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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가족 비방글' 144건… 경찰 "수사 중"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0:17:18경찰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희생자를 비방하는 사이버 게시글·영상 144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오후 5시 기준 144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영장 신청 및 집행 등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수사본부는 "전국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악성 게시물을 비롯해 허위·조작 정보를 생성하고 실시간 확산하는 유튜브 채널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조롱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한 바 있다.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뉴스를 보고 생각 없이 작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가 없더라도 이러한 악성 비방글을 모니터링을 통해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수주액 달성한 HJ중공업
사회전국 2025.01.07 10:16:41HJ중공업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수주액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7일 HJ중공업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선과 건설 부문에서 모두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조선 부문에서는 1조 7500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려 2022년 수주액 대비 150%, 2023년 보다 30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상선사업 분야에서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 선주사들로부터 총 8척, 1조 2000억 원 규모의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 모두 유사 선형이어서 반복건조에 따른 생산성과 수익성 증대 효과까지 점쳐진다. 지난해 상선과 특수선사업에서 올린 1조 7500억 원대 수주는 영도조선소 단일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HJ중공업의 전통적 강점인 특수선사업에서도 MRO(유지 보수 정비) 역량이 빛을 발했다. 해군의 유도탄고속함 18척 성능개량사업과 대형수송함인 독도함과 고속상륙정(LSF-II) 창정비 사업을 따내 MRO 시장에서 강점을 재확인했다. 이밖에 해경의 3000톤급 경비함 1척, 신형 고속정 4척 신규 건조사업 등을 포함해 총 5504억 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건설 부문의 경우 공공공사 분야에서 1조 3000억 원, 도시정비사업 8000억 원, 기타 민간·해외공사 등으로 8400억 원 규모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공공건설 시장에서 HJ중공업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 약 1조 3000억 원을 수주하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였고 새만금국제공항과 GTX-B노선 3-2공구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따내며 업계 3위로 도약했다. 11월에는 필리핀 세부 신항만 건설공사를 2800억 원에 수주하며 해외 공사까지 따내 힘을 보탰다. 주택브랜드 ‘해모로’를 앞세운 HJ중공업의 도시정비사업 전략도 성과를 거뒀다. 부산, 경기 부천·남양주 등지에서 총 7건, 8000억 원 규모의 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중견건설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양대 사업군의 신규 수주 증가로 HJ중공업의 수주 잔량은 9조 3000억 원에 달하게 됐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조선과 건설의 부문별, 사업부별 전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덕분에 고른 수주 실적을 올리며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동맹국 선박 건조 협력” 발언에 조선株 불기둥 [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5.01.07 10:16:1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해군 함정 건조 문제를 두고 동맹국과 협력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자 국내 조선 업종이 일제히 불기둥을 세우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042660)은 전날 대비 9.45% 오른 4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7.04%), 삼성중공업(010140)(3.24%), HD현대중공업(329180)(2.27%), HD한국조선해양(009540)(2.67%) 등 조선업 전반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트럼프 당선인이 6일(현지 시간) 보수 성향의 ‘휴 휴잇’ 라디오 쇼에 출연해 해군 재건 의지를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는 “우리는 선박이 필요하지만 배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며 “우리는 독(dock)이 없고 선박 (건조) 준비가 안 돼 있다. 준비될 때까지 (다른 나라에) 주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선박 건조 상황을 언급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었다”라며 “우리는 그것(선박 건조)을 시작하고 싶다. 평소와는 다른 루트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대선 당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다”며 “선박 수출 뿐만 아니라 보수·수리·정비 분야에 있어서도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
로엔서지컬, AI수술로봇 '자메닉스' 인니 판권 계약…해외 진출 물꼬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0:13:24연성내시경 수술로봇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로엔서지컬은 인도네시아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PT호스피 메딕 인도네시아(PT Hospi Medik Indonesia)와 '자메닉스'의 인도네시아 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호스피 메딕은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유통회사인 서지카 알케신도(PT Surgika Alkesindo)의 자매회사다. 1996년에 설립된 서지카 알케신도는 2023년 기준 6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유력 기업으로 자매회사와 함께 다양한 의료장비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PT호스피 메딕은 3년간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자메닉스를 독점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국립병원은 호스피 메딕을 통해, 사립병원은 서지카 알케신도를 통해 자메닉스를 유통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식약처 MOH(Ministry of Health)에 자메닉스의 인허가 등록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엔서지컬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출신인 권동수 대표가 창업한 수술로봇 플랫폼 기업이다. 로엔서지컬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완전 로봇식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는 유연내시경 로봇과 이를 작동시키는 마스터 콘솔 장비가 한 쌍으로 구성된다. 2.8㎜의 유연 내시경을 통해 절개 없이도 요도와 요관을 통과해 결석을 반복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유연내시경 로봇 세팅이 완료되면 1명의 의사만으로도 수술 진행이 가능하다. 집도의가 마스터 콘솔에서 조종하면 유연내시경 로봇이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수술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허가를 받고 작년 하반기부터 경북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 도입을 본격화했다. 인도네시아의 신장결석 유병율은 0.6%로 동남아시아 평균을 웃돈다. 회사 측은 많은 섬으로 이뤄져 식수에 염분과 석회 함량이 높은 지리적 특성 탓에 신장결석 등 관련 질환이 잦은 만큼, 자메닉스의 도입이 현지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엔서지컬은 인도네시아 계약을 발판 삼아 태국·대만 등 아시아 시장 내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동수 로엔서지컬 대표는 “지난해 다양한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면서 신장결석 수술로봇에 대한 높은 니즈와 의료진들의 큰 관심을 체감했다"며 "올해는 태국과 대만의 비뇨기의학과학회를 통해 자메닉스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의왕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서 최고등급 획득
사회전국 2025.01.07 10:13:02의왕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의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 시설 정비 등 67개 평가 항목을 검증해 5개 등급(A~E등급)으로 평가한다. 의왕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지진방재 시행계획 수립 및 내진보강대책 추진,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15% 기관에 주어지는 최고 등급인 ‘A등급’ 진단을 받았다. A등급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의왕시는 이번 성과를 통해 향후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상기후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재난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5년도에도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의왕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범양건영,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01.07 10:12:32오전 10시 12분 현재 범양건영(002410)이 +29.92% 오른 3,300원(▲7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54억8,892만, 거래량은 862만9,36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범양건영은 전일 하락(2,540원, ▼-35, -1.36%)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범양건영은 상한가 3회, 상승 7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27%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0%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부토건(001470) +13.75%, HJ중공업(097230) +10.16%, 일성건설(013360) +5.8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 통해 소아암환자 지원
산업산업일반 2025.01.07 10:11:34유한양행(000100)이 연말 바자회·경매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연말 바자회&경매’를 통해 47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장애인 자립지원과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2019년부터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바자회와 경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본사, 공장, 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임직원과 자사 광고모델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바자회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양일간 본사, 연구소, 공장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이뤄졌다. 바자회에서는 해피홈 파워캡슐 세탁세제, 유한락스, 웰니스 반려견 사료 등의 자사제품과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을 판매했다. 경매는 30일, 31일 점심시간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경매에서는 임직원이 기부한 향수, 주류, 장신구 등의 애장품과 자사 광고모델이 기부한 의류, 싸인 스포츠 용품 등을 판매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 6년간 바자회 & 경매에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1억 3000만 원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었다"면서 "2025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놀랄 만큼 아팠다…" 고현정, 병실 근황 공개
서경스타TV·방송 2025.01.07 10:08:16최근 건강이 악화됐던 배우 고현정이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걱정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고현정은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어 "첫 사진이 오늘 제 모습"이라며 "사랑해요. 여러분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환자복을 입고 병실에 누워 있는 모습, 수척해진 얼굴로 미음을 먹는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짓는 모습, 퇴원 후 웃는 모습 등이 담겼다. 다만 그는 정확한 병명 등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달 16일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하며 건강악화 소식을 처음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고현정 배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라며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고현정이 지난 해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건강 문제로 쓰러진 적이 있다는 발언 또한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병원이 협진해 치료했고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길을 가다가 쓰러졌다"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저 고현정인데요,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료 후) 너무 많이 좋아졌고 정기적으로 병원도 가고 약도 계속 먹고 있다"며 위급했던 상황을 전한 바 있다. -
이원종 “쪽팔리지 않나, 그만 내려와라”…尹 탄핵 집회 참가
서경스타TV·방송 2025.01.07 10:07:29배우 이원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원종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민중의소리와의 인터뷰에서 이원종은 '시민들이 밤새 2박 3일 농성하고 있다'는 말에 "힘없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며 "매번 우리가 나서야 하고, 여러분들이 옆에 있어서 우리가 이렇게 이겨나갈 수 있지 않나. 큰 힘이 되지 않나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게 쉽지 않다. 다 된 줄 알았는데 또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누가 알았겠나"라며 "한 사람이,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일으키듯이 그게 잠잠해질 때까지는 또 시간과 절차가 필요한 것 같다. 힘내시고 저도 시민으로서, 동지로서 같이 옆에 있겠다"고 독려했다. 기자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오게 됐냐'고 묻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기 인원수를 채우지 않으면 마음이 개운하지 않고 이런 날 어떻게 발 뻗고 따뜻하게 있겠나"라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답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 그는 "공수처장님, 그 자리에 있으면 그 값어치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왜 그 자리에 있겠나. 그 자리를 왜 만들었는지 이유를 분명히 아시고 소임을 다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혹시 같은 검사 출신이라고 조금이라도 뒤로 물러서면 경찰이, 그리고 우리 국민이 가만히 안 있을 것"이라며 "지금은 백척간두에 서 있다고 봐야 한다. 담벼락 위에서 왼쪽으로 떨어지면 내란 동조 세력이 되고, 그 길을 가면 민주주의에 헌신한 사람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원종은 윤 대통령을 향해서도 "쪽팔리지 않나. 그만 내려와라. 다들 힘들다"며 "나라에서 공짜로 밥 주겠다는데 그냥 거기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그만하라. 징그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이원종은 지난달 28일에도 안국역 일대에서 열린 탄핵 촉구 집회에 참가했다. 그는 무대에 올라 "국민이 뽑아놓은 국회의원에게 발포를 명령하는 자가 아직 시퍼렇게 살아있다"며 "끝까지 기억하고 끝까지 찾아내 응징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
마티카 바이오, 美 자선단체와 AAV벡터 개발·생산 계약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7 10:07:15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미국 비영리단체 차일즈 큐어(Childs Cure Genetic Research)와 바이럴 벡터의 포괄적 개발·생산에 대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 바이오는 희귀 소아질환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공정·분석법을 개발하고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9) 벡터를 생산해 차일즈 큐어에 제공한다. 2019년 설립된 차일즈 큐어는 GNAO1(뇌병증), CDKL5 연관 질환 등 소아희귀질환에 대한 기금을 모금하는 비영리단체다. GNAO1는 질병관리청에 등록 코드조차 없는 희귀병이다. 염색체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고 발달 지연과 경기, 비정상적인 운동 양상을 유발한다. CDKL5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약 2만개의 유전자 중 하나로 이 유전자에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경련 발작을 비롯해 다양한 증상의 신경발달 질환을 앓게 된다. 폴 김 마티카바이오 대표는 “희귀 소아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마티카 바이오가 보유한 CGT CDMO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마티카 바이오는 레트로바이러스, 렌티바이러스, 아데노연관바이러스 등의 관련 자체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 빠른 시간에 고품질의 벡터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이누 조가니 차일즈 큐어 비서는 "마티카 바이오와 협력해 희귀 소아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건설사 유동성 위기·공공재개발 본격화…전세→월세 가속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1.07 10:02:57▲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건설사 유동성 위기가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공공재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광명시가 첫 정비 구역을 지정하며 공공재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전세 사기 여파로 월세 시장이 강세다. ■ 건설사 위기 확산 시공능력평가 58위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미분양과 PF 부실로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 중견 건설사의 리스크가 수도권 분양시장으로 전이될 우려가 있다. ■ 공공재개발 가속도 광명7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공공재개발이 첫 성과를 냈다. GH가 7호선 광명사거리역 인근에 전용 39~102㎡ 규모 301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3구역과 6구역도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월세시장 강세 빌라·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가 22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세사기 피해를 우려해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하다. 공급 부족으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핵심 투자 뉴스] 1. 닻 올린 광명뉴타운 공공재개발…7구역 이어 3·6구역도 추진 - 기사 바로가기: - 시장 요약: 광명7구역이 공공재개발 첫 정비구역 지정. GH 주도로 최고 49층, 3010가구 공급 예정 - 투자 시사점: 용적률·층수 완화로 사업성 개선. 7호선 역세권과 목감천 인접한 우수 입지 2. 대규모 미분양·PF전환 실패…건설사 유동성 위기 지방서 수도권으로 확산 - 기사 바로가기: - 시장 요약: 미분양 증가와 PF 부실화로 건설사 자금난 심화. 수도권으로 위험 전이 우려 - 투자 시사점: 시공사 신용도와 준공 리스크 점검 필요. 안전한 시공능력 상위사 중심 검토 3. 전세사기·공급부족 여파…서울 빌라·오피스텔 월세 고공행진 - 기사 바로가기: - 시장 요약: 서울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 연속 상승세 - 투자 시사점: 전세→월세 전환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치 상승. 역세권 중심 검토 필요 [시장 동향 뉴스] 4. 신동아건설 기업회생 신청 - - 동향 요약: 시공능력평가 58위 신동아건설, 2019년 워크아웃 졸업 5년 만에 법정관리 신청 - 투자 전략: 분양사업장 시공사 재무건전성 검토 필수. 준공 리스크 점검 강화 5. 폐교 이관 때 공시지가 기준 활용 가능해진다 - - 동향 요약: 정부, 유휴 국공유재산 활용도 제고 위해 법령 개정. 공시지가 기준 허용 - 투자 전략: 폐교 등 공공부지 개발사업 확대 예상. 입지 우수 물건 발굴 기회 6. 전국민이 유튜브 ‘삼매경’…계엄 후 구독자 2050% 증가도 - - 동향 요약: 정치 리스크로 시장 불확실성 확대. 안정적 투자전략 필요성 증가 - 투자 전략: 정치 변수 대비한 보수적 포트폴리오 구성. 우량 입지 중심 접근 [오늘의 용어 설명] ▶ 공공재개발: 정부·지자체가 LH나 지방공사와 함께 시행하는 재개발 방식. 공공성 확보를 전제로 용적률과 층수 제한 등 규제 특례를 받을 수 있고 사업 인허가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 광명7구역은 GH 주도로 3010가구 공급 예정 ▶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 부동산 개발사업의 사업성과 미래 현금흐름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에서 발생하는 위험. 최근 미분양 증가와 자금시장 경색으로 PF 부실화 위험 증가. 건설사 유동성 위기의 주요 원인 ▶ 수익형 부동산: 월세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용 부동산. 빌라·오피스텔이 대표적. 최근 전세사기 증가로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투자수요 증가. 역세권·학군 등 입지가 양호한 물건 중심으로 상승세 [투자 포인트] 1. 공공재개발 투자기회 - 광명뉴타운 공공재개발 성과. 광명7구역 정비구역 지정으로 3·6구역 개발 기대감 상승. 7호선 역세권과 목감천 인접한 우수 입지에 GH 주도로 3010가구 공급 예정. 용적률·층수 완화로 사업성 개선되며 미래가치 상승 기대 2. 건설사 리스크 관리 - 시공사 건전성 점검 강화. 중견건설사 자금난 심화로 분양시장 불확실성 확대. 미분양과 PF 부실화로 건설사 유동성 위기 확산. 시공능력 상위사 중심 선별적 투자 접근 필요. 준공 리스크 점검 철저히 해야 3. 월세시장 투자전략 - 수익형 부동산 포트폴리오 확대. 빌라·오피스텔 월세가격 22개월 연속 상승세.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 선호 뚜렷. 역세권·학군 등 우수 입지 중심 투자검토 필요. 임대수요 지속돼 수익성 개선 전망 [시장 키워드] 공공재개발, 건설사 리스크, 월세시장, 수익형부동산, 입지분석 -
<코>스타코링크, 상한가 진입.. +29.82% ↑
증권News봇 2025.01.07 10:02:40오전 10시 2분 현재 스타코링크(060240)가 +29.82% 오른 579원(▲133)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1,517만, 거래량은 111만1,04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스타코링크는 전일 상승(446원, ▲16, +3.7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스타코링크는 상한가 1회,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8.46%였다.현재 '기타업' 총 22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8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씨이랩(189330) +23.34%, 디어유(376300) +9.18%, 컴투스홀딩스(063080) +4.3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넷마블에서 게이밍 용품 사세요" 레이저와 할인 행사
산업IT 2025.01.07 10:02:25넷마블(251270)이 서울 구로구 본사에 위치한 공식 스토어 ‘넷마블스토어’에서 게이밍 용품 제조기업 ‘레이저(RAZER)’와 협업해 프로모션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0일까지 넷마블 본사 지타워 3층 ‘크크(ㅋㅋ)다방’에 위치한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열린다. 노트북,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 게이밍 용품을 포함해 카메라, 마이크, 게이밍 체어와 같은 스트리밍 용품·잡화까지 레이저의 전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게이밍체어 등 37개의 대표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협업을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레이저 메모지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구매 후 명함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인형, 키캡, 케이블타이 등을 준다. 노트북을 구매하면 레이저 백팩을 선물한다. 한편 넷마블은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공식 브랜드 마스코트 ‘넷마블프렌즈’를 포함해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 제작 등 콘텐츠 확장에 나서고 있다. 공식 캐릭터 매장인 넷마블스토어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SK하이닉스 HBM 증설 가속화…기술주 매수세 확산에 코스피 2% 급등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07 10:00:54▲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SK하이닉스가 AI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능력을 70%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엔비디아와 구글 등 글로벌 AI기업들의 주문이 쇄도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들이 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1조원대 순매수에 나서며 기술주 중심의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 HBM 증설로 본 반도체 업황 SK하이닉스가 월 생산능력을 17만장까지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AI메모리 증설을 가속화한다. 전체 D램 생산의 34%를 HBM으로 전환하는 공격적인 전략이다. 엔비디아와 구글 등 주요 고객사들의 주문 급증이 배경이다. ■ 외국인 매수세 집중된 기술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가 1.91% 상승한 2488.64를 기록했다. MS의 800억달러 AI투자 소식이 국내 기술주 매수세로 이어졌다. SK하이닉스가 씨티그룹 최선호주로 지정되며 9.84% 급등했다. ■ CES 앞둔 신성장주 강세 7일 개막하는 CES 2025에서 양자컴퓨팅이 주요 테마로 신설되며 관련주가 급등세다. 아이윈플러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쏘닉스와 아톤도 20% 이상 상승했다. AI와 반도체 외 신기술 테마주까지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 [핵심 투자 뉴스] 1. SK, 올 HBM 캐파 月17만장까지 확대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AI메모리 생산능력 70% 확대로 D램 웨이퍼의 34% HBM 전환 계획 - 투자 인사이트: 엔비디아·구글 등 수요 급증으로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 2. 저가 매수세에 CES 효과까지...반도체·양자컴株 ‘불기둥’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코스피 2488.64로 1.91% 상승, 외국인 1조원 순매수 - 투자 인사이트: MS의 800억달러 AI 투자로 국내 기술주 저평가 매력 부각 3. 새해 첫 회사채, 포스코 수요예측 흥행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5000억원 모집에 3조4650억원 주문...7배 초과수요 기록 - 투자 인사이트: 금리인하 기대감 반영되며 투자심리 개선 국면 진입 [시장 동향 뉴스] 4. 재미 한인 경제학자의 충고 ‘한국, AI 투자 속도내야’ - - 동향 요약: AI 기술 경쟁력 확보가 국가 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 - 투자 전략: AI·반도체 등 첨단기술 투자 확대 기업 주목 필요 5. 중소 증권사는 상품·영업망 부족에 고객이탈 우려 - - 동향 요약: 대형 증권사 중심의 자금 쏠림 현상 가속화 - 투자 전략: 증권주 투자시 시장점유율 상위 대형사 중심 접근 6. 젊은층 예금 깨고 '투자' 러시…증권사 적립금 증가율 은행 2배 - - 동향 요약: 퇴직연금 시장서 증권사 적립금 증가율 11.3% 기록 - 투자 전략: 실적배당형 상품 강점 가진 대형 증권사 수혜 예상 [오늘의 용어 설명] ▶ HBM(고대역폭메모리):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으로, 일반 D램 대비 처리속도가 최대 12배 빠르고 전력효율은 50% 이상 높은 고성능 메모리.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AI 수요 급증으로 올해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주목 포인트] 1. AI반도체 투자전략 - AI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실적 개선 본격화. SK하이닉스 외 부품·장비주 순차적 수혜 예상. HBM 등 AI반도체 성장성 부각되며 실적 차별화 기업 투자매력도 상승 2. 외국인 자금 유입 모멘텀 - 기술주 중심 순매수로 코스피 상승 견인. 저평가 매력과 실적 개선 기대감 결합. 순매수 전환 시점 활용한 기술주 비중확대 전략 유효 3. 리스크 관리 포인트 -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 가능성 상존. 기술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 주의. 분할 매수와 리스크 관리 병행하며 실적 개선주 선별 접근 [키워드 TOP 10] AI반도체, HBM증설, 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 실적 개선, CES 2025, 양자컴퓨팅, 증권사 수혜, 기술주 상승, 퇴직연금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33:6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12%↓)
증권News봇 2025.01.07 10:00:157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46p(+0.34%) 상승한 720.42로, 33(매도):6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73%), 기타서비스업(+1.24%), 금속업(+1.18%)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34%), 일반전기전자업(-0.32%), 섬유·의류업(-0.3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9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9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25억, 기관은 5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램테크놀러지(171010)가 29.97% 오른 4,055원을 기록 중이고, 스타코링크(060240)(+28.25%), 비엘팜텍(065170)(+27.3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센서뷰(321370)(-19.74%), 시큐센(232830)(-12.03%), 아이윈(090150)(-9.4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40개, 하락종목은 72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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