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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28%↑)
증권News봇 2025.02.05 11:30:095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00p(+1.05%) 상승한 2507.69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15%), 섬유의복업(+2.02%), 전기전자업(+1.63%)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0.65%), 운수장비업(-0.32%), 비금속광물업(-0.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777억, 기관은 46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1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스코비(006490)가 28.82% 오른 1,864원을 기록 중이고, 덕성우(004835)(+13.62%), 카카오페이(377300)(+12.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HJ중공업(097230)(-6.34%), LG씨엔에스(064400)(-5.8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5.7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97개, 하락종목은 27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토요타 인도네시아 딜러, 하이럭스 렝가를 3열 SUV로 조율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2.05 11:30:00토요타가 '다양성'을 강조한 하이럭스 챔프토요타(Toyota)가 선보인 ‘다목적 및 맞춤형’ 차량인 ‘하이럭스 챔프(Hilux Champ)’는 말 그대로 소비자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이뤄낸다.실제 하이럭스 챔프는 일반적인 픽업트럭은 물론이고 적재 공간을 장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수기계’ 등을 얹고 특수 차량으로 활약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 토요타 차량을 판매하고 있는 ‘토요타 아스트라 모터스’에서는 하이럭스 렝가(Hilux Rangga)를 대형의 3열 SUV로 변화시킨 튜닝 패키지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이번에 공개된 하이럭스 렝가 3열 SUV 튜닝 패키지는 튜너, ‘업피터(Upfitter)’가 개발했다. 튜닝 패키지가 적용된 하이럭스 렝가는 마치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한 SUV의 이미지를 자랑한다.픽업트럭을 SUV로 변화시킨 토요타 인도네시아 딜러튜닝 패키지는 하이럭스 렝가에 더해지는 외장 패널과 창문, 2열 도어 등은 물론이고 내장재와 2열 및 3열 시트 등으로 구성됐다.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모습이지만 ‘견고한 매력’이 돋보인다.파워트레인의 일반 사양과 동일하다. 136마력을 내는 2.0L 가솔린 엔진과 148마력을 내는 2.4L 디젤 엔진이 마련되며 5단 수동 변속기 및 6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되어 활용성을 높인다.업피터가 개발한 하이럭스 렝가의 3열 SUV 패키지는 업피터는 물론 ‘토요타 아스트라 모터스’를 통해 공식 판매된다. -
서울시-신한금융, 저출생 대책 협력…미혼남녀 미팅 공동 추진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1:26:08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만남, 결혼, 육아, 다자녀 양육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책을 함께 추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서울시청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저출생 위기 극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5월과 11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두 차례 공동 추진한다. 시는 참가자 모집과 홍보를 맡고, 신한금융그룹은 행사 개최 비용을 후원한다. 오는 25일에는 자녀 탄생 지원을 위한 반값 육아용품 할인몰을 개설한다.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기저귀·분유 등을 판매하고, 신한 다둥이 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다자녀 가족에게는 20%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를 발급받은 시민 뿐만 아니라 한부모 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다자녀 가족을 위해 우대 카드와 다양한 신규 금융상품을 출시한다. 기존 카드 혜택에 더해 외식·패션·도서 등 생활 밀착형 업종 120개 사에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 다둥이 행복카드'를 이달 말 출시한다.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우대 금리를 제공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적금 상품도 올해 상반기 출시한다. 다자녀 가구 0∼10세 자녀를 대상으로 스쿨존 교통사고 피해 보험도 무료로 가입해주고 3년간 보장한다. 진 회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탄생응원 서울'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번 협력 사업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일구는 데 좋은 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복당 신청’ 김경수 “떨어져나간 지지자 끌어안아야 대선 승리”
정치정치일반 2025.02.05 11:24:26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5일 ‘친정’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비명(비이재명)계 잠룡으로 불리는 김 전 지사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일극 체제’ 과정에서 떨어져 나간 당원과 지지자들을 끌어안아야 조기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 전 지사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지사가 지난달 31일, 직전 당적지였던 경남도당에 복당 신청했고 현재 복당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완전 귀국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메시지 정치’에 집중했던 김 전 지사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도 재개하는 등 정치적 활동 반경을 본격적으로 넓히기 시작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극 체제’가 똘똘 뭉쳤다는 것을 표현한 것인데, 그 과정에서 떨어져 나간 당원이나 지지자들을 선거 시기에 끌어안지 않고선 선거에서 이기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을 예로 들면, 그렇게 떨어져 나간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조국혁신당이 생기면서 ‘지민비조’라는 조어를 만들어 민주당에 실망했던 유권자들도 투표장으로 나갈 수 있는 판이 만들어졌다”며 “그런데 대선에서는 그게 쉽지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란 상황에서 정권교체를 해내지 못하면 진짜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며 “일단은 민주당이 품을 넓혀야 한다. (그래서) 이 대표께도 포용과 통합을 위한 구체적 실천을 부탁드렸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반도체 특별법’ 토론회를 직접 진행하는 등 사회적 의제에 대한 중재 시도를 해나가는데 대해선 “바람직한 시도”라고 평가했다. 김 전 지사는 “유럽의 선진국 경우에는 사회적 의제가 생기면 반드시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만들어낸다. 그 과정을 이끌어나가는 게 정치의 역할이라는 점에서 이번에 논의의 물꼬를 텄다는 점은 대단히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 좌클릭이냐 우클릭이냐 이렇게 가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 오히려 지금 한국 사회에서 가장 해결해야 될 핵심과제가 무엇인지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며 “그것을 풀어나가는 게 시대정신인데, 그 문제를 어떻게 제시하고 설득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한미사이언스 ‘프로-캄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 인기…10만개 추가 생산
문화·스포츠헬스 2025.02.05 11:22:53한미사이언스(008930)는 5일 자사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의 신제품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사진) 초도 물량이 완판돼 10만개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크림은 미백 및 주름 개선을 돕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지난해 11월 출시 후 첫날 모든 물량이 품절된데 이어 추가로 준비한 물량들도 빠르게 소진돼 총 7만 개가 팔렸고 이번에 10만개를 추가 공급키로 했다. 핵심 성분은 표피성장인자(EGF)로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고 존재하는 단백질로 상처 부위 재생과 세포 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EGF크림을 국내 성인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2주 간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피부 장벽이 50.74% 개선됐다. 정원화 한미사이언스 컨슈머헬스본부 본부장은 “작년 연말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빠르게 추가 물량을 준비했다”며 “현대인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유흥주점서 마약 유통·판매·투약한 베트남 일당 90명 붙잡혀
사회전국 2025.02.05 11:21:37유흥주점과 클럽 등에 마약류를 유통하고 투약한 베트남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부산경찰청은 이 같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90명 검거하고 이중 수입책 7명과 업소 도우미 8명, 업주 3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클럽 마약 단속을 벌여 세종·천안·아산·진천·대구 등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유흥주점과 클럽 등 9곳에서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투약한 베트남인들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수입책들은 텔레그램으로 베트남 현지 총책의 지시를 받아 국제우편을 통해 케타민 같은 마약류를 커피나 비타민으로 위장, 국내에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또 중간 판매책에게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하거나 SNS를 통해 유흥주점 업주나 도우미에게 판매한 혐의도 받는다. 도우미들은 SNS나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베트남인들이 유흥주점 등에서 마약류를 투약할 수 있도록 마약을 제공하거나 판매했다. 경찰 조사결과 수입책들은 국내에 들여온 마약류 10억4000만원 상당 중 7억 원 어치를 이미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적발 현장에서 합성 대마 1.5㎏, 엑스터시 139정, 케타민 48g 등 3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마약류를 투약한 베트남인은 모두 66명으로, 이중 불법 체류 신분인 33명은 강제 추방됐다. 이밖에 신원이 확인된 베트남 현지 총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는 한편 인터폴에 적색수배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증거와 휴대전화 디지털 분석 등을 통해 마약류 중간 판매책 등을 추가로 특정해 검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충남, 3000억 규모 ‘SAF(지속가능항공유)센터’ 유치
사회전국 2025.02.05 11:15:55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민선8기 힘센충남이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종합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수행한 ‘SAF 전주기 통합 생산 기술 개발·통합 실증 설비 구축(SAF종합실증센터) 지자체 선정’ 공모에 서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따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CCU 메가 프로젝트)’과 김태흠 지사가 이탈리아에서 성사시킨 SAF 생산 관련 외자유치까지 보태져 충남은 ‘대한민국 SAF 메카’로의 비상이 기대된다. SAF종합실증센터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내 1만 633㎡의 부지에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SAF 실증·생산 통합 공정 구축, 원료 다양성 확보, 시험·평가, 품질 규격화, 국제 표준 개발, 생산·공급 기술 개발 등 원료 생산부터 인증까지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건축비 110억 원, 장비 구축 350억 원, 연구개발비 2650억 원 등 총 311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추진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 대산단지는 대한민국 3대 국가석유화학단지로,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LG화학, 롯데케미칼, KCC 등 대기업 5개사를 비롯, 8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또 서산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돼 있는 데다 2028년 날개를 펴는 서산공항도 위치해 SAF종합실증센터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도는 SAF종합실증센터가 계획대로 건립돼 가동하면 SAF 국산화 및 시장 선점 등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산업 발전 견인,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대산단지 기업들의 신산업 추진을 통한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뒷받침, 석유화학-바이오연료-항공산업 벨류체인 확보를 통한 투자 유치 확대, 미래 먹거리 창출 등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도는 연내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서산시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아갈 것”이라며 “예타를 넘어서면 내년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에는 SAF종합실증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뜰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CU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공모를 통과, 서산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석유화학 공정내 이산화탄소를 직접 수소화해 SAF와 친환경 납사 등을 제조하는 기술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보령에서는 LG화학이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HD현대오일뱅크가 참여해 한국중부발전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 SAF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두 사업 추진에 투입하는 비용은 총 3500억 원이다. CCU는 발전 및 산업 공정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모아 메탄올이나 이차전지 소재, SAF 등 유용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CCU 기술을 탄소중립 실현 핵심 수단으로 제시하고 있고 국제에너지기구도 2070년 전세계 총 이산화탄소 감축량의 15% 수준을 이 기술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CU 메가 프로젝트 공모 선정에 앞서 이탈리아를 방문한 김태흠 지사는 에니 라이브, LG화학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2027년까지 서산에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6억 4000만 달러를 투자해 LG화학 서산 대산공장 내에 재생 에너지인 수소화 바이오 오일(HVO)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만드는 HVO는 저온에서도 얼지 않는 특성으로 항공유(SAF)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에 선정
사회전국 2025.02.05 11:15:30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한 ‘2025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한·일 양국 간 유학생 교류 증진에 이바지하는 우수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본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비와 왕복 항공료, 체재비를 포함해 1인당 500만원까지 교육 경비가 지원된다. 디자인대학은 그간 일본 내 여러 대학과 교류해 온 글로벌 프로그램 실적을 바탕으로 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표적은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의 미(美) 시리즈’ ‘한글 타이포그래피’ ‘동래학춤 콘텐츠 창착’ 등이 꼽힌다. 디자인대학은 오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동서대 주례캠퍼스와 센텀캠퍼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주영 디자인대학 학장은 “한국에 대한 이해와 친한(親韓)·지한(知韓) 인재를 육성하며 아시아 대학 간의 교육콘텐츠 확대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수출 초보·유망기업 상담부터 계약까지 지원
사회전국 2025.02.05 11:13:22경남도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경남지원본부와 함께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수출 초보·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부터 바이어 발굴, 계약 단계까지 기업 맞춤형 수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진주·김해에 있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추진한다. 코트라의 기업 간 거래 수출지원 플랫폼 바이코리아에 제품을 등록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내수·수출 초보 기업의 경우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미만, 유망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 300만 달러 미만이다. 내수·수출 초보기업 16곳, 유망기업 6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수·수출 초보기업은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유망기업은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
[주식 초고수는 지금] 오픈AI 제휴 체결한 카카오 잡아라…순매수 1위
증권국내증시 2025.02.05 11:13:03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5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카카오(035720), 현대차(005380), SOOP(067160), LG씨엔에스(06440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카카오다. 카카오는 전날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체결하면서 모처럼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와 오픈AI는 전략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 이용자를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AI 에이전트’에도 오픈AI의 AI 모델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키움증권은 카카오 목표 주가를 4만 5000원에서 5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인터넷·게임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특히 범용인공지능(AGI)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제휴가 경쟁사 대비 사업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AGI에 도달하기 위한 목표 아래 구독경제 기반으로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모델 및 서비스 개발에 양사가 포괄적으로 협력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했다. 순매수 2위는 현대차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소식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일본 도요타 등 경쟁 업체보다 미국 내 생산량이 많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현대차는 2025년 매출액 181조~182조 원, 영업이익률(OPM) 7~8% 등 가이던스를 냈다. 정책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최저점 수준인 만큼 해외 업체와의 미래차 전략이 구체화될 때마다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날 현대차는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차 9개 차종에 대해 차종별 최대 300만~500만 원 규모의 구매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순매수 3위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SOOP(옛 아프리카TV)이 차지했다. 이날 SOOP 주가는 전일 대비 29.30% 오른 11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OP 주가가 10만 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31일 7만 8600원까지 하락했다가 급등 전환했다.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 사업과 AI 서비스 개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싸비(SAVVY)’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오전 순매도는 하나금융지주(086790), 한화오션(042660), 이스트소프트(047560) 등으로 나타났다. 전일 순매수 상위 종목은 브이티(018290), 한화비전(489790), 아톤(158430) 등이다. 전일 순매도 상위 종목은 알테오젠(196170), 리가켐바이오(141080), 삼성전자(005930)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인천시, 24시간 한파주의보 상황체계 돌입
사회전국 2025.02.05 11:12:37인천시가 최근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24시간 상황관리체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상황실 운영으로 기온 급강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긴급 대응 조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추홀콜센터 내 신고 접수 시스템을 운영해 한파로 인한 수도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수도사업소 담당자가 조치를 안내하며, 야간이나 주말에도 당직자를 통해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한파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않은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용률이 저조한 가구에는 안내 및 독려를 지속할 계획이다.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가구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추위에 직접 노출되는 시민들을 위한 한파쉼터도 운영된다. 다만, 각 쉼터의 운영 상황은 시설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쉼터의 위치와 운영 시간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도 운영된다. 대리운전기사와 택배 종사자 등 한파 속에서도 장시간 외부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남부근로자종합복지관 1층(남동구 구월남로 75)과 이노프라자 202호(남동구 구월동 성말로 9)에 각각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수도 동파 예방과 방한 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속보] 헌재, 김봉식·조지호 증인신문 이달 13일 예정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1:10:39[속보] 헌재, 김봉식·조지호 증인신문 이달 13일 예정 -
스페인, 주 40시간→37.5시간 근무 추진…기업인들 “수익성 저하 우려”
국제경제·마켓 2025.02.05 11:09:55스페인 정부가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최대 37.5시간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과거 ‘유럽의 병자’로 취급받던 스페인이 지난해 유럽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국가로 꼽히는 가운데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방침을 두고 기업인들의 반대 또한 상당해 실제 시행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내각은 임금 변동 없이 현재 40시간인 최고 근로시간을 37.5시간으로 줄이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는 현 집권당인 사회당과 좌파 연합 수마르(Sumar)가 연정 관계를 구축하면서 합의한 내용이다. 2023년 두 세력은 연정을 추진하면서 2025년 말까지 급여 삭감 없이 주당 노동시간을 40시간에서 37.5시간으로 줄이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후 약 1년 간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번 시기에 정부가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근로시간 단축 정책은 소매업, 호텔, 농업 등을 중심으로 1200만 명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공공부문 근로자와 상당수 대기업의 경우 이미 근로시간이 주당 37.5시간에 미치지 않아 실질적인 효력은 없다는 평가가 있다. 현 내각에서 노동부 장관을 맡고 있는 욜란다 디아스는 “정부의 이번 제안은 더 나은 삶을 살고 경제적으로 훨씬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사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다만 정부 계획대로 실행될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관련 안건은 의회 통과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다만 현재 집권당은 의회 내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고 법안 통과를 위해서는 군소 정당의 요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외신들은 분석한다. 산업계와 기업인들 반대도 큰 분위기다. 기업 로비 단체들은 이와 관련해 “소규모 및 중견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수익성과 투자 능력을 저하 시키고 기업 계획에 원치 않는 경직성을 더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
'부정선거론' 전한길 직격한 스타강사 강민성 "부끄럽고 자괴감 느껴"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1:03:51한국사 유명 강사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등 극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씨와 같은 학원에서 근무했던 유명 한국사 강사 강민성씨가 “부끄럽고 자괴감을 느낀다”며 그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강씨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카페 게시판과 댓글을 중심으로 최근 정치·사회적 상황에 대해 불편해하고 분노하는 많은 분이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제게 수업을 들었던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생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라고 썼다. 특히 강씨는 “먼저 수험생을 가르쳤던 사람으로, 부족하나마 우리 역사를 공부했던 사람으로, 한때나마 같은 업체에 근무했던 사람으로, 스스로가 부끄럽고 자괴감을 느낀다”는 심정을 고백했다. 전씨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진 않았지만, ‘한때 같은 업체에 근무했던’ 사람은 정황상 다른 한국사 강사인 전씨를 지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강씨와 전씨는 공무원 시험 준비 학원 공단기에서 한국사를 가르친 바 있다. 강씨는 이어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며 “나는 언제나 가르치는 일이 즐겁고 행복했다. 나에게 그런 기쁨과 행복을 준 여러분에게 ‘내가 저 사람에게 배운 게 부끄러워, 그 강의를 들은 내 이력이 치욕스러워’ 등의 생각을 들게 만들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선생이 되고 싶은) 강사라는 직업으로 여러분을 만났지만,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못 되더라도 최소한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현재 전씨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연사로 나서거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정선거 의혹을 키우는 영상을 게재하는 등 극우적인 정치 행보로 뭇매를 맞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정치 활동에 대해 수험생들의 비판 여론이 일자 “나라가 살아야 강의도 할 수 있는 것. 조금만 이해해 달라”며 “사적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강씨는 전씨와 달리 불법계엄과 윤 대통령을 정면 비판해 왔다. 그는 지난달 3일에도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한 윤 대통령을 두고 “인간적으로 구질구질하고 추잡스럽다” “나이 든 지지자와 군대 간 젊은이를 자신의 방어막으로 이용하고, 자신은 법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기로 몰아간다” 등 비판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지속가능한 봉사여행 참가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05 11:01:40하나투어(039130)는 송미선 대표가 설 연휴 기간 캄보디아로 지속가능한 여행을 체험했다고 5일 밝혔다. 송 대표가 참여한 상품은 하나투어의 대표 볼런투어인 ‘[1$의 기적] 시엠립 5일’이다. 송 대표는 이 여행에서 현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식사와 빵을 만들고 전달하는 나눔 활동(밥퍼, 빵퍼)에 참여했다. 볼런투어란 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로 고객이 일정 중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여행을 의미한다. 하나투어는 2008년부터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와 볼런투어 상품 ‘1$의 기적’을 운영하고 있다. 조선소 건립과 스쿨보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소득 증대와 자립을 위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지난해에는 2만400여 명의 씨엠립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지원했다. 캄보디아를 비롯해 스위스, 일본, 호주 등 다양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플로깅, 봉사활동, 자연치유, 지역 재생, 친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탄소 배출 저감,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송 대표는 “볼런투어를 직접 경험하면서 여행 중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값진 체험을 했다”며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가 정착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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