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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배 “방패에 밀려 부상” vs 경찰 “소음기준 위반, 폭행 없었다”
사회사회일반 2024.09.12 14:18:06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집회 도중 경찰과 충돌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경찰이 반박에 나섰다. 12일 서울경찰청은 전날 제기된 과잉진압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당시 집회 주최 측은 집회 시작 직후부터 집회 소음기준을 위반했다”라며 “이와 관련해 주변 시민들이 ‘집회 스피커 소음이 너무 시끄럽다’, ‘시위를 너무 크게 한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하는 등 불편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따라 확성기 사용중지명령을 했지만, 이후에도 주최 측이 계속 확성기를 사용해 일시보관조치를 진행했다”라며 “채증영상 등을 확인했으며, 경찰이 방패로 밀거나 넘어뜨린 정황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주최 측이 소음기준을 계속 위반하자 오후 8시 40분께 진입조를 보내 콘솔박스(음향장비)를 확보해 일시보관조치 했다는 입장이다. 당시 집회는 오후 7시부터 8시 55분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에 따르면 야간(해진 후~오전 12시)에 기타 지역에서 진행되는 집회의 경우 등가소음도(경찰관이 현장에서 소음측정기를 이용해 소음을 10분간 측정한 평균 값)가 60㏈ 이하여야 한다. 최고소음도는 90㏈을 1시간 내에 3회를 넘으면 안된다. 경찰청 소음관리 매뉴얼상 주거공간과 상업시설 등이 혼재된 지역의 경우 집회 주최 측에 유리한 ‘기타 지역’ 기준을 적용한다. 주거지역의 경우 기타지역 기준보다 소음 기준이 까다롭다. 한편, 박 의원은 전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의 '2024 임단투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해산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 측은 “경찰이 집회에 난입해서 충돌이 발생했으며, 박 의원은 방패 등에 의해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경찰의 방패에 밀려 계단에서 넘어지고 경찰의 발에 발목을 밟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다리와 옆구리 등에 부상을 입고 전치 2~3주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발목에 깁스를 한 채로 국회 소통관에 모습을 드러내 '평화집회 폭력행사 윤석열 정권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을 규탄했다. -
악수 나누는 여당과 정부 주요 인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12 14:17:20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여당과 정부 주요 인사들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하며 악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12 -
한국보자기아트협회, 美 샌프란시스코서 보자기아트 전시 개최
사회사회이슈 2024.09.12 14:17:09한국보자기아트협회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Cosmogonie 보 褓‘ 보자기아트전시를 개최한다.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초청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Cosmogonie 보 褓‘ 보자기아트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및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후원으로 9월 12일에 시작되었다.전시 시작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시간 기준 9월 11일 17시에 임정택 총영사의 축사와 영사관에서 초청한 30여명의 VIP들의 축하를 받으며 한국보자기아트협회 보자기아트 전시 리셉션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전시는 이윤영 회장의 총괄 기획 아래 ‘Cosmogonie 보 褓’라는 주제로 협회 회원 5인의 작품이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리셉션홀에 전시 되었다. ‘Cosmogonie 보 褓’는 과거와 현재의 지점을 관통하는 새롭고 창의적인 보자기아트 전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샌프란시스코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뿐만 아니라 미 서부 현대미술관 SF MOMA 와 미주 최대규모의 동아시아박물관인 아시안아트박물관, 샌프란시스코 명문 로웰고등학교 등에서 워크샵이 진행된다.특히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및 현대미술관 SF MOMA와 아시안아트 박물관에서 열리는 한국보자기아트협회 보자기아트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행사가 더욱 성대하고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아시안아트박물관과 한국보자기아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보자기아트 워크샵은 샌프란시스코 시간 기준 9월 12일 17시와 18시40분 총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보자기아트 워크샵 뿐 아니라 곧 아시안아트박물관에서 개막되는 한류전시 키워드에 맞춰진 보자기아트 디스플레이도 감상할 수 있는 보자기아트 페어링을 만나 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간 기준 9월 13일에는 현대미술관 SF MOMA와 로웰 고등학교 보자기아트 워크샵이 진행된다.한국보자기아트협회의 샌프란시스코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자기아트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지역 필수 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12 14:16:21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여당과 정부 주요 인사들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준영(왼쪽 네 번째부터)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한 대표, 한 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오승현 기자 2024.09.12 -
신세계百 자체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글로벌 명품 다이아 입는다
산업생활 2024.09.12 14:15:59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다이아몬드 도매업체인 라흐미노프(A.A Rachminov)사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다이아몬드 비즈니스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라흐미노프사는 1940년부터 2대에 걸쳐 다이아몬드 원석 도매와 커팅을 전문으로 하는 도매업체다. 매출액의 60% 이상이 글로벌 명품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와의 거래에서 발생할 정도로 수준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신세계는 라흐미노프와의 MOU를 통해 자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Addir)’에서 사용할 다이아몬드를 직소싱하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상품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라흐미노프사가 가진 원석 매입과 가공 노하우, 도매 비즈니스 운영 과정 등을 학습해 신세계의 다이아몬드 도매 비즈니스 직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주얼리 장르 매출은 명품 성장세 둔화 속에서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8.4%가량 뛰며 뚜렷한 오름폭을 그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도매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성장성 높은 주얼리 비즈니스의 도·소매 영역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세계만의 유통·브랜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는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자체 브랜드다. 상품 기획과 디자인은 물론 원석을 직접 구입해 제작·판매·브랜딩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신세계가 직접 참여한다. 기존 해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에 준하는 상품력과 다이아몬드 퀄리티에도 가격은 해외 브랜드 대비 최대 40% 가량 낮은 점이 특징이다. 그 덕에 아디르는 결혼을 앞둔 신혼 부부부터 대중 고객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디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신세계,분더샵 청담 전문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당정 "추석 연휴 11~25일 비상응급주간 운영"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12 14:15:37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 여당에서 한 대표를 비롯해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둥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오승현 기자 2024.09.12 -
'급발진' 폭주하는 자동차, 당신은 브레이크를 밟고 있나?
산업기업 2024.09.12 14:15:37“당신이 지금 밟고 있는 것은 가속 페달일 수 있다.” 박성지 대전보건대학교 경찰과학수사학과 전임교수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서울 여의도 FKI 콘퍼런스센터에서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설명회'에서 한 설명이다. 대법원특수분야감정인이기도 한 박 교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16년 간 근무하며 약 2400건의 교통사고 감정을 한 전문가다. 부산 동래구청 제네시스 급발진 사고, 서울 송파 시내버스 급발진 사고 등도 감정했다. 제동력을 넘어서는 가속은 불가능 자동차 운전, 나아가 레이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BMW의 영종도 드라이빙센터나 현대차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찾기도 한다. 무엇부터 배울까. 제일 처음 운전대를 잡으면 소위 ‘풀 브레이킹’ 부터 배운다. 브레이크 페달을 꽉 밟았을 때 다리가 다 펴지지 않게 포지션을 잡는다. 그리고 정해진 위치와 신호에 따라 브레이크 페달을 부수듯이 온 힘을 다해 밟는 것이다. 이 교육을 받아보면 자동차의 브레이크 성능이 얼마나 강력한 지를 알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 나선 이호근 대덕대학교 교수는 ‘브레이크 작동 시스템의 원리’ 발표를 통해 가속력을 넘어서는 제동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고장 나서 딱딱한 브레이크도 강하게 밟으면 차의 속도는 줄어든다”며 “엑셀(가속) 페달을 밟은 상태로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는 정지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브레이크의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 △가솔린 터보 엔진·전기차 △디젤엔진 등의 기본 기계적인 설계를 설명하며 브레이크오버라이드시스템(Brake Overide System)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자동차의 전자제어 장치가 브레이크와 엑셀 신호를 동시에 보낼 때 제동신호를 우선하는 시스템”이라며 “결론은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차는 무조건 감속 및 정차한다”고 말했다. 급발진 EDR 보니…대부분 가속 페달 밟아 전문가들은 급발진 사고로 알려진 사고기록장치(EDR) 사례들도 공개했다. EDR은 사고 시점 이전 5초 동안의 각종 데이터를 모아 저장하는 장치다. EDR은 2012년 12월에 자동차 제조사가 EDR 데이터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해 2015년 12월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차량 소유자에게는 EDR 장착 사실 고지와 데이터 제공을 의무화하고 있다. 공개된 EDR 기록들을 보면 사고 직전 대부분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기록됐다. 제동 페달의 작동 여부는 거의 ‘OFF’로 없다. 만약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면 어떨까. 최영석 한라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 공학부 객원교수이자 차지인 대표는 “브레이크는 기계 장치라 고장 나면 (브레이크액 부족, 패드 마모, 디스크 손상 등) 흔적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EDR 오류·조작 가능성은? “불가능” “나는 분명히 브레이크를 밟았다” 급발진 사고에서 어김없이 나오는 주장이다.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EDR에 기록되지 않았다면 EDR의 오류가 아닐까. 최 대표는 이에 대해 “여러 개의 제어기(컴퓨터)에 네트워크로 연동되고 데이터의 오류가 발생된 것은 오류 데이터로 기록된다”며 “가속페달 작동, 엔진회전 수, 브레이크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에는 충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박성지 교수도 “가속 페달, 제동 페달 데이터는 보지 않고 (실제 속도와 기록 장치의) 속도가 맞지 않아 다른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다고 부정한다”며 “현재 버스와 택시에 장착되고 있는 운행기록계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 논쟁은 없다”고 말했다. 급발진은 대부분 ‘Human Error’ “제조사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전문가들은 현재 ‘급발진’으로 알려진 사고에 대해 "대부분 인간의 오류(Human Error)로 진단했다. 박 교수는 “급발진 현상은 가속페달을 밟는 경우 쉽게 발생하고 운전 경력과는 무관하게 이런 실수가 일어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페달 조작 오류 사고가 급발진 사고로 오인 된 점에 대해 제조사들도 책임이 있다고 꼬집었다. 박 교수는 “EDR 공개에 매우 소극적이었고 그동안 의혹은 부풀어졌다”며 “국과수조차도 믿지 않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입증에 대한 노력은 매우 수동적”이라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 10분 이상의 운행기록 데이터 등을 갖추어야 하고 논쟁이 발생한 경우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을 갖추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급발진 현상의 대부분은 휴먼에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운전자가 실수하더라도 급발진하지 않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페달 오인 사고 규명의 해법으로 꼽히는 ‘페달 블랙박스(카메라)’에 대한 의견은 엇갈렸다. 현행 EDR로도 충분히 사고 원인에 대한 설명이 가능한데 추가 전자기기를 달아야 하는 문제 등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영상은 딥페이크에 의한 조작에 취약하다”라며 “차량 제조사가 제작할 경우 미작동, 오작동, 데이터 보안 기능 확보를 위해 애프터마켓 제품 대비 2~3배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모두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12 14:14:58한덕수(오른쪽) 국무총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 여당에서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둥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한 총리를 비롯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오승현 기자 2024.09.12 -
<유>넥센타이어, 장중 신저가 기록.. 6,860→6,780(▼80)
증권News봇 2024.09.12 14:14:51오후 2시 14분 현재 넥센타이어(002350)가 6.87% 내린 6,780원(▼50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8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6월 21일 기록한 6,860원이다. 체결강도는 171%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72,668주, 총매도체결량은 42,608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8억72만, 거래량은 11만5,28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3만8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6만1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 "의료개혁 미루면 더 큰 대가 치르기 쉬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12 14:14:25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경호(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동훈 대표, 한 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오승현 기자 2024.09.12 -
‘올해의 KIGAM인상’, 기후변화대응연구본부 황세호 박사
사회전국 2024.09.12 14:13:43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12일 창립 76주년(기원 106년) 기념 포상식을 갖고 기후변화대응연구본부 황세호 박사에게 ‘올해의 KIGAM인상’을 수여했다. 황 박사는 1995년 연구원에 입사해 국내 물리검층, 지하수 및 환경오염에 대한 수리지구물리탐사 기술개발로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박사는 국내 서해안 지역의 간척지 하부에서 내륙으로 침투하는 고염분 지하수의 존재를 물리검층 기술을 이용해 최초로 규명했고, 서해, 남해안에서 10㎞ 이내의 783개 관정 지하수시료를 이용한 해수침투가능분포도를 작성하는 등 해수침투 연구에 수리지구물리탐사 연구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국내 지하수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지층 구성성분의 측정이 가능한 원형(prototype) 중성자-감마스펙트럼 물리검층 장비개발 개발하고 물리검층법을 이용해 지질과 지하수를 조사하는 등 국내 지질학적 특성에 적합한 물리검층, 수리지구물리탐사 기술 개발 분야 연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부원장으로 연구원의 핵심 연구 분야의 기반 마련과 성과 창출에 큰 공헌을 했다. 황 박사는 “KIGAM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것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첨단 물리검층 장비 개발과 새로운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지하수 오염 문제 해결, 해수면 상승에 따른 대응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포상식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은 고경태(국토우주지질연구본부) 박사와 최병영(기후변화대응연구본부) 박사, 정예희(경영지원본부) 선임행정원이 수상했다.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연구부서에 수여하는 목표관리(MBO) 우수부서로 자원소재연구센터, 활성지구조연구센터, 자원회수연구센터가 수상했다. 지질자원연 이평구 원장은 “창립 76주년, 기원 106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모든 구성원이 지질자원분야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드린다”며 “KIGAM이 축적해 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질자원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옛 미군기지 '캠프마켓' 휴식공간으로 인천시민 개방 확대
사회전국 2024.09.12 14:13:01인천시가 국방부의 부평구 캠프마켓 B구역 오염토양 정화사업 완료된 부지부터 시민에게 단계별로 개방공간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단계로 기존에 개방된 운동장 부지(3만2800㎡)와 인접한 정화완료 부지(5200㎡)를 9월 13일부터 확대 개방한다. 또 2단계는 내년 상반기에 토양정화가 완료되면 음악창작소 주변 부지(9300㎡)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시민에게 열리는 1단계 확대 개방 공간은 올해 5월에 정화가 완료돼, 산책로와 공원, 초화단지 등을 조성해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되도록 구현됐다. 시는 향후 2단계 개방 확대가 추진되면, 연결되는 부평공원과 부영공원 녹지축을 포함해 27만2300㎡ 규모의 공원녹지 네트워크가 형성돼 도심지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프마켓 B구역은 지난 2019년 12월에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아 정화가 완료된 운동장 부지(3만2800㎡)를 2021년 5월에 처음으로 시민에게 개방했다.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홍보관, 출입광장, 화장실, 초화단지 등의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의 휴게공간뿐만 아니라 문화·체육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지역주민의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평 캠프마켓은 부평공원과 제3보급단을 연결하는 대규모 녹지공간 조성으로 부평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 중국에 'K-냉동김밥' 수출…국내 식품기업 최초
산업생활 2024.09.12 14:10:22풀무원(017810)이 월마트 계열 중국 창고형 마트인 ‘샘스클럽’에서 냉동김밥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식품기업이 중국 주류 유통사에 냉동김밥을 수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샘스클럽은 최근 중국 전역에 보유한 49개 전 매장에서 3줄을 1봉으로 묶은 풀무원 한식 참치김밥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내로 총 13만 6000봉, 낱개로 환산하면 40만 줄 이상의 김밥이 중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연간 약 62만 봉 수출이 목표”라고 전했다. 풀무원은 쌀밥이 익숙한 중국 시장에서도 냉동김밥의 승산이 크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숏폼 콘텐츠의 영향을 받아 미국을 중심으로 ‘김밥 붐’이 일어났던 것처럼 아시아 시장에서도 잠재적 수요가 높다는 판단이다. 향후에는 샘스클럽을 거점으로 삼아 중국 내 냉동김밥 판매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샘스클럽은 중국 최대 수준 규모의 회원제 창고형 마트로 알려졌다. 풀무원은 그간 샘스클럽에 두부와 파스타를 비롯한 한식 면 제품을 납품해왔다. 윤성원 풀무원 중국법인 마케팅본부장은 “샘스클럽에서 나올 냉동김밥 실적을 바탕으로 타 채널로도 확산하고 한식 밥 카테고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냉동김밥 수출을 중국 냉동 K-스트리트 푸드를 선점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추석 연휴에 절대 아프면 안 되겠네"…병원·약국 가면 '최대 50%' 비용 더 내야
사회사회일반 2024.09.12 14:10:18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경우 평소보다 30∼50%의 본인 부담 비용을 더 내야 한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이른바 '토요일·야간·공휴일 진료비 가산제도'가 적용된다. 이 제도는 모든 의료기관(병의원, 약국, 치과, 한방 모두 포함)이 야간과 토요일 오후, 공휴일에 진료하거나 조제할 때 진찰료와 조제료를 가산해서 받을 수 있게 한 장치다. 의원이나 약국 직원들이 초과 근무하는 시간에 대한 보상 개념으로 도입됐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이전까지, 토요일 오후, 일요일 포함 공휴일 종일에 의료기관은 기본진찰료·마취료·처치료·수술료에 30∼50%를, 약국은 조제 기본료·조제료·복약지도료에 30%를 가산해서 환자한테 청구할 수 있다.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에서는 토요일 오후뿐 아니라 토요일 오전(오전 9시~오후 1시 이전)에 진료받거나 약을 지어도 30%의 가산금액이 발생한다. 자가 평일에 동네의원에서 진료받으면 초진 진찰료(올해 1만7610원) 중 본인부담금 30%인 5283원을 내면 된다. 동네의원 같은 1차 의료기관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 진료비의 30%를 환자가 내고, 나머지 70%는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구조다. 자가 토요일·공휴일이나 평일 야간, 동네의원에 가면 평일보다 30% 추가된 초진 진찰료(2만2893원) 중 본인부담금 30%인 6868원을 내야 한다. 야간 또는 공휴일에 응급상황으로 마취·처치·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진료비에 50%의 가산금이 붙는다. 해당 가산금은 기본진찰료에 덧붙는 가산금액일 뿐이어서, 진료받을 때 별도로 추가 검사나 처치를 받게 되면 환자 부담금은 더 불어난다. 복지부는 전공의 집단사직 등으로 비상 진료체제 상황인 점을 고려해 이번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중소병원·동네의원· 한의원·치과 병의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수가(의료서비스 대가)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한시적으로 더 보상하기로 했다. 연휴 당직의료기관을 늘리기 위해서다. 병의원 진찰료와 약국 조제료는 공휴일 수가 가산율을 30%로 적용해왔는데, 올해 추석 연휴 동안만큼은 한시적으로 이 가산율을 50% 수준으로 인상한다. 진찰료 가산율을 30%에서 50%로 올리면 늘어나는 금액이 대략 3000원이어서 처리하기 쉽게 정액으로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진찰료만 3000원 올려주기로 했다.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에서 진료받은 후 처방전을 들고 당직 약국에서 조제할 경우 약국에 조제료로 1000원을 인상해주기로 했다. 진료비나 조제료가 오르면 환자 부담도 늘지만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적용하지 않고, 환자 부담은 기존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추석 연휴 기간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전문응급의료센터의 전문의 진찰료를 추가로 올린다. 추석 연휴를 앞뒤로 2주간의 비상 응급대응 주간에는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50% 가산에 100%를 더해 비상진료 이전의 3.5배 진찰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
<코>에브리봇, 현재가 5.63% 급등
증권News봇 2024.09.12 14:08:28오후 2시 8분 현재 에브리봇(270660)의 현재가는 19,330원으로 1분전 18,300원 대비 5.63%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브리봇은 0.41%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4.55%를 기록했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92%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3.11%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일반전기전자업'은 3.61%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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