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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사업장 모집
사회전국 2025.01.07 09:26:13광주광역시는 ‘지각장려금’으로 불리며 출·퇴근 시간을 1시간 조정할 수 있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중소사업장 장려금 지원사업’은 초등 학부모 직원의 자녀돌봄 고충 해소를 위해 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는 저출산 해결의 선도모델로 적극행정 롤모델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중소사업장에 대한 장려금 지원건수와 지원액이 확대했다. 건 당 지원액은 지난해 월 37만 4000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된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꿈의 2차전지' 투자…신한운용, '배터리·음극재 ETF' 상장
증권국내증시 2025.01.07 09:24:33신한자산운용이 올해 첫 상품으로 차세대 2차전지와 핵심 소재 기업에 투자하는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상장지수펀드(ETF)를 7일 신규 상장했다고 이날 밝혔다.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ETF는 국내 셀업체 중 가장 빠른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산을 준비 중인 삼성SDI(006400)를 비롯해 실리콘음극재 대표 생산기업인 대주전자재료(078600), 황화리튬계 고체 전해질 업체인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그리고 음극재용 CNT도전재 기술을 확보한 나노신소재(121600) 등 2차전지 업체 중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1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2차전지 내부의 양극재와 음극재 사이에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것으로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대비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 등이 크게 개선된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실리콘음극재는 기존 흑연 음극재보다 리튬 이온을 더 많이 저장할 수 있어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대폭 향상하고, 충전 속도도 개선 시킬 수 있다. 기존 배터리와의 호환성이 높으면서도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실리콘음극재는 전고체와 같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핵심 소재가 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고성능 배터리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기존 2차전지 대비 안정성과 성능이 크게 개선된 전고체 전지, 에너지 밀도, 안정성이 극대화된 리튬금속전지 등은 정부가 정의하는 차세대 전지로서 민간의 연구개발(R&D) 투자, 정부의 시장맞춤형 지원 등 기술의 조기 확보가 전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셀3사 중심의 성장이 2차전지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그 뒤를 이어 패권국 간의 산업의 리더십 확보와 함께 소재 내재화 이슈로 양극재 중심의 2차전지 소재 기업이 주목받았다면 앞으로 2차전지의 성장동력은 차세대 배터리 분야가 될 가능성이 크다” 고 말했다. -
권성동 "공수처 짝퉁 영장, 위조지폐로 물건 사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7 09:24:10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수사처를 향해 “수사 권한이 없는 기관에서 받은 영장은 그 자체로 무효”라며 “짝퉁 영장을 들고 집행한다는 게 말이 되나. 위조지폐로 물건을 사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수사 권한도 지휘 권한도 없는 공수처는 즉시 대통령 수사를 포기하고 경찰에 사건 일체를 이관해야 한다. 그것만이 사법 혼란을 줄이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선 “죄수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 왕이 되려고 공동체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며 “이 대표는 본인 재판이나 성실하게 받길 바란다. 소송 접수를 거부한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질서와 책임 운운하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무리한 내란죄 철회 논란이 민주당과 헌법재판소의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
신라젠, 베이진과 'BAL0891' 병용요법 임상 약물 지원 계약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7 09:23:42신라젠이 베이진으로부터 항암 치료제를 무상 지원받아 자사 약물과의 병용 임상을 진행한다. 7일 신라젠은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베이진과 임상 약물 지원 계약을 6일(스위스 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베이진은 신라젠에 PD-1 억제제 '티슬리주맙'을 제공한다. 신라젠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고형암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BAL0891'과의 병용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라젠의 BAL0891은 신라젠이 스위스 바실리아로부터 도입한 유사분열 체크포인트 억제제(MCI)로 계열 내 최초 물질이다. 현재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최대 허용 용량을 평가하기 위한 1상을 진행 중이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계획돼 있다. 베이진이 개발한 티슬리주맙은 PD-1에 대한 높은 친화성과 결합 특이성을 가진 단일 클론 항체로 다양한 암종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항암제다. 대식세포 수용체와의 결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체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감지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티슬리주맙은 미국, 유럽,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승인 및 판매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진행하는 BAL0891과 티슬리주맙의 병용 임상은 두 약물의 최적 용량을 결정하고 고형암에서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재경 신라젠 대표는 "두 약물의 조합이 시너지 효과를 입증하면 고형암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디자인진흥원,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개최
산업산업일반 2025.01.07 09:23:12한국의 청년 디자이너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제5회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가 개최된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이케아 코리아, 주한스웨덴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을 통해 한국과 스웨덴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2019년부터 ‘혁신, 지속가능성, 더 나은 미래’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개최되며 대한민국의 청년 디자이너 발굴 및 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를 위한 공간 및 인테리어 디자인’라는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전문가 10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창의성·심미성·주제연관성·영향력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3차(서류·현물·발표평가)에 걸쳐 출품작을 심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스웨덴 디자인 견학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주제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미래의 삶의 방식과 생활공간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스웨덴 간 디자인 교류를 기반으로 유망 디자이너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도 “양국은 디자인과 혁신 분야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급변하는 현대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 솔루션을 구상하는 젊은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디자인은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며 “공모전이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창의성을 발휘하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일본제철 회장 "美 위법한 정치 개입…인수불허 수용 못해"
국제경제·마켓 2025.01.07 09:22:34하시모토 에이지 일본제철 회장은 7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철강기업 US스틸 인수를 불허한 데 대해 "바이든 대통령의 위법한 정치 개입으로 심사가 적절하지 않았으므로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하시모토 회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바이든 대통령의 인수 불허 명령과 미 정부 심사의 무효를 요구하는 불복 소송 등을 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본건은 당사 경영 전략상 매우 중요한 문제일 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 정부에도 매우 유익하다고 지금도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의 기술과 상품을 투입해 현재 미국에서는 충분히 만들 수 없는 강재도 만들 수 있게 된다"며 "나아가 미국의 국가 안전보장 강화에도 이바지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미국에서의 사업 수행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에 대해 "국가 안보와 매우 중요한 공급망에 위험을 초래한다"며 30일 이내에 인수 계획을 포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두 회사에 명령했다. 이에 일본제철은 전날 US스틸과 함께 바이든 대통령과 인수 계획을 심사한 미국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를 상대로 불허 명령 무효화와 재심사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미국 철강기업 클리블랜드-클리프스와 데이비드 맥콜 미국철강노조(USW) 위원장 등이 US스틸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위법 활동을 했다고 판단해 이들을 대상으로 위법 활동 중지와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별도 소송도 냈다. -
한국토요타, 서울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소외아동에 음악교육 후원
산업기업 2025.01.07 09:20:39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4 민관 협력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가 민관 협력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관과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다. 한국토요타는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문화 소외 계층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전문 교육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학생들은 정기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매년 연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정기 연주회에서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일부 학생은 KBS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는 등 음악인으로서 장래를 꿈꿀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곤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이사 사장은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지원 활동은 문화 소외 계층 아동·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좋은 기업 시민으로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요타는 한국 사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인 ‘T-TEP’, 신진 공예 작가 발굴 프로젝트인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청소년들의 양국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YFU 한일 연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한국 사회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서울대 국제대학원 지원 등을 전개하고 있다. -
한국바이오협회, 제5회 글로벌 IR @JPM 2025 개최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7 09:17:46한국바이오협회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나스닥 안트라프라뉴리얼 센터에서 '제5회 글로벌 IR @@JPM 2025'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로펌 시들리 오스틴과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센추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NASDAQ, 산업통상자원부, 캘리포니아바이오협회가 후원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글로벌 IR @@JPM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바이오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바이오기업 10개사의 IR 피칭이 진행된다. 국내기업으로는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항체 신약 및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앱클론, 차세대 항체치료제 개발기업 아테온바이오, 산화세륨 나노입자 치료제 나노자임 개발 기업 세닉스바이오테크, 안저 이미지를 통한 신체질환 예측 인공지능(AI) 개발기업 메디웨일, 방사선치료 효과 향상을 위한 방사선민감제 개발기업 브이에스팜텍, 그리고 암, 면역질환, 안과질환 관련 항체신약 개발회사 노벨티 노빌리티가 참여한다. 해외 기업으로는 항생제 내성 세균 감염 치료제를 개발중인 안타바이오, 심장근육조직 재생을 위한 이식형 전기치료장치 개발기업 베를린힐스, 선천성 붉은 반점 환자들을 위한 최초의 약물치료제를 개발하는 칼리사 테라퓨틱스, 자폐증을 비롯한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인테론 라보라토리스가 IR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각 기업 발표 직후 JP모건.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 화이자 이그나이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국내외 총 13개사의 투자 패널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 다음날인 15일에는 6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 나이트 @@JPM 2025’ 네트워킹 행사도 개최된다. 국내바이오기업 42개사의 협찬으로 개최되며 350여개사 500여명이 사전 참가신청을 완료한 상태이다. 황주리 한국바이오협회 교류협력본부장은 “JPM에서 주최하는 두 행사를 통해 국내기업에게 글로벌 투자 및 기술트렌드에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투자사 및 기업이 국내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에 대해 기대를 갖게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키움운용 '美 양자컴퓨팅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5.01.07 09:16:02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 유일의 양자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인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으로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의 순자산은 1119억 원이다. 지난해 12월 17일 약 75억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12거래일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해당 ETF는 상장 당일 개장 5분 만에 ‘완판(초기 상장 물량 전액 판매 완료)’되는 이례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돋보였다. 상장일부터 이달 6일까지 12거래일간 개인들은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을 718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키움운용에 따르면 이 같은 개인 순매수 규모는 국내 상장 ETF 935종목 중 8번째(상위 1%)로 크다. 국내 유일의 양자컴퓨팅 ETF인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은 북미에 본사를 두고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 중 양자컴퓨팅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 20개에 투자한다. 전날 기준 아이온큐의 비중이 27.9%로 가장 높고, 마벨테크놀로지(9.63%), 허니웰인터내셔널(6.52%), 엔비디아(6.44%), IBM(5.80%) 등도 많이 담고 있다. 아마존(4.59%), 알파벳(4.52%), 마이크로소프트(3.87%), 팔로알토네트웍스(3.85%)까지가 상위 10개 종목에 해당한다. 양자컴퓨팅 산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랜 기간 실험실 연구 단계에 있다고 평가받던 양자컴퓨팅이 상용화를 향해 가는 모습이 본격화되면서다. 양자컴퓨팅 대표주 아이온큐의 실적 호조, 구글과 IBM 등 빅테크의 양자컴퓨팅 개발 가속화, 새로 출범할 트럼프 정부에서의 수혜 가능성 등이 촉매로 작용했다. 더구나 올해 세계 최대의 기술 박람회 ‘CES’에는 올해 양자컴퓨팅 부문이 신설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성인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사업부장은 “양자컴퓨팅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돼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경제적 가치와 국가 안보를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전략적 가치를 모두 가진 핵심 산업”이라며 “KOSEF 미국 양자컴퓨팅 ETF는 트럼프 2.0시대 미국을 중심으로 더욱 성장할 양자컴퓨팅 산업에 조기에 진입해 장기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세라젬, CES 2025에서 건강한 삶 위한 미래의 집 선보인다
산업중기·벤처 2025.01.07 09:13:00세라젬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 2년 연속 참가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이 담긴 홈 헬스케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 공간은 ‘건강한 삶은 집에서 시작된다(Wellness Begins at Hom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의 건강한 집(My Future Home)’이라는 콘셉트로 꾸몄다. 거실, 침실 등 각 실내 공간에 필요한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하고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한 집에 대한 세라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건강한 집에 대한 세라젬의 비전은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한 7케어 솔루션에서 비롯된다.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은 척추(Core), 운동(Exercise), 휴식(Rest), 뷰티(Anti-Aging), 순환(Good Circulation), 영양(Essential Nutrition), 정신(Mindset) 등 7가지 부분에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건강한 삶을 도와주는 것이다. 세라젬은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홈 메디케어 베드 2.0(Home Medicare Bed 2.0)’과 밸런스 AI 메디 워터(Balance AI Medi Water) 등을 포함해 최신 척추 의료기기, 안마의자, 전위음파 체어(Chair) 등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최신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11은 항공기 퍼스트클래스 리클라이닝 좌석을 모티브로 베드(Bed) 타입과 체어(Chair) 타입의 장점을 조화롭게 융합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모던한 1인용 소파처럼 활용하다가 마사지가 필요할 때는 180도로 눕혀져 집중 온열 등을 통해 전문적으로 척추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전위음파 체어 셀트론은 전위 기술과 음파 진동으로 의자에 앉아 편안히 쉬면서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세라젬은 전시관에 스웨덴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휴먼스 신스 1982(Humans Since1982)’와 협업해 시간을 매개로 한 미디어 아트를 공개한다. 휴먼스 신스 1982는 2009년 스톡홀름에서 설립된 선구적인 스튜디오로, 콜렉터블 아트(collectable art)와 디자인 분야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대표작인 ‘밀리언 타임즈(A million Times)’와 ‘클락클락24(ClockClock 24)’는 박물관 및 할리우드 스타들의 콜렉션에 포함될 정도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혁신적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통해 사랑을 받아온 세라젬이 CES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주는 미래의 집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기술,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과 협업해 미래의 건강한 집을 만들어 세계인의 좋은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호처 "박종준 처장, 경찰 출석 어려워…변호인 선임해 일정 조율"
정치정치일반 2025.01.07 09:11:53대통령경호처는 7일 박종준 경호처장의 경찰 출석 요구에 대해 "오늘 내일 중으로 변호인을 선임해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처장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됐다. 앞서 경찰 측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박 처장에 2차 출석을 요구했다. 박 처장은 4일 1차 출석 요구 당시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로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
AI가 프로필 사진 뚝딱…이스트에이드, '미브' 출시
산업IT 2025.01.07 09:11:12이스트에이드(239340)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구직자의 비즈니스 프로필 제작을 돕는 AI 프로필 애플리케이션(앱) ‘미브(Mevu)’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브는 스튜디오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것 같은 비즈니스 프로필 사진을 AI 기술로 구현한다. 구직자, 프리랜서, 직장인 등 비즈니스 프로필 사진이 필요한 누구든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사진을 구할 수 있다. 앱 사용자는 미브 앱에서 배경, 포즈, 의상 등 촬영 콘셉트를 보여주는 프로필 패키지를 선택한 후 자신을 촬영한 사진 3장을 올리면 된다. 미브는 인위적인 이미지가 아닌 실제 모습과 유사한 고품질의 이미지를 만드는 게 특징이다. 모회사인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047560)의 페이스 테크 기술을 활용했다. 페이스 테크는 얼굴 인식·정렬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얼굴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재현한다. 미브는 안드로이드 및 iOS용 앱으로 출시됐다. 서비스 출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 중이다. 현재 여성 버전만 이용 가능하며 남성 버전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김남현 이스트에이드 대표는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AI 디자인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본격 추진
사회전국 2025.01.07 09:03:05부산시는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인근 가게에서 미리 결제한 후 다시 방문하는 소비 촉진 행사다. 시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매주 착한결제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첫 주자인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은 8일 사하구 전통시장에서 미리 결제를 하며 캠페인 확산에 앞장선다. 시는 4월6일까지 13주 간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인증행사도 진행한다. 자주 이용하는 업소에서 10만원 이상을 미리 결제한 후 영수증과 인증사진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는 방식이다. 시는 매주 참여자 70여 명을 선정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3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기관별 업무추진비 일부를 설 명절 전까지 미리 결제하는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
KB證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올해도 견조한 성장…목표가↑"
증권국내증시 2025.01.07 09:02:16KB증권이 6일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의 트래픽과 매출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올렸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배틀그라운드는 과금을 많이 해야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P2W’(Pay to Win) 방식이 아닌, 보다 세력된 방식으로 게임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판매해 2023년에 이어 작년에도 매출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 6860억 원, 영업이익 269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2593억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는 “올해도 판매가 예정된 아이템 종류나 판매 일정, 방식 등이 유저에게 맞춰서 진행되기 때문에 트래픽과 매출이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PC에서 단종된 아이템을 재판매하는 블랙마켓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모바일에서 고가치 스킨을 판매하는 등 아이템 판매 방식의 다각화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의 17.1배 수준으로 컨센서스 15.1배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도 돋보인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코스닥] 1.72포인트(0.24%) 오른 719.68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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