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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美 신정부 출범, 우리 경제에 상당한 영향”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13 10:50:40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트럼프 2기 정부을 일주일 앞두고 13일 “정부와 기업·경제단체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와도 적극 소통·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미국 신정부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 등으로 우리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최 대행은 “미국 신정부가 출범하더라도 한국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한·미 간 경제협력이 굳건히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최 대행은 매주 월요일마다 정례회의를 열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관련된 통상현안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 대행이 주재한 두 번째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다. -
"설 임시공휴일 31일 백배공감"…'27일서 변경' 주장 또 나왔다
사회사회일반 2025.01.13 10:49:17당정이 설 임시공휴일을 이달 27일로 지정한 가운데 오는 31일로 변경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시공휴일을 27일이 아니라 31일로 해야 한다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의견에 백배 공감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소비촉진, 내수진작을 위해선 임시공휴일은 27일보다 31일로 지정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한 것을 소개했다. 김 전 지사는 "물론 그 전에 계엄과 내란으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민생과 경제를 추락시킨 주범(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신병처리는 반드시 마무리되어야 한다"며 설 연휴 이전까지 체포영장 집행 등의 절차 마무리를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로 인해 25~26일 주말과 28~30일 설 연휴까지 총 엿새를 연속으로 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 같은 발표 이후 정원오 구청장은 “기왕 임시공휴일이 만들어진다면 침체한 경기를 활성화하겠다는 본 취지에 더욱 부합해야 할 것”이라며 “날짜를 신중히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 가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 31일로 하면 가족들이 명절 연휴를 마치고 주말까지 휴식을 취하며 외식, 외출로 소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 또 사무직도 31일에 각종 결재와 마감 등으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지난 8일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가 요청한 '27일 임시 공휴일' 안건을 심의해 의결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 측은 “지금 단계에서는 변경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서정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
문화·스포츠헬스 2025.01.13 10:48:06보령(003850)컨슈머헬스케어는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서정욱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서 대표는 2002년부터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구바이오제약을 거치며 영업 기획 및 관리, 마케팅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다. 2014년 합류한 동구바이오제약에서는 전략영업본부장으로 효율적인 영업관리와 전략적 마케팅 성과를 인정 받았다. 2022년부터 최근까지 자회사인 씨앤와이즈 대표로 일했다. 서 대표는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차별화된 브랜딩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컴패니온, 광고 AI 에이전트 자회사 '유모션' 출범
산업IT 2025.01.13 10:46:17데이터 비즈니스 기반 IT서비스 전문기업 유컴패니온그룹이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유모션(U:MOTION)'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유모션은 글로벌 광고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모션은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와 ‘미디어 믹스 모델링’ 을 결합한 광고 AI 에이전트 '에임(AIMMM)'를 개발 중이다. 에임은 다양한 디지털 광고 채널이 전체 캠페인 성과에 미치는 기여도 분석을 통해 광고 예산을 최적화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오는 2월 오픈베타 테스트(OBT)를 통한 사용 사례 확보 및 시장 검증을 완료한 뒤 3월부터 정식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유모션은 이를 통해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은 물론 중동, 유럽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사전 판로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유컴패니온 관계자는 "에임을 통해 쿠키리스 시대 맞아 퍼포먼스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업들은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이장원 대표가 유모션의 수장을 맡는다. 이 대표는 삼성전자, 인크로스, 판도라TV 등에서 오랜 기간 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온·오프라인 광고를 포함한 디지털 광고 유통 전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주력해 왔다. '다윈', '프리즘', '잇플루언서', 'PR링크' 등 혁신적 광고 서비스를 잇따라 국내에 성공적으로 도입한 경험이 있다. 이 대표는 "올해는 글로벌에서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 도래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에임 서비스를 통해 반복적인 마케팅 작업의 자동화가 가능해져 보다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돼 비용효율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AI 기반 광고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 포지셔닝 함으로써 업계 혁신과 효율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LA 산불 진압도 '양극화'…갑부들, '일당 1500만원' 사설 소방업체 고용
국제국제일반 2025.01.13 10:46:14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대형 산불이 일주일째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진압 과정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갑부촌은 하루 일당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도 드는 사설 소방업체를 고용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LA의 부유층들의 저택이나 고급 상업시설의 피해가 다른 부동산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사설 소방 업체의 활약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사설 소방 업체의 업무는 고객이 지정하는 특정 건물을 보호하는 것이다. 산불이 건물로 옮겨붙지 않도록 우선 주변의 나무 등 인화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건물에 화염 방지제를 분사하고, 뜨거운 열이 건물 내부로 들어와 발화하지 않도록 환기구도 화재 방지 테이프로 밀봉한다. 대형 산불이 지역 전체를 휩쓸어도 사설 소방업체의 보호를 받는 건축물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사설 소방 업체를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 한 사설 소방 업체에 따르면 2명의 민간 소방관과 소형 소방 차량을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하루에 3000달러(약 440만 원) 수준이다. 20명의 민간 소방관과 4대의 소방 차량으로 구성된 대규모 팀을 고용하려면 하루에 1만 달러(약 1470만 원)까지 비용이 들 수 있다. 지난 2018년 LA 산불 발생 당시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과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가 LA 히든힐스에 있는 저택을 지키기 위해 사설 소방 업체를 고용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후 매년 계속되는 미국 서부지역의 대형 산불에서 재산을 지키려는 부유층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사설 소방 업계도 호황을 맞은 상황이다. 사설 소방 업체들의 이익단체인 전국산불방제협회(NWSA)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일하는 소방관의 45%는 민간 소방관이다. 그러나 사설 소방 업체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다. 공공 소화전의 물이 고갈되는 등 지방자치단체 소속 소방관들의 업무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때문에 캘리포니아주(州)는 사설 소방 업체를 규제하는 법까지 제정했다. 이 법에는 소방 작업 중 공공 소방기관과의 협력 의무화와 함께 사설 소방 업체에 사이렌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후 부유층과 직접 계약하는 것보다는 지방정부나 보험회사 등 대형 고객에 집중하는 사설 소방 업체들도 늘었다. 캘리포니아의 사설 소방 업체 마운트 애덤스 와일드파이어는 "화재 현장에서 정부 기관들과 조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번거롭다"며 "이젠 정부 계약을 통해서만 업무를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
與, '내란 공범' 현수막 내건 野인사들 줄고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3 10:45:45국민의힘은 13일 여당 의원들을 겨냥해 ‘내란죄 공범’이라고 적은 현수막을 내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고발하기로 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진우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박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용민 민주당 원내 정책수석부대표, 정청래 민주당 의원 등을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 민주당 소속 김우영·강선우·남인순·황정아·김문수 의원, 홍익표·한영태·이강진 지역위원장, 김용연 진보당 지역위원장, 성명불상의 조국혁신당 관계자 등이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 주 의원은 “피고발인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통령 계엄 선포와 관련해 공모하거나 동조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내란 공범으로 몰아가는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했다”며 “방송 중계, 정당 홈페이지, 거리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허위사실을 대대적으로 퍼뜨려 국민의힘 의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악의적인 목적에 의한 의도적 비방행위로, 개별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을 모독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국민들까지 폄훼하는 행위”라며 “향후에도 국민의힘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전국에 걸린 ‘내란죄 공범’ 등 현수막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왔다. 이 중 표현이 악의적인 것을 채증 후 선별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
서스틴베스트, 고려아연 추천 이사 전원 반대…집중투표제 도입엔 찬성[시그널]
증권IB&Deal 2025.01.13 10:45:33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총을 앞두고 ISS와 서스틴베스트 등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들에 모두 ‘반대(AGAINST)’ 의견을 권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는 “고려아연의 거버넌스는 이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독립성 측면에서 개선될 필요가 있다”며 고려아연 측 이사 후보들에 대해 모두 반대했다. 반면 MBK·영풍 측 후보 7명에게는 찬성을 권고했다. 서스틴베스트는 자사 가이드라인에 이사 수의 지나친 축소나 확대에 반대하고 있다. 이에 고려아연 이사수를 19인으로 제한하는 것을 전제로, 현 이사회 12명을 제외한 나머지 신규 7인 자리에 모두 MBK·영풍 측 후보가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MBK 측은 분석했다. 앞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도 지난 9일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7명에 대해 전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면서 이사회 개혁을 위해 MBK·영풍 측 후보가 신규 선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 관련해서는 국내와 글로벌 자문사 간 견해가 갈리고 있다. 서스틴베스트는 소수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시킬 수 있다면서 찬성했다. 반면 ISS는 “이번 집중투표제의 경우 MBK·영풍 측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개혁들을 희석시키는 의도치 않은 결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반대했다. 이 밖에 서스틴베스트는 △이사 수 상한 설정 △액면분할 △소수주주 보호 명문화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배당기준일 변경 △분기배당 도입 등 고려아연 측이 상정한 대부분의 안건에 모두 찬성 입장을 밝혔다. MBK 관계자는 “국내 의결권 자문사도 고려아연 측 후보들 모두에 대해 반대함으로써 최윤범 회장 위주의 독단적인 이사회 운영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다”며 “이사회 개편 후 기존 전문 경영진과 함께 세밀한 경영전략 아래 고려아연의 지속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로보락, 로봇청소기 ‘Q레보 프로’ 직배수 스테이션 출시
산업중기·벤처 2025.01.13 10:44:29로보락이 신제품 로봇청소기 ‘로보락 Qrevo Pro(Q레보 프로) 직배수 스테이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로보락 Qrevo Pro 직배수 스테이션’은 지난해 출시한 로보락 Qrevo Pro 모델의 강력한 청소 성능에 직배수 기능을 더해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자동 물 공급 및 배수 기능으로 물통을 관리할 필요 없이 장시간 청소를 지속할 수 있다. 로보락 Qrevo는 7000Pa(파스칼)의 하이퍼 포스(HyperForce) 흡입력과 플렉시암(FlexiArm Design™) 엣지 물걸레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진공 및 물걸레 청소 기능을 갖췄다. 엑스트라 물걸레가 벽 사이 1.85mm까지 모서리와 가장자리를 깔끔하게 닦아내며, 듀얼 스피닝 물걸레가 200RPM의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각종 먼지와 얼룩을 깨끗이 제거해준다. 찌든 때를 감지해 반복적으로 닦아 내는 자동 물걸레 반복 청소 기능을 더해 더욱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리액티브 테크(Reactive Tech) 장애물 회피 시스템을 갖췄으며, 라이다(LiDAR) 내비게이션으로 집 구조를 빠르게 스캔한 뒤 계단이나 갇히기 쉬운 공간은 진입 금지 구역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물청소를 시작하기 전 카펫을 십자형으로 두 번 청소해 먼지를 꼼꼼히 흡입하는 카펫 우선 청소 및 딥클리닝 기능과 물걸레를 바닥에서 최대 10mm 들어 올리는 오토 리프팅 기능을 갖춰 바닥을 깔끔하고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한편 로보락은 Qrevo Pro 직배수 스테이션 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로보락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11번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로보락 Qrevo Pro 직배수 스테이션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모델로 좁은 틈새 청소와 자동화된 관리가 필요한 가정에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로보락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청소 솔루션을 제공하고 스마트 가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차여행하고 관광열차 무료 이용 기회 잡아봐요”
사회전국 2025.01.13 10:43:55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차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 지자체를 33곳으로 확대하고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열차 승차권 반값 할인과 관광명소 관람 혜택이 결합된 여행상품으로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코레일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상품 이용객 중 100명을 추첨해 동해산타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등 관광열차 무료이용권 2매씩을 증정한다. 응모 방법은 지자체가 선정한 대표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대표 관광지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지난 8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 지자체 10곳을 추가하고 △정읍 내장산 힐링 여행 △논산 딸기체험 여행 등 자유여행과 패키지상품 300여 개를 판매하고 있다. 추가된 지역은 △경북 문경, 안동, 영덕, 울릉, 울진 △충북 괴산 △충남 논산, 보령 △전북 정읍 △전남 곡성 등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로 국내 구석구석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LH,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 성금 2억 원 기부
부동산분양 2025.01.13 10:41:42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LH 나눔기금 1억 원과 LH 사회공헌 기부금 1억 원을 더해 마련됐다. 성금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LH 임직원은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마음 깊이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LH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하는 LH 나눔기금은 매년 재난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지역에 1억 4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같은 해 국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도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컴투스, 방치형 RPG '갓앤데몬' 15일 글로벌 출시
산업IT 2025.01.13 10:40:58컴투스(078340)가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갓앤데몬’을 15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갓앤데몬은 다채로운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육성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모예 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는다. 이 게임은 깊이 있는 서사의 메인 스토리와 다양한 던전·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용자 간 대결(PvP), 길드 시스템 등 방대한 콘텐츠가 강점이다. 종족과 역할이 다른 60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각 캐릭터의 능력과 상성 등을 고려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다. 갓앤데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현재 세계 각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한국 원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
경남도, 지역 건설업 보호…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수수료 지원
사회전국 2025.01.13 10:40:49경남도가 지역 건설업계를 보호하고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고자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 제도는 원도급 건설사가 하도급 대금 지급 채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보증회사가 대시 채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지난 2023년 7월 경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시행했다.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 건설사에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서 발급에 드는 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도내 지역업체와 새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로 지원 한도는 최대 3000만 원이다. 도는 앞서 2023년 13건, 지난해에는 87건을 지원했다. 백승훈 도 건설지원과장은 “수수료를 지원받은 건설업체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日이시바 "US스틸 인수 관련, 바이든에 우려 불식 요구"
국제국제일반 2025.01.13 10:40:47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 중단 명령에 대한 우려 해소를 요구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일본-필리핀 3개국 정상 간 온라인 회의에서 ‘경제계의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시바 총리 요구에 어떻게 답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이시바 총리는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2월 초로 조정 중인 미국 방문 시기에 대해서는 “최종적인 조정을 하는 중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이 때 구체적인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일본 산업계에서 미일 간 투자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이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대응을 미국 정부에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8일 방송된 ‘닛케이 일요살롱’에서는 “기본적으로 민간(기업) 간의 이야기지만, 정부로서 말해야 할 시기에 할 말을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에 대해 “국가 안보와 매우 중요한 공급망에 위험을 초래한다”며 30일 이내(2월 2일)에 인수 계획을 포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두 회사에 명령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제철에 인수 계획을 포기하라고 명령한 시한을 2월 2일에서 6월 18일로 연장한다고 일본제철과 US스틸에 통보했다. 양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인수 불허 명령은 부당한 정치 개입에 해당한다며 미국 연방 항소법원에 바이든 대통령 등을 제소하면서 CFIUS에 기한 연장을 요청해 인정받았다. 닛케이는 CFIUS가 시한 연장을 결정한 배경에는 양사의 제소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일본제철은 3월까지 US스틸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6월 18일은 합병 계약 기한이다. 닛케이는 “향후 소송 일정은 미확정”이라며 “미국 법원이 일본제철의 소송을 각하할 수도 있으며 심리가 진행돼도 수년이 걸릴 가능성도 크다”고 전했다. -
인천항만공사, 15~24일 계류시설 안전강화 예방 시행
사회전국 2025.01.13 10:40:25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수역과 계류시설 내 해양·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임시공휴일로 추가된 설 연휴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는 일반적으로 항만과 해상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로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가 요구된다. 점검대상은 연안여객선 잔교, 유어선 잔교, 역무선 부두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계류시설의 안전 상태와 취약 요소를 포함하며, 결과에 따른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됐다. 불안전한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해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를 방지하도록 했다. 특히 중소형 계류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하기 위한 야간 점검도 병행해 취약시간대의 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이경규 IPA 사장은 “2025년도 설 연휴를 맞아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제적 조치”라며 “이번 단기적인 점검과 개선 작업에 그치지 않고 항만 이용자와 근무자 모두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자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원제약, 해열진통소염제 '펠루비에스정' 출시… "부작용 낮춰"
문화·스포츠헬스 2025.01.13 10:33:30대원제약(003220)은 자사 해열진통소염제 ‘펠루비정’을 개선한 신제품 ‘펠루비에스정’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펠루비프로펜 성분의 펠루비정은 2007년 출시된 국산 12호 신약이다. 소염진통제로 출발해 2017년 급성상기도감염의 해열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하며 처방의 폭을 넓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흡기 계통 환자를 중심으로 처방이 급증하기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유비스트에 따르면 펠루비정·펠루비서방정을 포함한 펠루비 시리즈의 원외처방액은 2022년 412억 원, 2023년 475억 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622억 원으로 급증하며 국내 1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시된 펠루비에스정은 기존 펠루비정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펠루비프로펜에 ‘트로메타민’ 염을 추가해 용해도를 대폭 개선했다. 펠루비프로펜의 용해도는 염기성 환경에서 높지만 산성 환경에서 낮아진다. 하지만 펠루비프로펜 트로메타민은 동등성 시험 결과 펠루비프로펜 대비 최소 100배, 산성 환경에서는 2만 배 이상 높은 용해도를 보였다. 펠루비정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대표적 부작용인 위장장애도 개선했다. 펠루비정과의 비교 실험 결과 펠루비에스정의 위점막 손상 부위 면적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펠루비에스정은 높은 흡수성으로 유효성분이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을 약 20분으로 단축해 증상을 빠르게 완화해주고 위장장애 부작용까지 개선한 제품”이라며 “펠루비 시리즈의 성공 이후에도 환자들이 더욱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 사이에서 부단히 노력한 결과 좋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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