 행사가격을 산정해 실물 옵션매매를 진행함으로써 거래 정확성을 높이고 운용비용을 절감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미국의 주요 IB들은 미국의 견조한 경기 및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S&P500 지수가 10~2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트럼프 2기 출범 및 금리 정책 변동성, 역사적 평균 대비 높아진 밸류에이션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속도 조절을 예상을 하는 투자자라면 S&P500지수의 일간 1% 수준까지 시세 상승에 참여하면서 최대 연 15% 월배당 수취로 변동성 관리까지 할 수 있는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 OTM이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씨이랩,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1.07 09:50:39오전 9시 50분 현재 씨이랩(189330)이 +29.97% 오른 8,240원(▲1,9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9억2,890만, 거래량은 37만1,96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3(매도):6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씨이랩은 전일 상승(6,340원, ▲220, +3.5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씨이랩은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0.17%였다.현재 '기타업' 총 22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8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MDS테크(086960) +9.71%, 디어유(376300) +8.33%, 제이엘케이(322510) +5.3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UNIST 총장, ‘울산의 스탠포드’ 도약 선언…새로운 길 여는 개척자
사회전국 2025.01.07 09:49:18“2025년 UNIST는 ‘울산의 스탠포드’로서 국가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 박종래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은 7일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특별 메시지에서 “대전환의 시대에 UNIST는 교육, 연구, 국제화 전반에서 새로운 길을 여는 ‘파이오니어(Pioneers,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며 “경제 침체와 인구절벽이라는 도전 속에서도 UNIST만의 대체 불가한 독창성을 확보하는 것이 생존을 넘어 우위를 점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파이오니어 UNIST’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전환적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교육 부문에서는 “학생들이 창의적 통찰력과 융합적 연결력을 갖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도록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영어 토론 등 필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연구 부문에서는 기초와 응용 연구를 균형 있게 진전시키고, 지역 산업과 UNIST의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는 “디지털 전환은 물론,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이전을 가속화해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화 부문에 대해서는 “국내외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해 세계 명문대학으로 나아갈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첨단기술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선도하고 UNIST 연구 성과로 인류가 직면한 난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 총장이 밝힌 UNIST만의 연구 지향점은 ‘마당은 좁게, 담장은 높게(Small Yard High Fence)’로 요약된다. 이는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점은 더욱 키우고, 외부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회복탄력성을 증진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지역적 뿌리를 기반으로 국가와 세계를 연결하며, UNIST만의 경쟁력과 수월성으로 기술 패권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역설했다. 박 총장은 “UNIST가 학문과 산업, 지역과 세계가 상호작용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Co-Evolution)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2025년은 과학기술원 전환 10주년이 되는 해로, UNIST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한국앤컴퍼니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9억 전달
산업기업 2025.01.07 09:49:08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웃사랑 성금 9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서울 지역을 비롯해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장이 있는 대전과 충남 지역의 소외된 이웃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해까지 22년 간 누적 성금은 약 155억원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조현범 회장의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철학에 따라 사랑의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과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비엘팜텍,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1.07 09:48:38오전 9시 48분 현재 비엘팜텍(065170)이 +30.00% 오른 2,990원(▲6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0억4,392만, 거래량은 41만1,92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비엘팜텍은 전일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비엘팜텍은 상승 5회, 하락 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18%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5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명소노시즌(007720) +5.88%, 대원미디어(048910) +4.32%, 큐렉소(060280) +2.7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권성동, 이재명에 “죄수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 왕이 되려고 공동체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정치정치일반 2025.01.07 09:46:4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1.07 -
삼성바이오에피스, 연세대서 연구노트 경진대회 개최
산업산업일반 2025.01.07 09:42:1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미래 바이오 인재 양성에 힘을 싣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6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생명시스템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우수 상패와 함께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노트는 시작부터 결과물 보고, 발표 및 지적재산권 확보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의 연구 성과를 기록한 자료다. 연구노트는 연구의 지속성 유지 및 결과 보호, 논문 발표, 특허 출원 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주요 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연구노트 작성법을 교육하고 별도의 시상식을 통해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대학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미리 습득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사팀장(상무)은 "글로벌 기업과 대학 간의 폭넓은 학술 교류가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바이오 제약 업의 특성을 살린 산학협력 활동을 올해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성욱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장 교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연구노트 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학문적 도전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바이오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엠로, 구매 커뮤니티 '바이블' 재편…환율·원자재 가격 제공
산업IT 2025.01.07 09:41:08엠로(058970)가 구매 담당자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바이블’에 ‘글로벌 브리핑’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브리핑은 환율, 원자재 가격, 산업 동향, 재해 정보 등 구매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글로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구매 담당자들은 글로벌 환율 및 100여 개 원자재의 가격은 물론 13개 산업군의 생산 및 내수, 수출입 동향 등을 바이블에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지진, 산불, 가뭄 등 세계 각지의 재해 소식도 실시간으로 파악해 글로벌 공급망 밸류체인(가치사슬)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위험요인)에 적극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특히 알루미늄, 니켈, 구리 등 주요 원자재의 경우 세계 거래 가격의 기준이 되는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가격을 제공하며, 본인이 설정한 조건에 따라 환율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 또는 하락 시 카카오톡을 통한 알림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내외 시장 동향 파악을 위한 다양한 공급망 뉴스와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시장 현황 분석 및 전망 예측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브리핑 서비스는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바이블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바이블은 엠로가 2022년 11월 런칭한 구매 특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국내 300만 개 이상의 벤더 정보와 다양한 구매 직무 교육 콘텐츠, 전문가 칼럼 등 구매 담당자들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런칭 이후 현재까지 3000여 명 이상의 기업 구매 담당자들을 회원으로 확보하며 국내 대표 구매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엠로 관계자는 “바이블 내 다양한 기능을 고도화해 회원들의 구매 업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글로벌 브리핑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갈수록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 구매 담당자들이 바이블을 통해 새로운 구매 인사이트를 경험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와디즈, 글로벌 인재 공개 채용
산업중기·벤처 2025.01.07 09:40:26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서 크라우드 펀딩(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신사업·제품을 개발하는 것)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와디즈는 최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외국어 능력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나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외국인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하나의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비즈니스 △스태프 △테크(기술)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구체적 직무는 채용 후 와디즈가 지원자의 역량과 성향을 고려해 제안하게 된다. 테크 분야는 전문연구요원 복무 가능자도 지원할 수 있다. 전문연구요원 제도는 이공계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사람이 3년 동안 병무청이 지정한 업체에서 근무하며 병역 의무를 대신하는 제도다. 와디즈는 2025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서류 전형은 이달 20일까지 와디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직무 및 조직문화 인터뷰 전형을 거쳐 3월 초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와디즈는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돕는다’는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가 누구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며 “와디즈의 가치에 공감하며 함께 세계로 나아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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