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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協, '밥값 했네'
사회전국 2025.02.04 10:04:08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도 분쟁조정협의회)가 최근 3년 간 341건의 분쟁을 처리하고 분쟁조정 성립률 92.8%를 달성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분쟁조정협의회는 △2022년 113건 △2023년 112건 △2024년 116건의 가맹사업 분야 분쟁조정을 처리했다. 이 기간 동안 조정성립률 92.8%에 달할 만큼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처리된 분쟁조정의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 ‘부당한 손해배상의무 부담’이 28%(96건)로 가장 많았다. 이는 가맹점사업자가 상권 변동이나 경쟁점 출현 등 매출하락 사유로 계약을 해지하고자 할 때 가맹본부가 과도한 중도해지 위약금을 청구해 발생하는 분쟁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어 △정보공개서 제공의무 등 위반 16%(55건) △허위·과장 정보 제공 14%(49건)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분쟁조정 성립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기여도 컸다는 분석이다. 분쟁조정을 통해 가맹점사업자가 지급받거나 감면받은 조정금액과 소송비용 절감액을 합한 피해구제금액은 지난 3년간 약 77억8000만 원에 달했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2019년도 공정위로부터 가맹사업거래에 관한 분쟁조정을 이양받아 도내 발생하는 분쟁의 실질적인 조정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분쟁당사자 간 최선의 합의점을 찾아 신속한 조정의 성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96%↑)
증권News봇 2025.02.04 10:00:114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71p(+2.80%) 상승한 723.51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4.97%), 기타서비스업(+4.94%), 일반전기전자업(+3.30%)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2.0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406억, 기관은 18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0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고, 엑스게이트(356680)(+30.00%),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지넷(462980)(-32.71%), 피아이이(452450)(-24.80%), 캔버스엔(210120)(-9.2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380개, 하락종목은 23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50:50으로 보합세,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2.34%↑)
증권News봇 2025.02.04 10:00:074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84p(+2.07%) 상승한 2504.79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06%), 기계업(+2.80%), 서비스업(+2.40%)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199억, 기관은 2,00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20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ENP(138490)가 12.50% 오른 6,030원을 기록 중이고, 효성중공업(298040)(+10.95%), 풀무원(017810)(+9.6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니온(000910)(-10.87%), 유니온머티리얼(047400)(-8.37%), 한국석유(004090)(-5.0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73개, 하락종목은 13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금감원 “우리금융 부당대출 2340억 적발…자본비율 산출도 오류"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04 10:00:00우리은행에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관련 대출 730억 원을 포함해 총 234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부당대출이 발생한 사실이 적발됐다. 자본비율 산출 시 리스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이사회 보고·논의도 부실하게 진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금융 당국이 진행 중인 우리금융의 보험사 인수 심사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4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지주 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를 발표했다.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우리금융·은행을 비롯해 KB금융·국민은행, NH농협금융·은행, 신한금융투자, 토스뱅크에 대한 정기검사 중간 발표다. 검사 결과 우리은행에서만 2334억 원(101건) 규모의 부당대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3개 은행에서 적발된 총 부당대출(3587억 원)의 65%에 달한다. 이 중 손 전 회장 관련 부당대출 금액은 730억 원으로 기존에 확인된 350억 원 이외에 다수 임직원이 관여된 부당대출 380억 원이 추가 적발됐다. 금감원은 “730억 원 중 451억 원(61.8%)은 임종룡 현 우리금융 회장 취임 이후 취급됐다”고 강조했다. 전체 부당대출의 46.3%인 338억 원은 이미 부실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 전 회장 관련 건 외 나머지 부당대출 1604억 원은 전현직 고위 임직원 27명이 단기성과 등을 위해 내줬다. 우리금융이 부실이나 고위험 자산에 대한 리스크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자본비율을 실제보다 높게 산출한 점도 적발됐다. 우리금융 등 모든 금융지주들은 모두 책임준공형 사업장의 비중이 높은 계열 신탁사에서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자본비율 산출 시 관련 위험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 특히 우리금융은 자본공제항목과 신용리스크, 운영리스크 등 그룹 전체의 리스크를 인식·측정하는 업무도 총체적으로 미흡했다. 금감원은 “그룹 내 숨겨진 부실 위험 등 리스크를 모두 반영할 경우 우리금융과 KB금융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0~20bps(1bp=0.01%포인트)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동양·ABL생명 인수 등 M&A 관련 의사결정 절차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임 회장은 자회사 M&A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리스크관리위원회가 개최되기도 전에 안건을 이사회에 부의하기로 미리 결정했고, 주식매매계약 당일에는 리스크관리위원회와 이사회를 불과 20분 간격으로 열면서 리스크 우려사항이 이사회 논의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금감원은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산정, 현재 진행 중인 보험사 인수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달 15일 금융위원회에 동양생명·ABL생명 인수승인 신청서를 접수했다. 인수 승인 관련 규정에 따르면 현재 2등급인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이 3등급 이하로 떨어질 경우 인수가 불발될 수도 있다. 박충현 금감원 부원장보는 전날 사전 브리핑에서 “보험사 인수 심사 기한(60일)을 고려해 제재 결과와 별개로 경영실태평가 결과를 최대한 빨리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검사에서는 우리금융 외에도 국민은행에서 892억 원(291건), 농협은행 649억 원(90건) 등 부당대출이 확인됐다. 이들은 주로 허위 매매계약서를 통한 ‘감정평가액 부풀리기’로 실거래가를 초과하는 대출을 취급했으며 일부 대출과 관련해서는 금품·향응까지 제공받았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은행권의 낙후된 지배구조와 대규모 금융사고 등 심각한 내부통제 부실이 재차 확인됐다”며 “법규위반 사항은 그 책임에 맞게 엄중 제재하는 등 검사결과 후속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탬파베이, 김하성 영입 공식 발표…“2년 최대 425억원”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04 09:59:20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29)과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탬파베이는 4일(한국시간) “김하성과 2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25억 원)에 계약했다. 2026시즌 계약 이행은 선수가 선택한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서재응(2006∼2007년), 류제국(2007∼2008년), 최지만(2018∼2022년)에 이어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는 네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에 부상을 당했지만, 지금은 몸 상태가 좋다. 나를 믿고, 좋은 계약을 해준 구단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탬파베이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김하성을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고 투수 브랜던 아이저트를 방출 대기했다. 김하성의 탬파베이행은 지난달 30일 ESPN,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을 통해 미리 알려졌다. 김하성은 계약 첫해인 2025년에는 1300만 달러,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는다. 올해 325타석 이상에 서면 200만 달러를 추가로 챙긴다. 여기에 옵트아웃(계약 기간을 채우지 않아도 FA 자격을 재취득) 조항도 있다. 김하성은 2025시즌 종료 뒤 계약 연장 여부를 택할 수 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유격수’로 활약하던 김하성은 2020시즌을 마치고 샌디에이고와 계약해 빅리거가 됐다. 타격 성적은 리그 평균 수준이었으나 유격수와 3루수, 2루수를 오가며 MLB 최정상급 수비 능력을 뽐냈다. -
<코>올리패스, 상한가 진입.. +29.81% ↑
증권News봇 2025.02.04 09:58:36오전 9시 58분 현재 올리패스(244460)가 +29.81% 오른 2,765원(▲63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억8,100만, 거래량은 7만5,27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올리패스는 전일 하락(2,130원, ▼-150, -6.5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올리패스는 상승 6회, 하락 2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3.99%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78%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2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1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솔루션(086820) +6.60%, 유틸렉스(263050) +5.80%,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 +5.7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빗썸·이마트24, 창사 11주년 이벤트 공동 개최…최대 1000만원 쿠폰 쏜다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4 09:57:23빗썸이 이마트24와 함께 양사 창립 11주년 기념 '11살맞이 연합 생일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한 달 동안 총 110억 원의 혜택을 랜덤 쿠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생파 참석자’들은 최소 1000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원화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24 매장에서 노브랜드, 서비스, 담배, 주류를 제외한 상품을 5000원 이상 구매한 뒤 꼬리표 영수증에 기재된 쿠폰번호를 빗썸 앱에서 등록하면 된다. 해당 번호를 입력하면 랜덤으로 원화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원화로 빗썸에서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다. 쿠폰 등록은 빗썸 앱 내 고객센터에서 3월 3일까지 할 수 있다. 빗썸 회원가입 및 고객확인(KYC), 계좌연결까지 완료해야 하며 빗썸 ID당 1회 등록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빗썸 공식 홈페이지와 빗썸 앱, 이마트24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양사의 창립 11주년을 맞아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색다른 프로모션으로 전에 없는 고객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서울 중소형주택 회복세에 세제 개편 기대감↑…산업단지 개발 가속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4 09:56:49▲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서울 빌라와 오피스텔 시장이 8개월 연속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업무지구와 가까운 도심권과 동남권의 중소형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월세 전환 비중이 54%까지 확대되며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에 대해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면서 기업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향후 삼성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147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주력산업 지원에 30조원이 배정되어 산업단지 배후 부동산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 서울 중소형 주택시장 회복세 서울 빌라 매매수급지수가 97.1을 기록하며 전세사기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지난해 9~12월 거래량은 85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중구 신당동 A빌라는 6개월 만에 1.1억원 상승한 3.8억원에 거래되는 등 도심권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4.9%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 기업 투자 확대 기대감 고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관련 소송에서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면서 기업 투자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법원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합법적 과정이었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초격차 회복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 산업단지 부동산 주목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올해 147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 지원에 산업은행이 주력산업 부문에 30조원, 기업은행이 15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첨단전략산업 설비투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도 확대된다. 이는 산업단지 인근 부동산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서울 빌라 매매가격이 8개월 연속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도심권과 동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월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재개발 가능지역이 확대되면서 노후 빌라 투자 관심도 증가했다. - 투자 전략: 업무지구 인근 중소형 빌라와 오피스텔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재개발 기대감이 있구 지역은 장기 보유 전략이 유효하며, 월세 수익률이 높은 역세권 물건을 우선 검토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롯데그룹이 인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280360)의 현지 법인 매출이 지난해 2900억원에서 올해 3383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생산기지 확대도 추진 중이다. - 투자 전략: 글로벌 기업의 해외 진출 가속화로 국내 산업구조 재편이 예상된다. 이에 따른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의 변화를 주시하며 투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격차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를 준비 중이다. AI 등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며, 산업 구조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투자 시사점: 반도체 클러스터와 산업단지 배후 부동산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첨단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 계획을 주시하며, 배후 주거단지와 상업시설의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시장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CR리츠가 10개월째 등록 실적이 없다. 매입가격 협상이 주요 걸림돌이며, 정부는 HUG 모기지 보증한도 확대 등으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 투자 전략: 지방 미분양 매수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시공사의 신용도와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CR리츠 등록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매입가격 기준을 참고해야 한다. - 핵심 요약: 법원이 이재용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2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합병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합법적 과정이었다고 판단했으며, 기업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 투자 시사점: 기업 경영 안정화로 대규모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등 주력산업 투자 확대가 산업단지와 배후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147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한다. 반도체, 2차전지 등 주력산업에 총 45조원이 배정되며, 설비투자 지원도 확대된다. - 투자 전략: 정책자금 공급 확대로 기업 투자가 증가할 전망이다. 주력산업 관련 산업단지와 배후 부동산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특히 첨단산업 클러스터 주변 지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용어] 1. CR리츠(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운영하는 부동산투자회사를 말한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도입했으며, HUG의 모기지 보증을 통해 자금조달 금리를 낮출 수 있다. 현재 KB부동산신탁과 제이비자산운용이 광양 지역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추진하며 첫 등록을 준비 중이다. 2. 매매수급지수: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공급우위,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우위를 의미한다. 현재 서울 빌라 시장의 매매수급지수는 97.1로, 전세사기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목 포인트] 1. 기업 투자와 부동산 시장 연계성: 대기업의 투자 확대와 정책자금 공급 증가로 산업단지 및 배후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 2차전지 등 주력산업 집중 지원으로 관련 산업단지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첨단산업 클러스터 인근의 오피스, 주거시설,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하며, 산업구조 재편에 따른 부동산 시장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2. 중소형 주택시장 차별화 전략: 서울 중소형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한 반면, 지방 미분양은 장기화되는 추세다. 도심권과 동남권의 역세권 중소형 물건을 중심으로 투자를 검토하되, 향후 재개발 가능성과 월세 수익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와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은 투자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키워드 TOP 5] 서울 중소형 회복세, 기업투자 확대, 산업단지 부동산, 정책자금 공급, 지방 미분양 적체 /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 신혜원 인턴기자 hwshin@@sedaily.com -
영풍, 고려아연 추천 이사 7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시그널]
증권IB&Deal 2025.02.04 09:56:25영풍(000670)이 지난달 고려아연(010130)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고려아연 측 추천 이사 7명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최 회장은 임시주총을 하루 전인 지난달 22일 영풍정밀과 최씨 일가가 보유하던 영풍 지분 10.3%를 고려아연이 100% 지배하는 호주 소재 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un Metal Corporation Pty Ltd, SMC)에 기습 매각하며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었다. 이후 최 회장 측은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의 의결권을 제한한 채 최 회장 측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주총 결의들을 밀어붙였다. 그러면서 고려아연 측 추천 이사 7명이 무더기로 선임된 바 있다. 영풍·MBK파트너스 관계자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배권 박탈 위기에 처하자 출석주식수 기준 30%가 넘는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을 위법하게, 독단적으로 제한함으로써 불법적으로 선임된 사람들”이라며 “이들 이사들이 최윤범의 지배권 유지를 위한 ‘이사회 알박기’에 부역하면서 이사회의 결의에 참여하도록 방치된다면 고려아연 거버넌스 개혁은 지연될 것이며, 이는 회사와 고려아연 전체 주주 및 투자자들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주주의 권리행사가 정당하게 이뤄질 수 있기 위해서라도 이들의 이사 지위가 유지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한온시스템, 한국앤컴퍼니그룹 합류 완료…조현범 “시너지 창출에 최선”
산업기업 2025.02.04 09:56:07한온시스템 임직원이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옥 근무를 시작하며 완전히 그룹사로 편입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3일 경기도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한온시스템 임직원 환영 행사 ‘무빙데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한온시스템 임직원 150여 명은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를 나와 테크노플렉스에서 근무한다. 앞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말 공정거래위원회에 한온시스템의 계열 편입 신고를 마치고 인수를 위한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플렉스에서 업무를 시작한 한온시스템 서울사무소 임직원을 환영하고 사옥 인프라와 고유 기업 문화 ‘프로액티브 컬처’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박정호 사장, 서정호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 및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과 이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세 시간 가까이 주제를 제한하지 않고 격의 없이 대화했다. 조 회장은 “한온시스템과 그룹의 새로운 성장 여정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운을 뗀 뒤 “지주사·인프라·네트워크 등 그룹 모든 자원을 활용해 각 부문의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액티브한 혁신과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자”면서도 “조직·문화·인프라 등 융합이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혁신해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해 힘쓰자”라고 덧붙였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신임대표는 “그룹 철학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완전한 화학적 결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략·인사·재무 등 모든 부문을 혁신하며 한온시스템이 그레이트 컴퍼니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코>바이오로그디바이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02.04 09:54:37오전 9시 54분 현재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가 +29.96% 오른 681원(▲15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2억4,760만, 거래량은 523만4,02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전일 하락(524원, ▼-35, -6.26%)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상한가 3회, 상승 8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0.6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6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5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광통신(010170) +27.76%, 아이윈플러스(123010) +22.47%, 코위버(056360) +20.5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국 찾은 156개국 외국인 관광객…'여기'로 쇼핑 갔다
산업생활 2025.02.04 09:52:50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국적이 156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국가는 2021년 40개국에서 2022년 82개국, 2023년 125개국, 지난해 156개국으로 가파르게 늘면서 출점 3년 만에 방문 국가 수가 4배 가까이 뛰었다. 전 세계 국가 수가 유엔(UN) 정회원국 기준으로 193개임을 고려하면 10개국 중 8개 나라에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셈이다. 더현대 서울에 외국인이 몰리면서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14.6%를 기록했다. 2023년 2월까지만 해도 외국인 매출 비중은 3%대에 머물렀지만 약 2년 만에 크게 증가했다.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국가는 중국과 미국, 프랑스, 호주 등 잘 알려진 나라 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튀니지 등 아프리카를 포함한 모든 대륙에서 고르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더현대 서울과 비슷한 매출 규모인 무역센터점에는 132개국이 방문했다. 무역센터점의 경우 주변에 도심공항터미널, 컨벤션센터, 특급호텔 등이 위치해 있어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현대 서울의 외국인 방문 국가 수가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현대 서울은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글로벌 쇼핑 랜드마크’로 견고히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들이 더현대 서울을 찾는 이유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를 한 곳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지난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한류 열풍으로 인기를 끌면서 촬영 장소인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가 글로벌 인증샷 명소로 떠올랐고, 더현대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마뗑킴, 이미스, 디스이즈네버댓 등과 같은 한국 토종 브랜드 매장도 한국 관광시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장소로 입소문을 탔다.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더현대 서울은 외국인의 쇼핑 편의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1층에 있는 투어리스트 데스크에서 무료 캐리어 보관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데스크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다국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캐리어 보관 서비스도 도입했다. 외국인 고객이 직원 도움 없이 원하는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1층 컨시어지 데스크에 ‘셀프 투어맵’을 비치하는 것은 물론,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길 찾기 서비스를 도입해 본인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매장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길 찾기 서비스는 한국어와 영어로 우선 제공하고 사용 가능한 언어를 확대할 방침이다. 더현대 서울은 앞으로 AI(인공지능) 챗봇 상담 서비스인 ‘젤뽀’를 기반으로 전 세계인이 사용할 수 있는 큐레이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더현대 서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매장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센터 외국인 전용 강좌 개설, 서울 지역 내 고급 호텔과 협업한 딜리버리(배달) 서비스 등도 준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택스 리펀드를 신청하지 않은 외국인들까지 포함하면 방문 국가는 156개국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더현대 서울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랜드마크로 우뚝 선 만큼 이에 걸맞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與 "국회 연금특위서 모수·구조개혁 같이 논의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09:51:40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금개혁 추진을 두고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마치 연금개혁을 결단하는 모습을 연출해 정치적 이미지에 분칠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극히 정치 공학적 판단”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앞서 이 대표가 2월 내 모수개혁을 마무리 짓자고 제안한 데 대해 “연금개혁을 단기간에 완수할 자신 있었다면 왜 문재인 정부 때 개혁하지 못했나”라며 “당시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하고도 개혁을 거부한 것은 민주당 자신”이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눈높이 운운하면서 연금개혁을 흐지부지 넘어갔다”면서 “연금개혁이 인기가 없기 때문에 손도 대지 않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의 병행 필요성을 강조한 권 원내대표는 “연금특위에서 논의해야 한다”며 “지금 민주당이 하는 것처럼 정치적 애드립으로 소모돼선 안 된다”고 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도 국회 개헌특위와 함께 연금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국회 연금특위 구성에 말을 아끼던 국회의장이 연금특위 구성에 적극 입장을 보여준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개헌론자로 말씀하시던 우 의장이 무슨 이유로 갑자기 개헌특위 구성에는 입을 닫았는지 설명해주셔야 할 것”이라고 했다. -
김문수 "대선 출마 검토한 바 없어… 尹 탄핵 기각돼야"
정치정치일반 2025.02.04 09:51:27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조기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당정협의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고 대통령에 대한 계엄 수사도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조기 대선 요인의 가능성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탄핵소추안은 헌재에서 기각돼야 한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한다”며 “우리나라 대통령이 계속 탄핵되고 불행한 역사를 겪어나가는 것은 국민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핵 소추안이 인용될 경우 출마 선언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 그런 말은 대통령에 대한 예의,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제 양심에도 맞지 않은 발언이 된다”며 말을 아꼈다. 김 장관은 계엄 정당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정당성 여부를 떠나 대통령은 계엄으로 인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감옥에 갇혀 있다”며 “과연 그렇게 해야 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 제가 국무회의에 참석했으면 강력하게 반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과 관련해 “국민들이 답답해서 그런 응답을 하는 것 같다”며 “정치가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구속이 안 되는 게 좋겠다는 등 상식적인 이야기를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며 “대통령이 감옥 가고 불행한 것은 국민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향해 “(현 상황이) 답답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그보다 더 답답하고 처참한 역사를 헤쳐 나왔다”며 “우리가 힘을 합치고 노력하면 자유 통일의 길, 선진 인류 국가로 나갈 수 있다”고 북돋았다. 서울구치소에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 면회 계획에 대해서는 “지금은 그런 계획이 없다”며 “곧 석방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여당 지도부가 전날 윤 대통령을 접견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감옥에 많이 살아본 사람이고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감옥 갔다 온 분이 많다”며 “면회하면 내란 동조가 되는가”하고 반문했다. 이어 “대통령이 아직 1심 판결도 안 나오고 기소만 됐는데 유죄로 추정해서 면화도 가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너무 비인간적이고 가혹하다”고 호소했다. -
KDAC, 인젝티브 메인넷 밸리데이터 합류…기관 가상자산 시장 확대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4 09:50:39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금융 블록체인 메인넷 인젝티브의 밸리데이터(검증인)로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KDAC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가상자산 수탁사다. 국내 가상자산 수탁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사 재무보고 관련 내부통제 인증(SOC 1 유형2)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약 100개의 대기업 및 상장사의 가상자산을 외부회계감사 지침에 따라 수탁하고 있다. 인젝티브는 전통금융과 Web3의 연결을 표방하는 레이어1(L1) 기업향 금융 블록체인이다.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과 디파이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최대 통신사 계열사 NTT Digital,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갤럭시 디지털 등이 검증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KDAC은 밸리데이터로서 인젝티브 블록체인의 건전한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게 된다. 밸리데이터는 지분증명(PoS) 방식 블록체인에서 노드를 운영하며 블록 검증을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담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민수 KDAC 대표는 "기업의 웹3 금융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인젝티브 프로토콜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의 기관 대상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젝티브와 지속적인 협력범위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에릭 첸 인젝티브 랩스 CEO는 "한국 기업시장의 규제가 명확화되는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며 "향후 인젝티브의 혁신적인 제품을 한국의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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