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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유럽 최대 ICT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 참여 기업 모집
사회전국 2025.02.04 10:37:25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에 참여할 기업 12곳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지난 2016년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타트업 행사다. 매년 15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1만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인공지능(AI)·기후변화·딥테크 등 첨단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과원은 올해 12개 참가 기업을 선정해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전시회 기간 ‘경기도 DX존’을 열고 도내 스타트업의 기술·서비스를 전시한다. 경기도 DX존에서는 △구매·투자 상담회 △유럽 VC 초청 IR 피칭 △1:1 바이어 매칭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킹이 진행되고, 통역 서비스와 업무협약(MOU) 체결도 지원한다. 올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비바테크 챌린지 프로그램’ 참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추가됐다. 지난해 경과원이 지원한 참가 기업들은 총 134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으며, 19건의 투자 상담을 통해 495만 달러의 투자 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AI 분야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공항공단 및 통신사와 AI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술 협력 논의를 진행하는 등 현지 벤처투자사와 투자 유치 계약으로 이목을 끌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비바테크는 우리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AI·빅데이터·5G·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LG전자, 변색 최소화 사이니지 공개…B2B 디스플레이 사업 강화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4 10:37:11LG전자(066570)가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기반의 산업별 맞춤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올해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매장, 사무실, 학교, 교통수단, 호텔 등 주요 현장을 배경으로 한 여러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관 입구에는 LED 사이니지 88장을 이어 붙인 가로 7.18m, 세로 4.09m 크기의 키네틱 LED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올리면 생성형 AI가 팝아트로 전환해 화면에 띄워주는 관람객 직접 참여형 광고 솔루션으로 구성했다. 태양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화면이 노랗게 변색하는 황변 현상을 최소화하는 '안티 디스컬러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고휘도 사이니지도 공개했다. LG전자는 사이니지 방열 기술을 개선하고 태양 빛에 강한 소재를 적용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안티 디스컬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LG 매그니트'의 업그레이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는 제품 뒤쪽에서만 가능하던 LED 모듈 간 단차 조절을 앞에서도 가능하게 하고 LED 컨트롤러 기능을 강화했다. 화면을 껐을 때 대기 전력도 최대 98% 대폭 낮췄다. 소매 시장을 연출한 리테일존에 전시된 사이니지 3개는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영국과 유럽연합(EU)의 화재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는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3개 제품을 포함해 총 22개 제품에서 같은 인증을 획득했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은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고객 공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혁신 제품·솔루션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B2B 시장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운대구 "고령자면허증 반납하면 교통비 10만원"…부산시 지원금과 별도
사회전국 2025.02.04 10:37:08부산 해운대구는 올해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교통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시가 지원하는 10만 원과 별도로 지급하는 것으로, 구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율을 높이려는 취지로 이 같이 결정했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본인이 직접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구는 20일 안에 계좌로 10만 원을 입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데다 고령자가 유발하는 교통사고가 주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결국 MBC 라디오 자진 하차
서경스타TV·방송 2025.02.04 10:36:36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고(故) 오요안나 기상 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중 한 명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출연 중인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DJ 테이는 김가영이 진행해왔던 ‘깨알뉴스’ 코너에 앞서 김가영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테이는 “어제 방송 이후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프로그램을 위해 하차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제작진은 본인과 협의를 통해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깨알뉴스’는 민자영 리포터가 합류하게 됐다. 김가영은 고인의 유족은 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기상캐스터 4명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서 고인을 괴롭힌 내용을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단체 대화방에서는 '(오요안나) 완전 미친X이다. 단톡방 나가자', '몸에서 냄새 난다. XX도 마찬가지', "또XX가 상대해줬더니 대들어' ('더글로리') 연진이는 방송이라도 잘했지', '피해자 코스프레 겁나 해. 우리가 피해자'라는 등의 발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영은 이 같은 논란에도 지난 3일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해 코너를 진행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MBC 측에 항의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부고가 알려졌다. 고인 휴대폰에선 원고지 17장 분량 유서가 발견됐으며, 동료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유족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2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또 국민신문고를 통해 MBC, 부서 책임자, 동료 기상캐스터 2명 등은 서울 마포경찰서, 고용노동부에 고발됐다. MBC는 지난달 31일 "고인의 사망 원인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족은 고인이 직접 피해를 호소하는 육성이 담긴 녹취록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MBC의 조사를 지켜보고 해당 녹취 내용을 공개할지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崔대행 "관세전쟁 격화…美, 韓주력품 어떻게 겨냥할지 예측안돼"
정치정치일반 2025.02.04 10:35:51 -
메디톡스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총 63명 승진
사회피플 2025.02.04 10:34:47메디톡스(086900)는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권수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 발령됐다.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63명이 승진했다. 한 이사는 KT 등 국내 대기업과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기획과 기업제도 설계, 시스템 구축을 경험한 인사 전문가다. 지난해 메디톡스에 합류해 인재개발실을 총괄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문화 개선을 전담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 * 메디톡스 ▶ 임원 승진(1명) ◇ 이사대우 → 이사(1명): ▲한권수 ▶ 직원 승진(59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8명): ▲최재준 ▲민형기 ▲송정현 ▲정대희 ▲한상기 ▲조영래 ▲윤승환 ▲권오득 ◇ 과장 → 차장(6명): ▲최윤지 외 5명 ◇ 대리 → 과장(16명): ▲신종익 외 15명 ◇ 주임 → 대리(19명): ▲박현덕 외 18명 <연구 부문>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3명): ▲한생명 외 2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3명): ▲김기용 외 2명 ◇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4명): ▲구명준 외 3명 뉴메코 ▶ 직원 승진(2명) ◇ 주임 → 대리(2명): ▲김도희 외 1명 메디톡스벤처투자 ▶ 직원 승진(1명) ◇ 차장 → 부장(1명): ▲강명우 -
소방·경찰,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원인 규명 위해 현장감식
사회사회일반 2025.02.04 10:34:03이달 1일 발생한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등이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감식에 착수했다. 4일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소방 당국과 경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을 현장에 투입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1일 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3층과 4층이 모두 불에 탔다.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철근 낙하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당시 한글박물관은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은 증축 공사 과정에서 용접을 하다 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화재 피해 추산액은 약 12억9600만 원이다. -
[속보] 崔대행 "이달 반도체특별법 결론내야…이번주 민생경제 대응플랜 가동"
정치정치일반 2025.02.04 10:32:31 -
美 펀드, 성추문 日 후지TV 관련 "그룹 대표 물러나라"
국제국제일반 2025.02.04 10:32:23미국의 투자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가 여자 아나운서 성상납 의혹에 휩싸인 일본 후지 TV와 모회사인 후지미디어홀딩스(이하 후지HD)의 히에다 히사시 후지산케이그룹 대표를 향해 후지HD와 후지TV 이사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히에다 씨가 40년 가까이 방송국에서 독재자처럼 군림하며 문제를 키웠다는 이유에서다. 4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달튼은 지난 3일 후지HD에 서한을 보내 회사의 기업 통치에 결함이 있다고 지적하고, 히에다 씨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달튼은 서한에서 "히에다 씨가 이사회에 대해 완전한 지배력과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왜 한 명의 독재자가 40년 가까이 이 거대 방송그룹을 지배하는 것이 허용되어 왔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서한은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프(SMAP) 리더이자 방송 진행자로 인기를 얻어 온 나카이 마사히로의 성추문이 공론화한 뒤 달튼이 세 번째로 보낸 것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일본 매체 슈칸분슌은 나카이가 후지TV 직원의 주선으로 당시 후지TV 아나운서와 식사 자리를 가졌고, 그곳에서 이 여성이 나카이와 원치 않는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나카이가 여성과 합의한 뒤 공식 입장문을 내는 등 진화에 나섰으나, 주요 기업들이 후지TV 광고 보이콧에 나서는 등 사태가 일파만파 커졌다. 결국 나카이는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후지TV는 이후 두 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 직원의 개입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후지TV의 가노 슈지 회장과 미나토 고이치 사장도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달튼은 후지TV의 기자회견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도 히에다 씨가 이 중요한 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스폰서와 시청자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그의 이사직 사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후지가 이사회의 과반수를 독립이사로 구성할 것과 지명위원회, 감사위원회, 보수위원회 설치 등 기업지배구조 개혁에 나설 것도 요구했다. 달튼은 1999년 미국에서 설립된 펀드로, 20년 이상 일본 주식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올 1월 기준 후지HD 주식의 7.19%를 보유한 대주주다. -
내달 부산 서구·금정구·기장군에 늘봄전용학교 개교
사회전국 2025.02.04 10:31:44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개교한 명지늘봄전용학교에 이어 올해 3월 남부민늘봄전용학교(서구)·윤산늘봄전용학교(금정구)·정관늘봄전용학교(기장군) 개교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늘봄전용학교는 강서·정관 등 학생 수가 많은 지역의 늘봄 초과 수요를 해소하고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희망 학생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드나들며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의 양육 부담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학교별 통학차량 운행과 함께 희망학생에게 간식과 석식도 제공한다. 또한 늘봄학교장, 늘봄지원실장, 돌봄전담사, 차량안전도우미, 자원봉사자 등 별도의 전담인력을 구성해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도 확보했다. 남부민늘봄전용학교는 3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모듈러 교실 17실 규모로 남부민초와 송도초의 희망하는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산늘봄전용학교는 옛 윤산중학교를 증·개축해 31실 규모로 400여 명을 수용 가능하고 금사·명서·서명초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정관늘봄전용학교는 모듈러 교실 20실 규모로 400여 명을 수용할 예정으로 가동·모전·방곡·정관·정원초 2~3학년이 대상이다. 지난해 9월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연 명지늘봄전용학교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93.7%, 학부모 92.2%가 늘봄전용학교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최윤홍 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늘봄전용학교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의 늘봄학교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굴비보다 김'…고강도 물가에 가성비 선물세트 인기
산업기업 2025.02.04 10:31:40올해 설 명절에는 5만원 이하 선물세트, 특히 1만원대 이하 저렴한 선물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만감류와 샤인머스캣 선물세트는 가격이 더 높은 배 선물세트보다 매출 신장률이 35%포인트(p) 높았다. 홈플러스 측은 제주 천혜향 세트를 2만원대에 선보이고 페루산 애플망고로 선물세트를 구성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수산물 부문에서는 1만원 이하로 선보인 김 선물세트가 굴비보다 19%p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축산 선물세트에서도 한우보다 미국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의 매출이 22%p 더 높았다. 장기 보관 가능한 통조림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2만원대 정관장 홍삼원 세트는 10만개 이상 판매됐다. 주류 시장에서는 위스키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였는데, 잔 2개가 포함된 조니워커 그린 등 가성비 라인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점차 5만원대 이하 가성비 선물세트를 찾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특히 설 연휴 6일간 감귤과 돈육 매출은 각각 239%, 150% 이상 증가했고, 동그랑땡 268%, 두부 135%, 교자만두는 108%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장보기 패턴 변화도 눈에 띄었다. 홈플러스몰은 장보기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하는 고객들로 북적였으며, 푸드코트 매출은 85% 가량 증가했다. -
권성동 "전 부처, 관세전쟁 비상대응 해달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10:31:00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전 부처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관세전쟁 시대에 비상 대응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미국발 관세 정책의 여파로 어제 코스피가 급락하는 등 우리 금융시장이 크게 휘청거렸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금융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우리 수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통상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작금의 비상 경제 상황에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탄핵으로 직무 정지 상태에 놓인 것은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전직 경제부총리·주미대사로서 풍부한 대미 경제·외교 네트워크를 가진 한덕수 국무총리가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된 것은 거대 야당 이재명 세력이 정부의 외교 역량을 훼손한 심각한 국익 자해였다"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글로벌 통상전쟁에 초당적으로 대비하자'고 발언한 것을 두고는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한가하게 '대비' 운운할 때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최상목 대행에 대한 탄핵 협박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초당적 대응의 출발점은 민주당의 경제 컨트롤타워 탄핵 협박 중단"이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최 대행에 대한 탄핵 가능성을 연일 시사하는 것 자체가 경제 컨트롤타워 리더십을 훼손하고 우리 경제의 불안정성을 확대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며 "이재명 세력은 이제 탄핵 협박을 중단하고 정부가 민생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촉구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06%↑)
증권News봇 2025.02.04 10:30:13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73p(+2.80%) 상승한 723.53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5.31%), 금융업(+4.51%), 일반전기전자업(+3.05%)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9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654억, 기관은 23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79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고, 엑스게이트(356680)(+30.00%),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지넷(462980)(-33.93%), 피아이이(452450)(-23.00%), 캔버스엔(210120)(-11.7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409개, 하락종목은 2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머스크 픽’ 영국개혁당 지지율 1위…英도 극우 물결 가세하나
국제정치·사회 2025.02.04 10:29:39극우 성향의 포퓰리즘 정당인 영국개혁당이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면서 보수당과 노동당의 양당 체제에 균열이 일어났다. 유럽 전역에 번지고 있는 반(反)이민 정서로 주요 국가 곳곳에서 극우 세력이 힘을 얻어가는 추세에 영국도 합류하는 모습이다. 3일(현지 시간) 더타임스와 스카이뉴스가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에 의뢰해 1~2일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국개혁당의 지지율이 25%로 나타나 집권 노동당(24%), 제1야당인 보수당(21%)을 웃돌았다. 정치 지도자 호감도 조사에서도 나이젤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노동당 대표인 키어 스타머 총리, 보수당의 케미 베이드녹 대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유고브의 지난달 중순 조사에서도 영국개혁당의 지지율이 25%로 나타나 노동당(26%)을 바짝 추격한 바 있다. 영국개혁당의 약진은 오차 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주목할 만하다는 게 현지 언론의 평가다. 영국개혁당은 최근 영국을 휩쓸고 있는 반이민 정서에 힘입어 기세를 올리고 있던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지지를 받으며 크게 약진하는 모습이다. 실제 지난해 7월 총선 당시만 해도 영국개혁당의 득표율은 14.3%에 그쳐 노동당 33.7%, 보수당 23.7%에 크게 못 미쳤다. 하원 650석 중 6석을 차지한 원내 6당이 약 6개월 만에 노동당·보수당으로 구성된 영국의 양당 체제를 위협할 정도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더타임스는 “오는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국개혁당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선거 캠페인에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노동당과 보수당으로서는 경고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지난해 총선에서 보수당을 누르고 14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뤘던 집권 노동당은 경기 침체에 대한 해법을 내놓지 못한 채 ‘빚으로 공공 지출을 유지하겠다’는 정책이 역풍을 맞으며 지지율이 급락하는 모습이다. 호감도에서 비호감도를 뺀 ‘순호감도’ 지표에서 스타머 총리는 -36%포인트를 기록해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27%포인트)는 물론 베이드녹 보수당 대표(-29%)보다도 크게 낮았다. -
그린란드 '외국 기부금 수령 금지법' 추진…트럼프 영향력 차단 분석
국제국제일반 2025.02.04 10:27:26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영토 편입 야욕을 차단하기 위해 그린란드가 일명 '외국 기부금 수령 금지법' 제정을 추진한다. 3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그린란드 정당들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외부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혹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정치 기부금을 수령하는 것이 금지된다. 해당 입법안은 "그린란드에 대한 지정학적 관심과 동맹인 초강대국의 대표들이 그린란드를 확보하고 통제하는 데 관심을 표명한 현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그린란드의 정치적 무결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명시했다. 그린란드 정부는 오는 4일 입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무테 에게데 총리가 이끄는 '이누이트 아타카티기이트(IA)' 정당이 의회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법안 통과와 함께 즉각 발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이같은 움직임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의 거부에도 영토 편입 의사를 굽히지 않는 가운데 총선 과정에서 혹시 모를 미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한 조처라는 분석이다. 트럼프는 지난해 12월 덴마크 주재 미국 대사를 지명하며 “국가 안보와 전 세계 자유를 위해 미국은 그린란드의 소유권과 지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그린란드 편입을 위한 무력 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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