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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투자 도우미 원스톱 통합 플랫폼 구축
사회전국 2025.02.04 11:20:30경남투자청이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을 위한 원스톱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투자자들이 경남의 투자 잠재력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통합 플랫폼은 △기업 유형과 투자 지역에 따른 인센티브 계산을 지원하는 투자 시뮬레이션 △온·오프라인 상담 시스템 △다국어 지원 챗봇 △자주 하는 질문(FAQ) 응답 △행사 알림 등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투자 계획을 세우고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다국어 지원 챗봇은 투자 정보 안내와 상담 연결, 행사 소식과 자주 하는 질문과 응답 등 투자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다. 경남투자청은 플랫폼의 성과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
故 서희원 모친 "딸 평생 소원…제발 따라오지 마" 무슨 사연?
서경스타TV·방송 2025.02.04 11:19:56가수 겸 DJ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톱스타 서희원(48·쉬시위안)이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레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모친이 유골이 대만에 돌아오는 날에 "쫓아오는 일을 삼가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3일 대만 ET투데이, 대만중앙통신(CNA) 등 현지 매체는 쉬시위안 동생 쉬시디(서희제) 글을 인용해 쉬시위안이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9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고 이틀 후인 31일 저녁 상태가 악화돼 응급실로 이송됐다. 하루 만인 지난 1일 도쿄로 이송됐으나 2일 결국 세상을 떠났다. 쉬시위안 가족과 절친한 사이이자 대만 영화 프로듀서인 왕웨이중(왕위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쉬시위안 어머니의 부탁을 받아 몇 마디를 대신 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현재 가족들은 쉬시위안의 사망으로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 자세한 상황을 설명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쉬시위안을 대만에 데려오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여러 복잡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유족들이 당분간은 대만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 조금만 더 시간을 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왕웨이중은 "쉬시위안 어머니는 여배우였던 딸이 생전에 바랐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사생활 보호에 힘써줄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이 대만으로 돌아갈 때 공항이나 길거리에서 추격하거나 쫓아오는 일은 삼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이는 쉬시위안이 평생 원했지만 이루지 못한 소원"이라고 덧붙였다. 구준엽은 쉬시위안과의 낭만적인 열애사로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22년 3월 SNS에 쉬시위안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을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라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세간을 놀라게 했다. 구준엽이 쉬시위안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1998년으로, 당시 국적을 뛰어넘는 열애를 시작했지만,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과 소속사의 반대 등의 이유로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쉬시위안이 2021년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년 만에 다시 연락했고 이듬해인 2022년에 결혼에 성공해 3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서희원의 절친이자 대만의 방송인 가영첩(자융지에)는 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소식을 듣고 곧바로 신칸센을 타고 달려갔다. 그녀는 너무 평온헀고 아름답게 잠든 것만 같았다. 마음이 아프지만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울어도 잠든 널 깨우지 못했다"고 적었다. 이어 "오빠(구준엽)는 깊은 키스를 하며 영원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오빠의 울음소리에 우리의 가슴은 찢어지는 듯했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인천시, 교통문화지수 특·광역시 중 1위
사회전국 2025.02.04 11:18:26인천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3.06점으로, 전년(82.66점) 대비 0.4점 상승했다. 이는 전국 지수(80.73점)보다 2.33점 높은 수치다. 전국 기초지자체 자치구 그룹 평가에서는 인천 연수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동구(2023년), 남동구(2022년), 부평구(2021년), 남동구(2020년)에 이어 인천시 기초지자체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 및 보행 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 등 전국을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
부산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
사회전국 2025.02.04 11:13:27부산시가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 시는 지난해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을 진행한 데 이어 최근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의결로 디자인을 확정했다. 이번에 개발한 표준디자인은 버스정류소, 맨홀 덮개, 안내표지판이다. 버스정류소는 모듈형 구조로 확장과 변형이 쉽고 엘이디(LED) 조명으로 시인성을 높였다. 교통약자를 위한 비상벨, 음성안내, 점자, QR코드도 적용했다. 맨홀 덮개는 시 도시브랜드 로고를 양각으로 디자인했다. 콘크리트 맨홀 덮개는 보도 면과 동일한 재료를 사용했고 주철 맨홀 덮개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요철을 넣었다.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 안내표지판은 부산 도시경관 색채와 도시브랜드 색채를 적용하고 글자 자체를 로고로 활용해 인지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
권익위,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제재 기준 구체화 권고
블록체인정책 2025.02.04 11:10:29국민권익위원회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제재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4일 권익위는 ‘2024년 제·개정 법령 부패영향평가 추진실적’에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대한 주요 개선권고 사항을 제시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행위 위반에 대한 과징금의 감경사유를 구체화해야 한다. 또 과태료 감면·가중에 대한 세부 기준을 명시해야 한다. 이는 행정청의 자의적 해석과 판단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평가는 전체 1833개 법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148개 법령에서 272건의 부패유발요인이 발견됐다. 특히 산업·개발 분야가 전체 개선 권고의 35.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
‘백일 갓 넘은 아이가 100만원 기부?’
사회전국 2025.02.04 11:09:43성남에서 백일을 갓 넘긴 아기가 생애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4년 10월12일 생인 이도하 군이 부모의 품에 안겨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아동에 전달된다. 성남시는 일상 속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나눔 프로그램’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생애주기별 나눔은 임신·출산, 백일, 돌, 입학, 졸업, 취업, 승진, 회갑 등 전 생애에 걸친 기념일에 기부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도하 군은 이날 기부로 생애주기별 나눔 프로그램 참여자 1호로 기록되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작한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았다. 도하 군의 엄마인 홍예림(34) 씨는 “지역 방송 기자로 활동하면서 돌잔치에 사용할 비용을 저소득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사례를 봤다”며 “우리 아기의 백일을 뜻 깊게 기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로 자라는 계기를 만들어 주려고 기부를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첫 기부는 부모의 의지대로 시작했지만, 부모의 좋은 생각을 이어받아 앞으로 도하가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늘의 메모[2월 5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04 11:07:24<코스피> ▲보통주추가상장=HLB글로벌(003580)(국내CB) ▲신규상장=LGCNS(064400) <코스닥> ▲공모주청약=오름테라퓨틱(주관사 한국) 동국생명과학(NH) ▲구주주유상청약=알체라(347860) 현대바이오(048410) ▲보통주추가상장=HLB파나진(046210)(국내CB) SG(255220)(국내BW) -
[속보] 헌재 "尹대통령 측 김봉식 전 서울청장 증인 신청"
사회사회일반 2025.02.04 11:06:01[속보] 헌재 "尹대통령 측 김봉식 전 서울청장 증인 신청" -
공무원 아빠 출산휴가 10→20일 확대…세 번에 나눠 사용
정치정치일반 2025.02.04 11:05:59공무원 아빠들의 출산휴가가 오는 11일부터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과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행일(11일) 기준으로 배우자가 출산한 지 90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기존 휴가 10일을 모두 사용한 경우라도 개정 규정에 따라 확대되는 10일만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배우자의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사용해야 했던 공무원 출산휴가 사용 기한은 120일 이내로 늘어난다. 한 번만 나눠 사용할 수 있던 분할 횟수도 최대 3회로 확대된다. 다(多)태아를 출산한 경우에는 휴가 일수가 현행 15일에서 25일로, 사용 기한은 120일에서 150일로, 분할 횟수는 3회에서 최대 5회로 늘어난다. 개정안에는 37주 미만이거나 체중 2.5㎏ 미만에 해당하는 미숙아를 얻은 공무원의 경우 현행 90일인 출산휴가가 100일까지로 확대되는 내용도 담겼다. -
"다음 타깃은 미국MZ"…올리브영, 美 법인 설립했다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04 11:03:27올리브영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에 현지 법인 ‘CJ Olive Young USA’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을 ‘글로벌 K뷰티 1위 플랫폼’ 도약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고 ‘K뷰티 글로벌화’를 가속화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뷰티시장 규모는 5700억달러(약 740조원)로 미국의 뷰티시장은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인 1200억달러(약 156조원)로 추산된다. 지난해 K뷰티 전체 해외 수출액 (102억달러)의 10배 이상이다. 또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집계에 따르면 대미 K뷰티 수출액은 지난 3년 간 연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미국 법인 설립과 함께 상품소싱, 마케팅, 물류시스템 등 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기능 현지화를 적극 추진해 글로벌몰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지 오프라인 매장도 1호점 개점을 목표로 추진한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해외 소비자들이 K뷰티 상품을 직구(해외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몰로, 전 세계 150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올리브영은 현지 고객 대상 최적의 사용자 환경(UX/UI)과 결제수단, 상품 정보 노출 방식 등을 갖춰 현지화된 K뷰티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몰의 현지 데이터와 니즈를 분석해 현지 고객이 원하는 K뷰티 상품을 소싱, 상품 큐레이션을 고도화하고 마케팅도 강화해 K뷰티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미국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현재 여러 후보 부지를 두고 검토 중이다. 글로벌몰을 통해 누적된 현지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국내 옴니채널 성공 공식과 결합해, 다양한 K뷰티 브랜드와 트렌드를 큐레이션한 매장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물류 안정성과 배송 만족도도 개선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는 글로벌몰과 올리브영 한국 본사 시스템을 연동해 재고의 입출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향후에는 CJ대한통운 미국 법인과 협업해 현지에서 상품을 직접 발송하는 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미국 법인 설립은 올리브영의 핵심 파트너인 중소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지속가능한 K뷰티 성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K뷰티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에서도 ‘K뷰티 성장 부스터’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MBC 출연한 유승민 "왜 故오요안나 보도 안 하나…제대로 조사해야"
정치정치일반 2025.02.04 11:01:41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등진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사건과 관련,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MBC 측의 소극적인 대처를 언급하며 관련 현안 보도를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3일 전파를 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정치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진행자인 김종배 시사평론가에게 “제가 하나 여쭤봐도 되느냐”고 물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앵커님도 프리랜서시냐. MBC 프리랜서 사고가 났던데, MBC에서는 제대로 보도하거나 조사하지 않냐”며 “MBC에서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텐데”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직장 내 괴롭힘 같은 문제가 있었으면 MBC 같은 방송사가 가장 적극적으로 진상조사를 하고 반성하고 사과할 점이 있으면 사과해야 할 것”이라며 “다른 매체에서는 다 보도하는데, 정작 당사자인 MBC에서는 어떻게 그걸 안 하나. 제가 궁금해서 앵커님 의견을 여쭤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김 평론가는 “저도 프리랜서”라고 밝힌 뒤 “관찰자 시점에서 말씀드리면 MBC에서 내놔야 하는 것은 지금 보도가 아니라 입장 아니겠느냐”며 “입장을 내놓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상조사가 선행이 돼야 하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 전 의원은 “진상조사 전에 입장 나온 건 아시냐”며 “입장에 ‘유족이 요청하면 진상조사 할 수 있다’는 것도 이상했지만, 이걸 ‘MBC를 흔들기 위한 준동’이라는 식으로 표현해서 깜짝 놀라 비판했다”고 MBC가 최초로 낸 입장문의 문구들을 지적했다. 이어 “MBC가 유족,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제대로 조사했으면 좋겠다. 아무도 이야기를 제대로 안 해서 불편한 이야기를 말씀드린 것”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앞서 유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판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두고 MBC가 문제를 제기하는 측을 향해 ‘정치적 음모’로 몰아가는 행태는 도저히 용납하기 힘들다”며 “MBC가 해온 보도들은 ‘흔들기’와 ‘준동’이 아니고, MBC에 가하는 비판은 ‘흔들기’와 ‘준동’이라는 이중잣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느냐”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MBC의 수많은 보도들은 다 무엇이었느냐”며 “이러고도 MBC 스스로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더도 말고 MBC 방송에서 준엄하게 들이대던 ‘직장 내 괴롭힘’ 잣대를 스스로에게 대보라”고 일갈했다. 고 오요안나는 202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이후 약 3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되고 유족이 서울중앙지법에 MBC 직원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뒤 MBC는 입장문을 내고 “유족들께서 새로 발견됐다는 유서를 기초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다면 MBC는 최단 시간 안에 진상조사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며 “고인이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자신의 고충을 담당 부서나 함께 일했던 관리 책임자들에 알린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 “무슨 기회라도 잡은 듯 이 문제를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우려를 표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MBC는 고인의 사망 원인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16%↑)
증권News봇 2025.02.04 11:00:164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31p(+2.89%) 상승한 724.11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5.33%), 금융업(+4.47%), 일반전기전자업(+2.91%)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6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9:9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003억, 기관은 32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2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가 29.96% 오른 681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27.62%), 엑스게이트(356680)(+27.5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지넷(462980)(-34.43%), 피아이이(452450)(-24.50%), 캔버스엔(210120)(-13.8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411개, 하락종목은 24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3.25%↑)
증권News봇 2025.02.04 11:00:084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67p(+1.82%) 상승한 2498.62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3.25%), 전기전자업(+2.80%), 서비스업(+2.29%)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4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06억, 기관은 3,01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20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풀무원(017810)이 12.23% 오른 11,470원을 기록 중이고, 효성중공업(298040)(+12.18%), 카카오페이(377300)(+11.5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엔젤(072130)(-12.22%), 유니온(000910)(-9.78%), 유니온머티리얼(047400)(-7.9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41개, 하락종목은 15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韓, 글로벌 AI안전 협력체 의장국 노린다…“규범 논의 주도”
산업IT 2025.02.04 11:00:00정부가 인공지능(AI) 안전 분야의 글로벌 협력체 의장국 자리를 노린다. 딥페이크·가짜뉴스(허위정보) 같은 AI 부작용에 맞서 전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토종 AI 기업 보호를 위해 주요국과의 관련 논의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과기정통부 핵심과제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유 장관은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AI 행동 정상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AI 규범 논의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라며 “국제 AI 안전연구소 네트워크 의장국 수임을 제안하는 등 선도적 AI 정책을 공유하고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행동 정상회의는 한국과 미국,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주요국 정상과 빅테크 대표들이 모여 글로벌 AI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행사다. 한국은 지난해 5월 서울에서 같은 성격의 ‘AI 서울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AI 안전을 핵심 의제로 내건 바 있다. 유 장관은 후속 행사인 파리 AI 행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해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AI 안전 정책 관련 싱크탱크인 ‘AI안전연구소’를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주요국 AI안전연구소 간 협력체인 국제 AI 안전연구소 네트워크에 참여한 데 이어 미국에 이은 의장국 수임을 이번 정상회의에서 추진하겠다는 게 유 장관의 구상이다. 유 장관은 또 EU의 ‘AI법’에 이어 연말 시행을 준비 중인 AI 규제인 ‘AI기본법’도 정상회의에서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전 세계적 수급난으로 기업들이 고충을 겪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포함한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AI 컴퓨팅 인프라 발전전략’도 이달 말 마련해 추진한다. 유 장관은 특히 딥시크 쇼크에 대응해 연내 GPU 1만 5000장, 2027년까지 3만 장 확보를 구상 중이다. AI 외 분야에서는 다음달 양자 과학기술 정책 컨트롤타워(총괄기구)인 ‘양자전략위원회’가 출범하고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방향도 발표된다. 유 장관은 또 국제협력 R&D 사업을 면밀히 분석하고 최적의 투자 분야와 파트너를 모색하는 ‘글로벌 R&D 2.0 전략’을 마련하고 특히 미국에서 주요 과학기술계 인사와 재미한인과학자를 만나 한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 R&D로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국가 R&D 기술사업화 전략’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량 제고를 위한 ‘출연연 혁신방안’도 조만간 마련한다. 과기정통부는 가계통신비를 낮추기 위해 최근 망 도매대가 인하를 포함한 알뜰폰(MVNO) 지원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이달 관련 고시를 개정해 본격 추진한다. 또 국민이 스마트폰 사용량에 따라 합리적으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요금제 고시제도’ 도입을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다음달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을 제도화하기 위한 케이블TV와 홈쇼핑 간 협의도 시작한다. 유 장관은 이 같은 부처 업무현황과 향후계획을 매달 직접 보고해 국민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을 알리기로 했다. 그는 “엄중한 정국상황에서 어려운 민생경제를 지원하고 경제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장관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핵심과제들이 신속하게 국민의 삶과 산업현장에서 체감되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
국내 모터쇼서…HD현대, 사상 첫 '최첨단 굴착기' 띄운다
산업산업일반 2025.02.04 11:00:00HD현대(267250)가 자동차 전시회에 참가해 도로, 교통 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최첨단 굴착기 신모델을 공개한다. 회복하는 올해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을 겨냥해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굴착기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HD현대의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올해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건설기계 기업이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는 것은 HD현대 건설기계 3사가 처음이다. HD현대는 ‘육상 모빌리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건설의 혁신’을 테마로 차세대 굴착기 신모델과 스마트 기술들을 최초로 공개한다. 그룹 건설기계 계열사의 브랜드인 ‘현대’와 ‘디벨론’을 중심으로 HD현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다. 글로벌 자동차 및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다. 업계에서는 HD현대의 이번 참가가 자동차뿐 아니라 도로, 교통 시설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산업의 확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시회의 다양성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HD현대 관계자는 “모터쇼에서 건설기계 신모델을 공개하는 것은 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육상 비전을 실현하고 글로벌 선두 주자들과 경쟁할 플래그십 장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 건설기계 3사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을 중심으로 최고경영자(CEO) 산하의 차세대 신모델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약 3년간 각 사가 보유한 제품 기술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한데 모으는 데 집중해왔다. HD현대는 이번 전시를 비롯한 신모델 홍보를 통해 올해는 회복세가 예상되는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에서 점유율을 강화한다는 포부다. 건설기계 최대 시장인 북미는 대선 이후 인프라 투자 확대와 리쇼어링 정책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 역시 금리 인하 및 신제품 수요 증가와 함께 완만한 수요 회복이 점쳐진다.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큰 신흥시장 또한 하반기부터는 자원 보유국들을 중심으로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HD현대 관계자는 “차세대 신모델 출시 및 미래 신사업 투자 등 시장의 턴어라운드 시점을 대비해 선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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