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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이웃 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구속
사회사회일반 2025.01.08 10:13:33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고시원에서 다른 방에 사는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8일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발부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남부지법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이달 4일 오후 10시께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고시원에서 다른 방에 사는 2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다음날인 5일 오후 4시 30분께 인근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범행을 자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부검 등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별다른 친분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범행 당시 술·약물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에게) ‘번호를 알려달라’며 고백을 했는데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
유승민 "계엄 한 번 더 하면 지지율 올라가나"…尹 관저 앞 국힘 의원들 비판
정치정치일반 2025.01.08 10:12:55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유 전 의원은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정치 불안이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IMF 위기 같은 게 또 터질까 봐 굉장히 조바심을 내고 있다"며 우려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두고 "경호처가 지금쯤은 이제는 자기들 정체성이 뭔지, 자기들 진짜 역할이 뭔지를 자각을 해야 된다"라며 "국법에 따라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것을 경호처가 막겠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유 전 의원은 관저 앞에 모인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한 날선 비판도 잊지 않았다. 그는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게 그게 어디가 잘못됐다고 갔느냐"라고 물었다. 이어 "다수의 국민들은 어제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의 모습을 보고 뭐라고 생각하실까"라며 "법을 위반하고 법률을 위반한 지금 죄인을 지키겠다는 거냐"라고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유 전 의원은 계엄 사태 이전 수준보다는 상승한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한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김현정 진행자가 제시한 국민의힘 지지도(33.4%)를 언급하며 "여론조사가 사실이라면 계엄 한 번 더 하면 지지도가 올라가냐"며 "윤석열 대통령의 여러 가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엄호하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만 보고 정치를 하면 앞으로 아마 대선, 총선, 지방선거 판판이 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
'오겜2' 2주 연속 글로벌 시청 1위…시즌1도 '역주행'
서경스타영화 2025.01.08 10:11:16'오징어 게임2'가 2주 연속으로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에 이름을 올렸다. 출연 배우들의 잇단 논란과 엇갈린 외신 평가 등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정치 경제 상황과 맞닿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시즌1의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1월 첫 주(12월 30일∼1월 5일) 글로벌 시장에서 '오징어 게임2' 총시청 시간은 4억1710만 시간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를 총 러닝타임(7시간 10분)으로 나눈 시청 수는 5820만이었다. '오징어 게임2'는 해당 주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는 물론 영어권 TV쇼, 영어·비영어권 영화 가운데서도 압도적으로 많은 시청 시간 및 시청 수를 보였다. 국가별로 나눠보면 전체 서비스 국가 93개국 가운데 91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공개 첫 주 '오징어 게임2'가 세웠던 기록(4억8760만 시청시간·6800만 시청 수)에 비해서는 주춤한 모습이다. 전작인 시즌1이 2021년 9월 공개 첫 주(4억4873만 시청시간) 흥행한 데 이어 그다음 주에 5억7176만 시청시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것과는 상반된다. 시즌1은 넷플릭스에서 1월 첫 주 두 번째로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다. 공개된 지 약 3년 4개월이 됐지만, 다시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몰아보는 사람이 늘면서 역주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에서는 '오징어 게임2'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지만, 오늘날의 전 세계적인 정치, 경제 상황과 맞닿아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실린 문화 비평가 레베카 선의 칼럼에서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국민들의 시위를 언급하며 "'오징어 게임'이 격동의 역사를 가진 젊은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탄생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징어 게임2'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우경화 현상의 사회적 역동을 다룬 훌륭한 대중문화 실험"이라고 평가했다. -
1% 저리 융자 '농어촌진흥기금' 500억 투입하는 전남도
사회전국 2025.01.08 10:09:16전남도는 농어업인 경쟁력 강화와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500억 원을 1% 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농어촌진흥기금은 오는 24일까지 읍·면·동에서 사업 대상자를 접수한다.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 경영 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된 기금이다. 농어업인이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조달해 안정적 사업 운영·시설 확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이나 전남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법인이다. 개인은 1억 원(학사농업인 2억 원), 법인은 2억 원(가공·유통회사 10억 원), 저온저장고 설치 자금은 5억 원 한도에서 1% 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농지 구입, 증·양식 등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종묘·종패, 원료 구입 등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특히 학사농업인은 3년 거치 후 10년 균분 상환이 가능해 농어업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융자 지원을 바라는 농어업인이 주소지나 사업장 관할 읍·면·동에 필요 용도에 맞게 신청하면 시군 농어촌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전남도에서 2월 7일까지 융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농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도록 돕는 정책이므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농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어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농어촌진흥기금 2364억 원을 조성했다. 매년 450개 농가에 5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해 농어가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표준요법 대비 생존기간 1년 연장" 유한양행 주가 13% 껑충 [Why 바이오]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8 10:06:48유한양행(000100)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병용요법이 임상 3상에서 표준요법 대비 생존기간을 1년 이상 연장시켰다는 소식에 유한양행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1만 5500원(12.77%) 오른 13만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의 파트너사 존슨앤존슨(J&J)이 ‘리브레반트’와 ‘라즈클루즈’(렉라자) 병용요법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J&J는 병용요법이 표준치료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대비 전체생존율(OS)을 1년 이상 늘렸다고 발표했다. 환자가 치료를 받아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 보여주는 OS는 항암제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꼽힌다. 이는 병용요법의 상업화에 긍정적인 소식이다. 리브레반트와 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J&J는 추후 완전관해(CR)를 포함한 병용요법 임상 전체 데이터를 공개하기로 했다. 완전관해란 항암 치료로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의미다. -
삼성證 ISA 유튜브 광고 1000만뷰 돌파…신규 계좌 20% ↑
증권정책 2025.01.08 10:06:44일반 투자자를 모델로 앞세운 삼성증권(016360)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유뷰브 광고 조회수가 출시 6주 만에 1000만 회를 돌파했다. 광고 효과에 힘입어 신규 ISA 계좌 개설 수도 20%가량 증가했다. 8일 삼성증권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ISA의 광고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금융투자 업계 최다 ISA 계좌를 보유한 증권사다.삼성증권은 7명의 실제 고객을 자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모집해 ISA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광고 기획 초기 단계부터 투자자들이 이 회사 ISA에 바라는 서비스를 조사한 뒤 ‘절세계산기’ ‘ISA상담소’ 등 총 6편의 광고를 제작했다. 삼성증권은 새 광고 이후 지난해 12월 중개형 ISA 신규 계좌 개설도 그 전보다 20% 정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고객 수와 잔고는 12월 말 116만 명, 3조 5000억 원 이상에 달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광고의 메시지가 잠재 고객들에게 잘 전달이 된 것 같다”며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동안 문 열기 무서웠는데"…성범죄자, 최대 20년간 '배달 라이더' 못 한다
사회사회일반 2025.01.08 10:05:50오는 17일부터 성범죄자·마약사범 등 강력범죄자는 배달 업무와 장애인콜택시 운전에 취업이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과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성범죄자·마약사범 등 강력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은 범죄 경중에 따라 최소 2년부터 최대 20년간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에 종사할 수 없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바로고 등이 모두 포함된다. 사업자는 종사자의 범죄경력을 관할 경찰청 등에 조회해 해당 전과가 있는 경우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야 한다. 이를 확인하지 않거나 확인하고도 계약을 해지하지 않으면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마찬가지로 해당 범죄경력을 가진 사람은 장애인콜택시를 운전할 수 없다. 범죄 경중에 따라 살인·인신매매·성범죄는 20년, 절도 상습은 18년, 대마 등 사용은 10년간 제한된다. 장애인콜택시 운전원을 고용하려는 기관은 관할 경찰서를 통해 결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외에도 개정안에는 교통약자서비스 교육 대상 확대, 교통복지지표 조사항목 신설, 드론 등 이용에 대한 등록 요건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특별교통수단을 비롯한 교통수단에 대한 교통약자 서비스가 개선됨과 함께 더 안전한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영하 12도' 최강 한파 오는데…연일 길바닥 시위 '한랭질환' 우려
사회사회일반 2025.01.08 10:04:549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2도로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닥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반대 시위가 열리면서 한랭질환자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12∼2도, 낮 최고기온도 -10∼3도로 평년 수준을 훨씬 밑돌 것으로 예보한 바 있다. 주말인 11일까지 오늘보다 더욱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예상 최저기온은 -18 ~ -4도, 10일은 -19 ~ -4도, 11일은 -16 ~ -2도로 전망됐다. 강풍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이보다도 낮겠다.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도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 남서부와 경북권 중남부 내륙은 아침까지,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경상 서부 내륙은 오후까지 눈이 오겠다. 그 밖의 경상권도 오전까지 눈발이 날리겠다.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 산지는 시간당 3∼5㎝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8∼9일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 10∼30㎝, 전북 10∼20㎝(많은 곳 30㎝ 이상), 광주·전남과 충남 5∼15㎝(많은 곳 20㎝ 이상), 제주도 중산간 1∼10㎝, 충청권 3∼8㎝, 서해5도, 경북 서부 내륙, 제주도 해안 1∼5㎝다. 우려되는 것은 이런 와중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종로구 헌법재판소 등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의 야외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주최 측도 환자 발생 가능성을 우려해 난방버스·핫팩 나눔·의료 부스 운영 등에 나섰지만 영하권 추위와 강풍을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특히 보수 단체 측 집회의 경우 참가자 중 대부분이 고령층이라는 점에서 급작스러운 기온 강하에 따른 심혈관·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에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날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총 134명(추정 사망자 4명)이다. 전체 한랭질환자 가운데 29명이 경기도,16명이 서울에서 발생하며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 살얼음·빙판길 등에 유의하고 건강 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
오전 10:03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0.39%↑)
증권News봇 2025.01.08 10:03:088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76p(-0.52%) 하락한 714.53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57%), 오락·문화업(-1.38%), 의료·정밀기기업(-0.91%)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0.51%), 금융업(+0.40%), 비금속업(+0.3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59:4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98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671억, 기관은 26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세니젠(188260)이 29.98% 오른 3,620원을 기록 중이고, 스타코링크(060240)(+29.88%), 케이바이오(038530)(+27.8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이젠알앤엠(160190)(-9.78%), 딥마인드(223310)(-8.86%), 아이씨티케이(456010)(-8.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8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3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05%↓)
증권News봇 2025.01.08 10:03:048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24p(+0.01%) 상승한 2492.34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1.82%), 전기전자업(+0.19%), 통신업(+0.13%)이며, 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1.89%), 전기가스업(-1.35%), 건설업(-1.0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3:27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01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02억, 기관은 32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공조(006660)가 20.98% 오른 11,360원을 기록 중이고, 신영와코루(005800)(+20.53%), 유한양행우(000105)(+13.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진건설로봇(079900)(-6.79%), 동인기연(111380)(-6.19%), 씨에스윈드(112610)(-4.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25개, 하락종목은 54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美 빌보드 '핫 100'서 로제 '아파트' 5위·지민 '후' 24위
서경스타가요 2025.01.08 10:02:34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7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아파트'는 전주보다 29계단 급상승한 5위로 11주 연속 진입했다. '후'는 24위로 '핫 100'에 다시 진입해 통산 23주째 차트에 들었다. '아파트'가 이번 주 기록한 5위는 역대 K팝 여성 가수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이자 최초의 '톱 5' 사례다. 가요계에서는 작년 연말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캐럴들이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차트 밖으로 밀려나면서 이들의 노래가 다시 힘을 얻어 ‘역주행’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K팝 가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로제의 솔로 1집 '로지'(rosie)는 전주보다 20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12위로 4주 연속 진입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합'(合·HOP)은 전주와 동일한 13위로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지민의 '뮤즈'(MUSE) 106위,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STRATEGY) 122위, 엔하이픈의 '로맨스 : 언톨드'(ROMANCE UNTOLD)는 154위로 각각 집계됐다. -
[특징주] 한화엔진, 6000억 규모 공급 계약에 10% 급등
증권국내증시 2025.01.08 10:02:27한화엔진이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엔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60원(11.72%) 오른 2만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 3050원까지 주가는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한화엔진은 전날 아시아 지역 선사에 6292억 원 규모로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73.6% 규모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
원스토어, 인앱광고 수익화 플랫폼 '원애드맥스' 글로벌 서비스 개시
산업IT 2025.01.08 10:00:31원스토어가 인앱광고 수익화 플랫폼 ‘원애드맥스’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원애드맥스는 원스토어가 운영하는 공급자 광고 매체 플랫폼(SSP)으로, 국내외 40여 개 이상의 광고 공급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다. 광고 지면별 실시간 경쟁 입찰을 진행하는 ‘인앱비딩’과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광고가 입찰되는 ‘워터폴 미디에이션’을 동시에 지원해 낙찰된 광고 중 최고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발사들의 광고 수익을 극대화한다. 또한 원애드맥스는 개발사들이 글로벌 각 지역별 광고 수익화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대시보드와 세분화된 리포트도 제공한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 오픈에 따라 원스토어 글로벌 진출 지역에 게임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 개발사는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도 광고 수익화 운영 지역을 추가할 수 있다. 원스토어는 원애드맥스 글로벌 서비스를 대만에 먼저 적용한 후 조만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미국 등으로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 입점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손쉽게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원애드맥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원스토어는 그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해 개발사들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교육청,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교)사 배치
사회전국 2025.01.08 09:58:30부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 전문상담(교)사를 배치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현장 교직원들의 학생 상담·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 마음 건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상담 인력이 미배치된 학교에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전문상담교사 81명 , 신규·결원 보충 18명, 사립고 전문상담교사 27명 등 모두 126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사망 원인 1위는 자살로, 최근 5년간 10대 자살 비율은 꾸준히 늘어났다. 반면 시교육청의 지난해 학생 자살률은 전년 대비 42%포인트 감소해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
“기후 변화 선제적 대응”…롯데마트, ‘내일농장’ 프로젝트 론칭
산업기업 2025.01.08 09:58:03롯데마트·슈퍼가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 품질을 끌어올리는 ‘내일농장’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과일 선별 시스템에 이어 새로운 농업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친환경 그로서리 상품 비중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내일농장은 기후 변화에도 재배 환경을 유지해 균일한 품질로 생산된 스마트팜 농산물과 저탄소·친환경 인증 그로서리 등 차세대 농업 기술이 적용된 상품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당장 9일부터 ‘내일농장 스마트팜 딸기’와 ‘내일농장 타이벡 딸기’ 등 4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약 40개 품목, 150여개 상품을 내일농장 이름으로 판매한다. 장기적으로는 관련 상품을 농산물(과일·채소·곡물·계란) 전체 매출의 10% 비중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마트가 내일농장 프로젝트를 론칭한 것은 고객에게 고품질 그로서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구 온난화로 농업 생산성이 악화될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고객이 선호하는 농산물을 적절한 가격에 매입·판매하기 위해서는 그로서리 선별 기술도 혁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혜연 롯데마트·슈퍼 신선1부문장은 “지난해는 고르지 않아도 맛있는 과일을 목표로 AI 선별 기술 도입에 힘써왔다”며 “올해는 차세대 농업 기술 기반의 농산물을 확대해 노동력 감소, 기후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과일 판매에서 실질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AI 선별 과일 매출은 100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도입 첫 해와 비교했을 때 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관련 상품의 고객 불만 건수의 경우 도입 이전과 비교해 30% 이상 감소해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롯데마트는 2022년 메론을 시작으로 2023년 사과·천도 복숭아, 지난해에는 수박과 참외 등 6개 품목을 더해 총 9종의 과일에 AI 선별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AI 시스템은 선별의 다양성과 정확성을 토대로 당도 외에 수분함량, 후숙도 등 과일의 맛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에 있어 고품질을 판별하는데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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