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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20억 원 기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19 13:05:22KB국민은행은 17일 보건복지부·세이브더칠드런·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억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민관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원활한 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사회적으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진로 탐색, 자격증 취득, 학업 성취 등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취업 컨설팅·인턴십 등 채용 연계 프로그램까지 함께 제공한다. 또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로 지원에 나서며 정부 지원 정책 정보, 자립 특강, 청년 간 네트워크 활동 기회 등도 제공해 자립을 지원한다. 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 보금자리인 자립생활관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자립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도 함께 실시해 쾌적한 환경에서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자립 준비를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과 청년 세대가 올바르게 성장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해 배우 김남길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단편영화 ‘문을 여는 법’을 제작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고객 초청 상영회 등 발자취를 남기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지원 캠페인 ‘함께나길’을 후원하며 문화 예술 분야의 꿈을 가진 자립준비청년도 지원했다. -
화장장 예약난에…서울시, 화장장 2시간 연장 운영
사회사회일반 2025.01.19 13:00:00독감과 폐렴 사망자가 확산하는 가운데 화장장을 구하지 못해 4일장을 치르는 상황이 발생하자 서울시가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서울시립승화원과 서울추모공원 화장장을 2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월 2시간 늘린 운영 시간을 추가로 2시간 더 연장한다.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정비 화장로(2기)까지 전량 가동하면 화장장 처리 건수는 하루 평균 180건에서 223건으로 늘릴 수 있다. 서울시립승화원은 121건에서 148건으로, 서울추모공원은 59건에서 75건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오는 7월 서울추모공원에 화장로 4기를 증설한다. 11기였던 서울추모공원 화장로는 15기로 늘고 화장 처리 건수도 하루 59건에서 85건까지 늘어난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요즘처럼 감염병이 유행하면 화장장이 계속 부족할 수 있다”며 “유족들이 4일장을 치르거나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이 없도록 시설 확충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尹, 구속후 공수처 첫 조사 출석 불응…"혐의 이해 안돼"
정치청와대 2025.01.19 12:54:00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9일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당일 조사를 위해 오후 2시에 출석하라고 요구했지만, 윤 대통령은 응하지 않기로 했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에 "윤 대통령은 오후 2시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대통령은 이날 변호인단과 접견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은 곧 공수처에 조사 불응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게 이날 오후 2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윤 대통령이 계속해서 조사에 불응한다면 강제인치(강제연행)나 구치소 방문 조사 등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와 후속 조치를 두고 공수처가 '국헌문란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것'이라며 형법상 내란죄로 구성한 것을 법률가로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단은 법원의 영장 발부 판단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구속적부심사 청구 등을 포함한 대응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
‘尹지지자 법원 불법행동’에 칼 빼든 檢·警… “전담팀 구성해 총력대응” [尹 대통령 구속]
사회사회일반 2025.01.19 12:16:44이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에 불만을 품은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무단으로 침입해 재물을 손괴한 사건이 발상한 가운데, 검찰과 경찰이 폭력행위 가담자 색출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대검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대검찰청은 18일 오후부터 19일 새벽 사이 서울서부지법과 인근에서 자행된 불법 폭력 점거시위는 법치주의와 사법체계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서울서부지검에 전담팀을 구성해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부지검 전담팀은 신동원 차장검사를 필두로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검찰은 주요 가담자들을 전원 구속수사하는 등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수사를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검찰은 “중형을 구형하는 등 범죄에 상응하는 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또한 수사전담팀을 구성했다. 19일 경찰청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련의 불법 폭력사태가 발생했다”며 “경찰은 이번 사태를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주동자를 비롯해 불법행위자 전원에 대해 구속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향후 법원 등 관련 기관에 대한 경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총 86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18일에는 경찰이나 공수처 관계자 등을 폭행하거나 서부지법을 월담해 침입한 혐의를 받는 40명이 연행됐다. 19일에는 영장 발부에 격분해 경찰을 폭행하거나 법원 내부로 침입해 각종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46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추가 가담자를 적극적으로 밝혀내는 한편, 교사 및 방조자들도 추적할 계획이다. -
[속보] 검찰 "서부지법 불법 폭력 점거 전담팀 구성…엄정 대응"
사회사회일반 2025.01.19 12:15:47[속보] 검찰 "서부지법 불법 폭력 점거 전담팀 구성…엄정 대응" -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재무·상무·국무장관 회동
국제정치·사회 2025.01.19 12:14:26쿠팡 김범석 의장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후보자,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후보자,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후보자 등 트럼프 2기 행정부 내각 지명자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했다. 18일(현지 시간) 워싱턴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의장은 전날 워싱턴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트럼프 취임식 비공개 리셉션에 참석해 트럼프 2기 주요 내각 후보자 및 트럼프 주니어와 만났다. 행사에는 2기 행정부 인사 50여명을 비롯해 약 200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과 트럼프 2기 내각 후보자들은 쿠팡의 한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2기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으로 지명된 알렉스 웡은 최근까지 미국 쿠팡 워싱턴 사무소에서 정책 관련 총괄 임원으로 일해왔다. -
김동연 지사, 尹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내란수괴…당연한 결과"
사회전국 2025.01.19 12:05:11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참가를 위해 19일 스위스로 출국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내란수괴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는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 "앞으로 누구도 내란 종식의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한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WEF에서 전 세계 경제지도자들에게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과 한국경제의 펀더멘틀이 굳건하다는 점을 자신 있게 알릴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대외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 '경제의 시간' 할 일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최근 신년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12·3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여파로 가중된 경제난 해결을 해 '설 전 50조원 규모 슈퍼추경', '경제전권대사 등 트럼프 2기 대응 비상체제 마련' 등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한 바 있다. -
이재명 “서부지법 난동, 사법체계 파괴 행위…용납 안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9 12:03:51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한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인 난동에 대해 엄정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오늘 새벽 벌어진 서부지법 난동 사태는 사법부 체계를 파괴하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한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서 빚은 폭력 사태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가 공동체 질서를 유지하는 사법 체계를 파괴하고 민주공화국의 기본적 질서를 파괴하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겪는 이 혼란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진통이라고 생각된다"면서 "참 안타깝기 이를 데 없는 일이지만 이 고통조차도 새로운 성장의 원동력으로 쓰일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부지법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3시께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법원 정문과 유리창을 깨부수며 난입해 집기와 시설물을 파손했다. -
‘캐나다 국적’ JK 김동욱, 尹 구속에 "韓 법치 무너져…"
서경스타TV·방송 2025.01.19 12:02:11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 국적의 가수 JK김동욱이 구속영장 발부에 분노했다. JK김동욱은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 레이지 나우 크라이 레이터(Rage now cry later·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자)”라며 심경을 전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방법원은 19일 새벽 증거 인멸을 이유로 윤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JK김동욱은 윤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가수 김흥국, 배우 최준용, 뮤지컬배우 차강석 등과 함께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는 드문 연예인에 포함돼 있다. 윤 대통령 체포 당시엔 "종북 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조금 웃기네.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하는 거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썼다. JK김동욱은 현재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위반으로 고발된 상태다. 이와 관련 한 네티즌은 JK김동욱을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위반 사유’로 고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JK김동욱은 과거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이다. 출입국관리법 제 17조에 따르면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정치활동을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1992년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JK김동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 '나는 가수다' 등에 출연했다. -
작년 스미싱 220만건 육박…"문자 URL 클릭 주의"
산업IT 2025.01.19 12:00:00지난해 국내 스미싱(문자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220만 건에 육박하며,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태료·범칙금 등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유형이 가장 많았으며, 지인사칭과 계정탈취 유형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스미싱 신고·차단 건수는 219만 6469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6% 증가했다. 2023년 3만 7000여건에서 2024년 50만 건으로 급증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200만 건 이상으로 더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스미싱 신고·차단 건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은 범죄 행위가 늘어난 것도 있지만 최근 들어 신고 시스템의 편의성이 높아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부터 과기정통부는 스팸 간편 신고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미싱 확인서비스 기능을 개선해 왔다. 또 2020년 이후 문자 대량 발송을 하는 문자 재전송사 등록이 많이 늘어난 것도 주요 이유로 파악된다. 지난해 스미싱 신고·차단 건수 중 악성앱 감염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한 사례가 전체의 57.3% 가장 비중이 높았다. 또 SNS를 사칭한 계정탈취 유형이 46만여 건(20.9%), 청첩장, 부고장 등 지인 사칭형도 36만여 건(16.6%)에 달했다. 정부는 이번 설 명절에도 범칙금, 과태료 부과 조회 등을 유도하거나 연초 연말정산 기간 중 환급액 조회를 유도한 악성 문자가 다량 유포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명절 선물, 세뱃돈 송금 등 국민들이 쉽게 속아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을 악용해 악성앱 감염 유도 문자가 유포될 수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는 각종 결제나 상품배송 등의 확인 문자가 왔을 때는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지 말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유포된 악성 문자메시지를 통해 원격조종이 가능한 악성 앱이 설치되면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화·영상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전에는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2월5일까지 모집
산업IT 2025.01.19 12: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15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2월 5일까지 소속 대학이 있는 지방우정청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9월까지 7개월 동안 우체국예금의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캠페인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SNS) 활동 수행 등 현장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비 지원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장 및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들은 예금 상품·서비스와 관련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컨텐츠로 기획·제작하고, SNS·오프라인(대학교 캠퍼스) 홍보와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우체국예금 서포터즈는 2011년 제1기를 선발한 이후 현재까지 821명이 우체국예금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예금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대학생들에게 우체국예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예금의 서비스와 캠페인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우체국예금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금융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소중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 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유튜버 '궤도' 만나 AI 시대 개인정보 쉽게 설명한다
산업IT 2025.01.19 12:00:00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유튜브 채널 ‘개인정보위TV’에서 유튜버 겸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의 개인정보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위원장은 개인정보위TV의 ‘학수고대’ 코너에 참여해 궤도와 ‘AI 시대와 개인정보’를 주제로 국민들이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을 쉽게 풀어내 정리했다. ‘학수고대’는 주요 개인정보 이슈를 주제로 고 위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예능 토크쇼 형태의 유튜브 콘텐츠다. 지난해에는 개인정보 트렌드, 자율주행 기술과 개인정보 연관성 등과 같은 쟁점들을 다뤘다. 개인정보위는 올해 첫 번째 손님인 궤도를 시작으로, 개인정보 정책 분야의 핵심 이슈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고 위원장은 “대량의 데이터가 복잡한 방식으로 처리되는 AI 환경에서는 무엇보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신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안전한 개인정보, 신뢰받는 AI 시대’를 목표로 국민과 기업과의 활발한 소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몬학습, 초등생 학부모에 입시전략 강연
사회사회일반 2025.01.19 12:00:00구몬학습이 초등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전 10시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입시 전문가 유태성 소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최신 입시 제도에 대해 짚어주고, 초등생이 준비해야 할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한다. 고교학점제의 이해부터 2025 수능 분석, 입시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학습 전략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구몬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강연은 구몬학습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실시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강연 후 유태성 소장이 학부모들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자녀 교육법 및 입시 정보 등을 나눌 계획이다. -
디지털디톡스가 필요해…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
산업IT 2025.01.19 12: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터넷·스마트폰에 과한 의존 예방·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19일 학생들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과 상담의 영역을 확대한 스마트쉼센터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쉼센터는 2002년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로 서울에 처음 개소한 뒤 스마트폰 이용 확산에 따라 2015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바뀌어 전국에 18개소가 운영 중이다. 현재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 교육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과의존 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딥페이크 악용 성범죄, 사이버불링 등 디지털 역기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이를 적극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우선,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쉼센터 운영시간을 주 2회 오후 8시까지 확대한다. 상담이 필요한 학교와 기관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도 운영한다. 여기에 딥페이크 악용 성범죄 대응 등 예방교육의 영역을 확대하고, 초‧중‧고등학교 예방교육에서는 진단검사로 과의존 위험군을 선별, 스마트쉼센터 전문상담으로 연계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위험 수준과 유형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기숙형 치유캠프 프로그램과 병원 치료와 함께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로도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2024년 확대 출범한 디지털 ESG 협의체를 통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통신사 등 국민 일상과 가깝고 디지털 전환이 활발한 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자율적인 정책 추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엄열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환경이 급속히 변하면서 역기능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들의 숏폼 등 SNS 과다 이용으로 사회적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어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설 명절 겨냥 스미싱 등 사이버사기 주의보
산업IT 2025.01.19 12:00:00정부는 설 연휴 기간을 틈타 연말정산과 과태료·범칙금 등 공공기관 사칭 등 문자사기(스미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와 기관은 19일 문자사기를 비롯해 비송지연과 물량 부족 등으로 가장한 비대면 직거래 사기·허위 쇼핑몰 등 각종 사이버 사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악성앱 유포 문자 발송으로 인한 피해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악성앱 감염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SNS 등 플랫폼 기업을 사칭해 계정정보를 탈취하려는 문자 발송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관계 당국에서 탐지한 문자사기 현황(2022~2024년)을 살펴보면, 과태료·범칙금 등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유형이 총 162만 여 건(59.4%)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SNS 기업을 사칭한 계정탈취 유형이 46만여 건(16.9%)으로 눈에 띄게 급증했고 청첩장, 부고장 등 지인 사칭형도 42만여 건(15.5%)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이번 설 명절을 전후해 가족 친지 간 차량 이동량 증가를 틈타 범칙금, 과태료 부과 조회 등을 유도하거나 연초 연말정산 기간 중 환급액 조회를 유도한 악성 문자가 다량 유포될 수 있으며, 명절 선물, 세뱃돈 송금 등 국민들이 쉽게 속아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을 악용해 악성앱 감염 유도 문자가 유포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악성문자 외에 공유형 킥보드 이용 및 행사정보 제공 등에 자주 이용되는 QR코드를 악용해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큐싱(QR코드+피싱)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또 본인이 구매하지 않았거나, 미리 연락받지 않은 물건에 대한 배송안내, 결제요청, 환불 계좌 입력 등의 문자가 온 경우,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지 말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부각했다. 유포된 악성 문자메시지를 통해 원격조종이 가능한 악성 앱이 설치되면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화, 영상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전에는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한편 명절 선물 등을 지나치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발견 시, 상품 구매에 앞서 사업자 정보, 판매자 이력, 고객평가(리뷰), 온라인 내 고객불만 글 게시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구매시 가급적 취소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추가 할인 등을 미끼로 현금거래를 유도하는 판매자와는 거래하지 말아달라고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연휴 기간에는 택배가 운영되지 않는 기간이 길어 사이버사기 피해 여부 확인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가급적 비대면 거래를 지양하고, 거래에 앞서 경찰청의 ‘인터넷 사기 의심 전화·계좌번호 조회서비스’ 등을 통해 사기 피해 신고 여부를 먼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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