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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뇌 속에 '이것' 한 숟가락씩 들어있다"…치매의 원인일 수도?
산업IT 2025.02.05 12:25:46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축적되는 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치매와 같은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미세플라스틱은 비닐봉지, 물병처럼 일상에서 흔히 소비하는 플라스틱 도구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입자로 음식, 물, 호흡을 통해 인체에 들어간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메디신에 수십 구의 시신을 해부해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오염도 추이를 조사한 결과를 담은 미국 뉴멕시코대 연구진의 논문이 게재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초 시신들의 신장과 간에서는 2016년 시신들보다 7∼30배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측정됐다. 두뇌에서 측정된 미세플라스틱 양 역시 2016년보다 2024년에 50% 많았다. 논문의 공동 저자인 매슈 캠펜 교수는 "평균 45∼50세 정도인 보통 사람들의 뇌 조직에서 우리가 관측한 농도는 1g당 4800μg(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며 무게로 따질 때 0.48%"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우리 뇌의 99.5%를 제외한 나머지는 플라스틱인 셈"이라며 머리에 플라스틱 숟가락이 한 개씩 온전히 들어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연구진은 사망 전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들의 두뇌에서는 파편 같은 플라스틱 조각이 건강한 이들보다 3∼5배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러한 플라스틱 조각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수준보다 작고 동맥과 정맥의 벽, 두뇌 면역세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펜 교수는 "미세플라스틱이 치매 때문에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해석할 때 매우 주의해야 한다"면서도 "현재로서는 미세플라스틱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고 추정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세플라스틱이 치매와 같은 특정 질병을 일으킨다는 명백한 증거는 아직 없다는 의미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피비 스테이플턴 미국 럿거스대 교수도 "플라스틱 입자들이 흐르면서 뇌를 들락거리는지, 신경조직에 축적되는지, 질병을 촉진하는지 불확실하다"며 "입자들이 세포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독성학적 결과가 있는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29.36, 상승세(▲9.44, +1.31%) 지속
증권News봇 2025.02.05 12:00:34코스닥시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5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44p(+1.31%) 오른 729.36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84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61억, 기관은 17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2.24%), 금융업(+1.55%), 일반전기전자업(+1.40%)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업(-0.43%), 운송업(-0.13%), 금속업(-0.04%)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SOOP(067160)(+29.74%), 클로봇(466100)(+27.5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애닉(299910)(-92.40%), 이큐셀(160600)(-87.74%),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21.4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4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8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26%↑)
증권News봇 2025.02.05 12:00:245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43p(+1.31%) 상승한 729.35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2.22%), 금융업(+1.64%), 일반전기전자업(+1.40%)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46%), 금속업(-0.07%), 운송업(-0.0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84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61억, 기관은 17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SOOP(067160)(+29.63%),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27.6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92.65%), 이큐셀(160600)(-87.74%),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21.4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39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8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509.44, 상승세(▲27.75, +1.12%) 지속
증권News봇 2025.02.05 12:00:21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5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75p(+1.12%) 오른 2509.44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25억, 기관은 64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9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08%), 섬유의복업(+1.99%), 전기전자업(+1.8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계업(-0.97%), 운수장비업(-0.37%), 비금속광물업(-0.29%)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인스코비(006490)가 27.85% 오른 1,850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무브넥스(010100)(+14.40%), 카카오페이(377300)(+12.6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HJ중공업(097230)(-6.95%), LG씨엔에스(064400)(-6.6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6.1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11개, 하락종목은 2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AIST·네이처 공동 컨퍼런스…AI·신소재 글로벌 협력 가속
산업IT 2025.02.05 12:00:00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와 공동으로 컨퍼런스를 열고 과학기술 정책과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신기술 분야 글로벌 석학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AIST가 5일부터 7일까지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네이처와 함께 ‘2025 네이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처는 그동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주요 대학들과 전 세계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공동 컨퍼런스를 가졌으며 올해는 KAIST가 공동 개최기관이 됐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과 ‘네이처 인덱스’가 ‘인덱스 라이브: 불확실한 세계에서 성장하는 한국의 연구성과’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연다. 네이처 인덱스는 전 세계 논문을 바탕으로 국가·기관별 연구성과 지표를 조사해 발표하는 네이처 자매지다. 네이처 인덱스는 지난해 8월 한국 특집호를 통해 한국이 많은 연구개발(R&D) 투자에도 경쟁국보다 성과 창출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분석 결과를 낸 바 있다. 이에 정책포럼에서는 성과 개선을 위해 한국 R&D의 국제협력과 인재양성 강화 방안이 주로 논의된다. 정부의 지원 방식으로 톱다운(상향식)과 바텀업(하향식)을 비교·분석하고 인구 절벽 상황에 놓인 한국의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 개선 방향 등을 주제로 다룬다. 정부가 R&D 시스템 혁신의 일환으로 개선을 추진 중인 연구성과 평가방식을 두고도 효과적인 연구자 보상 방안 등이 논의된다. 최문정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장은 “네이처 인덱스의 한국 특집호가 산업화와 응용 연구 비중이 큰 한국의 R&D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등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며 “ 한국이 R&D 시스템의 변곡점에서 그간의 강점과 약점을 돌아보고 새로운 과학기술 혁신이 필수적인 지점을 식별하는 것이 특별호의 취지로 보인다”는 의견을 더했다. KAIST와 네이처는 또 6~7일 ‘AI를 위한 신소재, 신소재를 위한 AI’를 주제로 전 세계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앤디 쿠퍼 영국 리버풀대 교수, 우 화창 중국 칭화대 교수, 미셸 시몬스 호주 사우스웨일즈대 교수, 크리스틴 페르손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등이 기조연설을 하고 네이처 편집장 4명과 KAIST 교수 등 총 25명의 전문가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에너지 효율적인 AI용 멤리스터’ 등 차세대 AI 반도체 연구성과 역시 공유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한국이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첨단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적 가치와 성과 창출을 비롯한 활로 모색을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세계적 수준의 R&D 투자를 지속·강화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결산 시기 ‘상폐’ 위험 높아진다…“투자 손실 주의하세요”
증권국내증시 2025.02.05 12:00:00한국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의 2024사업연도 결산기가 도래함에 따라 시장 참가자에게 결산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결산 시기에는 투자 관련 중요 공시가 집중되고 상장폐지 등 중요한 시장 조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상치 못한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경영 안정성이 미흡하거나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기업에 투자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최근 5년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 212사 가운데 결산 관련 사항으로 상장폐지된 곳은 45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21.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감사의견 비적정(41개 사), 사업보고서 미제출(4개 사) 등을 이유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상장법인에 대해서는 감사보고서가 투자 판단에 중요 정보를 포함하고 시장 조치를 수반할 수 있기 때문에 보고서 수령 즉시 공시할 것을 당부했다. 상장법인은 특히 주주총회 개최 및 사외이사·감사 선임 관련 특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한편 주총 개최 일주일 전까지 주주에게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를 제공해야 한다. 거래소는 “감사보고서 제출 관련 외부 감사인 등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공시를 유도하겠다”며 “감사 의견 비적정 기업에 대한 적시 시장 조치를 취하는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해성에어로보틱스, 상한가 진입.. +29.85% ↑
증권News봇 2025.02.05 11:56:48오전 11시 56분 현재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가 +29.85% 오른 7,830원(▲1,8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86억1,710만, 거래량은 532만3,47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해성에어로보틱스는 전일 상승(6,030원, ▲340, +5.9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해성에어로보틱스는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6.41%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85%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포메탈(119500) +5.82%, 포스코엠텍(009520) +5.68%, 태웅(044490) +4.1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전기차 주행거리 1000㎞ 시대 앞당긴다”
산업IT 2025.02.05 11:50:04국내 연구진이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는 배터리용 양극재 신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주행거리 1000㎞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박경수 화학물리학과 교수와 박광진 가천대 기계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새로운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ACS 나노’에 지난달 21일 게재됐다. 양극재는 현재 널리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이다. 리튬이온을 저장하고 전기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배터리 용량·수명·출력·안정성 등 주요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 NCM 양극재는 니켈의 물질 특성 덕에 기존 리튬코발트산화물(LCO) 양극재보다 더 많은 전기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이는 배터리 용량을 키워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는 효과로 이어진다. 다만 양극재의 니켈 함량을 키우면 배터리 충·방전 과정에서 입자 균열이 발생해 용량이 급감한다는 문제가 있다. 다량의 가스 배출로 인한 안전 문제 역시 존재한다. 연구팀은 NCM 양극재의 이 같은 단점을 개선하고 투과 전자 현미경 분석 및 표면 분석 기술 등 고도의 분석 기법을 활용해 양극재 내부의 변화를 관찰했다. 이를 통해 낮은 초기 충전 전압에서 표면에 나노 크기의 공극이 형성되며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초기 전압을 높이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문제 해결에 성공했다. 박 교수는 “불분명했던 NCM 양극재의 성능 저하 원인을 원자 수준에서 규명했다”며 “양극재의 고용량과 고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냥 감기인 줄 알았는데 후두암 말기?…'이것' 방치했다간 큰일 난다는데
산업바이오 2025.02.05 11:46:35영국의 한 남성이 후두염으로 오인됐던 증상이 1년 만에 4기 후두암으로 밝혀졌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워릭 스미스(67)가 수개월간 겪은 말할 때 불편함을 느꼈던 증상이 결국 후두암 4기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워릭은 여러 병원을 찾았지만 의료진들은 “단순 후두염”이라는 진단만 내렸다. 그러나 2년 전 인후두암으로 형을 잃은 워릭은 불안감에 직접 조직검사를 요청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워릭은 후두염이 아닌 후두암 4기 진단을 받았으며 의료진은 “수술하지 않으면 6개월, 수술해도 목소리를 잃을 수 있다”고 통보했다. 결국 워릭은 후두절제술을 받고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재활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발성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6주간의 방사선·항암 치료도 받았다. 현재는 ‘5년 생존율 40%’라는 판정을 받고 재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반면 후두암을 일찍 발견해 성공적으로 치료받은 사례도 있다. 영국 유명 라디오 진행자 제이미 테이크 스턴(54)은 청취자들의 목소리 이상 지적에 검진을 받았고 후두암 1기 진단을 받아 성공적으로 치료받았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체 후두암 환자 1302명 중 94%가 남성이다. 주로 50대 이상으로 발병하며 최대 위험 요인은 흡연이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발병 위험이 40배 높다. 미국암협회에 따르면 후두암 환자의 95% 이상이 흡연자다. 주요 증상은 쉰 목소리로 암이 진행되면 성대가 마비되면서 사레가 들리거나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다. 호흡곤란과 기침도 동반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흡연자가 2주 이상 쉰 목소리를 보이면 즉시 후두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나 가수처럼 직업적으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증상을 간과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이 가장 중요하며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섭취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
[속보] 경찰, 계엄 이후 첫 고위직 승진 인사…새 치안정감에 박현수 내정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1:44:31정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새 치안정감 승진자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치안감)이 내정됐다. 박 국장은 차기 서울경찰청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치안정감 승진 전까지는 서울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전 출신인 박 국장은 경찰대 10기로 경찰청 치안정보국장,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서울 광진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사검증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 파견 근무를 거쳤고,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에 임명됐다. 조정래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국정상황실에 파견된 남제현 경무관, 국무조정실에 파견된 박종섭 경무관 등 경무관 3명도 각각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
<코>클로봇,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02.05 11:42:48오전 11시 42분 현재 클로봇(466100)이 +29.95% 오른 14,580원(▲3,3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350억7,809만, 거래량은 2,523만7,34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클로봇은 전일 하락(11,220원, ▼-480, -4.1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클로봇은 상승 19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20.91%였다.현재 '기타업' 총 23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6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OOP(067160) +29.96%, 솔트룩스(304100) +15.90%, 토마토시스템(393210) +13.1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목동5·7단지, 최고 49층으로 재건축…주민설명회 개최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5 11:39:50양천구는 현재 정비계획 공람을 실시하고 있는 목동 5단지와 7단지의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5단지는 6일, 7단지는 7일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설명회를 실시한다. 5단지와 7단지는 지난달 23일부터 계획안을 주민 공람하고 있다. 14개 목동 아파트 단지 중 각각 8번째, 9번째로 정비계획안을 공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5단지는 기존 15층, 1848가구에서 최고 49층, 3832가구로, 목동 7단지는 기존 15층 2550가구에서 최고 49층 41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목동5단지는 국회대로 초입에 위치해 목동의 관문 역할을 하는 단지다. 정비계획안에는 이 점을 살려 단지 랜드마크 주거동을 국회대로변에 배치하고 인접한 6단지와 함께 단계별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상업가로변에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근 파리공원과 보행 동선을 연계해 단지 내 보행·녹지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목동7단지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5호선 목동역과도 가깝다. 역세권이라는 점을 살려 가로 중심의 주거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목동역과 단지 사이 공원 배치를 통해 대규모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고, 통학로와 거점공간을 잇는 입체보행교와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한다. 구는 설명회 진행 후 구의회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연내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신속하게 이끌어 안정적인 주택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전 연료 러 의존 줄인다…한수원, 美 센트루스와 10년 공급 계약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11:35:25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센트루스와 저농축우라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에서는 미국산 저농축우라늄이 본격 수입되면 러시아산에 대한 의존도를 상당히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한수원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핵연료 공급사 센트루스와 저농축우라늄 10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물량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농축우라늄은 핵분열을 일으키는 동위원소인 U-235를 추출·분리한 뒤 발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3~5% 농도로 농축한 핵연료다. 농축우라늄 제조·교역은 프랑스의 오라노, 러시아의 로사톰, 영국의 유렌코, 중국의 중국핵공업집단(CNNC) 등 허가받은 소수 업체가 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우라늄 농축 기술은 군사용으로 사용할 우려가 있어 엄격한 국제적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한국 역시 저농축우라늄 공급의 상당 부분을 프랑서와 러시아 등에 의존해왔다. 한수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사이 한수원이 수입한 원전 연료 2077t 중 러시아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32%(약 665t)에 달했다. 문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고 글로벌 무역 보호주의 경향이 강해지면서 자원의 무기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핵연료 수출 시장에서 물러났던 미국이 다시 저농축우라늄 생산 역량을 확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수원이 계약을 체결한 센트루스는 2021년 미국 원자력안전위원회(NRC)로부터 농축 우라늄 제조 허가를 받은 유일한 회사로 2023년 11월 미국 오하이오주 생산시설에서 20kgU의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 생산에 첫 성공한 이후 연간 900kgU 규모의 저농축우라늄을 양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으로 저농축 우라늄 수입선이 다각화됨에 따라 러시아산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폭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축 우라늄 자체 제조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미국에게 선도 주문 물량을 제공한 것이어서 양측 모두 이익을 얻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 원자력 시장에서 자원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센트루스와의 계약은 양국의 자원 안보를 강화했을 뿐 아니라 한미 원자력 협력을 긴밀히 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창원시,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사회전국 2025.02.05 11:31:50경남 창원시가 BNK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에 나선다. 5일 창원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10일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창원시와 경남은행이 각 10억 원씩 출연해 총 240억 원 융자 규모를 확대 조성한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140억 원이 확대 지원된다. 시는 출연금 외에도 보증재원의 2.5% 이자를 1년간 지원하고, 경남은행은 대출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보증서를 발급한다.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기존 경남도 자금을 받았더라도 최대 5000만 원 내에서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9시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 예약시스템에서 보증 심사를 받은 뒤 발급받은 보증서를 가지고 경남은행을 방문할면 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상생 협력해 서민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을 확대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지하고, 경영 기반이 약한 소상공인들에게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관내 소상공인 976업체에 300억 원의 보증을 지원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06%↑)
증권News봇 2025.02.05 11:30:195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8.18p(+1.14%) 상승한 728.10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2.03%), 금융업(+1.41%), 오락·문화업(+1.32%)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39%), 출판·매체복제업(-0.24%), 금속업(-0.0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88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15억, 기관은 17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SOOP(067160)(+29.96%), 에스에너지(095910)(+26.5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92.30%), 이큐셀(160600)(-87.42%),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21.1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10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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