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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24년 4분기 정기 가상자산 실사…이용자 자산 대비 100.02% 초과 보유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21 13:33:2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이 이용자 자산 대비 약 100.02%의 예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포블의 2024년 4분기 정기 가상자산 실사는 지난 1월 1일 00시 기준 포블이 보유한 가상자산 65종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사는 이용자 예치 수량과 자체 콜드월렛과 핫월렛 잔고를 전수 조사해 실제 거래소 보유자산과 이용자 자산의 일치 여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콜드월렛-핫월렛 보관 비율의 경우 총 예치 자산 중 83.81%가 콜드월렛에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안전한 자산 보관을 위해 콜드월렛-핫월렛 보관 비율을 8대 2로 운영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포블은 금융권 수준의 엄격한 분기별 자산실사를 통해 거래소 건전성 및 이용자 자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포블의 정기 실사는 예치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이번 자산 실사를 통해 모든 고객의 자산 인출 요구에 즉시 대응 가능한 수준의 건전한 자산운용이 이뤄지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며 “고객 신뢰 확보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거래소 운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점심브리핑] 美 민주당 의원 "트럼프 밈코인은 가상자산 업계 최악의 사례"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21 13:33:23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다. 21일 오후 1시 13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80% 오른 10만 2347.73달러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0.59% 내린 3232.10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은 0.68% 떨어진 3.059달러, 솔라나(SOL)은 2.37% 하락한 234.47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0.77% 내린 679.47달러, 도지코인(DOGE)은 4.96% 떨어진 0.3424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빗썸 기준 BTC는 3.51% 내린 1억 5470만 1000원을 기록했다. ETH는 1.96% 떨어진 489만 원, XRP는 6.84% 하락한 4633원, SOL은 7.45% 내린 35만 4000원, DOGE는 7.53% 떨어진 516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시한 공식 밈코인 ‘트럼프(TRUMP)’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수석 민주당 의원인 맥신 워터스는 20일 성명을 통해 이를 “가상자산 업계 최악의 사례”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위터스 의원은 TRUMP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본적 안전장치도 갖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용약관에 집단 소송 금지 조항을 포함시켜 투자자들의 법적 대응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TRUMP 구매자에 대한 투명성이 심각하게 결여돼 있어 익명의 자금 이전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을 앞둔 지난 17일 자신의 이름을 딴 밈코인 TRUMP를 발행했다. 이 밈코인은 발행되자마자 시가총액이 150억 달러까지 불어났지만 이내 급격히 하락했다. 이날 코인마켓캡 기준 TRUMP 시가총액은 67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뒤이어 발행한 멜라니아 여사의 밈코인 MELANIA도 같은 시간 전일 대비 54.35% 떨어진 3.7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국내 원화마켓 거래소 코인원은 지난 20일 TRUMP를 원화 마켓에 상장했다. 같은 시간 TRUMP는 코인원 기준 전일 대비 8.20% 내린 5만 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대금은 392억 5072만 99393원을 기록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96%↓)
증권News봇 2025.01.21 13:30:242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56p(-0.35%) 하락한 725.10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3.06%), 화학업(-2.31%), 일반전기전자업(-1.68%)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26%), 금속업(+1.19%), 유통업(+1.0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30:70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58:4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684억, 기관은 2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4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비케이홀딩스(050090)가 29.97% 오른 967원을 기록 중이고, 대창솔루션(096350)(+25.95%), 와이팜(332570)(+24.4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에프더블류(312610)(-14.40%), 에코아이(448280)(-11.82%), 파인테크닉스(106240)(-10.4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7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2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1.27%↑)
증권News봇 2025.01.21 13:30:132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5p(+0.10%) 상승한 2522.60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1.85%), 기계업(+1.58%), 전기가스업(+1.27%)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1.57%), 철강금속업(-1.30%), 통신업(-0.5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71억, 기관은 49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5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5.93% 오른 986원을 기록 중이고, 모나용평(070960)(+12.04%), 이수페타시스(007660)(+11.0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12.10%), 코스모신소재(005070)(-11.13%), 한화비전(489790)(-10.3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85개, 하락종목은 49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尹대통령, 외부 노출 없이 헌재 지하주차장으로 진입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3:17:31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세번째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의 모습은 외부에 노출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를 타고 이날 낮 12시 48분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오후 1시 11분께 헌재에 도착했다. 호송차는 헌재 지하주차장으로 곧장 들어갔다. 지난 18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 때처럼 경호차량이 호송차 주변을 에워싸고 경호했다. 경찰이 주변 교통을 통제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을 연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게 된 배경과 정당성 등에 관해 헌재 재판관들에게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탄핵소추된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윤 대통령이 심판정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이목이 쏠린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공개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은 생중계되진 않지만 변론 직후 헌재 홈페이지를 통해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해외 여행객 사로잡은 ‘비짓부산패스’…누적 31만2826매 판매
사회전국 2025.01.21 13:14:55부산의 대표 관광상품 ‘비짓부산패스’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누적 판매량 31만 매를 돌파했다. 비짓부산패스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로, 별도 입장권을 구매할 필요 없이 패스를 통해 유명 관광시설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이다. 21일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비짓부산패스의 지난해 판매량은 22만1695매로, 전년 대비 2.5배 급증했다. 2023년 2월 출시된 비짓부산패스의 누적 판매액은 217억 원, 무료 가맹점 이용 횟수는 165만 회를 기록하며 부산 관광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인기 비결은 다양성과 실용성이다. 비짓부산패스는 시간제한형 2종(24시간권, 48시간권), 수량제한형 2종(BIG3, BIG5) 등 4가지 종류가 있고 카드형과 모바일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유료 관광시설은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엑스 더 스카이 전망대, 스카이라인 루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 42곳이다. 미쉐린가이드 음식점과 다양한 쇼핑시설 등 161곳에서 특별 할인 가맹점으로 가입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48시간권이 전체 판매량의 58%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비짓부산패스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부산 체류 기간 연장에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시는 올해 판매 목표를 24만 매로 정하고 설 명절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아르떼뮤지엄·오션플라잉테마파크 등 신규 가맹점 확대를 통해 관광객 동선 다변화와 지역 균형 발전도 꾀하고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비짓부산패스가 단순한 관광상품을 넘어 부산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개선과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추락한 '코트의 마법사' 강동희, 억대 자금 횡령 혐의…檢, 징역 2년 구형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3:03:24자신이 단장으로 있던 농구 교실에서 억대 자금을 빼돌려 쓴 혐의로 기소된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59)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 심리로 열린 강 전 감독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긴 농구 교실 법인 관계자 4명 중 2명에게 징역 1년~1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그동안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한 나머지 법인 관계자 2명의 사건은 분리돼 아직 결심 공판이 진행되지 않았다. 강 전 감독 등은 지난 2018년 5~10월 농구 교실을 함께 운영하는 과정에서 법인 자금 1억6000만 원을 빼돌려 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비슷한 시기 농구 교실 자금 2100만 원으로 변호사 비용을 내거나 새 사무실을 계약해 법인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강 전 감독은 2015년 3월 10일부터 A 주식회사를 공동으로 운영해 오다 운영권 분쟁이 생기자 새 법인을 공동 설립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들이 빼돌린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부정적인 용도로 썼다고 판단해 강 전 감독 등을 2023년 1월 기소했다. 강 전 감독은 불구속 상태에서 2년 동안 9차례 진행된 재판에 모두 출석했으며 “다른 피고인과 공모하지 않았고 얻은 이익도 없다”며 혐의를 사실상 부인했다. 앞서 강 전 감독은 2011년 브로커들에게서 4700만 원을 받고 후보 선수들을 프로농구 정규리그 일부 경기에 투입해 4차례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2013년 징역 10개월, 추징금 47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2013년 9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제명됐던 강 전 감독 2016년부터 프로스포츠 부정 방지 강사로 활동해 왔다. 강 전 감독 등의 선고 공판은 오는 4월 24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1.45%↑)
증권News봇 2025.01.21 13:00:1221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7p(+0.33%) 상승한 2528.4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24%), 기계업(+2.20%), 전기가스업(+1.45%)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1.69%), 철강금속업(-1.23%), 통신업(-0.4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78억, 기관은 44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5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6.31% 오른 989원을 기록 중이고, 모나용평(070960)(+12.04%), HD현대미포(010620)(+11.3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11.31%), 코스모신소재(005070)(-11.13%), 한화비전(489790)(-10.5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85개, 하락종목은 49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올해부터 '대설 재난문자' 온다…'호우 재난문자'는 전국 확대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2:59:19올해부터 기상청이 극한 호우에 이어 '폭설' 재난문자도 새롭게 발송한다. 당초 수도권·전남·경북권에 한정됐던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지역은 전국으로 확대된다. 기상청은 21일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공개하고 이같은 위험기상 대응책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오는 10월까지 대설 안전안내문자 발송 기준을 마련해 11월부터 발송할 방침이다. 또한 폭설 시 붕괴 사고 등에 대비해 눈 무게 정보 제공 지역을 넓혔다. 기존에는 호남·강원·경북북부동해안·충청에 한해 눈 무게 정보(가벼운·보통·무거운 눈)를 제공했는데, 연내 수도권(1월)과 영남·제주(11월)를 대상으로도 정보 제공을 시작한다. 호우 긴급재난문자 운영지역도 전국으로 확대한다. 호우 재난문자는 '시간당 강수량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수량 90㎜ 이상인 경우' 또는 '시간당 강수량 72㎜ 이상인 경우' 등 극한호우가 내렸을 때 읍·면·동 단위로 발송한다. 호우와 관련해 기상청은 5월부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초단기 강수예측모델을 활용해 '6시간 강수 예측'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기상청은 위험기상과 지진 등 큰 인명피해를 낳을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각종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사상 최악의 폭염'이 우리나라를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최대 5일까지 폭염 발생가능성 사전정보를 방재기관에 제공하고 폭염 영향예보 발표 시점은 하루 전에서 '이틀 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 호우·대설·강풍에 대해서도 2~3일 전에 방재기관에 발생 가능성을 통보할 계획이다. 지진 · 지진해일 정보 전달체계도 강화했다. 기상청은 원자력발전소·철도 등 36개 국가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인 '지진현장경보'를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대국민 지진조기경보는 지진 관측 후 통보까지 5~10초가 걸리는데, 오는 10월부터 진앙 인근에서는 '지진조기경보'보다 최대 5초 빠른 지진현장경보를 발령한다. 이를 통해 흔들림을 먼저 느낀 뒤에야 경보가 오는 '안전 사각지대'를 대폭 줄이겠다는 취지다. 기상청은 이날 "잦아지는 극단적 이상기상이 국민 생명과 안전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면서 "현장 중심의 신속한 정보전달과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혁신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中企중앙회, 2억 상당 떡만둣국 등 소외계층에 전달
산업중기·벤처 2025.01.21 12:58:51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설을 앞두고 떡만둣국과 생필품 등 2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전국 200여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1억 6000만 원 어치 소고기·떡국떡·만두·수제비면 등으로 구성된 설명절 음식키트 5만 2000명 분과 40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해 전국 200여 복지시설에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아동·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을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아동시설에는 학용품·장난감 등을, 노인시설에는 휴지·전기장판 등을, 장애인시설에는 성인용 기저귀·쌀 등을, 노숙인시설에는 이불·내복 등을 각각 전달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정말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나눔에 세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
KLPGA 배소현, 링컨 에비에이터 탄다[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21 12:56:46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몰아쳐 다승왕 타이틀을 따낸 배소현(사진 오른쪽)이 포드·링컨자동차 충청지역 공식 딜러인 삼화모터스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배소현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웨이브는 삼화모터스가 2025시즌 배소현에게 링컨 에비에이터 블랙라벨 차량을 제공해 투어 생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배소현은 “삼화모터스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년 KLPGA 투어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화모터스는 천안전시장, 천안서비스센터, 청주전시장, 청주서비스센터를 보유한 충정 지역의 수입차 전문 기업이다. -
[속보] 尹대통령, 탄핵심판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에서 출발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2:50:2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출발했다. 탄핵소추된 대통령이 현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에 탑승해 이날 낮 12시 48분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출발했다. 윤 대통령의 호송차 주변은 지난 18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 때처럼 경호차량이 애워싸고 경호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을 연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게 된 배경 등에 관해 헌재 재판관들에게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제시한 4대 경영 방향…"미래 성장·지역 밀착 강화"
사회전국 2025.01.21 12:44:18광주은행이 금융시장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반기 4대 경영 방향을 발표했다. ‘미래 성장 동력 강화, 핵심 역량 강화, 지역 밀착·ESG 경영 고도화,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경영’을 통한 지역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난 20일 광주은행 본점 KJ상생마루에서 2025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4대 경영 방향을 발표하고 “최근 부동산 시장 위축과 한국 경제의 1%대 저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제4의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세부 전략으로는 △신시장 개척을 위해 미래전략팀과 외국인전략사업팀을 신설해 새로운 먹거리 발굴·미래 성장동력 강화 △기업금융센터, 거점별 WM라운지, 외국인 전문 금융센터 운영을 통한 고객 맞춤형 채널 전략 추진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지역 밀착 경영 강화와 상생 금융 지원을 통한 지역 특화 ESG 경영 확대 △핵심 사업을 통한 전략적 자산 증대와 선제적 건전성 관리를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고 행장은 불안정한 대내외 정치 상황 속에서 금융시장 변동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과감한 리더십 추진을 통해 영업 자산 성장을 가속화해 리딩뱅크로 도약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을 시상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으며, 2024년 경영성과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함으로써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은 임직원들의 세일즈 능력 향상을 위해 홈쇼핑 최다매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리얼세일즈 황현진 대표를 초청해 ‘내일이 그려지는 영업의 품격’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한편 창립 57주년을 앞두고 있는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 동반성장을 꿈꾸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실질적인 지원책 모색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1조 3000억 원 규모의 상생금융지원과 293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을 발 빠르게 실시하는 등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
한화클래식 사라진 女골프 ‘4대 메이저’ 시스템…‘첫 그랜드슬래머’ 탄생 기대는 반대로 쑥~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21 12:40:1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신지애에게는 올해 두 가지 중요한 목표가 있다. 일단 2승을 더 거둬 30승 이상 선수에게 주는 영구 시드를 따내는 것이다. 신지애는 이미 JLPGA 투어 30승을 거두고 있지만 그 중 2승이 비회원일 때 거둔 승수라 영구 시드 조건에서 빠지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목표다. 그리고 이왕이면 그 2승 중 하나가 10월 열리는 일본여자오픈 우승이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JLPGA 투어 사상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루기 위해 남은 마지막 퍼즐이기 때문이다. 4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은 JLPGA 투어 뿐 아니라 아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한 번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 특히 올해 KLPGA 투어 메이저대회가 한화클래식이 빠지면서 5개에서 4개로 줄어 첫 그랜드슬램 주인공에 대해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KLPGA 투어는 2개 메이저대회 시스템으로 시작해 3개 메이저대회, 4개 메이저대회, 5개 메이저대회를 거쳐 올해 다시 4개 메이저대회 시스템으로 치러지게 됐다. 시스템이 많은 변화를 겪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어느 정도 실력이 증명된 톱랭커들이 미국이나 일본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국내 4개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 대회에 집중하는 선수들이 많아져 첫 그랜드슬래머 탄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3개의 메이저대회를 차지해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마지막 4번째 퍼즐만을 남겨둔 현역 골퍼는 신지애를 비롯해 김효주, 전인지, 박민지, 장하나, 이다연까지 모두 6명이다. 2008년 신지애는 현 4개 메이저 대회에 속한 대회들인 한국여자오픈, KLPGA 선수권,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 대회, 그리고 하이트 컵 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신지애는 ‘그랜드슬래머’가 아니다. 하이트 컵은 그 다음 해인 2009년에 가서야 메이저대회로 승격됐기 때문이다. 당시 메이저대회는 한국여자오픈, KLPGA 선수권,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 대회까지 3개로만 운영되고 있었다. 한 해 모든 메이저대회를 석권하기는 했지만 서로 다른 4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진정한 의미의 그랜드슬래머라고는 할 수 없다.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J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긴 신지애는 국내에서는 그랜드슬램 도전 자체를 이어가지 않았다. 물론 당시에는 그랜드슬램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도 않았다. 현재 가장 그랜드슬램 퍼즐 완성에 가장 가깝게 다가서 있는 선수는 ‘KLPGA 기록 제조기’ 박민지라고 할 것이다. 2021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첫 메이저 퀸에 오른 박민지는 2022년 KB금융 스타 챔피언십과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3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화클래식이 사라진 현재 박민지에게 남은 그랜드슬램 퍼즐은 KLPGA 챔피언십이다. 2019년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을 시작으로 2021년 한화클래식 그리고 2023년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다연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중 한 개만 더 타이틀을 차지하면 4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할 수 있다. 다만 현재 4개 메이저 대회 중 1개 대회 타이틀은 차지하지 못하게 돼 약간 어색한 그랜드슬래머가 될 수도 있다. 지난해 병가를 냈다가 올해 돌아오는 장하나도 서로 다른 3개의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갖고 있는 선수다. 2012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013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을 일군 장하나는 2018년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3개 메이저대회 우승자가 됐다. 장하나는 한국여자오픈 우승컵이 필요하다. JLPGA 투어에 집중하는 신지애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김효주와 전인지는 그랜드슬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일정 조정이라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면 기회 자체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김효주와 전인지는 KLPGA 챔피언십 우승이 필요하고 신지애에게 남은 마지막 퍼즐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다. 흥미로운 건 최근 3년 간 한화클래식 우승자들이 모두 2년 연속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는 점이다. 2022년 한화클래식 우승자 홍지원은 2023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2023년 한화클래식 챔피언 김수지는 작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지난해 한화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지영은 2023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챔피언이다. -
울주군, 장기요양종사자 돌봄활동수당 지원
사회전국 2025.01.21 12:37:42울산시 울주군은 올해부터 장기요양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월 5만 원의 돌봄활동수당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요양종사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직원의 사기 진작을 도와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수당 지급 대상은 울주군 내 장기요양기관에서 3년 이상 동일사업체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종사자다. 노인요양시설 또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에 월 120시간 이상 근무하거나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에 월 60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수당 신청은 매월 10일까지 돌봄활동수당 신청서, 고용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또는 장기근속 장려금 청구명세서, 출근내역서 등을 울주군청 노인장애인과로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돌봄활동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노인 맞춤 돌봄 욕구가 증가하면서 장기요양기관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장기요양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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