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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 '면모일신'…새 품종개발사업 속도
사회전국 2025.01.07 10:46:35여주시가 외래 벼 품종을 대체하는 여주만의 새로운 대표품종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7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에서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시험설계협의회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지난 2023년 유관기관들이 새로운 대표품종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했다. 2년 차인 지난 2024년 2개소에서 시험포를 운영한데 이어 3년차인 올해는 5개의 시험포를 운영해 대표품종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번에 열린 협의회에는 여주시농촌지도자연합회와 여주시쌀연구회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는 농촌진흥청 중부작물부와 협업해 일본에서 개발돼 재배되고 있는 추청쌀(아끼바레)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품종을 개발하겠다는 의욕을 내보이고 있다. 특히 인접 지자체인 이천시의 대표품종 ‘알찬미’를 능가하는 미질확보가 목표다. 김영신 여주시 작물연구팀장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5년 시험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모든 수요자가 만족하는 벼 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힘, 헌재 향해 "졸속적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각하하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7 10:44:04국민의힘은 7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졸속적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즉각 각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란선동’으로 쌓아 올린 ‘사기 탄핵의 탑’은 허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주축이 된 ‘대통령 탄핵소추 대리인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에 대해 “국가적 혼란과 국민적 의구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란’은 국회에서 통과된 탄핵소추안에 38번이나 나올 정도로 탄핵 심판의 핵심 쟁점이 되는 사안”이라며 “민주당은 계엄 직후부터 걸핏하면 대통령과 우리 당에 대해 ‘내란 수괴’ ‘내란 동조 집단’ 등 ‘내란 딱지 붙이기’ 행태를 계속 자행해 왔다가 슬그머니 내란죄를 탄핵 사유에서 제외하고자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것은 이미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2, 3심과 위증교사,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사건 등 엄청난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기 전에 조기 대선으로 직행하기 위한 노골적 꼼수라고밖에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해서는 “‘체포 집행을 이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국수본에 보냈다가 법적 논란을 이유로 사실상 집행 거부 의사를 밝히자 8시간 만에 철회하는 촌극을 벌였다”며 “스스로 위법·무법한 행태로 법적 논란을 자초하며 세계적 웃음거리로 전락했다”고 비꼬았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런 상태에서는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납득할 국민이 없을 것이고, 정국은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며 “국회는 새로운 탄핵소추문을 작성해서 재의결 절차를 밟는 것이 순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민주당의 자중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며 “지금이라도 탄핵과 특검을 무차별적으로 남용해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 혼란과 국론 분열을 일으킨 점에 대해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
野 "尹 관저 모인 국민의힘 의원들, '내란 국조특위' 사임해야"
정치정치일반 2025.01.07 10:43:4312·3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6일 열린 ‘내란 국정조사특위’에서 야권은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위해 관저에 집결한 여당 의원들이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날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서 “어제(6일) 오전 체포영장 집행 방해를 위해 한남동 관저에 갔던 의원들이 이 자리에도 있다”며 “공무집행의 집단적 방해를 목적으로 우르르 몰려갔던 강선영, 박준태, 임종득 의원”이라고 지적했다. 용 의원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란 국조특위 의원들이 내란 수괴이자 뿌리인 윤 대통령의 체포를 방해하러 갔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세 의원의 공식적인 사과와 특위 사임을 요구했다. 용 의원은 또 “여기 앉아 있는 여당 의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본회의에서 12.3 국정조사계획서 의결에 기권 또는 반대했던 분들”이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도대체 이 국정조사를 방해하러 온 것인지, 내란 사태를 발본색원하러 온 것인지 ‘법무법인 국민의힘’을 자처하고 내란 수괴의 대변인 노릇 하러 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 등 45명에 대한 ‘내란 비호 45인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특히 강선영, 박준태, 임종득은 내란 국조특위 소속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내란 수괴 체포영장 집행을 지연, 방해하기 위해 나갔다는 것을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의원들에 대한 고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내란 국조특위 위원이 영장 집행을 방해하기 위해 간 거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 논의가 필요한데, 아직 실행 단계의 액션까지 나와 있진 않다”고 답했다. -
[영상]삼성, 상반기 AI 로봇 볼리 출시… 한종희 "100년 혁신 리더십 선도" [CES 2025]
산업기업 2025.01.07 10:43:10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로봇 ‘볼리’를 출시한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삼성이 그동안 콘셉트 형식의 가정용 AI 로봇을 공개한 적은 있었지만 실제 시장에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란 공처럼 생긴 볼리는 소비자의 사용 패턴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스스로 진화하는 AI 로봇이다. 집 안에 있는 다양한 가전 기기를 직접 컨트롤하고 아이와 반려동물을 보살피다가 이상이 생길 경우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대화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율주행을 통해 소비자가 부르면 집 안 어디서나 달려온다. 내부에 빔프로젝터가 내장돼 있어 일종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만능형 집사 로봇인 셈이다. 볼리는 CES 2025에서 시연을 통해 사용자의 일정을 확인하고 식사 메뉴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주기도 하는 등 고도화된 기능을 선보였다. 앞서 LG전자 역시 볼리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이동형 AI 홈허브(Q9)’ 제품을 공개한 바 있으며 중국 주요 가전 업체들도 ‘미투 전략’을 앞세워 유사한 제품을 CES 2025에서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소형 AI 로봇을 통해 자율주행·추론 등 기능이 더 발달하면 궁극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하는 시기가 더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이날 볼리 출시에 더해 ‘홈 AI’를 향후 가전제품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대표 연사로 나선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은 “홈 AI는 초개인화된 맞춤형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 것”이라며 “이 같은 혁신을 산업과 사회로 확장해 미래 100년까지 리더십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 AI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의 일상은 물론 업무까지 파악해 다양한 공간과 상황 속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령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해 어떤 방에 누가 있는지 인지해 온습도를 조절하는 식이다. 여기에는 삼성의 ‘스마트싱스 앰비언트 센싱’ 기술이 적용됐다. 터치형 스크린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가전 신제품 또한 선보였다. 특히 9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신제품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는 냉장고 속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주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온라인 식료품 배송 업체 인스타카트와 협업해 냉장고에 탑재된 스크린을 통해 부족한 식재료를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안에 미국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차량 위치를 찾고 미리 시동을 거는 ‘차량용 스마트싱스’도 공개했다. -
英, 獨 제치고 유럽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
국제기업 2025.01.07 10:41:14영국이 전통 자동차 강국인 독일을 제치고 유럽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 시간) 독일 연방도로교통청(KBA)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독일의 신규 전기차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25% 이상 감소한 38만 609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영국 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영국의 신규 전기차 등록대수는 38만 1970대로 21% 늘어났다. 2023년만 하더라도 독일(52만 4200대)과 영국(31만 4700대)의 연간 전기차 등록대수 격차는 20만 대 이상이었다. 영국 정부의 무공해차량(ZEV) 판매 의무화에 따라 현지 전기차 점유율 역시 크게 상승했다.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2월 판매 급증에 힘입어 19.6%까지 올라섰다. 영국은 지난해 신차 판매량의 22%를 친환경차로 대체하고 2030년 80%까지 점진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차량당 최대 1만 5000파운드(약 27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는다. 블룸버그는 “벌금을 피하려는 제조업체들이 판매 할당량을 맞추기 위해 가격 인하를 계속하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독일은 2023년 말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한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크게 둔화됐다.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신규 등록 비율은 지난해 13.5%를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이 삭감되거나 저렴한 모델이 부족한 스웨덴, 프랑스, 아일랜드 등에서도 전기차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영국에서도 개인 소비자들의 전기차 수요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개인 구매자 10명 중 1명만 전기차를 택했다. 블룸버그는 “(영국의 전기차 등록 증가세는) 기업 및 비즈니스 고객이 주도했다”고 전했다. -
코스피 2500선 회복…美 훈풍에 반도체·조선株 강세 [오전 시황]
증권국내증시 2025.01.07 10:39:55코스피가 3주 만에 장중 25000선을 회복했다. 간밤 엔비디아가 급등한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선박 건조 협력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반도체와 조선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3포인트(1.05%) 상승한 2514.6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4.85포인트(1.00%) 오른 2513.49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520선을 돌파하는 등 1% 전후로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이 1629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0억 원, 150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마이크론, ASML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상승 마감하자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 기업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0.72% 오른 5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0.10% 내린 19만 96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개장과 동시에 20만 6500원(3.35%)까지 상승해 지난해 11월 8일 이후 처음으로 ‘20만닉스’로 복귀했다. 다만 오름폭을 줄이며 하락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해군 함정 건조 문제를 두고 동맹국과 협력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자 국내 조선 업종이 일제히 불기둥을 세우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042660)은 전날 대비 9.32% 오른 4만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8.38%), 삼성중공업(010140)(2.98%), HD한국조선해양(009540)(2.44%)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포인트(0.26%) 오른 719.86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이 615억 원 순매수 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391억 원, 119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086520)(-0.47%)를 제외하고 알테오젠(196170)(2.54%), 에코프로비엠(247540)(0.34%), HLB(028300)(0.26%), 리가켐바이오(141080)(0.92%) 등이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도 4%대 강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가 12월 내내 밸류에이션 조정을 통해 정치 리스크를 선반영했다”며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전보다 덜 비관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대한폐암학회 새 이사장에 우홍균 서울대병원 교수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0:39:28우홍균 서울대병원 암진료부원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이 대한폐암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 2년 간이다. 대한폐암학회는 폐암 및 흉부종양 관련 다학제 연구와 치료를 선도하는 전문가 단체다. 최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2022년 전체 암 발생자의 11.5%를 차지했다. 발병률과 사망률 모두 높은 폐암 정복을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우 신임 이사장은 2017년부터 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 사업준비단장을 맡으며 서울대병원이 정부와 중입자가속기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데 기여했다. 2019년부터는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으로서 사업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국제협력이사와 회장을 역임하면서 아시아 지역 방사선종양학 수준 향상과 국제적 협력을 이끌었으며, 아시아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Federation of Asian Organizations for Radiation Oncology)의 유치 및 성공적인 개최에도 기여했다고 평가 받는다. 최근에는 중입자가속기구축사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 이사장은 “임기 중 폐암 환자들의 치료 향상과 연구 진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2026년 세계폐암학회(WCLC)가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박찬대 "국민의힘, 내란수괴품은당으로 당명 바꾸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7 10:35:42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민의힘은 당명에 국민을 사용할 자격이 없다”며 “당명을 내란수괴품은당이라고 바꾸라”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내란 발발 36일째인 오늘까지도 1호 당원인 윤석열의 징계는 커녕 비호하고 꼼수를 부리며 탄핵심판과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극렬 극우세력을 부추겨 폭력으로 법 집행을 막겠다는 선동에 당 인사들이 앞장서는 것은 물론, 음모론과 거짓말, 가짜뉴스를 앞세운 여론 조작에도 열중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김민전 의원은 ‘탄핵 찬성집회 참가자 대부분이 중국인’이라는 음모론을 퍼트렸고, 김기현은 원천무효인 사기 탄핵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는 망언을 했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추악한 권력욕만 가득하다”고 힐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내일 본회의에서 특검법 재의결이 예정돼 있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재의결에 반대한다면 국민의힘이 내란동조정당이라는 국민의 인식은 확고해질 것이다. 국민의힘에도 헌법을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상식과 양심을 지닌 의원이 계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의원들과 원외위원장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한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참여한 45인의 의원 중 강선영·박준태·임종득은 국정조사특위 위원에도 포함돼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최상목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北 도발 단호히 대응"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7 10:33:31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한반도 및 세계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전날 올들어 처음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진행했다. 최 권한대행은 "국방부는 군과 함께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등에 대비해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올해 업무보고는 평시 업무보고와는 절박함과 해법, 추진 속도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달라야 한다"라며 "비상한 상황에 걸맞게 '위기 대응 총력전'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대외신인도와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 등에 관한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민생경제가 최근의 정치적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얼어붙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모든 부처는 민생경제 회복에 필요한 사업은 예산 집행에 즉시 착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
하이엔드 아파트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8일 특별공급
부동산정책·제도 2025.01.07 10:33:28대방건설은 부산에코델타시티에 조성하는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가 8일부터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31BL에 지하 2층~최고 10층, 11개 동, 470가구, 전용면적 119㎡ 단일 주택형으로 지어진다. 중대형 면적은 에코델타시티에서 희소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다. 청약 일정은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1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6일이며, 계약 체결은 2월 3~5일 사이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노부모 특별공급 제외)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5% 정액제 및 기존 계약자들과 차후 계약자들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약 조건 안심 보장제를 채택해 계약자들의 걱정과 초기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또 거실통창 유리난간, 고급 아트월,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가전 및 마감재를 한시적 무상제공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2일 개관한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의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가 몰렸다”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에는 인근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대형 수변공원, 중심상업지구, 의료시설까지 예정되어 있어 에코델타시티 내 '리치블록'이라고 불린다. 강서선(추진)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도보 약 5분 거리 내에는 유·초등학교 부지(예정)가 있다. 제2시청사(예정)가 들어서는 사상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 녹산지구 국가산업단지,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 등도 자동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고급 아파트인 만큼 내부 설계, 마감재에도 신경을 썼다. 가구 당 주차대수는 약 2.1대에 달한다. 우수한 조망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난간 통창시공(거실창호) 설계도 계획돼 있다. 특히 119㎡A타입은 타사 전용 132㎡에 버금가는 실사용면적으로 약 55㎡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알파룸까지 4베이 6개 방설계가 적용되고, 복도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3593-4번지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
"역대 최장 상승 사이클 기대"…비트코인 10만 달러 재돌파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07 10:33:04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를 재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6분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일 대비 3.81% 오른 1만 2180.9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빗썸 기준 BTC는 전일 대비 1.63% 상승한 1억 5001만 2000원에 거래됐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 등 기업들의 올해 BTC 추가 매입 계획 소식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6일(현지시간) 약 1억 100만 달러를 투자해 1070BTC를 새로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보유한 BTC는 총 44만 7470개가 됐다. 회사는 향후 3년간 주식과 채권 발행을 통해 각각 210억 달러씩, 총 420억 달러를 조달해 BTC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일본 기업 메타플래닛도 유사한 전략을 발표했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를 통해 "현재 1762개의 BTC를 보유 중이며, 향후 1만 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6주 만에 최대 자금이 유입된 점도 상승 동력이 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지난 3일 9억 8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가 3억 5700만 달러로 최대 유입을 기록했으며, 블랙록의 아이셰어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2억 53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이번 BTC 상승 사이클이 역대 최장 기간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며 "새로운 유동성 공급원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추가 유동성 공급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
롯데건설, 드레스룸용 제습청정기 공동개발
부동산분양 2025.01.07 10:30:16롯데건설은 제습 전문기업 휴마스터와 드레스룸용 빌트인 제습청정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다습한 공기를 냉각 코일에 통과시켜 제습하는 히트펌프 방식의 천정형 제습기가 아닌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데시컨트 방식을 적용해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데시컨트는 화학적인 제습 방식으로, 다습한 공기를 특수 제작한 제습 소재가 적용된 습기필터에 통과시키고 가열하는 과정을 반복해 건조된 공기를 공급한다. 이에 따라 곰팡이 발생 우려가 적고, 탈취와 향균 기능이 내재된 게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천장 매립형 구조에 발광다이오드(LED)가 내재돼 있어 드레스룸에서 전등 간섭 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부피와 중량이 적어 시공이 편리하다.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응축수가 배출되는 배관이 별도로 설치되지 않아 이를 통해 유입되는 악취와 누수, 역류에 대한 우려가 적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진행했다”며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주거시설에 선별적으로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두드림 U+요술통장으로 488명 지원…"청소년 자립 도울것"
산업IT 2025.01.07 10:30:09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두드림 U+요술통장’을 통해 2010년부터 15년 간 총 488명의 장애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2010년부터 매년 장애인 가정의 만 13세 청소년을 선발해 대학등록금이나 취업준비 장학금을 조성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활동이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멘토가 돼 매월 본인의 월급에서 2만 원을 기부하고 멘티인 청소년도 자신의 꿈을 위해 매월 2만 원을 저축하면, LG유플러스가 매월 6만 원의 금액을 매칭해 적금을 든다. 멘티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적립금 600만 원과 이자를 포함한 장학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청소년 멘티 1명 당 임직원 멘토가 2명으로 늘어나고, 이들의 자립 자금 규모도 커진다. 임직원 멘토 2명과 멘티가 각 2만 원 씩 총 6만 원을 매월 저금하면 LG유플러스는 기존 6만 원에서 8만 원을 더한다. 멘티 1명 당 매달 14만 원을 모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840만원이 적립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가 지금까지 두드림 U+요술통장에 참여한 488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형성한 적립금은 약 21억 6800만 원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3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제 15차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을 개최한다. 30명의 멘티와 60명의 멘토는 발대식 이후 1박2일 스키 캠프에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서대문구, 스마트 이음길 2차 구간 개통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0:30:06서울 서대문구는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서대문 이음길’ 2차 구간을 개통했다. 2차 사업에서 북한산~백련산 구간과 안산 봉수대 등 11곳에 와이파이(무선 인터넷)·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스마트 알리미·전자 안내판·지능형 CCTV·비상벨 등이 접목된 스마트폴(지능형 기둥)을 설치했다. 스마트 알리미는 대기상태·온도·습도 등 날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표출한다. 서대문구는 북한산·백련산·안산·인왕산·궁동산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서 2023년에는 안산자락길 구간 15곳에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16%↑)
증권News봇 2025.01.07 10:30:05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52p(+0.99%) 상승한 2513.16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서비스업(+3.62%), 의약품업(+2.94%), 전기가스업(+2.5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3:67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365억, 기관은 8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1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범양건영(002410)이 29.92% 오른 3,300원을 기록 중이고, 삼부토건(001470)(+13.86%), 평화산업(090080)(+11.8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덕1우(00806K)(-4.55%), 삼화전기(009470)(-3.96%), 하나투어(039130)(-3.7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33개, 하락종목은 32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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